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있는데 이런 문자를 보낸다면?

중생2015.12.07 18:16
어머니: (쓰레기통을 엎으며) 이거 다 먹든가 집에서 나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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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렁으리렁2015.12.07 18:17
잘했다고 지가 캡쳐한건가 쳐죽일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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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2015.12.07 18:16
성악설 1승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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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15.12.07 18:16
어머니: (쓰레기통을 엎으며) 이거 다 먹든가 집에서 나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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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5.12.07 18:46
저정도면 조작이겠지요

요즘 워낙 이슈화하려고
카톡조작 문자조작
이런게 한두번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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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오뎅15.12.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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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5.12.07 19:47
엄마 : 이 엄마가 영양가 없는 너를 키운다고 버리진 않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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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머그15.12.07 21:20
어머니 가슴 진짜... 찢어질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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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묻은휴지로입닦는느낌15.12.08 10:06
개드립 하다가 욕이 육성으로 터지긴 처음인듯.

이 씨발새끼가..... 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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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5.12.07 22:25
씨발 처죽일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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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주15.12.13 00:07
닉보고 좋아요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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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12.07 18:16
성악설 1승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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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more15.12.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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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통내너구리15.12.07 21:06
저거는 인간이 아니라서 무효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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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ㅇㅅㅇ15.12.07 18:16
아들! 쓰레기봉투 공간 차지하게 밥버리면 어떻해ㅠ
이제곧 니가 들어가야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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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12.07 18:16
아들이 교도소 출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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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우우우울잼15.12.07 18:16
오늘 교도소에서 출소한 사람일수도있지 왜 기를 죽이고 그래요!

한 10년은 더 있어야 정신차릴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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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새신랑15.12.07 18:17
감옥가서 콩밥을 먹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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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렁으리렁15.12.07 18:17
잘했다고 지가 캡쳐한건가 쳐죽일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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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sukim15.12.08 00:00
요즘 페북이든 어디든 관심종자들이 많아서 자작일거예요. 노여움을 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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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왕너이새킹15.12.07 18:17
내가 나설 차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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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치킨을다오15.12.07 18:17
저런말안하게어릴때 교육잘시켜야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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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나하나15.12.07 18:17
씨발새끼일세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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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5.12.07 18:17
귀싸대기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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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큐15.12.07 18:17
군대갔다와 이 콩콩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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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호구가15.12.07 18:17
반 죽이고 반 더 죽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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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5.12.07 18:17
반찬만 먹어 아들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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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묵마시쪄15.12.07 18:17
제발 설정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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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겐리더쉽을15.12.07 18:17
예에에에에~~~ 콩밥으로 때릴수있는 절호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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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랄록15.12.07 18:17
엄마 : 내가 쓰레기봉투를 낳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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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지어야하는데참신한게안떠오르네15.12.07 18:17
와 내 아들이 저러면 죽지않을정도로 팬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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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얌15.12.07 18:17
전 아들이 저러면
당분간 밥 안주고 돈 안주고 콩밥만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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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5.12.07 18:25
그래도 먹을건 주시네요.. 전 그렇게 못하는데 멘탈 부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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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5.12.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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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립퍼15.12.07 18:18
니 usb 쓰레기봉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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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새끼야15.12.07 18:18
저번에 그 개시물 본거같은데 굶는 아프리카 애들한테 콩밥줬는데 콩빼고 다 먹은거 ㅋㅋㅋㅋㅋㅋㅋ 걔네들도 안먹는다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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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5.12.07 18:18
쫄쫄 굶어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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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그랬구나15.12.07 18:18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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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이에게추천을15.12.07 18:18
아...난 저런 불효자는 아니지만 제 어떤 행동들은 부모님께 더 상처를 드렸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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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나아노오15.12.07 18:18
너도 함께 음식물 쓰레기통에 꺼지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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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톨이15.12.07 18:18
콩심은데 콩나지만 가끔 등신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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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사는고래15.12.07 18:18
지가 밥해먹으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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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땐개드립만한게없지15.12.07 18:18
저게 아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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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앓이15.12.07 18:18
콩밥이랑 같이 갖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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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5.12.07 18:18
콩을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 다 넣고 꼬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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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방구냄새끝내준다15.12.07 18:19
아들을 갖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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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야그랬쪄여?15.12.07 18:19
저렇게 보내놓고 뭘 잘했다고 스스로 캡처해서 올리기까지 함?? 또라이같은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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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뎃글함달아보입시더15.12.07 18:19
이거 진짜아니죠?? 설마 저런쓰레기같이 말할까...자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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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이런걸하고있는거지15.12.07 18:19
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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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르은쯔음에15.12.07 18:19
마덜 : 니가 콩밥이싫대서 콩만지어봤어
반찬은 콩자반 콩나물무침 콩비지찌개

