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수영복 몸매.jpg

건대카페사장31세2015.09.21 19:08
후우 여기에 올릴 내용은 아니지만 얼마전 올라왔던 게시글에 맘충편이 있었기에 생각나 적습니다..
저희카페는 아트카페라 작가작품을 전시할수있는카페죠 그래서 작가분들중 페이퍼 아트를 하시는 작가분을 초빙해서 조그만한 전시공간에 아기자기한 페이퍼아트들을 전시해놨습니다.
사건은 주말9시쯤 얘둘을 데리고 온 어머니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얘들이 페이퍼 아트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막 들고 다니더군요 그러더니 소꿉놀이를 하며 다 찢더군요...뭐 얘들이 그러려니하고 하지말라고하고 너머갔습니다 나중에 작가님에겐 제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변상드릴마음으로요 근데 우리 어머님 사과도 없으시더군요.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지하는 심정으로 너머가려하는데 작가분이 여러사람 보라고 갖다놓은 판매를 위한 페이퍼아트 샘플북을 어머니께서 들고가시더니 얘들에게 보여주며 조용히하라고 말하더군요 그다음은 뭐 예상하듯 그 책을 난도질해놨죠...나중에 그 사실을 안 저는 이거는 변상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머님이라고 얘기했더니 그 어머님은 샘플이라 새것도 아니고 사용해보라고 놓은것아니냐고 변상을 못하겠다고 하시더군요...거기서 욱했지만 일키워서 뭐하냐란 심정으로 참고 작가님께 죄송하다말씀드리고 책값을 물어드렸어요 작가님은 결코ㅡ받으려하시지 않으셨지만...후우 참 하소연할곳이 없어 여기에 끄적여봅니다 위로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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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커2015.09.21 19:38
경찰부르시지 그러셨어요...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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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내손으로2015.09.21 18:57
없어..없다구! 어디있는거야?!!없어! 왜 없는거야!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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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9.21 18:5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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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zion15.09.21 18:55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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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뉨이납시셨다15.09.21 18:55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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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뉨이납시셨다15.09.21 18:55
3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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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면나는겨드랑이냄새에밥한숟갈뚝딱15.09.21 18:55
중앙 도끼자국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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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15.09.21 18:57
왜그랬어요
말 안했으면 못보고 넘어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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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면나는겨드랑이냄새에밥한숟갈뚝딱15.09.21 18:58
죄송해요 표춘쿠키가 너무 맛깔나게 찍혀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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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15.09.21 19:24
배꼽부분에 뭐죠?
튀어나온거?

설마..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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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인지 스님이 고기를 잡순다15.09.21 18:55
흐름타서 한 글자로 웃겨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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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15.09.21 21:53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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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쨍쨍15.09.21 18:56
헉
여자보다 이쁘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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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아ㅏ나앙15.09.21 18:56
밑에만 보고 오~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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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logy15.09.21 18:56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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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문과생15.09.21 18:56
김준현씨인줄 알았는데 이윤석씨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김준현씨가 왜 저렇게 날씬한가 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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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ass8615.09.21 18:56
밥 먹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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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토15.09.21 18:56
아.......(탄식)(탄식)(탄식)(탄식)(탄식)(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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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쥭고나샬쟈15.09.21 18:56
워워..존슨이거아니야..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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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아동무15.09.21 18:56
내가 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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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고추장더길면초고추장15.09.21 18:56
그렇게 해서 세 사람은 소속사를
sm 엔터로 변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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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내손으로15.09.21 18:57
없어..없다구! 어디있는거야?!!없어! 왜 없는거야!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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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9.21 23:32
숨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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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게보린15.09.23 13:00
12시 방향으로 정렬해놓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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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인지 스님이 고기를 잡순다15.09.21 18:57
준현아! 윤석이 형!

