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달인의 하루.jpg

그냥허허하고웃지요2015.12.05 01:10
요리 담아내는 그릇이 낡은 대접에서 위생적인 그릇으로 바뀌었고 카드 사용이 안되던것이 되는것으로 바뀐건 퇴색된게 아닌데요? 둘 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 교정된 요소라고 봐야되는데
어느 부분이 퇴색된거지
퇴색을 부정적인 뉘앙스 없이 순전히 본래의 모습이 사라졌다는 의미로 사용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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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2015.12.04 19:40
읽어보니 그렇게 좋은말이 아닌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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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같은만두2015.12.04 19:15
7:30에서 8시 사이에 잠자리에 든다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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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5.12.04 18:43
당신을 생활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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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12.04 18:43
몸좀 생각하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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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쪄라고15.12.04 18:43
ㅠㅠ힘들게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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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5.12.04 18:44
우리네 본받을만한 롤모델은 멀리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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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은미니비어펍15.12.04 18:45
자영업하시는분들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니
손님으로써 정신낭비안하게 잘해드려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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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15.12.04 18:45
엄마보고싶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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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5.12.04 18:45
군산의 복성루 같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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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르즘15.12.04 18:46
좀 이런건 가게 위치라도 알려줬으면 좋겠음
내가 가서 배 터지더라도 짬뽕 두그릇먹고 저 아저씨 더 힘들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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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ki15.12.04 18:46
복성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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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쓰고싶어서15.12.04 18:46
인생을 열심히 사시는 달인이시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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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크러쉬15.12.04 18:48
7시 30분부터 8시까지 자고 11시 반에 일어난다는게 무슨말이지.. 8시부터는 그냥 누워만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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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쥬듀규휴뮤뉴유류휴큐튜츄퓨15.12.04 19:09
ㅋㅋㅋ 진짜 저거 뭔 소린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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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같은만두15.12.04 19:15
7:30에서 8시 사이에 잠자리에 든다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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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투고쓰리고아플땐게비스콘15.12.04 21:05
나도 이해가 안되서 뒷내용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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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아이디를찾아서15.12.04 23:30
밤 11시 30분에 일어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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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구리15.12.05 15:25
왜이거에 난빵터지지 안놔 존심상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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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5.12.04 18:48
옛날 서러운 마음 다 접어두고 산다는 말씀 가슴에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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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빼기15.12.04 18:49
군산 복성루맞네요
짬뽕에 고기와함께 양이 엄청나죠
그릇에 국물이 가득차있을정도..
그래서 옛날옛적 나그네 물줄때
나뭇잎 한장 떨어뜨려놓듯
서빙하시는 아주머니 손가락도 얹혀져있어
체하지않고 아주잘먹었던
10년전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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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15.12.04 19:40
읽어보니 그렇게 좋은말이 아닌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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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네임을 몇번만드냐15.12.04 22:04
기승전비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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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15.12.04 19:55
진정한 손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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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5.12.04 20:20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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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신기한거보여줄게 이리와바15.12.04 20:27
손님 싱거우시다길래 간 맞춰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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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되는갖가지비법15.12.04 21:52
군산 복성루 맞네요~
이미 전국구5대짬뽕안에 든다는 평가에 줄이 끊이지를 않죠! 다만 기존에 사장님이 하시던 영업방식과 현대사회의
마찰로 많은 부분이 퇴색됐죠! 윗분이 말씀하시던 손가락
얻어주시던 시절엔 낡은 냉면대접에 면과 국물을 가득 담고 그위에 넘치게 해물 고기 고명을 얹어 줬는데 그게 민원이 들어와 시청에서 제제를 하고 그릇을 사진의 빨간 플라스틱 그릇으로 바꿉니다..가격도 올리게된 계기는 카드사용이 안되는데 카드를 받으라는 요구로 결국 가격을 올리게 됩니다..이젠 옛날만큼 메리트 있지는 않지만 여느 중국집 보단 훨 맛나니 가볼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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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5.12.05 01:10
