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심.jpg

ganalet2015.11.29 11:44
좋은일 하셧지만
그런일로 119는 부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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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나를모르는데난들너를알겠느냐2015.11.29 15:57
75C여자사람 이라 그저좋아하고싶지만 알려드려야 할것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우선 사랑하고요 그 상황같은경우엔 119 보다는 120에 전화를 하세요 그리고 소방서에서 유기견이나 유기묘를 임시 보호해주는것은 맞습니다만 신고출동이 아니라 유기견,묘 를 직접 소방서에 데리고 가셔야됩니다. 캣맘?? 못구하면 안락사시킨다고는 들었습니다. 자세한건 몰라요!!!

가슴큰여자를 좋아하는 새끼고양이 3번 소방서 갖다준적있는 지나가던 변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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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캉컁2015.11.29 13:32
니가 뇌가없겠지 119보다 유기견센터가 낫겠다는게 생각없는거냐? 좀생각하고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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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마요15.11.29 09:55
심쿵사하것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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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15.11.29 09:55
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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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재가입이라니15.11.29 09:55
심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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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방차15.11.29 09:57
흉부압박 30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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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user15.11.29 10:22
문좀 열어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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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5.11.29 10:08
아 진짜 위험하다 조심해야겟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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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꾸떵꾸15.11.29 10:11
앙앙♥ 앙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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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11.29 09:55
걔 조심 무지 귀엽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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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오뎅15.11.29 12:04
진짜 이건. "당신이 다칠수있으니ㅜ개를 조심하세요"라는 의미의 개조심이 아니라 "당신때문에 개가 다칠수있으니조심하세요"의 개조심같아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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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원조설렁탕15.11.29 09:56
내 심장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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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다큐요15.11.29 09:56
으아아아
내 심장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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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작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있고 없음15.11.29 09:56
너무 귀여워서 숨이막혀 죽을 수 있으니 개조심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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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15.11.29 09:56
역시 개는 무서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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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한통15.11.29 09:56
개집 입구가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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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ck15.11.29 09:57
아니 이게 뭐가 위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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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5.11.29 09:57
월세가 밀려 살던집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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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c여자사람15.11.29 09:57
방금 경기도시흥시월곶동 월곶역 쪽에 비오는데 길가 구석에 쭈그려앉아서 벌벌 떨고있는 강아지 발견했습니다..
그냥 못지나쳐서 일단 119불러서 유기동물보호센터로 이송된다는데 제가알기론 몇일간 공고했다가 주인이안나타나고 입양자없으면 안락사시키는걸로알고있습니다..
종류는 요크셔테리어 같은데 믹스견같기도햇습니다..
크기는 크지도않고 그렇다고 많이작지도않습니다.
털같은거 상태를보고 구급대원이 주인이잇는것같다고하셨는데 혹시나.. 진짜혹시나 주인분이계시면 인터넷에 유기동물보호센터 사이트들어가셔서 찾아가주시길바랍니다.. 아직 보호중동물에 등록은안된상태지만 등록이되면 꼭찾아가주실바랍니다. 떨고있는모습보고 진짜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지금너무 생각납니다 제발 있으면 찾아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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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유기견센터에 전화를하지 왜 119에다 신고를했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일단 사람이 위급할때 또는 급할때 생각나는게 긴급전화번호들아닌가요? 비도오고 추워죽겠는데 저강아지가 일분일초 위급한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대처안하시고 그냥가실겁니까? 제가물론 소방대원들 힘들게한건 저도알고있습니다 그상황시간은 오전 7시20분경이었고 유기견센터에다 전화할생각도못했고 119신고밖에할수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위급했던것같거든요 추위에 벌벌떨고 손내밀어도 경계심없고 쓰다듬어도 떨기만하고 얼어서 죽을수도있는상황에서 유기견센터번호를 찾아서 빨리접수하고 신고해야겠다 란생각이 정말들겠습니다? 게다가 유기견센터는 24시간동안 운영하나요? 저는 그 상황에 긴급번호밖에생각이안나서 119 에 전화한건데 참 기분이언짢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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삙15.11.29 10:45
개 버린거면진짜 개만도못한새끼 안락사시켜야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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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let15.11.29 11:44
좋은일 하셧지만
그런일로 119는 부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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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에뉘에암요암요15.11.29 12:30
그럼 어디에 전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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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15.11.29 13:27
유기견센터가 있잖아요~굳이 119에 신고하는 것보다 유기견센터에 신고하는게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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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싸1초웃는데1경15.11.30 07:2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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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 염치없기 짝이 없지만 요즘 많은사람들이 틀리는 것 같아서요... 굳이 가아니고 궂이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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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15.11.30 08:08
굳이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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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뎅15.11.30 08:09
굳이가 맞습니다.
(지나가던 국문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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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15.11.30 13:43
이건 또 뭔...

하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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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15.12.01 07:53
뭐야?? 개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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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황제15.12.01 13:21
ㅋ왜아는척해서 까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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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큐16.07.28 09:55
궂이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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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낭자17.12.07 02:05
뭐지 이 자신감 넘치는 병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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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로시발15.12.02 09:21
오늘도 이렇게 남이 까이는걸 보면서 좋은 지식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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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넼ㅋㅋㅋ15.11.29 12:49
ㅠㅠㅠㅠㅠㅠ우리동네 근처 이웃동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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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루아빠15.11.29 13:1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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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글에 싫어요 단 사람 누구신가요?<br>생각이없으신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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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캉컁15.11.29 13:32
니가 뇌가없겠지 119보다 유기견센터가 낫겠다는게 생각없는거냐? 좀생각하고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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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나의것15.11.29 13:33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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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딸랑15.11.29 14:34
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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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나를모르는데난들너를알겠느냐15.11.29 15:57
75C여자사람 이라 그저좋아하고싶지만 알려드려야 할것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우선 사랑하고요 그 상황같은경우엔 119 보다는 120에 전화를 하세요 그리고 소방서에서 유기견이나 유기묘를 임시 보호해주는것은 맞습니다만 신고출동이 아니라 유기견,묘 를 직접 소방서에 데리고 가셔야됩니다. 캣맘?? 못구하면 안락사시킨다고는 들었습니다. 자세한건 몰라요!!!

