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도보라아파트 근황.jpg

카레묻은휴지로입닦는느낌2015.11.07 08:43
아이구 궁딩이 토닥해주고싶네. 후련하다.

여러분! 암이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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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5.11.07 08:42
서로 반갑게 오가면서 인사든 목례든 하는거 아닌가?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안건 제의한 미친새끼한테
사과 시켜야지 매일 90도로 죄송합니다 외치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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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전복죽2015.11.07 08:48
아파트 대표는 어딜가나 문제덩어리네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무슨 경비원을 을처럼 부려먹는지..
어릴때 학원끝나고 집에갈때 음료수 한잔 사드리면 이 얘기 저 얘기 해주시고 볼 때마다 인자한 얼굴로 오늘도 학원가냐고 수고하라 해주시던 경비아저씨들이 생각나네요 더불어 살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들이 추켜세워짐에 초점을 맞추지는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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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드립은내꺼야15.11.07 08:40
1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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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홀릭15.11.07 10:00
반독가 들어가면 헬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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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함마15.11.07 08:40
?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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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묻은휴지로입닦는느낌15.11.07 08:43
아이구 궁딩이 토닥해주고싶네. 후련하다.

여러분! 암이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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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나의것15.11.07 09:05
성희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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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5.11.07 09:29
여학생 이랍니다.

경찰 아저씨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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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아15.11.07 13:20
당신이 왜 남의 엉덩이를 토닥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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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가면볼일이없다15.11.07 13:24
이분 딸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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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훈남15.11.07 13:31
아버지뻘 되는 경비분이 두달간 매일 아침마다 인사를 했습니다 그 두달간 주민들은
마치 당연하다는듯 했었던거겠죠???
그러다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전국적으로
부산반도 아파트 주민들이 욕을 쳐먹고있으니
쉴드친거 아닌가요???
두달동안 당연하다는듯 인사 받은후에서야
사과글 올리고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국민들이 알수있게끔 인터넷에 올린 목적이 무엇일까요?? 제가 봤을땐 쉴드친거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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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효15.11.07 13:49
쉴드 같진 않아 보이지만,,