퓨우우우우우 저언!!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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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15.09.21 18:57
아 존슨아 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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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1 19:08
후우 여기에 올릴 내용은 아니지만 얼마전 올라왔던 게시글에 맘충편이 있었기에 생각나 적습니다..
저희카페는 아트카페라 작가작품을 전시할수있는카페죠 그래서 작가분들중 페이퍼 아트를 하시는 작가분을 초빙해서 조그만한 전시공간에 아기자기한 페이퍼아트들을 전시해놨습니다.
사건은 주말9시쯤 얘둘을 데리고 온 어머니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얘들이 페이퍼 아트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막 들고 다니더군요 그러더니 소꿉놀이를 하며 다 찢더군요...뭐 얘들이 그러려니하고 하지말라고하고 너머갔습니다 나중에 작가님에겐 제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변상드릴마음으로요 근데 우리 어머님 사과도 없으시더군요.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지하는 심정으로 너머가려하는데 작가분이 여러사람 보라고 갖다놓은 판매를 위한 페이퍼아트 샘플북을 어머니께서 들고가시더니 얘들에게 보여주며 조용히하라고 말하더군요 그다음은 뭐 예상하듯 그 책을 난도질해놨죠...나중에 그 사실을 안 저는 이거는 변상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머님이라고 얘기했더니 그 어머님은 샘플이라 새것도 아니고 사용해보라고 놓은것아니냐고 변상을 못하겠다고 하시더군요...거기서 욱했지만 일키워서 뭐하냐란 심정으로 참고 작가님께 죄송하다말씀드리고 책값을 물어드렸어요 작가님은 결코ㅡ받으려하시지 않으셨지만...후우 참 하소연할곳이 없어 여기에 끄적여봅니다 위로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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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땜에댓글담15.09.21 19:14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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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뿌뿌뿡뿌뿌뿡뿟뿌15.09.22 07:14
대한민국은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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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뿌잉데헷15.09.21 19:15
맘충들.....세스코에선 잡아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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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커15.09.21 19:38
경찰부르시지 그러셨어요...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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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15.09.21 20:03
요즘 세상은 참는만큼 손해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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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25
파워블로거지 포스가 풍겨서 ㅠㅠ그냥 말았죠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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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9.21 19:39
식당에서 기저귀갈고 테이블에 올리고 가고 휴지나 이쑤시게 막꺼내서 노는거 뭐라하면 애들이 그럴수 있지 시전.... 암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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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26
아직까지 기저귀까진 바지못했네요ㅎㅎ이글을 보니 전 양반이었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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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 중 으뜸은 망사15.09.21 19:43
당하셨네요 ㅠ 화이팅 하세요--,
모든 어머님들 말고, 맘충님들 각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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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26
화이팅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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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한시야15.09.21 20:2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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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27
그동안 많은 어머님 아버님들이 다녀갔는데 다른분들은 다 좋은분들이었는데 유독 이분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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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징징15.09.21 21:05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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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28
ㅠㅠ 카페사장되면 갑이될줄 알았는데 전 영원한 을이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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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임15.09.21 21:18
제가더 죄송하네요
같은엄마로써 정말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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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29
아니에요ㅠㅠ격려글만봐도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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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15.09.21 21:45
그래서 남친있는 그녀는 찾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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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29
앜ㅋㅋㅋ개인적으로 이글이 힘이되네요ㅋㅋㅠ못찾았어요 찾아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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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5.09.21 21:45
어딘지알면 여러 충들이 난동부리려할때 사장이라 못하는말 같은 손님으로써 질러드리고싶다 ㅋㅋㅋ
으ㅂㄷㅂㄷ 개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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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30
맘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ㅋ폭군을 몰아낼수있도록 힘을길러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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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15.09.21 21:55
요새는 진짜 애가 애를 키우네..
걱정된다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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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31
아 정말 애가애를키운다는말 공감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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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닷쵸오15.09.21 22:00
욕해도 되나요? 이런샛별같은 논이 수박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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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31
ㅋ저대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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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틀리면우는새15.09.21 22:21
저렇게 무책임하게 잡아떼니까
다음부턴 밑에 가격표 적어놓으세요ㅡㅡ
조그맣게!!!! ㅈ되보라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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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32
놀라운사실은 가격표가 적혀있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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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5.09.21 22:36
노키즈존이 답인듯
물론 다른 아이들도 똑같이 취급하는 건 안 되는게 맞죠. 분명 예의바른 아이들도 많고 조용조용한 애들 있는 거 압니다.
다만 어느 카페라도 그 흔히 말하는 맘충(이 단어 별로 안 좋아라지만 빡치는 일이 하도 많으니 공감 안 할 수가 없네요)
이 한명이라도 등장하면, 특히 그분들 혼자 오는 경우보다는 무리로 오거나 다른 맘들과 함께 오는 편이 많죠. 그러면 난장판? 금방 됩니다. 초기 대응하실 때 좋게좋게 하실려고 노력하셨는데 나중에 또 이런 일 생기면 '저번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왜 돈 달라고 하냐, 돈받아 먹으려고 그려냐' 이런 말 들을 가능성 큽니다. 그런 일이 다신 없으면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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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사장31세15.09.22 00:32
그 어머님이 다신 안오길 빌어야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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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컷15.09.22 00:52
노키즈존이 요즘은 답인거같아요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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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하우스15.09.22 01:03
그 어머니...앞으로도 어디서든 그런 교양없는 행동을 해댈테니...
누군가 독한 사장님들이(한 명으론 안되고)
연타로 애먹였으면 좋겠어요
그 집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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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을신고뛰어보자팔짝15.09.22 04:02
이런거 보면 너무 화나요!!!!!! 부모를 보면 아이들이 보여요. 부모의 저런 행동 때문에 아이들까지도 밉구요... 현 세대가 다 이런가 봅니다ㅜ 개념있는 부모들이 정말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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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게이지15.09.22 09:47
얘들이 뭔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요 애들 ㅠㅠㅠ 죄송해요 이건 너무 신경쓰여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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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9.22 10:20
이런글 볼때마다 안타까운게. 사장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저도 손년놈에게 가끔 당하는지라 공감이 가네요. 저자리에 제가 있었다면 "맘충이라 불리는 사람이 진짜로 있네" 라고 큰소리로 말해줬을텐데요.
오냐오냐 키운자식 커서도 남생각 안하고 버르장머리 없는건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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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센죠15.09.21 19:10
김준현보고 의외의 몸매라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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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09.21 19:12
예상했기에 담담히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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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bs15.09.21 19:15
왜 존슨이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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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헝헝렁허허15.09.21 19:18
슈발... 진심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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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지렁ㅇㅣ15.09.21 19:18
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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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나스나당신생각15.09.21 20:42
가운데 포츈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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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15.09.21 21:19
워워.. 진정해존슨 이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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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킹슈킹철컹철컹15.09.21 21:28
ㅋㅋㅋㅋㅋㅋㅋ젠장 이윤석시키.....날 설레게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분하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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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병신15.09.21 22:56
준현씬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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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15.09.22 00:02
미국의 미의 조건 : 골반 사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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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마피아15.09.22 00:14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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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코코넛15.09.22 02:06
여자핏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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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wndgo15.09.22 06:20
김준현 여자설의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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