가슴큰여자를 좋아하는 새끼고양이 3번 소방서 갖다준적있는 지나가던 변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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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뤵지포도자몽15.11.29 16:42
119에 유기견 신고한게 잘못된일일지라도 저분은 좋은뜻으로 글도 올리고 하신거 같은데요. 강아지 주인보고 강아지 꼭 찾아가라고 글올리신거 같은데 119불렀다고 너무 그러시는거 아닌가요?;; 꼬투리 좀 쩌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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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랍15.11.29 16:44
이런식으로 의견이 나뉘고 찬반이 나뉘고 여야로 갈리고 좌우로 갈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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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5.11.29 23:56
내가 알기로는 119나 112로 긴급전화가 통합 된거로 알고 있습니다.119에 전화했다고 다 못받고 그러진 않을텐데요..119가 무슨 as상담센터도 아니고 먼저걸려온 전화상담해 드리는라 긴급전화 못받고 그러진 않는다고요..그리고 119했다고 다 구급대원이 나가진 않습니다.업무상 필요한 대처할수 있도록 협조넣어 대처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니 통합해 접수받겠죠.장난전화 할라고 전화한것도 아니고 잘했다고 생각됩니다만 저렇게 나무랄꺼는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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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구15.11.30 00:10
저도 통합되었다 들어서 저렇게 싫어요 받을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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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봐15.11.30 02:10
저도 한마디 거들자면....
얼마전 페이스북에서 4살짜리 미국 꼬마아이가 911에 전화를 걸어 수학문제를 풀어달라는 음성?녹본?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물론 119.911.122 모두 긴급전화인건 맞지만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 120이니 유기견센터를 검색해서 전화하는 사람보단 급할땐 119!!! 가 먼저 떠오르는게 맞다고 봐요...
물론 119 소방대원 아저씨들 힘드시겠죠 ㅠㅠ 강아지한마리때문에...라고 하실수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분들께서는 생명을 지켜주시는 분들이라 강아지에게도 사람과 같이 대해주실거 같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119에 대해 너무 조심스럽다는 견해입니다.
급할땐 119 찾는게 맞다고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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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행동15.11.29 16:58
아니 나쁜 의도도 아니었고 모르는 게 잘못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날 선 사람이 많은지.. 언제부터 개드립이 이런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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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물일치15.11.29 22:57
걍 사람들이 물타기를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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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져지야옹이15.11.30 00:0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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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어려15.11.30 04:10
근데 119가 생각 날것같아요 아니면 저나해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라도 봤거드나
119가 올수있던 상황이아니였다면
119에 전화를 받았을때 120에 저나해보라고 알려주셨던지
아니면 대신저나를 해주시던지 뭔가 다른 대책을 세워주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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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eo15.11.30 07:23
119라고 큰 화재가 났을 때만 전화하라는 거 아닙니다. 물론 하수구에 지 스마트폰 빠졌다고 꺼내달라하고 지네 집 열쇠 잃어버려서 문따달라는 미친 것들은 후드려맞아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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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15.11.30 13:51
소방대원들 고생시킨다고 뭐라하는것보다 그 근방 소방서의 관할지역내에 만약 사람 목숨이 위태로운 경우가 있었다면 강아지 때문에 출동을 못했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었겠죠

긴급이란 의미를 잘못 인지하고 계신거 같은데 저런분들이 본인 가족 위험할때 119늦게 온다고 뭐라하실까 겁나네요

저도 개를 키우고 동물을 좋아하지만 사람이 더 중요하지 개가 사람보다 더 우선이란 생각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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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15.11.30 13:54
그리고 종종 보면 꼭 저렇게 유별나신분들이 흥미 잃는것도 한순간이라 동물을 쉽게 버리시곤 하더라구요 더 무서운건 버릴때 마치 '나는 지금 널 버려도 진심으로 좋아했으니까 남들과 달라' 라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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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런생각하는건아니겠지15.12.01 15:20
소설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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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일생15.11.29 09:59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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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싱15.11.29 10:12
개(발로 차지 않게)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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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15.11.29 10:15
안녕하새오 강아지애오. 안애 아빠 자고있어오. 조용히해주새오. 감사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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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15.11.29 10:25
만렙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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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자15.11.29 10:34
눈 깜짝할새 자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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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투킬15.11.29 10:43
귀여워 죽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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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주인15.11.29 10:43
강쥐들 : 2년 뒤에도 개조심 안하나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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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서네번까지15.11.29 10:57
지금은 귀여워 죽겠지?
1년만 기다려봐
무서워 죽을꺼다 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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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란무엇일까15.11.29 11:02
케로베로스가 분리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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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가15.11.29 11:16
심장 개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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츕하츕스15.11.29 11:45
캬웅! 왕!우오앙!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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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5.11.29 12:17
무시무시한 개들이네요.
냄비에 들어가면 꽉 찰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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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리셋하고싶다15.11.29 17:07
조심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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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개용자여15.11.29 18:12
개조심이 아니라 심장을 조심해야 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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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빠17.04.14 20:53
앙정주행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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