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바리 1등

엄마덕에 고생이 많은 윤정씨..

엄마도 아님

엄마라는 단어가 아깝습니다.

친엄마라는게 더극혐

자기를 '낳아준'사람이라 지금껏 노예처럼 돈을 바쳐왔을겁니다. 참다참다 못참아서 장윤정씨도 저렇게 나왔겠지요.
그럼 반대로 자기가 배아파서 낳은 딸인데 왜 아들은 애지중지하고 딸은 고통스럽게 괴롭히나요??? 아무리그래도 딸인데 ????
저는 그런 상황을 겪어바지 못해서 장윤정씨 마음을 100% 완벽히 이해하진 못하지만 오죽 엄마가 개차반이었으면 인연을 끊었을까 하고 이해는 가네요.
저사람 입장이 되어바지 않고서는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는겁니다.

와우 잠깐보니까 싫어요가 11개나되네요
우선 전 장윤정 안티도아니고 그렇다고 장윤정 엄마를 지지하는 사람도아닙니다 
그저 여러분처럼 장윤정씨 소식을들은 매체인중에 한사람입니다
우선 저는 좀 이상한게 피섞인 가족들 사이에서 저러는 건 말이안된다고 생각하고 무언가 오해가 그들사이에서 있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잖아요 친엄마 맞아? 하시고요
욕만 하는게아니라 이상하다는 생각안드셨나요?
그리고 전 장윤정씨 힐링캠프? 에서 자신의엄마얘기를 한걸 보고 저또한 무슨 저런엄마가있어하는 생각도했지만 그걸 전국민이 보는 티비앞에서 자신의 엄마인데 꼭 그얘기를 꼭해야할까? 하는생각에 장윤정씨가 굉장히 이해가안가는 부분이였어요
또하나 이상한건 장윤정씨 세금입니다
부모때문에 자신의 명의로 빚이 10억인가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있다고 얘기한 사람이 다른프로에서 연예인 현자산 ? 그런게 나오는 프로인데 장윤정씨가 몇십억이라 세금을 많이내더라구요 이상한부분이 한두개가아니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번 인터넷에 좀만찾아봐도 티비에서만 보았던 장윤정씨얘기가 좀 이상하다는생각이들거에요
이렇게  쓰고나니까 남가정사에 이렇게 얘기하것도 웃기긴하네요

그러니까 이제그만

카도라통신에 

그간 딸이 벌은 돈 다 해먹고

딸이름으로 땡겨쓴거까지 있다던데

그래서 아들램 가게사건도 그렇게 보도되고

앗싸 3등. 좋은저녁입니다요 여러분!

헐...

아이고 딸아. 엄마도 아프다.

장윤정 팬클럽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와ㅏㅏㅏㅏㅏㅏㅏㅏ대박

그런 어머니한테서 이런 딸이 나온건 정말이지 대단하다고밖에 생각이안든다 장윤정씨 응원함다

장윤정 팬클럽 가입할걸

아휴 이 속물들 팬클럽 가입한다고 천만원주겠나;; 
http://m.cafe.naver.com/yoonjeong.cafe

거기에서 누굴만나 결혼해야지 가능한데.... 이미 실패..

목소리가 마음에서 나오는 갑네 
이런 문란한 세상에
저런 만남을 신기해하는 인성이 참으로 
순수하다

장윤정:축의금봉투 지금 열어보면 안돼 안돼 좀 이따이따 이따요

트로트 작사상 드립니다

저 돈은 달라고 안했나봐여 친엄마가??? 장윤정씨 성금?기부? 했다고 부들부들하던데

친모도 아닌사람 때문에 고생하시는 장윤정씨가
안타깝네요..

많은 연예인이 이렇게 자신의 팬들에게 관심갖고 하면 좋겠ㄷㅏ

이런거 뜨면 장윤정 엄마는배 아파 죽을라 할듯 1억 기부한 것도 입에 오르던데..자기한테 돈 안쓰고 저런데 쓴다고 악감정 생길듯

그동안 장윤정이 벌어들인 백억 되는 돈 
다 본인과 아들이 펑펑 쓰고도 모잘라서 
장윤정이게 마이너스 통장과 빚더미를 안겨준 그 육씨말인가요??

난 참 삐딱한가보다 축가비로 얼마를 줫길래.. 가 더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