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대로 상대방을 판단하지 말

봐니2015.09.22 08:07
개드립님의 마음 속에 우리가 있었군요. 근데 우리는 똥꼬나 보여달라고 하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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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엌ㅋㅋ2015.09.22 08:12
야 이 18 색히야!!!!!!
라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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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2015.09.22 08:06
먼가 감동적인글같은데 그냥 출근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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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대사람이안나옴15.09.22 08:04
남겨진사람의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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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5.09.22 15:56
요리를 해서 음식을 내주는 사람은 배가불러서 해주는 것이아니다.
돈을 받기 때문에 해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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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뛰어15.09.22 08:04
...난 이런 게시글 보면 어딘가 근지럽더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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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닉ㅋ네ㅋ임15.09.22 17:35
현실은 이렇게 아름다운일들만 일어나지 않기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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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15.09.22 08:0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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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쏘15.09.22 08:05
제목끊겨있길래 다른드립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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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5.09.22 08:06
먼가 감동적인글같은데 그냥 출근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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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시사수생15.09.22 08:07
저도 같은 생각인데 이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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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5.09.22 08:17
출근하고 싶은데 교통 지옥이 싫어 ! 아직도 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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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5.09.22 08:06
옆에서 지켜봐도 알 수 없는게 사람일... 하물며 티비 속 행동을 보고 이 사람의 인성은 이렇니 저렇니 하며 선고내리는 인터넷 판사들 보면 한숨만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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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9.22 08:06
쌤 종쳤는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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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ouo15.09.22 08:07
그래 그러니깐 백수라고 눈치주지 말라공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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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니15.09.22 08:07
개드립님의 마음 속에 우리가 있었군요. 근데 우리는 똥꼬나 보여달라고 하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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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가입이안돼15.09.22 11:02
나쁜사람~나쁜사라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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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sayiii15.09.22 11:25
근데 함 보여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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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차였어15.09.22 20:28
진짜 게시물에 제 똥꼬입니다. 하고 올라오면 기겁하고 ㅁㅊ 이걸 진짜 올려? 이럴거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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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5.09.22 13:56
ㅠㅅㅠ 개드립님 고맙습니다...지만 이제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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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09.22 14:22
그러게요.. 감동이네요 ㅠㅠ 근데 진짜 한 번 보여주면 안되여..? 똥꼬 하나가지고 째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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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09.22 14:29
개드립님 맘 약해지셔서 진짜 보여주시면 어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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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결심만백일째15.09.22 16:30
개드립님 사랑해요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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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의사다15.09.22 19:28
똥꼬도 아무한테나보여달라고 안함
맘에있는 똥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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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하우스15.09.22 22:03
ㅋㅋㅋㅋㅋㅋ
나 심각했는데 빵 터졌어. 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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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길걸으면서도개드립봄봄봄봄봄이왔는15.09.22 08:07
개드립님이 이 마음이라는 얘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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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차15.09.22 08:08
찡하고 감동적이네요. 중간에 정답 맞춘 아이에게도 감동이 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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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닫어15.09.22 08:08
진짜 좋은말이다 토씨하나 안빼놓고 외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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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15.09.22 08:08
부성애와 모성애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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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5.09.22 08:09
저렇게 따뜻한 마음 지녀서 좋겠다
단면만 보고 파악하는 일이 흔하디 흔한데
나라고 별 다를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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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용이15.09.22 08:09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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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은남자30cm15.09.22 08:10
고마워요 이기연팀장님 항상 저를 위해 대출정보를 주시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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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망치15.09.22 08:11
여보 꼭 살아야 해요 .
다시 오지 말아요.
우리 딸을 잘키워줘요.
새로운 인연을 만나
나의 빈자릴 채워줘요.
사랑해요 여보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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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엌ㅋㅋ15.09.22 08:12
야 이 18 색히야!!!!!!
라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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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09.22 08:12
왠지
마지막 말은 개드립님이 우리에게 남기는 말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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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의기억15.09.22 08:14
감동적인 이야기 같아서 안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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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호호15.09.22 08:38
여기 함께 개드립 하시는 몇몇 공격적이신 분들..!!

일베충 오유충 맘충 여시충 기타 여러 충들 및 그 어느 충에도 속해있진 않지만 그들을 혐오하고 공격적인 말 내뱉기를 서슴지 않고 하시는 여러분들.

솔직히 말해 저는 일베충입니다만 글쎄요... 정말 댓글에 보면 눈쌀 찌뿌리게 만드는 것들이 많아서 좀 적당히 하잔 말을 하고 싶어요.

때론 어느 잘못한 누군갈 죽이고 싶다느니 앞뒤 바지도 않고 욕을 하신다느니.. 예전엔 닉이 병신만 짖는 개인지 뭔지 하시는 분이 멍멍짖고 다니질 않나... 휴... 다들 똑같은 사람인데 너잘났니 나잘났니. 정치색 강한 댓글도 좀 자제해주세요. 물론 자료가 정치적인 비판을 가해야 할 자료일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비판을 위한 댓글이어야지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아닌지 좀 생각해보시고 글을 올려주세요. 특히나 외국의 잘된 사례를 보시며 헬조선 불반도... 얼굴에 침 뱉는 짓 그만하시길 바랄게요.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그만큼 개드립이 좀 더 깨끗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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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boos15.09.22 10:20
일베충이라니
대체 무슨 욕을 먹고싶어 커밍아웃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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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더토드15.09.22 10:40
일밍아웃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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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치15.09.22 11:00
제가 일베를 하는건 아니지만..

일베를 한다고해서 밑바닥을 보여주는 사람만 있는건 아닐거라 믿고 싶었는데.. 여기서 개념인이 아닐까 싶은 분을 보네요.

