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때문에 빡친 아들

조선미남2015.12.05 18:31
유럽여행 니 돈으로 쳐가 왜 부모손 빌리려고 해 븅신새끼 /마지막에 지가 쓴거 = 용서해야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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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2015.12.05 18:31
자식농사 흉년이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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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킹2015.12.05 18:32
저런새끼는 족발로 후려쳐야지;; 저것도 아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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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라라라라라15.12.05 18:30
오오옷! 처음 일등! 꺄아악!

일등이라고 좋다고 댓글달고 글봤는데
저새끼 왜저럼?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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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보면미친듯이웃음15.12.05 18:41
ㅋㅋㅋㅋㅋ요즘 sns에 나는 병신이다 찍는 애들 왜케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값이나 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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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보여요15.12.06 03:57
고나보라는 놈이 저글쓴 범인이다
싫어요 누른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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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5.12.05 18:51
부모님이 해주신 찌개를 버렸다고?

저런 참치찌개새끼가 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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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네섯어15.12.06 17:16
어휴..글쓴이 속상하겠네... 친구들이랑 유럽여행갈ㄹㅕ구가 약속도해놧는데 부모님이 돈안준데서 못가구나...ㅠㅠ 진짜속상하겠다
그 마음 이해하니깐

나가뒤져 ㅆㄴ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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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15.12.05 19:00
유럽에 갖다버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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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뭘로하냐15.12.06 00:43
그딴 집에 뭐하러 들어가 굶어도 그냥 들어가지말고 평생 밖에서 살어 병신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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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ㅠ15.12.06 01:22
내가 애를 안만드는 가장 큰 이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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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고마밥묵자15.12.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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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신기방기냄새나15.12.05 18:30
빡치게 만드는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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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5.12.05 18:30
맛탱이가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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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5.12.05 18:31
자식농사 흉년이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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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5.12.05 18:31
에라이 씨발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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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가슴이좋더라15.12.05 18:31
아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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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12.05 18:31
부모나 아들이나 유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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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남15.12.05 18:31
유럽여행 니 돈으로 쳐가 왜 부모손 빌리려고 해 븅신새끼 /마지막에 지가 쓴거 = 용서해야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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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5.12.05 19:23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엄마 너무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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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묻은휴지로입닦는느낌15.12.06 06:06
약속 해주셨는데 그렇게 된거면 화는 날 수 있어도 말은 그렇게 하며뉴안되지 싸가지 없는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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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낭콩15.12.05 19:36
얼마나 오냐오냐 컷으면 22살처먹고 저런생각이 가능한건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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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쫑났다15.12.05 22:1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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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여기에 싫어요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놀라워 싫어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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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S15.12.05 23:42
싫어요가 없어서 놀라운 타당한 아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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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koi15.12.06 01:21
왜 싫어요가 있어야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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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15.12.06 09:39
싫어요가없어 너한테 줄께 똑같은 자식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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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5.12.06 10:52
좋아요가 없어서 싫어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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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5.12.06 13:57
여기에 좋아요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놀라워 싫어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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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의근원개드립15.12.06 14:16
뭐야 이 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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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부젤리16.03.06 21:01
닉값하는구만 뭘ㅋㅋㅋ인생쪽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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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5.12.06 01:52
보통 너무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오냐오냐 하며 키우면 저렇게 된다고... 하던데 부모님들이 되게 착하셨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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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0v0bm15.12.06 03:2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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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22살이면 돈이 어딨다고 자기 돈으로 가나요? 님은 그때 여행 갈 돈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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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5.12.06 06:0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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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 뿡 뿌뿡 뿡15.12.06 06:58
돈없으면 안다녀오면되지 뭘 굳이 지금부터 유럽여행다니려고함? 지금아니면 시간없다 시간없다 해도 갈마음만 있으면 어떻게든 가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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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12.06 06:59
저나이땐 보통 알바해서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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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5.12.06 07:58
난독인가 어그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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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koi15.12.06 08:46
자기가 진짜 유럽여행이 꿈이였다면 부모님이 주셨을 그 수많은 용돈들은 모아서라도 충분히 갈수있습니다 만약 전부는 못모았더라도 부모님 부담을 조금더 줄여줄수도 있구요 낳고 키워주신것만으로도 끝없이 감사드려야할분들에게 유럽여행 안시켜준다고 깽판을 치는게 올바른 인성이라고 보는게 잘못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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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농사가 풍년이네15.12.06 08:52
저는 23살 부터 1년동안 조금씩만 아끼면서 알바로 800모으고, 45일 일정으로 혼자 다녀왔네요. 6년전 물가지만 800이면 나름 넉넉하게 놀다옵니다. 아무튼 유럽가고싶으면 본인 힘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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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넴이내닉넴이냐네닉넴이냐15.12.12 01:31
그럼 가지말라고 ㅋㅋㅋ 나중에 니돈 벌어서 쳐가던가.. 부모님이 보내주시면 감사한거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그런 마음으로 뭘 할수있겠냐 평생 부모님 등골이나 벗겨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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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오징어15.12.16 09:38
가만히 있으면 병신소리는 안듣는다
내아는 친구도 뉴질랜드 간다고 지가 1년간 틈나는대로 알바해서 경비마련해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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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야자야자야자15.12.06 16:39
약속 안지킨건 부모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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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5.12.06 17:25
아무리 글을 읽어봐도 쌍방같은데 .. 물론 찌개끓여놓고 집나가고 저런 글을 쓰고 대응 자체가 잘못된거긴 하지만 유럽여행이라고 하면 국내가는 것보다는 준비도 해놓고 사람들이랑 말도 맞춰놓고 다 했을텐데 갑자기 말 바꾸고 자식말 듣기보단 간단한 당근으로 풀려는 부모도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나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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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6.23 23:02
애초에 부모돈 400만원으로 여행간다는 생각 자체가 썩어빠진 니트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거 어겼다고 저지랄하는거면 그냥 나가서 조용히 굶어죽는게 효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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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에주님곁으로15.12.05 18:31
저런 호로로럴노무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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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운지15.12.06 12:36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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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시면되겠네요15.12.06 12:53
네 다음 뇌에 곰팡이 핀 인간말종 쓰레기 티끌만도 못한 일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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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아들둘15.12.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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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씐나게15.12.05 18:32
쓰레기 맞음! 인성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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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는손잭스15.12.05 18:32
족발이먹고싶은데 족발이라곤 내발밖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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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꿀꿀15.12.05 18:32
뭘 용서해..싸가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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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15.12.05 18:32
혼자 3달만 살아보면 알텐데