만약 쉴드라 해도 챙피한일 인걸 알기라도 하다면 다행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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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몰랐던동네바보이야기15.11.07 14:09
정말 꼬였네요 진짜로꼬였네요 인생이 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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쑼컹쑼컹15.11.07 16:26
진짜 꼬이셨네 스크류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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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훈남15.11.07 17:25
님아   님 아버지 게시죠??
어느날 경비로 일하는 아버지 직장에  놀러갔는데 아버지께서 중딩ㆍ고삐리들에게
조차 90도로 허리숙여 인사하고있어요
그것도 매일 아침마다!!  님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물어보니 한달동안 이짓하고있다고 대답하십니다!! 월급 120 만원에..  뭐 한달동안 이짓을 하신거냐며
분노하고 울었겠죠??
근데 저 사람들은  두달간 그랬어요
두달간 모든  주민들은 당연시 여겼다는거 아닌가요???
만약 그 사진이 없었다면..이슈화 되지않았다면... 아마도 지금도 저분들은
중딩ㆍ고딩들에게 조차 90도로 허리숙여 인사하고 계시지않을까요??????
꼬인게 아니라 부랴부랴 뒷수습하고있는
모습으로 보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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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찮아15.11.07 17:53
이거 해명글도 떳고 자기보다 나이어린사람에게 인사하는게 그렇게 큰의미를 두세요 일하시는거잖아요 월 120만원이 작은 돈처럼 말씀하시네요 저 부분만 켑쳐하고 갑질하고있는 거처럼 인터넷에 안좋게 글올라오는걸 다 믿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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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홍보대사15.11.07 17:55
님아버지 정년퇴직하시고 월120 받으시면서 90도로 아파트에서 중학생한테 인사하시는거 보고 뿌듯해하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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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훈남15.11.07 23:58
님도 아버지 퇴직후 아파트 경비로가서
월급 120 받아가며 중딩ㆍ고딩에게
허리 90도로 숙여 인사하는 모습 영상으로
찍어서 고이고이 간직하며 평생사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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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찮아15.11.13 16:41
꼭 결혼하고 나서 부모님께 120만원 적으니깐 그이상 매달드리면서 효도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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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11.07 18:01
월 120 아주 작지 아주아주 월 120으로 어떻게 살아요? 설마 부모님한테 받는 용돈이 120이다 뭐 그런 상상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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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찮아15.11.13 16:39
120만원이 작다고 생각하면 일안했겠지요^^ 결혼하고 부모님께 매달 120만원씩 붙여주실듯 말씀하시네요 너무 자기입장만 고수하는거 아닌지? 경비원이 뭘그렇게 힘든일이라고 그럼 정화조 청소하시는분은 월 200받는데 많이 받는거네요? 무슨 기준으로 120만원이 작다는건지 저늠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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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홍보대사15.11.13 17:48
사람인권이고 뭐고 싹다 무시하고 돈만받으면 장땡? 편의점알바해도 다달이150씩 받는데 그건 90도로 인사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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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찮아15.11.13 20:50
승무원이나 어린이집 백화점 아이에게 90도 인사하면 인권에 문제가 있는거군요? 저 경비원은 인권에 대한 어떠한 생각도 없었고 해명글이올라왔는데 저사진한장보고 인권운운하며 다른의견을 제시했다고 우리아버지가 허리숙이며 뿌듯하라는건 맞는 소리인가요? 저급하시네요 애초에 사람들이 저월급받고 허리숙인다에서 전 저월급가지고 비꼬는 사람에게 머라한겁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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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저아저씨흙먹어16.01.03 13:29
경비원이 서비스업이냐? 생각 좀 하고 댓글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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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을까요15.11.07 18:29
학생이 저런 움직임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을까요 ? 어린학생이니까 늦어졌어도 조금 이해해줄수 있는부분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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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5.11.07 21:52
일상생할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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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만 할게요 홍홍15.11.07 08:41
그래서 경비아저씨는 이제 인사 안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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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ripeo3215.11.07 08:41
아침에 인사하나 받아서 뭐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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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래만난그년누구야15.11.07 08:41
그래도 제정신인 사람도 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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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에뿌린설탕같은15.11.07 08:42
그래도 자체정화하려는노력 보니까 안심이 된다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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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핸접15.11.07 08:42
아파트 대표야~ 나와 생각이 다른 나머지 반도보라~!

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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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11.07 08:42
서로 반갑게 오가면서 인사든 목례든 하는거 아닌가?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안건 제의한 미친새끼한테
사과 시켜야지 매일 90도로 죄송합니다 외치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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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양아치나도안양15.11.08 15:43
아니 아니죠
90도가 아니고 120도정도로
숙이며 죄송합니다 제가 집값을 떨어트렸습니다
아~~~~ 열불나 그여자 남편도 나중에
경비할지 어찌알고 저럴까
참고로 저의 아부지 경비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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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밍15.11.07 08:43
존중받아 마땅한 학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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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뮷가지15.11.07 08:44
어른보다 어린애가 맑고깨끗함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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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에ㅋ밖에없어요15.11.07 08:44
사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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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지마15.11.07 08:44
얘들도 부꾸러운걸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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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15.11.07 11:52
애만도 못한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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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하지말고아니라고하지말고15.11.07 16:32
(얘)들이 아니고 (애)들이요!!
(얘)들아, 옆학교 (애)들은 오늘 야자안한대
그래서 우리학교(애)들도 야자안하면 안되냐고
(얘)가 담임선생님한테 물어봤는데...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무슨소리냐며
딴반(애)들은 몰라도 우리반 (애)들 만큼은
야자 꼭 할꺼라고 말씀하셨대ㅠ
우리반 (애)들 화이팅!! (얘)들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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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free51815.11.07 08:4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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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집값 떨어질까봐 자체 수습 하려는 의도적인 공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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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래만난그년누구야15.11.07 08:49
확실한 사실인가요? 추측성의 댓글인가요?
확실한 사실이라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추측성의 댓글이라면 당신의 한마디에 진심이 외면당한 저 학생의 상처는 어떻게 책임지실 것이며, 응원하고, 반성하던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거짓된 여론몰이로 뒤흔든 책임은 어떻게 감당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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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11.07 11:04
저거 학생이 올린건데요? 페북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사람 참 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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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롤롤또15.11.07 11:45
너나 저 입주자대표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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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15.11.07 11:58
증거도없이 추측성 댓글 극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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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5.11.07 08:45
왜 옳은 말은 번번히 학생이 먼저 할까요?

