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주는 간식.jpg

불다람쥐2015.11.20 18:18
기여워서어케먹어요??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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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그냥2015.11.20 18:25
하아... 이런거 보면.. 우리아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ㅠㅠ 그래도 밥한끼 간식하나 줄때마다 그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는데 그마음 전해지겠죠? 그리고..맨날 계란밥만 해준다고 투정부려서 미안해 엄마 ㅠㅠ 그것도 너무 맛있고 행복햇는데 맨날 왜 아무말없이 웃으면서 먹는거 보고있냐고 뭐라한것도 미안 ㅠㅠ 이제야 엄마맘 알겠어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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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간다2015.11.20 18:18
오늘부터 제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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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앓이15.11.20 18:16
일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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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15.11.20 18:16
본적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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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개드립시대15.11.20 18:16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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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15.11.20 18:16
우리엄마는 엄마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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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미15.11.20 18:16
우리엄마는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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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MB의4대0사업15.11.20 18:16
토토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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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15.11.20 18:16
엄마가 파티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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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다웅15.11.20 18: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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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몇쌀이천쌀이년아15.11.20 18:17
시간 많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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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에서손이떠나지않는다15.11.20 18:17
우리 엄만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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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5.11.20 18:17
어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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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15.11.20 18:18
개드립님 아기 가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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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댓글남15.11.20 18:18
애기: 오늘은 눈부터 먹을까 코부터 먹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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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찬ㄹ아15.11.20 18:18
기껏 만들어 줬더니 아까워서 먹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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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트가르15.11.20 18:18
넘 고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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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다람쥐15.11.20 18:18
기여워서어케먹어요??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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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찬ㄹ아15.11.20 18:20
잔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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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디컵녀15.11.20 19:01
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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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도민준15.11.20 18:20
ㄴㄴ피도눈물도없이 한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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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씬15.11.20 18:22
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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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15.11.20 18:22
ㅇㅇ눈부터 냠냠우적우적쩝쩝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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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뜯어줄께힘내15.11.20 19:32
머리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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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11.21 03:56
... 한 입에 안들어가요?!?!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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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발굴15.11.20 18:18
그래서 도대체 어떤 엄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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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간다15.11.20 18:18
오늘부터 제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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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그라운드자기소개하기쿵짝리듬타고있15.11.20 18:19
엄마가 맛에는 도통 신경을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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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5.11.20 18:19
먹으면 똑같이 X으로 나온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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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은솔로와같다15.11.20 18:20
난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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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릿결민들래홀씨15.11.20 18:20
간:간단해보여서 내가 만들면
식: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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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15.11.20 18:23
예쁜 내자식들이 먹을거 생각하며 만드셔서 그런지
예쁜 간식들이 더 예뻐보이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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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그냥15.11.20 18:25
하아... 이런거 보면.. 우리아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ㅠㅠ 그래도 밥한끼 간식하나 줄때마다 그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는데 그마음 전해지겠죠? 그리고..맨날 계란밥만 해준다고 투정부려서 미안해 엄마 ㅠㅠ 그것도 너무 맛있고 행복햇는데 맨날 왜 아무말없이 웃으면서 먹는거 보고있냐고 뭐라한것도 미안 ㅠㅠ 이제야 엄마맘 알겠어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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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아빠15.11.20 23:35
아이한테는 본인 부모님이 만들어준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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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죤ㅇr기천ㅅr15.11.20 18:26
저건 무슨음식인지 누가 설명좀? 저딴거본적이없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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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앓이15.11.20 18:29
쿠키같은 과자류 같아요
그리고 저딴거라는 표현은 좀 그런것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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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5.11.20 18:27
나: 내 입으로 꺼지기엔 넌 너무 아름답잖아....

음식: 하지만!! 하지만.... 난 누군가의 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태어났다고!!!

나: 그치만... 넌 너무 아름다워...

음식: ..... 이대로 곰팡이가 되느니 너가 날 먹었으면 해...

나: 식아.... ㅠㅜ 그래 널위해...

사랑했다... ㅠㅜ

음식: 아프지않게 살살먹어줘 ㅠ

아 썅 존나슬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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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11.20 21:18
ㅠㅠ 당신이 너무 걱정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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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Still15.11.20 18:31
못생겼어도 울엄마 주먹밥이 제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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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11.20 18:31
도.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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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선곧추15.11.20 18:36
우리엄마는 엄마가아닌가 그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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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균이거보면좋아해줄거지15.11.20 18:49
정말 엄마가되면 저렇게 손 많이 가는 음식도
내 아들 딸 보면 하나도 안힘들고 더 좋은것도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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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ley15.11.20 18:58
아이가 먹다 울음 터뜨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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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fain15.11.20 19:12
엄마가 금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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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뽕15.11.20 19:31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3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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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5.11.20 19:40
전 쿠마몬 주먹밥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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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도저기까지15.11.20 19:44
모든 엄마들이 그럴거 같지?
꿈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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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15.11.20 22:46
여러분!!! 개드립님 얼마전에 결혼하셨잖아요! 아이 생기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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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5.11.20 23:26
남자아이한테는 안통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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