요리 담아내는 그릇이 낡은 대접에서 위생적인 그릇으로 바뀌었고 카드 사용이 안되던것이 되는것으로 바뀐건 퇴색된게 아닌데요? 둘 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 교정된 요소라고 봐야되는데
어느 부분이 퇴색된거지
퇴색을 부정적인 뉘앙스 없이 순전히 본래의 모습이 사라졌다는 의미로 사용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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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되는갖가지비법15.12.05 21:48
저집은 원래 현금만 받고 4천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카드를 받는 바람에 재료를 구급할
현금이 회전되지 않고 카드 수수료 등등 때문에
금새 육천원 칠천원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릇은 옛날 냉면 대접 시절에는 보통을 시켜도
성인 남자 한명이 배불러 할 정도 였는데
플라 스틱 그릇으로 바뀐이후 밥 말아 먹어도
모자르 구요! 이젠 군산 지역인 들은 거의
안가는 그냥 관광 맛집처럼 되어 버려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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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5.12.06 17:44
전형적인 호이가 계속 되면 둘리가 된다.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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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7.12 21:43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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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5.12.05 12:05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게 퇴색인가?? 현금으로만 계산하고 카드로는 계산 못하는게 더 보기좋다는건가요?? 단지 소비자가 조금 더낸다고 그걸 퇴색이라고 본다면 양심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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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9.12 12:59
닉값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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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딘가나는누군가15.12.04 22:51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욕으로 들을 수도 추억으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오래된 식당들은 그렇게 서빙하는 곳들이 있는데요, 제 기억속에도 대학 앞 돼지국밥집 이모의 그 손(가락)맛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심지어 매니큐어도 바르심) 지금 생각하면 그걸 어떻게 먹었나 싶지만 고픈 배에 허겁지겁 먹었던.. 지금은 모든게 추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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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15.12.05 10:21
저는 가족이면모를까.싫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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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아롱15.12.04 18:49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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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나좀보소15.12.04 18:58
진심 저런사람들은 다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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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난누누루15.12.04 18:59
갑자기 엄빠생각나네..... 엄마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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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탕수육15.12.04 19:03
후계자 찾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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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쥬듀규휴뮤뉴유류휴큐튜츄퓨15.12.04 19: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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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음다15.12.04 19:32
근데 김구라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이 11시 30분에 일어나는걸 어찌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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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5.12.05 19:14
음... 유흥업소가 뭔지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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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키토키15.12.04 21: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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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15.12.04 21:46
낚시당하지들 마세요 복성루 위생상태도 완전 엉망에 전복껍데기 때문에 양많아보이는거지 정작 먹어보면 진짜 맛없어요. 뭐 맛이야 주관적일수도 있으나 모르는사람이랑 합석해서 먹는데다가 테이블에 찌든때도있어서 얼굴이 찌푸려지더라구요
티비에 나온다고 다 맛집인건 아니더라구요 저도 멍청하게 낚여서 아직도 부들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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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일15.12.05 12:28
저도 군산살고 몇번이나 가서 먹어봤습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맛없다고 하는것에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솔직히 지금은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먹지만 예전에는 안기다리거나 20분정도 기다리면 되서 여러번 먹었는데 다른 가게랑 다른 맛입니다. 다른 짬뽕은 해물육수라면 복성루는 고기육수입니다. 최근(근1-2년 사이로 추정됨) 주인아저씨가 너무 고생해서 어깨가 많이 아파서 맛이 변했다고는 하는데 사실 맛이 없다면 사람들이 그렇게 줄서있을 이유가 있나요? 군산에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줄서서 먹는 맛집들 여러군데 생겼는데 그중 이성당하고 복성루가 압도적입니다. 다른 곳은 밀릴때만 특히 주말에만 줄이 긴데 복성루는 평일 주말 안가리고 계속 줄서서 먹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진짜 맛이 없으면 이렇게 줄선지가 벌써 5-7년 됐는데 블로거의 힘일까요? 그럼 다른 곳들은 왜 그정도로 줄서진 않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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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15.12.05 15:55
저게 블로거힘이죠ㅋㅋ 가슴에 손얻고 저런곳이 전국 5대 짬뽕맛은 아니던데요 ? 진짜 맛있는 짬뽕 안드셔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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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5.12.06 18:29
전국 3대, 5대 이런건 관심없고 군산 간김에 어떤가싶어 먹어봤는데 전 짜장, 탕수육, 짬뽕 다 괜찮았던 것 같네요. 근데 블로그의 폐해라는 부분에선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원래 매운거, 자극적인 걸 즐기지않는 편이라 짬뽕은 이삼년에 한그릇 먹을까말까한데 복성루 짬뽕 먹고 눈이 뜨여서 전국에 몇몇 짬뽕 잘한다는 곳 돌아다녀봤는데...가야성을 끝으로 눈이 다시 감김ㅎ 애당초 짬뽕이 맛있는 음식은 아니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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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5.12.05 19:16
맛없어도 몰릴 이유는 많습니다. 그럼 거기에 줄서있는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니까 모두 두번 이상 온사람들인가요? 대부분이 처음 온 사람들일걸요? 소문듣고

