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콕콕콕.jpg

두손가락2015.10.19 18:52
eagle을 보고 arm에 걸렸습니다. 팔꿈치로 찍고싶네요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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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비싼허리까운싸움은곗돈싸움콩팥찢고헐서2015.10.19 18:51
애초부터 가정교육이 다 잘못되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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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쵸2015.10.19 18:51
다른집 엄마는 나쁜것만 골라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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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문과생15.10.19 18:49
우리 엄마도 집에서는 좋은건 나한테 다 먹이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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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BADFACED15.10.19 18:49
시짇지지지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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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응지15.10.19 18:50
그럼 앞으로 회식은 너희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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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5.10.19 18:50
라면광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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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해돌고래떼죽음15.10.19 18:50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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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ㅏㄱㄷㅗㅎㅏㄴ15.10.19 18: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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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고싶은15.10.19 18:51
씨부럴 니 입만 입이고 딴 사람들은 주둥아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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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비싼허리까운싸움은곗돈싸움콩팥찢고헐서15.10.19 18:51
애초부터 가정교육이 다 잘못되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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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쵸15.10.19 18:51
다른집 엄마는 나쁜것만 골라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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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야15.10.20 00:50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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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공룡상인데난못생겼지15.10.19 18:51
바람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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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봐놔봐놔봐쫌15.10.19 18:52
쳐맞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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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댓글을입력해야할것같은데마땅히쓸말이15.10.19 18:52
느검마한테 가서 궈 달라 해라

난 느그 엄마 아니니께 이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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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5.10.19 18:52
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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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좀재밌네15.10.19 18:52
앞으 회식할땐 그사람 불판 따로 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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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가락15.10.19 18:52
eagle을 보고 arm에 걸렸습니다. 팔꿈치로 찍고싶네요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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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5.10.19 19:05
한화 이글스 팔 각도 문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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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리박군치킨15.10.19 19:14
그럴땐 암도낫게해준다는 이동준주연에 클레멘타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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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핵노잼15.10.19 19:49
이동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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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5.10.19 19:47
역시 독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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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공이15.10.19 2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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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드립15.10.19 18:53
항상 궁금한건데 글에나오는 콕콕이같은 사람들이 실제로 이런 글을보면
무슨생각이 들까요...
이게뭐어때서?
난이정돈아니야?
글쓴이가 오바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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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느낌으로15.10.19 18:53
생각해보면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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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5.10.19 18:55
좋은 말로 해주면 평생 저러고 옆에서 괴롭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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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5명데꾸와떠15.10.19 18:55
나였으면 콕콕콕콕 할때 수저로 쳤다 탁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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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입니다15.10.19 18:56
저런 사람들의특징이 대부분 자기꺼 엄청아끼고 다른 사람껀 지꺼처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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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15.10.19 18:57
동료랑밥먹는거지 엄마랑밥먹는것도아니고 엄마타령은 왜하는거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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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한15.10.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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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듈기15.10.19 19:00
음식때문에 파혼햇다는 글
↓↓↓↓
51255번 게시물
별거 아닌거로 이혼하는데 공감이감

이 글 입니다~

오늘 하루 다들 어떠셧는지요?
우리 개드리퍼들 모두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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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는게가장싫다15.10.19 19:00
아옼ㅋㅋㅋ 진짜 아래 서울대생 인성글부터 시작해서 암글은 암 주의좀 써주면 좋겠다. 고급유머 즐기러왔다가 삼개월도 못 살고 갈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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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한15.10.19 19:08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멘트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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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15.10.19 19:44
암걸린다는 말은 암환자들이 기분나빠 하신다니깐
빡침주의로 타협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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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어름어름15.10.19 19:02
너만 엄마 자식이냐.. 나도 울 엄마 자식이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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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브갑15.10.19 19:09
그럼 평생 집에서 엄마랑 먹고 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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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마시다15.10.19 19:42
그 콕콕이 면상에 대고

하 병신새끼 ㅎㅎ 하고
말못하는 글쓴 니가 더 병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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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10.19 20:17
이분 최소 콕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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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마시다15.10.19 21:39
이분 최소 콕콕이 아니고

왜 요즘 젊은이들은 앞에서 말못하고
뒤에서.. 아니 온라인에서 쑥덕거리나요?