부끄럽습니다. 나는 어른입니다. 헌데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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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게이15.11.07 08:46
집근처인데 이런일이있엇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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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전복죽15.11.07 08:48
아파트 대표는 어딜가나 문제덩어리네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무슨 경비원을 을처럼 부려먹는지..
어릴때 학원끝나고 집에갈때 음료수 한잔 사드리면 이 얘기 저 얘기 해주시고 볼 때마다 인자한 얼굴로 오늘도 학원가냐고 수고하라 해주시던 경비아저씨들이 생각나네요 더불어 살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들이 추켜세워짐에 초점을 맞추지는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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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괜찮지않니15.11.07 08:50
__^
||

안녕하세요.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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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5.11.07 08:59
이런애기가 있다는게 기쁘네요 왕후장상이 따로 없어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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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한시야15.11.07 09: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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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11.07 09:27
학생보다 못한 어른들...
푸른 새싹들 노랗게 물들이지 말고 썩을거면 늬들 선에서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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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15.11.07 09:45
경비아저씨들 막대하는 아파트는 이렇게 이슈화 되고 결국 소문 안좋아지고 그러면 집값도 떨어지고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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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얼굴15.11.07 10:36
얼마나 자존감들이 낮으면 약한사람을 눌러서 존중받아야 맘이 편한것일까
그것도 일종의 정심병 중에 하나겠지.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나라 특성상 뭔가 잘못되있는 것같다
가정 교육이나 윤리 도덕 교육이 너무 부족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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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ㅋㅋㅋ15.11.07 13:59
갸드립님
이거 결론나면 또올려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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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15.11.07 16:01
잠실 갤러리아팰리스주민입니다.
저희경비는 1층상가에물건사러 나가는길에
나갈때한번 5분뒤 들어오면서한번..
우편물챙겨 다시 경비앞지나가면 또한번..
깜박잊고 안사온물건사러 다시나갔다1분안에들어와도 또한번..
시간상관없이 방금지나갔다와도 경비는 주민들만보이면인사합니다.
그럼저도..1층편의점갔다오는동안2~4번까지도
수고하세요..를 외치게되죠..
그냥..방금지나갔음 안해도되지않을까싶네요..
사람만보면 인사를하니..좀.. 사람인식하는 센서달린 로봇같달까?? 이아파트에 오래살았지만..익숙하면서도 가끔은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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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을까요15.11.07 18:26
내가 사는 곳에서 날위해 수고하는 경비아저씨한테 내가 먼저 나서서 오늘도 고생많으시다 인사하다보면 안면이 생길거고 트인 안면 사이로 진심이란게 오고갈것이고 진심이 생기다보면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인사는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오고갈텐데.
사람이 사람짓을 해야지 사람이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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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서네번까지15.11.07 19:15
몇일전 올라온 게시글 그 여학생이구나..
진짜 바르게 클거같아서 괜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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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RO15.11.07 19:32
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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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자란촌놈15.11.08 07:34
이번에 문제가 된 아파트죠? 글쓴 학생은 정말 잘했고요.. 말마따나 갑질하는 사람들 정말 패 죽이고 싶을 정도네요! 전 그런 갑질하는 닌겐들 사람으로 안봅니다! 인성 자체가 틀렸는데.. 개보다 못한데 무슨 사람입니까? 도저희 이해가 안갑니다~ 갑질갑질!! 제가 못나니까 피해의식이냐? 하실지 몰라 말합니다. 비록 제가 산건 아니지만 저희 소유 주택 빼고 4층 투룸 빌라 각 10가구 이상 두개 가졌습니다.
자랑이 아니고 그래요~ 저도 직장 삼성반도체 인사,노무 담당하고 있습니다. 졸부~ 재벌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사는거죠!!
난 그래도 절대 저딴 씨.발. 갑질 증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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