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 끝났어...jpg

육포2015.11.23 19:02
헤헿 오늘 개드립 자료도 다 끝났어....

야호 진짜 끝났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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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보여주지2015.11.23 19:04
끝나긴했는데 뒷정리가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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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2015.11.23 19:03
업로드도 끝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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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다15.11.23 19:0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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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오늘도찹다15.11.24 01:27
ㅎㅎ 이제새로운유행어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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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15.11.23 19:02
헤헿 오늘 개드립 자료도 다 끝났어....

야호 진짜 끝났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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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11.23 20:18
개드립 지료가 끝났는데 좋아 하시다니...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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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흥해라15.11.23 23:02
야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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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읏17.04.0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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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하냐15.11.23 19:02
힛 금장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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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11.23 22:33
뭐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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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15.11.23 19:03
업로드도 끝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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죈나귀찮하15.11.23 19:03
화장실 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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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보여주지15.11.23 19:04
끝나긴했는데 뒷정리가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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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걸어떡해15.11.23 19:04
어쩌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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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5명데꾸와떠15.11.23 19:04
이젠 게시물도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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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5.11.23 19:05
개드립님 센스 쩌네요
이걸 마지막 개시물로 끝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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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몬15.11.23 19:05
인터넷 개통 축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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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씹쉨15.11.23 19:06
아...제발 그만...아...보는것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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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분좋은거15.11.23 19:07
저거 엄청 많이 나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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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ya15.11.23 19:07
오늘하루 이젠...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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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요개드립님15.11.23 19:08
오늘 자료들 재밋엇어 근데 1등없이 끝났어
이젠..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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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르즘15.11.23 19:08
밥솥은 다시 뒤집어서 옮기면되고
욕조는 물 다시 받으면 되고
이어폰은 깊이로보아 얼마 묻지도 않았을거고 묻었어도 물티슈로 닦은후 휴지로 닦으면 되고
화장실 조명은 안방으로 옮겨서...조명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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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S15.11.23 19:11
풍악을 웃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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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요개드립님15.11.23 19:13
역시 개드립님 마지막을 센스잇게 당신의 센스에 불알을 탁 ! (펑) 이젠...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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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저장소15.11.23 19:13
저 쿠션 일베충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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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펼치기15.11.23 19:40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저 쿠션을 그렇게 보는게
딱 님수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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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저장소15.11.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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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11.24 04:12
베츙이인가 뭔가 지들이 만든 캐릭터있는데 표정이 저거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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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트루15.11.23 19:44
난 이미틀렸어... 먼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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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5.11.23 19:52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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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아드15.11.23 19:52
개드립에 이렇게 재미없는 자료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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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드러낸 개드립15.11.23 20:02
그럴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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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공주너무이뻐15.11.23 20:29
그냥 어디 글 쓸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남기네요
이유없이 우울하고 술 먹고 싶고 누구라도 잡아놓고 하소연하고 싶어서
친구 녀석한테 맥주 먹자하니 감기라 하고.
다른 친구는 애인 만날것 같아서 연락조차 안 하고 다른 친구는 멀리있고..
나이 먹을수록 인간관계가 좁아진다고 하던데 제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회사생활이 힘들고 지겨운건 아닌데 슬럼프인가봐요ㅜㅜ 오늘 되는 일도 없고
집에 일찍 들어와서 방에 쳐박혀서 울다가 그래도 개드립은 봐야하기에 들어왔다가.. 누구한테라도 위로받고 싶어서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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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머리휘날리며15.11.23 20:38
저도요...ㅜㅠ엄마가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지 않아요 .뭐든 말하고 싶어도 대답은 응이거나 tv보고 싶다며 말하지 말래요.
평소에 대화가 많으면 모릅니다 제가 말을 안걸면 그날 대화는 어서와 다녀와 이거이거 챙겨라.챙겼냐 형식적인 대화만
얼마전에도 중요한 일이 있어 엄마에게 보여드렸더니 대충 보시곤 글씨가 작다 하셔서 최대한으로 크게 키워서 보여드렸는데 또 훅 보시곤 모르겠다 라시곤 오늘 그때 보여줬던거 관련해서 허락을 받으려니 뭔소리냐 래요 결국 학원쌤한테 전화 하시고 저는 그때 봐달라고 2번이나 말해서 손에 쥐었고 그거 그이야기 관련만 4번을 말했는데....들어주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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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머리휘날리며15.11.23 20:40
위로받고 싶은 사람222요..
그럴때가 있죠 또 오래가고요
사람은 누구나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조용히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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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MY15.11.23 21:37
보통 이런거 3-4년차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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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5.11.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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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11.23 22:42
울지마세요. 거리만 가까우면 내가라도 같이 맥주마셔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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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늘배가고파15.11.23 23:31
행복이 멀어지는 인생... 이해합니다ㅠㅠ
이유는 모르지만 힘들고 위로받고싶은데 정작 주위를 둘러보면 내가 힘들때 기대도 되는건가 싶은 사람밖에 없어요 10년 넘게 친하게 지낸 친군데도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괜히 얘까지 신경쓰게하는거같고 ㅋㅋ저도 힘든데 정작 얘기를 할 사람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힘내라는 말도 안들리는 시기이기에 힘내란 말씀은 안드릴게요..그냥 지금까지처럼 더 잘 버팁시다 그럼 언제그랬냐는듯 슬럼프도 지나갈거예요(근데 저도 아직 슬럼프라 지나가는 건지 모르겠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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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삭15.11.23 20:46
모든게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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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드립15.11.23 21:40
인생이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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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엄마라면물못맞춤15.11.23 21:43
원래더올리려했는데 금장이 저래서 삐져서끝낸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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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왕자님15.11.23 23:52
힘들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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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박창현곶휴1mm15.11.24 02:25
아련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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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선옥15.11.24 08:26
저 생크림빵은 어떻게 해야 코로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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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모찌15.11.24 11:21
얼굴을 빵에 파묻고 먹으면 저럼;; 한번 당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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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모찌15.11.24 11:20
쿠션 터졌을때 밑에 알갱이들 카펫인줄안사람 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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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분비15.11.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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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15.11.25 08:54
몇장은 이해가 안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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