아닌거 아니라고 말도 못하고
불만만 가득안고 사회 탓으로 돌리고..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나 생각좀 해보슈.

콕콕이 같은 인간있으면
그따위로 나대지 말라고 말을해주던가
그래도 못알아 쳐먹으면 술김에 상한번 엎든가.

다들 자기손에만 똥묻히기 싫어하는 거 같아서 개탄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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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쓰조아15.10.19 22:26
막상 이런일 있으면 이딴사람들이 제일 조용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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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ㄷㅂㅌㅇ15.10.20 21:55
이 새끼는 무슨 억지야. 글에서 기운이라도 느껴지냐 ㅂㅅ아
얌전히 자기 할 말 하는 사람한테 이유도 없이 무슨 무례한 말버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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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랄하면D짐15.10.19 22:22
아.. 부들부들.........
진짜 패드립이라고 할 까봐 늘 꾸역꾸역 참는데, 전 저런 부분은 진짜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보면 음식 속에서 본인 안 먹는 것들 골라서 테이블 위로 툭툭 던지거나, 본인의 젓가락질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사실도 모르거나, 입을 다문 채로 음식을 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 적도 없는 쩝쩝이들도 그렇고..
아무리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게 불가능해진 시대라고는 하지만은, 이미 성인이 되었는데도 그런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을 보면 전 어릴 때의 기본적인 식사예절을 가정에서 교육받지 않은 이들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제가 꼬인 건가요.
제가 유난떠는 성격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요. 특히 우리나라에서 성인이 되었음에도, 여럿의 음식이 한 그릇에 나오는 상황을 수천 수만 번 겪었음에도 저러는 분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같이 밥 먹기 싫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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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다쿵해쪄15.10.19 22:32
내 친구놈 한명도 저러던데..
집에서 고기구워먹는데 굽는데로 지가 다 처먹고 난 굽기만 하고 그녀석 다 먹었는지 배부르다 해서 그제서야 내꺼 먹으려고 구워서 접시에 쌓아놓고 먹었더니 몇년동안 다른사람들이랑 술먹을때면 그때 예기를 함..

xx 밥진짜 많이 먹는다고 .. 고기를 접시에 쌓아놓고 먹는다고 ..

들을때마다 어이가 없었음
그래도 뭐 젤 오래된친구니까 별말 안하고 참고있었지만 우리 아부지 돌아가시고 장례식치를때 와서는 부주도 안하고 아버지 영정사진 앞에 가지도 않는 모습을 보고 정말 정떨어졌음 ..

요즘엔 자기 내년에 결혼한다고 연락옴 ..

가지도 않을거고 축의금? 선물?
절대 안항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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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15.10.19 22:45
저런사람은 직접적으로 말 안해주면 모름 ㅋ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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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free51815.10.20 00:53
실제로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면
남자가 좋른것만 골라먹어도 행복해함.
오히려 더 골라주고 많이 먹으라고 챙겨줌.
사랑이 그런거임.
먹는거 때문에 이혼 결정한 여자는 본인 식탐이 많은것이니 입 짧은 남자 만나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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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5.10.20 03:33
콕콕이가 나타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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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10.20 20:21
왤케 귀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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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디오디오15.10.20 07:25
그럼 남자는 그 여자를 사랑하지 않기에 자기가 맛있는것만 골라 쳐먹는건가? 별 이상한 논리 펼치고 앉아계시네.
그럼 맛있는것만 골라 먹는 남자가 오히려 입짧은 여자 만나야 되는거겠죠. 여자는 평범한 남자 만나서 잘살면 되는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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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름15.10.20 07:29
여자에게 왜 엄마의 마음을 바라는건지? 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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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것17.03.25 17:53
네 파혼 잘하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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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호두15.10.20 08:00
아.. 어머니 저놈자식을 왜 저렇게 키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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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아15.10.21 00:25
우리남편 만나는 초창기에 항상 저랬는데 남편 흡입할동안 하나도 안먹고 있다가 남편이 왜 안먹냐고 물어보면 뭘 먹으라고 정색 몇번 했더니 점점 나아지고 시댁가니 어머님은 원래 안드신다며 좋은거 혼자 주워 먹을때 너무 얄미워서 어머니 입에 일부러 계속 먹여드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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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블로섬17.06.25 02:52
명존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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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n10319.03.15 17:12
개ㅈ 같은 ㅅㄲ 네.... 거르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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