자기가 얼마나 충분히 감사할만큼의 돈보다 더 중요한 사랑을 받아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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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킹15.12.05 18:32
저런새끼는 족발로 후려쳐야지;; 저것도 아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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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12.05 19:03
엄마: 아들왔어? 내가 정성껏만든 김치찌개 부어놓고갔더라? 족발싸다귀!! 넌 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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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고민하다1년만에가입했다15.12.05 23:08
그럴라고 족발사준다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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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15.12.06 17:54
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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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밟고웃은넘15.12.05 18:32
부모님이 잘못한건 맞지만 글쓴이 인성 꼬라지 ㅉㅉ
그돈이 누구부터 나온건데
나라면 알바빡세게해서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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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구리15.12.05 21:53
여기서 부모님의 잘못은 대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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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S15.12.05 23:44
부모가 무엇을 잘못했다는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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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꿍꼬또15.12.06 11:26
애새끼 잘못키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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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꼬치15.12.06 00:19
이게왜좋아요..? 부모님이 잘못한게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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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ㅠ15.12.06 01:23
부모는 자식교육을 잘못했지 나같으면 쫓아내고 다신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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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밟고웃은넘15.12.06 04:08
약속을 하고 안지킨건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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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 뿡 뿌뿡 뿡15.12.06 07:00
안지킨게 아니라 못지킨거죠. 피치못할 사정으로 돈을 써버렸는데 빚져서까지 유럽여행을 보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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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밟고웃은넘15.12.06 17:43
글쓴이 잘못과는 별개로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건데 오냐오냐 자랐다는 말이 왜 나온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는 님이야 말로 약속 같은거 다 무시하고 자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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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15.12.07 03:02
아니 월급 떼먹은 것도 아니고 집에서 노동을 한 것도 아닌데 약속 운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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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5.12.06 07:58
오냐오냐 자라신 분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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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꼉15.12.06 09:36
무한한 사랑으로만 아이를 키운다고 올바로 크는것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혼낼때 혼내고 다그쳐야죠. 저 애는 22살이면 지도 성인이라고 생각할텐데 이번 기회에 버릇 못고치면 그저 힘들때 부모님 등골 처먹을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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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밟고웃은넘15.12.06 15:43
제네시스 산게 피치못할사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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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밟고웃은넘15.12.06 15:44
제네시스 산게 피치못할 사정인가??
다른 차 샀어도 400은 충분히 남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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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돌15.12.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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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6.23 23:05
보내주기 싫었나보죠. 그게 큰 문제인가? 이걸 부모잘못이라고 생각하는건 자기가 오냐오냐 자랐다고 티내는것 같네요.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에요.
평소 부모님이 대학교 등록금 내주시고 용돈주신것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할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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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코15.12.05 18:32
불쌍한놈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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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15.12.05 18:32
지가번돈인가.. 아빠가번돈 아빠가썻는데 왜지랄이여... 양심있으면 알바라도해서 경비조금이라도마련해놓고 보태달라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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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특집이제는말과도할수15.12.05 18:32
장애는 죄가 아니지. 근데 맞기는 좀 맞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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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일초같아15.12.05 18:33
의지력만 쓰레기인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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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데스티니15.12.05 18:33
자작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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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오지넼ㅋㅋㅋ15.12.05 18:33
정확하군요! 당신만 나쁜새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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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15.12.05 18:33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8달 지나가고 있네요. 옆에 안계시닌까 그 빈자리가 사무치게 그립고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다시한번 깨닫고 있습니다. 저 분은 아마 군대가서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전역하고 효도할거라고 믿고 기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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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여기병신이있어15.12.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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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56315.12.06 02:35
닉이 곧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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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투스15.12.05 18:33
족보파내줘야지 저런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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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자유15.12.05 18:33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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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개그한번터질때희열느낌15.12.05 18:34
깃방맹좀맞고 용돈끊기고 군대갔다와서 이글 본다면 어떻게 쪽팔려할거 생각하니 뭐... 저런애들은 깃방맹이도 아깝네요. 김치찌개를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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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난누누루15.12.05 2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새끼 엄마가 해주신 김치찌게는 왜?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나오네 시발ㅋㅋㅋㅋ이런글볼때마다 엄마께 잘못한생각이나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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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뎃글함달아보입시더15.12.05 18:34
나중에 내새끼가 저럴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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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초밥세트15.12.05 18:34
퀘스트:자식농사를 성공해라/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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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갈비뼈실로폰15.12.05 18:34
아이고 .. 만원벌기도힘든데 부모님께 감사해도 모자랄판국에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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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OD15.12.05 18:34
자작인거 같음...

