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담배 변천사.jpg

hyojin082015.10.14 18:57
돌아가신 울 할매가 빨간 솔만 피셨는데.. 안겨서 누워있음 담배냄새가 솔솔 풍겼다능. 6.25전란때 피난가는 이야기며 일본강점기때 일본사람 피해서 만주로 도망간이야기하며.. 아이들을 10명을 낳았는데 살아있는건 6명이라는 이야기며.. 아직도 기억난다. 할매얼굴은 아리아리하게 기억안나는데 목소리랑 냄새는 왜 선명하게 기억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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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2015.10.14 18:40
금연한지 5분밖에 안됫는데 글내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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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불2015.10.14 18:54
오마샤리프 가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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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앵무새15.10.14 18:37
담배는 악마 아닌가효? (철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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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d 15.10.14 21:44
무슨 시집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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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6일은고기의날15.10.14 22:14
저는 분필갑이요ㅋㅋ 백묵 들어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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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실수는끝이없고욕심을반복하지15.10.14 18:38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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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15.10.14 18:53
디스가없잔아....디스800원과 라이타(딱알)200원...시절...그시절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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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합시다15.10.14 18: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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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oooooooooooo15.10.15 08:45
디스가 없는데 겟투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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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5.10.14 18:38
화랑!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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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고양이한테침대뺏겼어요15.10.14 18:38
원빈이 피운다는 도라지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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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껄껄15.10.14 18:38
미성년자라 모르겠다 그냥겁나 가만히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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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란무엇일까15.10.14 18:39
시대별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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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 드립15.10.14 18:40
각 시대별로 상징적인 것들을 이름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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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log15.10.14 18:41
그럼 this가 출시 됬을땐 무엇을 상징하고 만든거에요?? 시비거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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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글러15.10.14 22:17
디스는 마일드 세븐 대항마로 나온거에요
영어로 지어서 한국도 그럴듯?하겠다 싶게 영어로
이름 붙인 담배가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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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10.15 06:42
아마 외국인이 한국 담배 이름을 모르니 this plz. 이러면 이거? 요거? 조거? 이러는 고충이 있어 그냥 담배 이름을 this로 하나 만든게 아닐까요?
화면에 press any key 를 보고 키보드에 any key가 안보인다고 하도 물어보니 any key를 만든 키보드도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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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5.10.14 19:04
거북선은 나도 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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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5.10.14 21:25
옛날에 박정희가 무관출신의 명장 이순신장군을 내세워 군부정권을 미화, 정당화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옛날에 국민학교에는 거의 이순신장군동상이 있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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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5.10.14 23:26
거북선 담배 독해요.
말보루 레드 보다 독하고 맛이 텁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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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10.15 06:43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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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15.10.14 18:40
금연한지 5분밖에 안됫는데 글내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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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15.10.14 22:11
솔담배 부터 기억이 나네요 저도 안피고 아빠도 안피시는데 할아버지께서 심부름 시키셨던 솔 한라산 88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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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고블린15.10.15 01:20
되충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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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껄껄15.10.14 18:40
시나브로는 폐가 시나브로 썩어가서 시나브로인가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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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닉네임을길게지을수있다는데사실이15.10.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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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15.10.14 18:41
저 롤 안하고 담배 안피는데요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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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15.10.14 22:12
저두요 (더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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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6일은고기의날15.10.14 22:16
제 신랑도요..
집에 플스3,4 위 엑박이 있다는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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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10.15 06:44
롤이 뭔지 본적도 없어요. 담배는 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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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15.10.14 18:41
아빠가 담배심부름 시키던 담배가 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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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15.10.14 18:41
저 금연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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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리챱챱15.10.14 18:41
에쎄 되게오래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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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담15.10.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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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타는중15.10.14 18:42
이름은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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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5.10.14 18:42
우리 아부지 담배의 역사
솔-88-디스- 레종-에세