님이 제가 알고 있는 일베의 모습으로 변질되지 않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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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가입이안돼15.09.22 11:10
일베하는 사람을 싸그리 싫어하는 이유가 일반화 때문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은 학교에서보다 자극적인 일베 게시물들을 보며 그게 진짜 근현대사인줄 알고
선동당해서 노무현 김대중을 욕하고 전두환 박정희를 칭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자기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생기면 "너 전라도지?" 라는 말부터 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일베라는 사이트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활동한다는 건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관과 근거없는 지역감정을 갖게하는데 일조하는거 아닙니까.

더해서 사람은 물듭니다. 그냥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보고 들을수록 비슷하게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외국어를 듣고 말하면 실력이 느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일베 속에있는 사람들 보세요
정상적인 사회의 일원들인가요?

정상적인 사람도 결국에는 물들겁니다
이 두 개의 이유때문에 저는 일베에 방문해 활동하는 모든 이들을 싸잡아서 비판합니다.
정상인은 없을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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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치15.09.22 11:56
거기까진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요즘은 워낙 선동글이 많아 소셜앱도 다 지우고. 되도록 충분히 알아보고 판단하자. 그냥 개인이 잘 걸러내면 된다고만 생각했지.. 어린 학생들의 현실에 대해선 생각하지 못했네요.

생각해보니 아직 초등학생인 제 친척동생도 자극적인 게시물을 자주 찾아보면서 극단적인 정치성향을 보이긴 하네요.

하물며 대학생 혹은 직장인인 친구들도 보면 그들이 자주 하는 커뮤니티 성향을 따라가고 쉽게 선동되어 다른 입장은 틀리다고 큰소리 낼때가 많은데..

각자 잘하면 된다고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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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씀풍씀풍15.09.22 18:26
맞는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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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9.22 08:40
올때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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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의왕15.09.22 08:44
감동적이네요 훈훈..
드립을 칠 수 없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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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센죠15.09.22 08:56
아침이라 그런지 개드립님 제목쓰다가 졸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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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시에프15.09.22 09:1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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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존슨15.09.22 09:14
아침부터 왜 그러세여...ㅠ 슬퍼서 모닝떵이 나오다 다시 들어가서 울잖아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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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15.09.22 09:59
진지먹고 말하자면 눈에 보이는데로 판단하며

살아가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해요

언제 일일이 다 속을 들여다보며 살겠습니까??

그러기에 주로 보이는데로 판단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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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내한다15.09.22 10:21
10년전 쌤이 말해주던게 생각남. 어떠한 사건을 판단할 때는 한쪽면만 보고 판단하는 것을 삼가하라는 것. 그러면서 특정 신문사를 죽자고 까던게 생각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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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5.09.22 10:47
처음 부터 부정적이게 보이게 하려고 남편이 도망쳤다고 표현함 이런식의 억지 감동은 이제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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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가입이안돼15.09.22 11:11
아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돌바지 않고 혼자 도망쳤다고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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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딜밑15.09.22 12:28
억지 감동이 아니라 예초에 그부분을 지적하려는 글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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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틀리면싫어요15.09.22 13:33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혼자도망쳤다고 느낄수도있죠 그리고 그 이야기는 뒷얘기를 하기위한 예시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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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15.09.22 14:01
다른 사람의 시점에서 말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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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5.09.22 14: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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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5.09.22 14:38
맞는 말씀이시네요. 부인을 냅두고 도망쳤다는 말을 들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게 합리적이겠죠
'부인은 타지않고 남편이 탔다'고만 중립적인 설명을 했다면 저런식의 반응만 있진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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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큐15.09.22 10:54
다른건 모르겠고 위험에 부딪힌사람이 쓴글따위를 아침부터 진지하게읽을 필요가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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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자15.09.22 11:42
요약

어느날 교실에 들어온 교사가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해양사고로 바다위에서 큰 배가 침몰하고 있었고, 띄워진 구조정엔 한 사람분의 자리만 남아있었다. 그것을 발견한 부부의 '남편'이 그 자리에 올라탔고, 그것을 바라본 '아내'는 어떤 말을했을까-라는 질문이었다.

많은 학생들이 일어나 남편을 저주하는 말을 했을거라 대답했다. 그러던 중 한 학생이 일어나 답했다. 아이를 부탁한다는 말을 했을거라고. 자신의 어머니도 그렇게 이야기했으니, 그것이 틀림없다며 그렇게 답했다.

정답이었다.

교사가 말을 이었다. 그 부부에겐 육지에 두고온 딸이 있었고, 아내는 병으로 곧 죽게될 운명이었다 했다. 그래서 남편이 구조정에 오르게 된 것이라고. 그리고 육지에 무사히 도착한 남편은 죽기전까지 딸아이를 키웠으며 육아중에 적어낸 일기엔 이렇게 적혀있었다고 말을 이었다.

'비록 딸아이를 위해 구조정에 몸을 실었지만 당신을 그 차가운 바다에 혼자 두어서 미안해요'

교실에 정적이 흘렀다. 교사는 마지막 말을 이었다.

자신의 상상으로 겉으로만 판단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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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쑤리15.09.22 14:38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를 호구로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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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leg15.09.22 14:55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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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하지말고아니라고하지말고15.09.22 17:29
뉴스도 다 이런식 아닌가요?
자극적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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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비버15.09.22 18:05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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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이15.09.22 20:27
난어떻게알았지 두분다 정정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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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뭐냐이게맛살15.09.22 22:36
이거 난데...... 근데 절친한 친구들도 받는걸 당연한줄 알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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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15.09.25 18:20
북마크 왜안되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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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까비15.09.26 15:10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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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가락15.10.05 05:5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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