유럽여행은 400으로 못감
경비빼면 100만원인데
어디서자고 어디서 먹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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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드립은쳐야되15.12.05 18:53
아 나도 그런줄 알았어요 근데 경유기 타고 하면 150정도? 였나 시즌별로 다른거 같은데 항공가 저가로 하더라고요 정확히는 몰라요
나도 직항타고 갔는데 다들 놀라던데요? 배낭여행은 보통 경유 타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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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에75G그래도남친은없어인생은참혹15.12.05 19:29
저 비행기값 100만원정도 들었어요;; 20여일 여행에 400만원도 안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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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15.12.05 23:42
대한항공 직항으로 10일 200 들어서 유럽여행 가능했어요
호텔비 너무 비싸서 아파트 렌트 하기도 하고
요즘 저렴해요 ㅎㅎ
음... 명품사려면 400으로 안되긴 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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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얘봐15.12.05 18:34
에라이 개같은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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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는엑스트라15.12.05 18:34
하나님 저런 아들 안낳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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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야자야자야자15.12.06 16:40
니가 잘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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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없소15.12.05 18:35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
여행갈 기분에 들떠잇는 마음에 찬물을 부어버리면 효잔들 괜찮다고 할까??
거금을 쓴 만큼 어느정도는 감안해서 200은 자기가 내고 나머지는 부모님께서 부담해주는 방안으로 좋게좋게 가야지.. 가출은 인과관계를 떠나서 나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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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얘봐15.12.05 18:37
21살인데 여행경비를 와 부모님이 해주나요
가고싶으면 지가 벌어서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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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15.12.06 11:31
엄마가 해준다고 해놓고 1달전에 갑자기 못준다고 하면 님같으면 1달안에 400을 무슨수로 만들어요? 자기벌어 갈 시간조차 줄 수 없게 된건 이유가 어쨋든 엄마 잘못한거 맞다고 봄. 하지만 그렇다고 저런 행동이 정당하다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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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숫자영어한글만가능합니다15.12.05 18:41
이해가 간다는거에 할말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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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뿌잉데헷15.12.05 18:50
아버지는 본인이 번 돈으로 차를 바꾼거고!
그래서 자식놈 담에 가라는데 가출한 자식놈을 이해한다니....나같음 집열쇠 바꿔버리고 싹싹빌기전엔 내집에 못들어오게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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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까15.12.0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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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답없네15.12.05 18:35
니 기분은 이해하는데 부모님이 이때까지 너한테 해준걸 생각해라 감히 어디서 어린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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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15.12.05 18:35
아들때문에 빡치는 개드립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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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멈무미기몁다15.12.05 18:37
나간김에 제발 부모님 용서하지말고 스스로 먹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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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5.12.05 18:37
계획 짤 시간있으면 알바해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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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괴짜15.12.05 18:39
바로 몇 일 전이네
난 알바해서 편입준비한다는거
도와줄 형편도 안되면서 이번엔 꼭 밀어줄테니 알바그만두고 공부만 하라고 3개월 싸우다
그만두고 원서비 없어서 지원 두군데 겨우함
그것도 마감전날 노가다 뛰어서