요즘도 사람 많고 유명하면 맛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니... 당신의 멍청함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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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루15.12.05 16:26
저도 5대 짬뽕이라고 분당에서 차끌고 갔는데
동네 중국집이 더 나았네요.
나중에 알아보니, 군산 실제 사시는 분들은
복성루보다 대성반점을 더 선호하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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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런생각하는건아니겠지15.12.10 01:54
강원도 티비서나온 짬뽕집갔다가 크게 낚여보고 유명한집 안가요. 호동시절 일박에서 나온 순댓국도 마찬가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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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15.12.04 21:51
방송에서도 차마 '짬뽕이 맛있다,에는 초점을 안두는게 보이네 진짜 티비 맛집낚시 및 파워블로거 낚시 조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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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셔도안곤란합니다15.12.04 22:24
가보고 실망했어요. 줄길게 서 있길래 서서 한 10분 기다렸나? 일하는 아주머니가 나와서는 내 앞 분들 가리키며 여기까지밖에 재료 없어요. 하고 휭 들어가는데. 서울서부터 갔는데, 찾아줘서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거나 일언반구도 없고 진짜 엉망인 서비스 마인드에 실망했는데 군산사는 지인말이 군산사람들은 지저분하다고 저기 안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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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머스탱15.12.05 01:04
군산사는데 한번도 못가봤어요 항상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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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라이즈15.12.05 02:04
누군가가 했던 말 생각난다

짬뽕맛은 특출난게 없다

거기서 거기일뿐

블로거들의 상술일뿐

여기 맛있었다 라는 한 블로거의 일기장을

어떤 기자가 기사화하면서 탄생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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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줄서기15.12.05 04:01
여기 유명하다고해서 여행갔을때 가봤는데 솔직히 맛 특별한거 모르겠음. 푸짐한것도 모르겠고. 그냥 짬뽕에 후추가루 뿌린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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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sukim15.12.05 06:56
맨처음 전국 5대짬뽕이라고 지가 멋대로 선정한 블로거부터 잡아야함. 그게 퍼진 경로가 제일 궁금하기도 하고...

그리고 11시반에 일어나셔서 10시 오픈이면 영업준비만 10시간 반을 하신다는 말인데 도데체 어떤준비를 하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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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ㅋ15.12.05 21:36
고생이란고생은 아저씨가 다하신듯...아줌마는 뭐하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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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5.12.06 18:35
전국에 짬뽕 하는데가 몇군덴데 3대니 5대니 할 수 있을까ㅎ 포장하는 사람도 웃기고 그걸 또 "우와 여기가 5대 짬뽕집이래~"하는 것도 웃기지ㅎㅎ 아무리 생각없이 습관으로 산다해도 그건 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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