뭐 저딴 새끼랑 연락하고 지냄?

스스로도 평소에 그렇다고 생각 했나보다.

금장개부럽

돼지한테 돼지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유.jpg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이동요 배울때 진짜 메기랑 앉아서 노는줄 알았는데

가끔 물 끼얹어주면서 그죠?

뭐야;;저암덩어리는

병신배틀

저런 놈은 친구로 안둠

은근 저러 ×끼들 많이있음

저거 조작카톡임... 진짜는 위에 이름 적혀있는 바 부분이 반투명이에요~

폰카톡은 반투명한데 피시카톡은 불투명이에요. 제친구 스샷찍어논거 있어서 비교해봤는데 저거 피시카톡이네요

아... 9시 30분차 예매한줄 알고

역삼역에서부터 고터역까지 겁나 뛰어서

29분에 도착했더니 예매내역이 없다네요

아 개허탈하고 허무하고 힘드네요

평소에 메기닮았나보네 장난아닌가보네 ㅋ

난 왜 이해가 되지? 내 여친이 딱 저런데. 먼저 이상한말하고 내가 그거에 맞춰 말하믄 짜증내고 답장하지 말라하고;; 헤어져야 하나

이런말하긴좀그렇지만 여자친구극혐

개드립님들 제가 오늘 잘못을하긴했지만 황당한일을 당해서 그상황에 관해서 한번 물어볼려고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오늘 친구들과 야구경기를 보러 야구장을 갔습니다. 
경기하다 비때문에 잠시 중단이되어서 친구들과 관중석 밖으로 나와서 담배나 피자고 담배필곳을 찾았습니다.  사람들이 전부 건물 외곽쪽에서 담배를 피길래 친구들과 그곳으로가 담배를 피고있었습니다. 
(비를피한다고 주변에 비흡연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대 그때 어떤 남자분이 엄청소리를 높이면서 이런저런 욕을 다하며 저희 일행에게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바로 근처에 흡연실이 있더라고요.  
그 남자분이 계속 욕설과 함께 저희에게 저기로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들과 흡연실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분이 계속 욕을 하는겁니다
(어이없는건 정말 많은 사람이 담배를 피는데 저희에게만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분 계속 욕하는데  계속 욕하는건 너무 심한것 아닙니까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를 툭툭치면서 흡연실로 밀어넣더군요;
이쯤되니 저도 계속되는 욕설과 치기까지하니 기분이 확나빠져서 정말 기분 나쁘듯이 쳐다보면서 왜계속 욕하시냐  치시냐 이런식으로 나가기 시작하면서  친구한태 경찰서에 전화하라 했습니다(친구가 전화를안하고 멀리서 쳐다만 봤더군요;;)
  그러자 그 남성분이 저를 흡연실 안에서 밖으로 끌어내어서 치시더군요;;  저도 피할려하지않고 경찰불러라 해놔서  째려보기만 했습니다 
 재대로된 폭력이 있고나니 주변사람들이  그 남자분을 말리더군요  
여기서 제가 글을쓰는이유가 
분명 제가 흡연실이 아닌곳에서 담배를 핀 행동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러나 제가 그이유로 온갖 욕설을 듣고 폭력도 당하고  거기다가 주변사람들도 제가 잘못한양 말하고 쳐다보더군요    
제가 궁금한것이  제 잘못이 모르는 사람한태  욕설과 폭력을 당하고도 죄지은사람처럼 그자리를 쫓겨나듯이 가야했을 정도 였던가요;;?

그정돈아니지만 그만큼 비흡연자들이 밖에서 흡연하는사람을 싫어하는걸 보여주는 사례같네요

그 남자가 너무 오버한듯

오해 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마지막 말이 좀 의아 한데요. 주변에서도 모두 님이 잘못 했다라는 식으로 쳐다 봤다는 건. 여기에 말 안하신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요. 일단 경찰서 가셔서 흡연은 흡연대로 처벌 받으시구요. 
님에게 폭력을 가한 분은 가한대로 처벌 받게 하세요. 지금은 이말 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저는 제가 겪었던 상황을 그대로 써드렸고요 그래서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억울한감이 있네요ㅜ 
처음엔 찾아서 님의 말대로 할까했는데 시간이지나니 누그러지는것도있어서 에효ㅜ 그래도 답글써주셔서감사해요

업뎃이 느린데... 개드립님 뭔일 있으신건가...
ㅜㅜ

찔리나 보네 빡친거보니ㅋㅋㅋ

입이 옆으로 크고 코가 낮은 사람인가 보다.  난가?

와 진짜 피곤햌ㅋㅋㅋ

저는 18년된 친구랑 정말 저렇게 돌아섰어요. 필요 없는 말까지하면서 속을 긁길래 그친구가 한 말을 그대로 복사해서 제가 한 말처럼 써봤더니 엄청 화를 내면서 욕까지 하더라구요. 워낙 성격이 안맞고 지랄 맞아서 아직까지도 후회 없네용ㅋ

답 없는 새낄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