아 살아도 살아도 삶이 나아지는 것 같지가 않다

둘 다 떨어진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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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5.12.05 18:40
ㅂㅅ 지손으로!갈생각안하고 첨부터 부모손 빌리려해떤 니가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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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15.12.05 18:40
니가 알바해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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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장상씨15.12.05 18:40
와 시발 진짜

족발에 그 큰뼈로 대갈통 후려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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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야다시돌아와주라15.12.05 18:42
정신못차리네.. 일단 좀 맞아야겠다 정신들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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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트쿤스15.12.05 18:42
저 나이 때는 어머니의 소중함을 알기 어렵죠. 돌아가시고 나면 남은 평생을 후회와 죄송함으로 살게 됩니다. 살아계실 때 더 많이 안아드리고 효도하세요. 너무 이른 나이에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댓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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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기원15.12.0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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꺙꺄15.12.05 19:28
이분 말씀이 제일 공감가네요...
사실 처음부터 돈을 안 준다는 상황이었더라면 저 학생도 알바를 하거나 본인 스스로 돈을 마련했겠죠. 그런데 상황이 그럴 필요가 없었으니까 안 한 것일테고 몇 개월 전부터 가야지 가야지 하고 설레면서 주변에 얘기도 많이 했을 텐데 경비가 없어서 못 간다는 상황 자체도 화날 것 같은데.... 물론 어머니에 대한 학생의 행동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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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통의진미통닭15.12.05 19:57
저도 어느정도 이해는가요
미리 보내주기로 약속한걸 다른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다같이가는건데 갑자기 저러면 맘이 속상한건 사실인데...
본문내용봐도 단순히 차 바꾸려고 군대가라고 하는거보면 딱히 집안사정이 갑자기
기울어진것도 아닌거같고...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일방적으로 아들만 욕하는건 아니라고보네요
다만... 섭섭하고 속상한거 까지는 이해해도
부모님음 욕하거나 그러는건 잘못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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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12.05 21:41
아들이 그냥 경험이 부족하고 어리석어서 그런듯 누구는 평생 여행조차 못가는데 빈곤를 알고 사람을 알았다면 저런행동 못할텐데요

저렇게 부모덕에 돈무서운줄 모르고 자란 아이들은 한순간 무너져요 나중가서야 알면 크게 늦겠죠

지금 우리가 이렇게 까지않아도 나중에 충분히 불쌍해질겁니다 인성이 저런데 부모가 어디까지 커버 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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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귀닫음16.01.0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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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귀닫음16.01.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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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15.12.05 22:22
이분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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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자징면15.12.05 22:36
아주 복에 겨워 배부른 소리하는 사람이 정말많네요. 유럽여행? 부모님돈으로? 뭐? 다
얻어 가면서 일방적?복에 겨운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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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꼬치15.12.06 00:25
ㅋㅋㅋㅋ글에서말하는꼬라지보면
답이나옴
이유가 어쩌한들 너무 철없는게보이지않음? 다큰것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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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5.12.06 01:58
우선순위가 주어진 어쩔수 없는 상황이 들어간건데.. 왜 쌍방이죠..

