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묵은 수르스트뢰밍.jpg

올라왕2015.11.03 18:43
찌든 여름이 24시간 땀흘리며 한달을 안씻은 그기 냄새를 어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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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P2015.11.03 18:57
저거다음이야기가있어요.

루벤메드슨이 수르수트뢰밍을 평소에 환장하는데 폭발물처리반한태 불려와서 신나서 저걸먹었데요. 그걸 노르웨이의 국영방송인NRK가 중계했는데 루벤메드슨은 수뢰수트뢰밍의 청어살이 하나도안남은상태라 죽처럼되있어서 본연의 맛이 느껴지지않는다라고 시식평을 남겼어요.

수뢰수트뢰밍의 악취를 잘 상상못하실것같은데

저걸먹을때는 되도록 야외에서 먹어야한다고 써져있을정도로 냄새가심하고 잘베기때문에

1981년독일에서 한남성이 아파트에서 저걸뜯었는데 집주인이 그남성을 아무통보없이 방을빼버렸데요 남성이 집주인이랑 법정에 섯는데
집주인이 통조림을따고 판사코에 들이밀자
판사는 집주인의 손을 들었다고합니다.

-출처 나무위키-

수능8일남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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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편집디자이너2015.11.03 18:42
부랄밑냄새를 지금 비유라고한건가
뭔지 모르겠지만 알것도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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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복15.11.03 18:41
수틀ㄹ먼 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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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복15.11.03 18:41
슈트룹룩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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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향15.11.03 18:41
뚜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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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15.11.03 18:41
한달동안 샤워안한 ....무슨향인줄은 모르겠으나 ..상상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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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11.03 18:41
정학 11월4일에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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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드립커피15.11.0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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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11.03 18:42
비유한 그.. 냄새를 알 수 없지만 상상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갑자기 그 어떤 분 닉넴도 생각나고.. 아 상상만해도 고통스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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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 사정 할 수 밖에없다15.11.03 18:49
정학 31일째... 장기마처 익을 듯한 무더위에 오늘도 모공은 햇살에 반짝이는 땀방울에 활짝 열린다. 매일같이 땀으로 샤월하는 이 고통을 너희들은 알지 못하지? 나를 잡아주지 않은 너희들에게 11월 5일 악수를 전할게..... 사타구니를 흘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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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11.03 18:53
그래. 가을 내내 은행열매를 주워 모으던 이 두 손으로 그 악수를 받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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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5.11.04 10:48
안돼!! 처녀성을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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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5.11.03 18:42
2위가 삭힌홍어? 아닐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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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5.11.03 18:42
남자것만 비유하냐 갸스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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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농15.11.03 18:42
3차대전 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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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편집디자이너15.11.03 18:42
부랄밑냄새를 지금 비유라고한건가
뭔지 모르겠지만 알것도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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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나를모르는데난들너를알겠느냐15.11.03 23:55
김평택씨 여자분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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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건물주15.11.03 18:42
왜 대략 상상할걸 저따위꺼에 비유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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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왕15.11.03 18:43
찌든 여름이 24시간 땀흘리며 한달을 안씻은 그기 냄새를 어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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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그카이내그카지니안그카면내그카나15.11.03 18:4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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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동물에뒤겨죽일노옴15.11.03 18:52
그거 비슷한거 아는분이 계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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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찬ㄹ아15.11.03 18:58
음... 그게
손으로 공 두개 잘 있는지 확인하고
그대로 코에 대고 맡아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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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15.11.03 19:12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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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15.11.04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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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앉잤네15.11.04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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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대방동15.11.03 18:43
그래봤자..내 발냄ㅅ...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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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15.11.03 18:44
딱히 칠 드립이 없다.

드립커피나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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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조15.11.03 18:44
여태껏 저의 방귀냄새 때문에 힘들어하신분들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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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꽃게15.11.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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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지쿠15.11.03 18:48
나도 내 소유 산장에서 뭐든 발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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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P15.11.03 18:57
저거다음이야기가있어요.

루벤메드슨이 수르수트뢰밍을 평소에 환장하는데 폭발물처리반한태 불려와서 신나서 저걸먹었데요. 그걸 노르웨이의 국영방송인NRK가 중계했는데 루벤메드슨은 수뢰수트뢰밍의 청어살이 하나도안남은상태라 죽처럼되있어서 본연의 맛이 느껴지지않는다라고 시식평을 남겼어요.

수뢰수트뢰밍의 악취를 잘 상상못하실것같은데

저걸먹을때는 되도록 야외에서 먹어야한다고 써져있을정도로 냄새가심하고 잘베기때문에

1981년독일에서 한남성이 아파트에서 저걸뜯었는데 집주인이 그남성을 아무통보없이 방을빼버렸데요 남성이 집주인이랑 법정에 섯는데
집주인이 통조림을따고 판사코에 들이밀자
판사는 집주인의 손을 들었다고합니다.

-출처 나무위키-

수능8일남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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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뭐래니15.11.03 21:12
잘 배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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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앉잤네15.11.0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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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틀리면싫어요15.11.04 04:39
저걸먹고안죽나요?? 90년대면 적어도 15년이상지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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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15.11.03 18:57
아 그래서 글쓴이가!!!!!!ㅂㅇ밑 냄새를!!!!!!맡았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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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11.03 18:58
아니 근데 저걸 왜 지붕 틈에 쑤셔박아넣은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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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5.11.05 09:07
사놓고 무서워서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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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지구는감옥이다0O15.11.03 19:55
홍어 따위는 근처도 못감
캔에 구멍이 뚫리고 칙하며 공기가 빠져나오는순간 반경 10미터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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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5.11.03 21:53
여기 아이디가 부랄 냄새 어쩌고 하는 사람 왜 등장 안하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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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15.11.03 22:36
25년 전 저런 인쇄 기술이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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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공지를눌러버렸다15.11.04 00:37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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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5.11.04 01:57
나 한 40일정도 안씻었는데 별로 냄새안남ㅋㅋㅋ
저것도 생각보단 덜 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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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뮤준15.11.04 11:42
맡아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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