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의 무리수.jpg

나능야 야인2012.08.15 17:46
누나가 엄마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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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메시2012.08.15 17:47
이거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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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많이당황했습니다*^^*2012.08.15 17:47
엄마의 새 삶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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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살아요12.08.15 17:46
ㅋㅋㅋㅋㅋㅋ1등의영광을 유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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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머 하지12.08.15 18:53
엄마가 배댓되서 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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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의신동엽12.08.15 20:28
저거 그것도있음 여보 다녀왔 .,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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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sh12.08.16 01:37
엄마 나 학교다녀왔음....누나??얼굴이 왜이래 몇년은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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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살아요12.08.15 17:46
ㅅㅂ1등이라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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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와관심종자를처단한다첫째12.08.15 17:46
어오로오오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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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살아요12.08.15 17:46
2등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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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12.08.15 17:46
그후로 엄마는 보이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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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12.08.15 17:46
누나?ㅋㅋ 못생겼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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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12.08.15 17:46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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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능야 야인12.08.15 17:46
누나가 엄마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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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드립12.08.15 22:03
엄만줄 알았는데 누나...성형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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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12.08.15 23:51
올ㅋㅋㅋㅋㅋㅋ 웃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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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해볼까나12.08.15 17:47
못알아보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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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고때림12.08.15 17:47
누나가 성형 잘못되서 엄마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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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많이당황했습니다*^^*12.08.15 17:47
엄마의 새 삶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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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메시12.08.15 17:47
이거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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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12.08.15 17:49
당신을
베댓으로 만들어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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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야루12.08.15 17:58
그 뒤를 내가 이어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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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얼라의눈물ㅠㅠ12.08.15 18:29
본인도한손거들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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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루12.08.16 17:44
나도거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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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얼라의눈물ㅠㅠ12.08.16 17:45
잘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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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빻요정12.08.15 17:47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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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12.08.15 17:49
할머니가 이젠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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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윈12.08.15 17:47
누나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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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12.08.15 17:47
배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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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12.08.15 17:47
업데이트의 시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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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러떡12.08.15 17:47
누나보고 모르고엄마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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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고둥글게12.08.15 17:47
개드립질 열심히 하면 나고 광고 카피라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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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훌후훌12.08.15 17:48
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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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리춤두개12.08.15 17:48
소년에서 소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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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박미친와말이안나와12.08.15 17:48
알고보니 아빠가 성전환한게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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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hiny12.08.15 17: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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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손12.08.15 17:48
엄마왜 이러고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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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소시지12.08.15 17:48
그런 누나도 성형을 했단 소린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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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12.08.15 17:48
누나가 성형 부작용으로 쓰러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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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화이트12.08.15 17:48
누나 찾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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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12.08.15 17:48
개드립님 어디성형외관지
알려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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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악12.08.15 17:49
그리고 누나와 av...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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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12.08.15 17:49
엄마가 바람과 함께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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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멀로하까12.08.15 17:49
이젠 엄마가없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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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u12.08.15 17:49
긴장타라 업뎃이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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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꼬지마12.08.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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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힠!!12.08.15 17:50
이렇게 새엄마와..avi
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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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낙개드립12.08.15 17:50
오늘은 개드립님도 쉬는날 입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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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12.08.15 17:50
아 인강듣는데 쌤이 자꾸 의지의지거리니까 거슬린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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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덩12.08.15 17:50
누나도아니므니다엄마도아니므니다복제인간이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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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12.08.15 17:51
그리하여 따라한 누나는 아빠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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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헤헤헤헤헿12.08.15 17:51
엄마!학교다녀왔습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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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사람총몇명이지?12.08.15 17:53
딱 보니까 엄마가 집 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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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틱12.08.15 17:54
내일무슨날인지아세요?

바로......

개학이에요!!!!!! 시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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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바래12.08.15 18:01
시빔바 마이 드세요

앞으로 개학 보다 더 좋은 입대가 올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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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정12.08.15 20:15
우린 제대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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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12.08.16 02:34
내년에 중학교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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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콘돔은망사콘돔12.08.15 18:00
그럼 뭐 시펄 아빠가 오빠되냨 시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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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우락12.08.15 18:03
아니지 오빠가 아빠되는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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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의 역습12.08.15 18:05
엄마가ㅡ누나라고 말한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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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바꿔서 말이죠12.08.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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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이정해줘요12.08.15 18:13
누나??얼굴에 뭔짓을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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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드리퍼♥12.08.15 18:14
꼭읽어주세오

여러분 조금 뜬금없지만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저는 충격을 먹은일이있습니다 어제 수학학원선생님께서 광복절에대해 물어보셨어요 그런데 당연히저는그친구에게 물어본거라서 듣고있었어요 그런데 그친구가 대답을 못 하는겁니다
하 요즘 사람들은 광복절을 휴일로만 아는것일까요
저는 어린학생이지만 광복절은 일본의식민지였던 대한민국이 독립을 한 날 아닌가요? 제친구들이 참한심하게느껴졌습니다 그날이없었으면 지금까지도 일본에게 상모를하게하고 흰한복도입으면안되고 그리고 일본인과 차별과 고문과 한국말은 쓰면 안되겠죠
여러분 오늘만이라도 한국의 독립을위해 열심히 그리고 희생당하신 분들을 생각함며 하루를보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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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정12.08.15 20:16
진짜뜬금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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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12.08.16 02:35
광복부심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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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간지12.08.15 18:21
이젠 얼굴 개조도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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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선비12.08.15 18:35
엄마왈 : 야동끊어라 컴퓨터 파.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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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12.08.15 18:44
엄마가 아들 뺨때릴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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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름돈을거스르는자12.08.15 18:56
박명수: 엄마 학교다녀왔습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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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12.08.15 19:05
ㅋㅋ이건뭐 개그안친것도 친것도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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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5 19:14
내가 천국을 보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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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신청하기는어떻게하죠? 저는12.08.15 19:23
누나와_뜨거운_인사 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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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프다보면아프지12.08.15 19:25
뭔개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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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였어요12.08.15 19:27
수술한게 누나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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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물음표야12.08.15 19:27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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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였어요12.08.15 19:28
수술한게 누나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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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니엄마같은데12.08.15 19:36
엄마 학교다녀왓습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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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믹12.08.15 19:42
내동생이그런말을하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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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러ㅜㅁ12.08.15 20:36
학교 갔다왔어요 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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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침착해 상대는장애인이야!!12.08.15 21:12
이제부터 시작이다
공포시리즈 :엄마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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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꽃거지12.08.15 22:31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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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구인가이곳은또어디인가12.08.15 23:52
그럼 누나가엄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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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요12.08.16 00:20
엄마가 성형을해서 누나처럼젊어졌단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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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와12.08.16 02:24
그랜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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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12.08.16 11:07
그래서 엄마와 아들은 행복하게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살았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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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년앙12.08.16 14:20
ㄷ오마이~갓 그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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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촌짐승12.08.16 18:48
엄만줄 알았는데 누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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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내린비12.08.18 02:37
학교다녀왔습니다 라며
고개를 드는 순간
컴퓨터 앞에 누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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