만약 차 수리가 아니고 갑자기 병으로 쓰러져 병원비 때문에 여행을 못보낸다 하더라도 쌍방이겠군요? 섭섭한건 맞지만 쌍방은 절대 될 수 없죠... 여행을 보내주면 감사한거고 안보내도 보통인건데.. 일부로 안보낸것도 아니고 어쩔수없는 상황으로 못가는건데 그게 왜 쌍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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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오브잼15.12.06 03:01
스무살 먹으면 어른인데 아들 옹호할 이유가 전혀없는듯 정상이면 마음써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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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두밥나나세밥15.12.06 04:47
아들입장은 이해가가는데 쌍방과실....까진좀아닌듯ㅋㅋ아들입장이 이해간다는거지 저따위 행동이 이해가는게 절대 아니란말임 나같아도 실망하고 순간 엄마아빠 원망했을거임 엄마아빠가 지원해준다는 말믿고 알바도안뛰었고 여행루트다짜놨는데 갑자기 안된다하니깐...근데 저건 뭐지? 진짜 저새끼같은 자식있으면 말바꾸고싶긴하겠다 엿먹으라고ㅗ엄마아빠 지원없으면 일주일도 밖에 못있을 새끼가 깝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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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운지15.12.06 12:38
개드립 또 싸운당께!
게이들은 이게 다 정부탓 아니겠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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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흐디디15.12.06 18:25
비공=선동꾼색히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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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5.12.05 18:43
니가 돈모아서가라ㅡㅡ
20살 넘어놓고 찔찔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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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시이15.12.05 18:48
나도 전역하고 유럽여행갈라고 돈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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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5.12.05 18:50
어휴... 이런 부모님 용서하지 말고 그냥 집 나가버려!!!
부모님 속 좀 편하게 사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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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드립은쳐야되15.12.05 18:50
우리아부지도 대기업다니시는데 차 바꾸실때 제네시스바꾸셔서 난 왜 더 좋은가 안바꾸셨냐고 했는데... 아버지 지금까지 노고와 고생생각하면 벤츠도 모자라다 싶구만 저놈은 뭐하는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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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그리움만나문희15.12.05 18:50
난 왜케 웃기짘ㅋㅋㅋㅋ
너 곧 군대 가는구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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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에75G그래도남친은없어인생은참혹15.12.05 19:30
어랏!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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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꼬꼬15.12.05 18:52
족발로 처 맞을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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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탄15.12.05 19:10
블리치 라는 만화에 나오는몹 이름=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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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흐디디15.12.06 18:25
길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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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널지켜봤어15.12.05 19:13
인생 시벌.. 복에 겨운줄 모르고 나대는 꼴보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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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아시간됬다울어라15.12.05 19:14
아오 진짜 명치를 쎄게 때린다음 척추를 접어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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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탄15.12.05 19:18
족발로 패버리게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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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에75G그래도남친은없어인생은참혹15.12.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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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롱이15.12.05 19:23
어머니 죄송한데 자식잘못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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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고등학교15.12.05 19:24
닥쳐 씨발 그아가리 찢어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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삙15.12.05 19:32
형이 시리아행 편도 끊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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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마마15.12.05 19:33
어찌되었든 약속을 어긴 부모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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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하고공허하다15.12.05 19:33
잠깐만 형네집에좀 놀러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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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음다15.12.05 19:34
요단강행 공짜로 끊어줄게 가라
올땐 환생행 편도티켓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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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퍽스15.12.05 19:37
흙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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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15.12.05 19:43
족발은 무슨 족같은 새키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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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릿대15.12.05 19:49
자식 농사 흉년이군
물 너무 많이 주고 키우셨네~ 썩었어 썩었어
그리고 이 황토밭 잡초같은 쌔꺄 니가 돈 벌어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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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큽니다그것이15.12.05 19:50
나같으면 저 아들새끼 호적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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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15.12.05 19:58
저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김치찌게 버린건 너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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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식이구먼15.12.05 20:01
야 아놔 보면서 개빡쳤눈데 너가 너돈으로가야지 글고 엄마가 해준 김치찌게는 왜 붓눈데 ㅁㅊ놈아 아니 너 키워준 사람한테 그ㄱ게 할짓이냐고...와 진심 불효자식이네 유럽 여행은 군대갔다와서 가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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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12.05 20:22
미친새끼가 아주그냥 존나 완전 가관이다 부모면 뭐 니가 해달라는거 다해줘야되냐 유럽여행이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대략 오백만원 넘게 큰돈 드는건데 부모가 사정이 있으면 못해줄수도 있지 왜 지랄발광이야 정말 요즘 애새끼들 진짜 존나 개념없음 정말 나는 밖에서 저런 새끼들 보면 얼굴이 구겨지고 개쌍욕밖에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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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쑤시개나리본드라큐라면봉수대나무역15.12.05 20:24
와 진짜저건불효아닌가 ㅅㅂ넌군대가서나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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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5.12.05 20:31
난또 빡쳣다길래