나 때는 아부지 담배 심부름 술 심부름 가도 이상할게 없던때라 다 기억함ㅋ
지금같으면 담배심부름은 커녕 집안에서 담배도 못 피우는 시대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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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10.15 06:46
그땐 버스 지하철 비행기에서도 흡연이 가능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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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엔후세인15.10.14 18:44
2000년대 시즌, 레종, 디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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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모비치15.10.14 18:44
솔 한보루에 200원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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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진다15.10.14 18:44
아 그래서 암구어가
화랑 담배... 음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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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관광지금수원을추천할께15.10.14 18:51
후 내가아는 담배나올때가지 봤는데 맨밑에 90년대부터있네 ㅋㅋㅋ 퇴고의 담배 88 과 돈없으면 한라산 .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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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대장주며느리15.10.14 18:51
비흡연자라.. 아무 감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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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불15.10.14 18:54
오마샤리프 가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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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5.10.14 19:03
걘 일본담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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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의유스틸마넘버원스테이크하우스15.10.14 18:54
오마샤리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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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또라이15.10.14 18:56
내가 아는건 솔부터네...
마냥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여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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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in0815.10.14 18:57
돌아가신 울 할매가 빨간 솔만 피셨는데.. 안겨서 누워있음 담배냄새가 솔솔 풍겼다능. 6.25전란때 피난가는 이야기며 일본강점기때 일본사람 피해서 만주로 도망간이야기하며.. 아이들을 10명을 낳았는데 살아있는건 6명이라는 이야기며.. 아직도 기억난다. 할매얼굴은 아리아리하게 기억안나는데 목소리랑 냄새는 왜 선명하게 기억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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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우15.10.14 19:03
하나로가 없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즐겨 피시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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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당구15.10.14 19:08
장미는 군대에서 많이 폈지요
이제 생산이안되는걸로알아서 ㅠㅠ
한보루 사들고 부대들어가서 폇던..
말보로레드랑 비슷해서 그리고 길어서 휴식시간에 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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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투킬15.10.14 19:12
화랑이란 담배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화랑이란 담배가 있었다는 사실을 군대 다녀온 남자는 다 알았다.

요즘은 암구어 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내가 훈련소에서 암구어 교육은 무조건 화랑 담배였다.

- 군팔 나오던 시절에 군생활 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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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오빠방구똥방구한번잡솨바15.10.14 19:13
웨얼이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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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10.15 06:48
왓이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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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모비치15.10.14 19:19
외제담배피면 욕먹던 시절이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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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롱~후리롱~♡15.10.14 19:20
우리말 이름이 이쁘다고 생각하다가
담배였구나...싶어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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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가부족합니다15.10.14 19:22
태어나서 쭉 제주에 살면서 진심으로 한라산이 아깝다... 세계문화유산이 폐를 썩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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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15.10.14 19:30
제 추억에는 없네요(28세, 비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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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똥쌌다설사똥쌌다15.10.14 19:35
울 할머니가 장미를 피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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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치킨파워업15.10.14 19:38
아 그래서 암구어가 화랑/담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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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상품15.10.14 19:58
진짜 88 맨솔 갑이었는데!! 진짜 싸고 맨솔도 독하지도 않고 ㅋ 아.. 추억.. ㅠ 아..
ㅡㅡ 나 몇살이야 그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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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커져랏15.10.14 20:14
그냥 다나쁜거에요! 배우지마세요!
담배냄새 너무싫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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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환15.10.14 20:21
이참에 담배이름 모두 한글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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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15.10.14 20:29
담배이름들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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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달랑15.10.14 20:33
울 아부지가 좋아하던 오마샤리프는 없나..
아부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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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닉네임모이세요15.10.14 21:25
담배부터 벌써 나보다 연장자들이신데 추억은 무슨...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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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HL15.10.14 21:39
어릴때 아버지가 피던 담배가 오마샤리프엿는데..

지금처럼 뭐 청소년 보호법이나 그런게없어서 심부름 가면..

모막살이 달라고 햇던..(그래도 아라드럿던게 신기한 동네 슈퍼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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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새발끼15.10.14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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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5.10.14 22:16
솔부터 두갑빼고 다 펴봤네요.... ㅠㅠ

지금은 담배참은지ㅜ5년차..

60살되면 다시 피울껍니다
할리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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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5.10.14 22:23
몇년 참아야 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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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침대에누웠습니다15.10.14 22:33
대전 엑스포 개최기념 엑스포 담배..10개피들이에 400원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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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 15.10.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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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맹자왈15.10.14 22:41
한마음 아시는분 없나요?
남북 공동 개발 담배였나?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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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자르는쉪15.10.14 23:09
아부지 심부름으로 팔팔라이트 생각난다.아버지..잘 계시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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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댓글종결자15.10.14 23:39
ㅠㅠ 한라산 금내봉 담뱃잎 폭폭?

보는데 필터가 없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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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지마15.10.14 23:46
술먹고 청자를 정자로 읽었다....식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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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아ㅏ나앙15.10.14 23:59
울 외할부지 댁 가면 장미 아니면 솔 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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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꿍꼬또15.10.15 00:47
환희 100원
청자 200원
초등학교들어가기 전인데 아직기억나네요

솔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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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이똥쌈15.10.15 00:55
난아직도 글로리의 맛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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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15.10.15 01:42
한순간 고전소설책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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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라사사15.10.15 06:08
군솔피다 말년때 군팔로 바뀜
피엑스서 파는 사제팔팔은 내 전용
보급 군팔은 필터에 돌나와서 접대용
ㅎ 군시절도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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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자고싶다15.10.15 07:32
손들어 움직이면쏜다 화랑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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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날배신해15.10.15 07:35
화랑/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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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5.10.15 08:35
그리고 보니 울 할머니도 담배 폈는데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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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영어학과15.10.15 12:52
문어 담배
답어 화랑
에서 화랑이 저기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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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어가답이없다15.10.16 08:25
팔팔멘솔이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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