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인의 수저 자랑.JPG

인생쫑났다2015.10.12 08:09
존나 힘내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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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2015.10.12 08:07
멘탈은 금수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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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칠드립은없지만상관없어2015.10.12 08:09
글의 두서가 없고 문체가 투박하긴 하지만 그래도 글쓴이 마음씨가 착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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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맡을라고부랄비비니까부랄에서때나옴15.10.12 08:07
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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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어느집아이유15.10.12 21: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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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15.10.12 08:07
멘탈은 금수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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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맘데로사람닉바꾸지마라개드15.10.12 09:16
짜식..존나멋잇우.ㅠㅠㅠㅠ멘탈 티타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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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치킨시켜주세요15.10.12 21:41
부처님이 환생하셨네. 글쓴이 동생들 정말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났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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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맡을라고부랄비비니까부랄에서때나옴15.10.12 08:07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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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10.12 08:07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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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밥15.10.12 08:08
마음은 금수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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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10.12 08:09
수저 3벌정도 선물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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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쫑났다15.10.12 08:09
존나 힘내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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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좁밥15.10.12 11:37
닉언불일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튼... 저 작성자
힘내라 시발... 짠하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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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칠드립은없지만상관없어15.10.12 08:09
글의 두서가 없고 문체가 투박하긴 하지만 그래도 글쓴이 마음씨가 착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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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물어세게물면아프니깐15.10.13 07:43
이런 글도
무슨 두서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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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전역15.10.12 08:10
형편이 안좋아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난 뭐지.. 회의감드네
오늘부터 다시 열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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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5.10.12 08:11
으어어엉 남자친그라도 괜찮다면 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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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경읽기15.10.12 08:36
가끔 만나서 술 한잔씩 사주고 싶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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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경계속읽을거야21.03.27 06:48
몇 년이 지나서 난 잘먹고 잘 살고 있는데 ... 그때 그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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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받고싶다15.10.12 08:44
부모가 버리고 갔다는게 존나...
싸지르고 낳으면 끝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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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15.10.12 09:31
못배워서 두서가 없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나는 저분과 비교하자면 인생이 두서가 없는데 진짜 술이고 뭐고 밥이라도 한끼 하고 싶네 살다보면 좋은 일 있다고 믿고 살자고 희망고문이라도 하면서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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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10.12 10:25
하. 저사람이 너무 착해 내가 나쁜사람이 된것 같다. 개드립 그만보고 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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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15.10.12 11:19
착하네..멋있네..더욱이 놀라운건..d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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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사장15.10.12 11:28
시발롬아 잘해라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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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라이즈15.10.12 14:52
대박나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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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56315.10.12 15:54
홍진영이 부릅니다 산다는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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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드리퍼형15.10.12 16:12
힘내!!Him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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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야모해15.10.12 17:12
아 눈물남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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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걸15.10.12 17:13
진짜 너무 멋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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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5.10.12 21:26
정말이라면 도와주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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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안갈아15.10.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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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shoes215.10.15 10:51
몇년만 참아라..동생들이 다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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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줌마15.10.18 01:00
나도 고3때 부엌에서 잤다.. 이미 10년도 더된 얘기지만.. 이글보니 그때생각나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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