자기가모은돈 부모님이쓴건줄알았더니

이거 완전 헛자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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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뢥yo15.12.05 20:33
저 새*가 한것처럼 엄마도 게임기 베란다에 던지고 애가 화애하자고 빌어도 부재중전화 다씹고 찜질방 가서 자고 마지막에 족발 먹자고 유인한다음에 족발로 후려쳐야됨 너무 진지빰? 그렇 다면 죄송합니다 (꾸벅)(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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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뢥yo15.12.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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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텅이15.12.05 20:38
저런 쌍노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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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5.12.05 20:38
지가 돈벌어서 가려는데 부모님이 말없이 사용하신거면 몰라돜ㅋㅋ 미친 개노답
뒤지게 처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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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5.12.05 21:02
와 이런 ㅂㅅ을 보게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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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902615.12.05 21:10
와 ㅆㅂ 병신짓도 갑오브갑이네 대가리에 똥밖에없는놈 알바라도쳐해서부모님 족발 사드리질못할망정 부모가알면 땅을치고 우시겠네 아이고 병신아 정신줄 챙겨라 죽빵날리고싶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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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좁밥15.12.05 21:13
저 글쓴이 새끼를 용서해야하나
개 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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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ㅈㄱ15.12.05 21:27
호로색히!! 평생 국내여행도 제대로 못다니시면서 니 뒷바라지해서 성인 만들어놨더니 해외여행 경비 내놓으라고?
말을바꿔서 빡쳐? 니는 부모님하고 약속한거 다 지켰냐 ㅅㅂㄹㅁ?? 족발 뼈다구로 귓빵맹이를 후릴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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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일15.12.05 21:28
용서 ?????
이런 ㅁㅊ인간을 봤나 닌 살면서 용서 해본적도 없겠구나 용서에 뜻도 모르는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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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야기그만두자15.12.05 21:32
저 집구석 망했네..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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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맘데로사람닉바꾸지마라개드15.12.05 21:32
ㅋ 우리아버지도 대기업다니시는데 부모님이준돈 쓰기미안해서 알바하다가 군대왓다 여행도못갓고 그렇지만 지금 후회는없다 이새낀 부모가 니 붕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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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쫑났다15.12.05 22:14
글쎄 이건 잘 모르겠다
윗분들 욕하는것도 잘 공감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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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201515.12.05 22:19
저런게 베뎃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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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VIUS15.12.05 22:30
낫으로 모가지 쳐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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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닷쵸오15.12.05 22:44
니가 벌어서 가 10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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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닷쵸오15.12.05 22:46
부모 잘만난넘 푸념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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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일도마스터15.12.05 22:54
자식농사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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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공돌이다15.12.05 23:17
내주변 유헙여행 갔다온 지인들은 휴학하고 돈벌어서 갔다오던데 ㅋㅋㅋ 형편이 안되면 지가 알아서 벌어 갔다와야지 썅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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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줄알았는데가입한게아니였어15.12.05 23:18
이제 '엄마가 나한태 해준게 뭔데'
만 나오면 완벽한 패륜아의 강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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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쟁이15.12.05 23:22
부모님이 안계셨으면 이세상에 있지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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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뿌우15.12.05 23:30
지돈으로 가면 될꺼아녀?
저러고 부모 병들고 나이드시면 시설이나 다른형제한테 떠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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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롱애미봉식애비15.12.05 23:30
족발 발톱을 인중에 확 꽂아버릴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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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향해쏜다15.12.05 23:33
저놈이거나 혹 저놈얘기에 동감이 가시는분 있으면 함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역시 24살에 부모님 도움으로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와 유레일 유로스타에만 220만원이 나가서 2달에 무려 600만원이란 돈을 지원받았지요. 유럽다녀오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13년 6월말에 출발했는데 당시 1유로가 지금의 1.5배인 1540원에 환전했습니다. 53일 여행중 단 하루. 호텔프로모션으로 8달전에 미리예약한, 호텔에서 자고 한인민박도 비싸서 이틀. 나머지는 3만원내외 유스호스텔만 골라다녔습니다. 사먹는 돈도 아끼고 그곳에서 친구들도 사귈겸 요리배우다가 한식조리기능사까지 따고 갔습니다. 유럽은 사먹으면 정말 너무 비쌌거든요.. 아침은 유스호스텔에서 무조건 먹고 점심은 보통 맥주한캔이나 길거리음식으로 친구랑 대충먹고 식사다운 식사는 저녁1끼만 먹었습니다. 그렇게해도 45,6일되니 돈이 한푼도 없어져 결국 부모님께 손을 벌렸습니다. 타지에서 굶을까걱정을 하셨는지 말끝나기무섭게 돈을 붙여주셨는데 정말 그돈을 쓰기가 너무 죄스러워 감정이 격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제 이 감정이 너무도 당연하다 여겼는데 여행하면서 만나본, 그리고 살면서 지내보니 이 감정을 못느끼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지원을 받는다는건 그게 부모님일지라도 감사히 여기는게 당연한겁니다. 하 방금 친구가 저 윗놈이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길래 기분이 착잡했는데 저놈글보고 폭발하네요.. 제얘기 주저리주저리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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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v15.12.05 23:54
아들이 한 행동 참..다 못됫고 잘못했는데
실망이 크기도 하겠다..
이해는 가는데 저래 해야되나..
나는 둘다 잘못이라 생각되는데....

