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가 풀리고 통증이 찾아온다.jpg

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2015.10.26 08:06
내 흑룡을 고작 종이컵으로 잠.재.울.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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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2015.10.26 09:35
아ㅋㅋㅋㅋ 제목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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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비에젖지않는다2015.10.26 08:13
마이... 까마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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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짜라짜짜게먹지15.10.26 08:05
1등을 연속으로
두번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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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15.10.26 09:35
아ㅋㅋㅋㅋ 제목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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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5.10.26 11:43
돈까스와 맞바꾼 작은 나의 성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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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어ㅓㅓ15.10.26 08:05
아...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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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되어서라도15.10.26 08:05
ㅓ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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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거짓말인거아시죠15.10.26 08:52
엄마!! 내가 샤워할때 설거지 하지 마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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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닉네임다시쓰고싶어요왜임시가입폼안돼15.10.26 08:06
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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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이모부15.10.26 08:06
말이 고래를 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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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ouo15.10.26 08:06
5픽이네요 .. 서폿주면 겜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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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이모부15.10.26 08:06
마약!!마약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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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붥한15.10.26 08:06
사냥이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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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망치15.10.26 08:06
커져라 여의봉! 맥도날드 콜라 컵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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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5.10.26 08:06
종이컵......

그보다 아침에 일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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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똥덩이15.10.26 08:06
제목을 이길수가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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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놀이터15.10.26 08:06
자~ 떠나자~ 고래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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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5.10.26 08:06
내 흑룡을 고작 종이컵으로 잠.재.울.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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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넣고넌받고15.10.26 08:10
종이컵 달려있는거봐서는 이미 깨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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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와리쿠15.10.26 08:11
네.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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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비에젖지않는다15.10.26 08:13
마이... 까마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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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리히디히15.10.26 08:40
토룡이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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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항 망함15.10.26 08:40
어디서 흑산도 지렁이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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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소울15.10.26 08:57
효과는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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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5.10.26 10:21
4경을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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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5.10.26 10:57
들은내용인데...성인이하면 종이컵이아니고 컵라면용기로 해준다는데 맞나요? 전 어릴때 해서 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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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버스에서우동을안줘요15.10.26 11:00
성인 이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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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렁이15.10.26 11:46
애기때나 종이컵이지 난 중학생 때 했는데 컵라면통 끼고 긴 코트 입고 다녔음.. 성인이면 절대 종이컵으로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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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15.10.26 17:13
초등학교때 했는데요. (사실은 국민학교)
작으면 요쿠르트병
크면 종이컵이었죠.
전 종이컵 구멍까지 내야해서 나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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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5.10.26 19:59
종이컵 작았을텐데.. 수술후에 엄청 부어있어서 몇배로 켜져있는 상태던데.. 그 일반종이컵말고 긴 종이컵 .. 그걸로 써야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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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시스15.10.26 11:44
가끔 말도안되는 댓글에 기분이 다운되지만 이런 베스트댓글에 웃음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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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효과15.10.26 08:07
착한생각..착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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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이거15.10.26 08:07
종이컵 밖에 안되? 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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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5.10.26 08:09
슬러쉬 컵 정돈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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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10.26 08:07
거세한건가? 종이컵따위로 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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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비에젖지않는다15.10.26 08:08
컵으로 앙댈텐데;;
예전엔 두루마리 화장지 안에 똥그란 통으로 했던 기억이...;;
1980년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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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잘생긴게죄라면저는사형인가요15.10.26 08:08
저게 아니라 키친타올 심 정도는 줘야하는것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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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주우쭈쭈쭈15.10.26 08:09
눈앞의 소화전이 마음의 평안을 으스러트렸다

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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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눈팅하다가입한국인은밥심15.10.26 08:10
돈까스 사준댔잖아!!!!!! 뺴애애애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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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창시자15.10.26 08:10
프링글스를 대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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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15.10.26 08:12
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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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수당은연봉에포함개드립15.10.26 08:15
흑산도지렁이에게 집이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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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얌15.10.26 08:21
벤티 사이즈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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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커져라15.10.26 08:33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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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15.10.26 08:40
서서히 아파오는 고통, 시간이 가면갈수록 하반신은 경직되가며 고통을 참고 억지스레 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포경했다는 그 사실과 현실의 아픔이 날 짖누르고 고통의 비명을 지르게한다. 그리고 이말이 머리에서 맴도는데...
"내가 포경했다니 으헝으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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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먹고싶다15.10.26 08:53
엄마.. 돈까스먹으러 간댔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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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즈베이비베드타임15.10.26 09:29
아 진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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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5.10.26 09:47
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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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뛰는선비15.10.26 10:37
그란데 사이즈를 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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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뿌띠는 처음이지15.10.26 10:38
아.... 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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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쇼15.10.26 10:42
난 새우탕 큰사발로 했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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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니15.10.26 11:18
안해서 몰라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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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야쥬15.10.26 12:33
찻!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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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10.26 12:40
커지는걸 종이컵이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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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이찰랑찰랑15.10.26 13:42
종이컵으로 가...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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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크더만15.10.26 17:32
난 작은게 아니다.
승천할때 걍놔주어서 흔적만 남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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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똥꼬모양이궁금해15.10.26 19:45
난 저 수술때만 종이컵이 작아서 항상 그곳에 물집이 잡혔지...하지만 지금은...흐흑 붓기빠지면 실제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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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댓이금장15.10.26 19:46
말자야 니이름이뭐지??

김말자: 말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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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띠한낙타15.10.26 21:56
크기가 현실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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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죠15.10.27 19:09
아....내년이 중1인데 벌써부터 고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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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그러시겠죠16.01.11 02:16
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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