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샤워하는 모습.jpg

드립바2012.08.17 18:49
이리와바 그림좀 알려줄게 다시그려보자

이 영광을 피와 땀을 흘려가며 낳아주신 모든 어머님께 바칩니다.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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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라겐요2012.08.17 18:45
누나를 그렸다면 얘기는 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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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22012.08.17 18:48
엄마일기라는게 함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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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늑대.12.08.17 18:44
제발그림좀잘그려줘 ㅠㅠ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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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할거없어12.08.17 18:46
꼬마야 좀 더 상세하게...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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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변경)12.08.17 19:17
왠 인삼이 돌아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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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안다12.08.17 23:21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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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dog님12.08.17 19:28
엄마 절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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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꼬마12.08.19 18:53
이 변태시끼야 이건 엄마가 그린거야 글씨체를보렴 변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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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컹철컹12.08.17 18:45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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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드12.08.17 18:45
너의그림은디테일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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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먹을오레오사오래요12.08.17 18:53
유모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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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컁컁흐햫12.08.17 18:45
P.S 그렇다 엄마는 뽕을 넣으셧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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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떠남12.08.17 18:45
난 예전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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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12.08.17 18:45
사람이 아니므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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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라겐요12.08.17 18:45
누나를 그렸다면 얘기는 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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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변경)12.08.17 19:19
누나를 그렸다면 애기는 음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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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엔가봤나12.08.17 20:10
글의 분량부터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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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토12.08.17 18:45
하...개드립씨 이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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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12.08.17 18:45
꺄악!!!ㅅ...상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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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12.08.17 18:45
저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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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anus12.08.17 18:45
... 내가 원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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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인12.08.17 18:45
아이는 색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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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훈보고잇나?12.08.17 18:45
씩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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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개지원12.08.17 18:45
부러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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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뎅12.08.17 18:45
피부가 예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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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자인디언12.08.17 18:45
원한게 이게아닌분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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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우리땅♥12.08.17 18:45
ㅋㅋㅋㅋ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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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울12.08.17 18:45
이건 엄마도 아빠도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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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드립12.08.17 18:45
우리간 원한건 이런게아니라 실사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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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ㅋㅋㅋ12.08.17 18:46
에그머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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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시발롬아12.08.17 18:46
아빠그림인데? 글씨잘못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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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뇽아뭐하니?12.08.17 18:46
엄마는 신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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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닉네임입니다.12.08.17 18: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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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형12.08.17 18:49
저는 알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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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닉네임입니다.12.08.17 18:51
어떤 닉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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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형12.08.17 18:53
나는1004다 빼고 전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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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병슨도맞네12.08.17 18:46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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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킴킴12.08.17 18:46
아...아직 덜 벗.....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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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앙12.08.17 18:46
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엄마샤워하는걸
일기에 왜그리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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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드12.08.17 18:48
그릴게 ㅇ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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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212.08.17 18:48
엄마일기라는게 함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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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내 모든것을 건다12.08.17 18:48
그릴수도 있지... 대체 먼생각 하시는데?

난......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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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앙12.08.17 18:49
보통자기샤워하는거 일기에 그림??ㅋㅋㅋㅋ
난 그린적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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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7 21:11
글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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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12.08.17 18:47
무모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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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구멍멍이가춤을춘다12.08.17 18:47
좀더 고퀄리티를 원햇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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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12.08.17 18:47
... 이게 최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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뫔마12.08.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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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뭘로해12.08.17 18:48
난 종종 어머니의 알몸을 훔쳐보곤했지.......

죄송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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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야12.08.17 18:48
뭔가 아쉽지만 아쉽지 않은 이 느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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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먹을오레오사오래요12.08.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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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12.08.17 18:48
커서 누드화가가 되겠군아

무럭무럭 자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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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부12.08.17 18:48
글씨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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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바12.08.17 18:49
이리와바 그림좀 알려줄게 다시그려보자

이 영광을 피와 땀을 흘려가며 낳아주신 모든 어머님께 바칩니다.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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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누12.08.17 20:10
ㅋㅋㅋㅋ시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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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기린12.08.17 18:49
아이 : 선생님 수행평가 잘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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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넘치는사람12.08.17 18:50
생략기법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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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라이12.08.17 18:50
아 손이 존슨한테 갈뻔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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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형12.08.17 18:50
그림을 좀더 디테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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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신청했는데왜않바까줘요?12.08.17 18:50
우리가 원하는건 이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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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흨ㅋ12.08.17 18:51
선생님 : 누나라면 점수는 달라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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춰클렛12.08.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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뫔마12.08.17 18:52
초 6이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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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다냥12.08.17 18:57
초딩아 검은색이 부족한듯 싶다잉
검은 건 머리카락뿐이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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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ㅇ12.08.17 22:03
ㅇ....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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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앙12.08.17 18:58
엄마눈옆엔 주름살인지 눈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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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먹을오레오사오래요12.08.17 18:59
누가 저아이에게 핑크색크레파스좀 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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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항유아독존12.08.17 19:03
무모한(?) 어머니 시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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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잣12.08.17 19:07
초딩인데 글씨체가 왜저러냐
조금 자작나무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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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시오12.08.17 19:11
엄마가 샤워하다 뒤돌아본 모습이겠죠 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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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yaTI12.08.17 19:18
안보이는거냐?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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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쓴만단맛드립맛커피쟁이12.08.17 19:20
엄마가 제모를 자주하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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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12.08.17 19:20
아무것도가지고있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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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12.08.17 19:35
엄마 목이 돌아갔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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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12.08.17 19:52
앞뒤가 똑같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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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ㅇ12.08.17 22:04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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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12.08.17 20:01
미술교육의 선행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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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엔가봤나12.08.17 20:11
선생님 : 다음부터는 사진을 첨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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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따윈없어12.08.17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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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신12.08.17 21:26
쭉쭉빵빵 엄마의 샤워하는 모습.a...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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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12.08.17 21:45
집이 참 언덕같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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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맛있다12.08.17 22:20
담임: 아빠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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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란좋은거야12.08.17 22:54
아 모습이라길래 잽싸게눌럿더니 ㅡㅡ 그릴거면잘그리던가 왜실망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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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원빈12.08.18 00:13
ㄱㅅ이 없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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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12.08.18 00:46
글씨가 초딩글씨가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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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뿌직12.08.18 00:46
뭐라도 봤으면
충격적이라 꼭 그렸을텐데...
아이가 봐도 그리 놀랄 몸은 아닌가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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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2712.08.18 01:55
글씨가 애글씨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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