아들은 아들대로 중요한 약속이고
큰 기회라 생각들텐데
부모님 입장에서 차를 사야되는건 맞지만
부모님의 벌이가 어떻든 약속을 했다면
차를 사기전에 통보를 한번 하고 사는게 맞는거라고 보네요

근데 저 아들내미 행동은 .. 쫌 많이 혼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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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짜장15.12.06 00:08
i see 2run bottle god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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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leg15.12.06 00:28
뭐가 이뻐서 족발을 사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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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leg15.12.06 00:28
나중에 후회할 짓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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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다15.12.06 00:53
지가 번 돈 달라 한것도 아닌데 부모한테 저런건 인성이 잘못된거지. 슈밤 누구는 아버지 빚때문에 꿈 포기하고 하루하루 연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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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공메카15.12.06 01:25
난또 자기가 일해서 번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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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올게여15.12.06 01:41
김치찌개는 무슨죈데.. 이개같은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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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섭독수리15.12.06 01:47
부모님이 너같은 자식낳고 미역국드신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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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작주작작15.12.06 01:50
경비 대주기로 하신건데 날짜를 보니 12월이고
1월에 여행을 간다니까 한달만에 400을 벌수도 없고 기분나쁠만 하구만
근데 하는짓이 쓰레기 새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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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우방15.12.06 02:21
정 여행가고 싶으면 휴학하고 알바해서 돈 벌어서 가면 되잖아? 돌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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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혼자 간다15.12.06 02:33
뭐 이딴 미친놈이;;; 낼 모레면 군대간다는 새끼가 정신이 썩어빠졌네. 자식농사 짓는 와중에 누가 제초제 뿌렸나보다. 진짜 답 없다. 끝까지 지 잘못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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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호주다15.12.06 02:48
우와 댓글보니까 솔찍히 충격이네요.
아니 초등학생 중학생도 아니고 저런 행동을 옹호하는건...근대그런분이 많네요 화낼만하다고... 머 너무하긴했는데 화낼만하다고.... 진짜 요즘 젊은이들중에는 귀하게 자란 사람이 너무많나봐요.얼마나귀하게자랐으면 지가 제일귀해서 부모님한테 저따구 행동을하는데 그럴만하다고하시는지... 저 글을 읽는동안 저는 사춘기도 지나지않은 어린이가 하는행동이 떠오르던데 20살이넘어서도 저런행동을 옹호한다면 진짜 자립심도없거니와 부모님에대한 고마움이없는겁니다. 그냥 날낳았으니 니가 나키우고먹이고입히고 장가보내고 취업시키고 하는게당연한거다 그게 너의임무다 이거네요 아 요즘 개드립 댓글보면 개념이 진짜... 화딱지나게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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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15.12.06 03:34
내아들이었으면 호적에서 판다. 어디서 쓰레기가 되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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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15.12.06 03:35
누구는 공부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도있는데 개쌍놈이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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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tobeleft15.12.06 04:02
난 또 자기가 번돈을 아빠가 차샀다고 하는지 알고 그럼 화날수있지

