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16톤의물(미션임파서블1)
거대한 수조에 담긴 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좁은 면적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아니라면 그 자체로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다
하지만 16톤의 물이 쏟아져 나올때 빨리도망가지 않는다면 익사할 우려가 있고, 물의 충격량이 그대로 유리나 주변 소품으로 전달되면서 어디로 튈지 모른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응 전문 스턴트맨에게 이장면을 촬영하게 하려 했으나 보다 좋운 그림을 얻기 위해,톰 크루즈에게 젝접 이장면을 연기해바지 않겠냐고 요청했다

두번째 사진,풍속 63m/s의 바람(미션임파서블1)
물론 이 장면에는 여러 특수효과가 접목됐디만 고속열차의 싷감난 느낌을위해 톰크루즈에게는 실제상황과 비슷한 바람이 불어야 했다
제작진의 시뮬레이션 결과 톰 크루즈를 열차에서 떨어뜨릴 수 있을만큼의 바람은 풍속63m/s 이것른 4등급 슈퍼 태풍의 중심 속도에 해당하며,한반도에 상륙했던 태풍 매미의 숭간 최대 풍속이 60m/s였다 ,4등급 태풍은 지붕을 완전히 날려버릴수도 있는 규모다

세번째 사진,610m절벽등반(미션임파서블2)

톰크루즈는 안정망이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암벽을 안전장치에 의지해 등반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암벽의 높이는 610m였고 그는 한쪽 절벽에서 다른절벽으로 점프하는 장면을 스턴트 없이 촬영하다가 결국 어깨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햇다



네번째 사진,  눈0.635cm앞의 칼(미션임파서블2)
톰크루즈는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서능 눈알 바로 앞에 멈춰서는 칼이 실제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톰크루즈의 동공과 칼까지 거리는0.635cm 눈과 칼끝에 감자칩 한개 두께만큼의 공간이 있다고 생각하면된다

다섯번째 사진, 45도 빌딩 창문으로 뛰어내리기(미션임파서블3)
높이 226m의 인근 빌딩에서 자유 낙하한 후 지렛대를 이용 48m가량 떨어진 높이 162m의 목적지로 넘어가는 작전을 짠다.
수학적으로 계산했을때 톰크루즈에게는 1초당 25m를 움직이는 속도가 붙는다.발로 뛰어애하는데 이속도다

여섯번째 사진,15m 화물트럭(미션임파서블3)
잽싸게 줄을 끊은 후 바닥에 떨어져 트럭의 밑을 가까스로 통과하는 이장면을 촬영할 당시, 스턴트 액션 감독 빅 암스트롱은 행여나 트럭이 제때 방향을 바꾸지 못하고 톰크루즈를 그대로 깔고 지나갈까봐 무서웠다고 말햌ㅅ을 정도이다

일곱번째 사진, 높이830m 빌딩(미션임파서블4)
이빌딩의 높이는 830m로 이건물에서 사람이 떨어지게 되면 땅에 떨어지기 까지 약13초가 걸리며 도달할 때 속도는 약 129m/s가 된다

여덜번째 사진, 시속400km/h의 비행기(미션임파서블5)
톰크루즈는 활주로를 달리다 이제 막 이륙하능 비행기 문에 매달리는 고난이도의 스턴으 연기를 와이어 하나에 의지하여 성공했다
이때 비행기늗 상공 1,525m를 향해 시속400km/h의 속도로 올라가고 있었다 즉, 톰크루즈의 몸을 스쳐가는 바람이 1초당 약 100m 씩 이동하고 있었다는것

아홉번째 사진, 6분30초!!!!? 숨참기(미션임파서블5)
톰크루즈는 이장면을 연기하기위해 프리 다이빙을 연습했다 일반인들이 숨을 참을수 있는 평균 시간은 1분정도 이며, 성악기나 관악기 연주 숙련자들이 최대2분,제주도 해녀들이 3~5분 정도다.색소폰 연주자 케니지가 약 7분 정도 숨을 참을수 있다는 말이 전해진다

톰크루즈는 이정도 수준이 될때까지 연습을 하였다.결분6분30초가량 산소없이 물속에서 버티는데 성공했다,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였다
손으로 자료보며 직접쳤습니당...

어쩐지 젝접이라고 써있더라... 고마워요

영화찍는걸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