근데 아빠 차 엄청 좋은거 타면서 유럽 여행 못가니까 배아플수는 있겠지만 나랑 워낙 상황이 다르니까 그냥 드라마 보는 구나 하고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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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밟고웃은넘15.12.06 04:11
여기서 부모님 잘못 1도 없다고 하는사람
최소 급식충이거나 가난해서 해외여행 못간사람들인가
적어도 약속을 햇으면 지키는게 인의아닌가
아들잘못 70에 부모님잘못30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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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똥꼬는사과맛15.12.06 06:31
아들의 말투와 행동이 잘못됐긴 하지만 약속의 중요성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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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12.06 07:06
한달전에 취소되면 기분 뭐 같긴하겠네 그래도 좆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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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5.12.06 07:55
댓글 하나하나 보고있자니 놀랍다
부모님 치마폭에서 오냐오냐 자란 사람들이
이제 다 나이 먹어서 사회로 기어나오네
세상이 어찌될려고 이 꼬라지 되어가는지
말세다 말세 세상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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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요미루돌프남찾음이엿던나15.12.06 08:13
ㅁㅊ...여행을 부모돈으로...그것도 400이 누구네집 똥개이름도 아니고 아 진짜 철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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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몰랐던동네바보이야기15.12.06 09:12
아니 븅시나 집을 나와서 밥사먹을돈도 없어서 피씨방에 있는시끼가 저지랄이여 니가 돈벌어 얼마나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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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던씹15.12.06 09:36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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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15.12.06 10:36
23살이나 처먹고 알바도안하나 등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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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욕정15.12.06 10:45
저런 개쓰레기세끼 어떻게 저런세끼가 있는걸까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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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5.12.06 11:21
개좆같은새끼네
턱주가리 존나후려서 입못놀리게해주고싶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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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15.12.06 12:57
족발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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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culpa 15.12.06 13:04
와...정말 인성..;;
지가 쳐 벌어서 갈 것이지..
저런 애xx끼들이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는데도
유산 달라고 하는 X끼들임..
와...엄마 정말 속 터지겠다.
내가 저 인간 아빠였으면
모든 경제적 지원 끊는다
당장 학자금 대출부터 받도록하고
용돈도 벌어서 쓰도록 할거임..
한2 년을 그렇게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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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5.12.06 20:06
저런사람 진짜 있나 ㅋㅋㅋ 에이 가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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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탯줄마냥말라비틀어져떨어진연애세포15.12.06 20:16
엄마가 끓여주신 찌개 싱크대에 다 부어버렸단 말이 내 가슴을 막 후벼판다.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나쁜놈아 나중엔 냄새라도 맡고 싶을 나이가 올거다.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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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뜽별15.12.06 20:36
이새끼를자궁에서꺼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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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15.12.06 21:45
시발년이 김치찌개는 뭔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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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듕귁에달아15.12.06 23:37
회사대기업다니면뭐해 자식놈이 저모양인데 지가돈벌어서가야지 부모님은 돈이그냥생기냐 기껏끓여놓은 김치찌개 내새끼가 싱크대에 버리면 엄마 모욕감은 생각안함? 후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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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이는커서15.12.07 01:39
자식새끼 안바꾼걸 감사하고 살아야지 귓방망이 맞은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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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만화죽이고싶다15.12.07 06:12
여기서 아들 옹호하는 사람은 얼마나 오냐오냐 자랐길래 그러냐는둥 미래가 걱정된다는둥 이런글이 많네요
저는 그렇게 말하는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되는게 위에 댓글들에 아들만 옹호하는댓글은 거의없습니다 아들잘못이지만 서운할만하다, 하지만 행동은 너무 심했다. 이런 의견들인데 오냐오냐 자랐다느니.. 그말 자체가 좀 쎄게 말하자면 꼰대같은 말 아닌가요? 의견은 다 다를수있습니다 저도 아들이 심했지만 서운할만은하다는 의견인데 몇몇분 빼고는 의견다르다고 그 댓글쓴사람 환경까지 판단하시네요. 심지어 군대가기 전이면 아무리 그사이에 알바를해도 절대 여행은 못간다는거고 최소 2년은 더 기다려야한다는거에 실망감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실망감이 당연하다는거지 행동은 쓰레기죠 아버지가 차를 바꿔야하고 원래 차가 너무 안좋아서 바꿔야했고..아들 여행때문에 차사는걸 몇년 미룰순없으니까요 그런문제면 여행보다 우선시하는건 맞는거고 부모님돈이니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게 사람마음이 이쪽이 더 우선이다! 한다고 인정되는게 아니잖아요 아들은 곱게자라서 그런것같고 욕먹을상황 맞는데 댓글보면 다르다는 의견만으로 니네 부모님에게나 잘해라 너도 곱게커서 그런거다 이러는거 진짜 보기안좋네요 부모님께말고도 말 좀 곱게 합시다 다른사람말이 이해가 안되면 답글로 좀 둥글둥글하게 말할수도있잖아요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읽으실분이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들 좋은하루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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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6.23 23:11
그게 쌍방과실이니, 부모가 잘못했다느니 내용의 댓글을 보면 빡치긴 하더군요. 그거때문에 더 격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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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예쁘다16.06.23 23:40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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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815.12.07 08:28
호로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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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나면추억일뿐15.12.07 09:31
등꼴브레이커?
부모등에 빨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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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15.12.07 14:01
니돈으로가 쌍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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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쫑났다15.12.07 22:39
댓글이 참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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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니15.12.10 10:48
양아치새끼 ㅋㅋㅋㅋ 난주 니 아들이 저런소리 하고 다닌다 잘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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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2.04 10:25
저렇게라도 이야기 할 때 더 갑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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