아덜 : ...

아들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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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열받아서가입함15.12.07 18:19
보다가 열받아서 아들욕좀 하고갑니다.
야이 ㅁㅊㄴ 정신차리고좀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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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구이15.12.07 18:19
귓방망이 한 3000대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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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윌리엄15.12.07 18:19
에라이 후레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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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라고생각하는거냐15.12.07 18:20
작성자가 보낸본인인데???
날아오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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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요15.12.07 18:20
부모의 잘못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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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한봉지15.12.07 18:20
mother가 other가 되었습니다.
m이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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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고민된다15.12.07 18:20
아들은 어머니를 마덜이라 저장했으므로
어머니는 아들을 아덜이라고 저장해놓진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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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5.12.07 18:20
콩만 골라서 매기고싶다 말하는 싸가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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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이게현실15.12.07 18:20
교도소에서 콩밥 안먹습니다.
보리밥을주죠. 근데 보리가비싸져서
비율이 쌀이훨씬많습니다
부끄럽지만 이상 구치소출신이....
자작으로보이지만 저건쫌 아닌듯...지가부모되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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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12.07 18:21
그걸 지가 올렸어. 인성교육을 잘못시킨 부모 잘못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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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목소리로남심저격15.12.07 18:21
제발 자작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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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오지명15.12.07 18:21
이번 게시물은 신발암 개드립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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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이는아무것도얻을수없다15.12.07 18:21
엄마:::
아들아....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업신여기는 자식은 돌로 쳐죽이라 햇단다.....
너... 죽고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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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뿌꾸야15.12.07 18:22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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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세슘15.12.07 18:23
내자식이 마누라한테 저랬으면 집으로 뛰쳐가서 죽창돌린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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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12.07 18:23
콩을 모조리 똥꼬에 쑤셔박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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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신호등15.12.07 18:26
콩이 싫으면 빼고쳐먹어 널 호적에서 빼버리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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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워크홀릭에빠지차가운도시남자15.12.07 18:26
엄마: 그 쓰레기 봉투는 콩밥을 넣으라고 놔둔게아니라 널 쳐 넣으려고 사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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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5.12.07 18:26
국정원에서 채팅 감청한다는데 이런 놈들이나 좀 혼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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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5.12.07 18:30
담날 쌀밥에 콩반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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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쭈15.12.07 18:30
어머님 왜 혼을 안 내십니까! 혼구녕을 내주셔야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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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좀해보자15.12.07 18:35
에이 가짜겠지.

설마 이게 진짜겠어?

아가리 찢겨 죽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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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15.12.07 18:41
그리고 평생 엄마가 지어주신밥을 못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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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퍽스15.12.07 18:43
흙자식..
금수저 은수저 안바란다.
내가 금자식이 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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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5.12.07 18:43
나중에 감방가서 식습관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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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쌈싸먹고앉았네15.12.07 18:58
씨발새끼가 주는대로 처먹을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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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5.12.07 19:05
와 어떻게 저러지..
사실 저도 콩밥먹기 싫어해서 일부러 콩밥 빨리 다 먹고 제가 밥해서 흰밥 하거든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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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답15.12.07 19:14
아동학대?ㅋㅋ 걍 반죽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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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5.12.07 19:16
조작이네요.
세상에 저런 쓰레기가 실제할리 없다고 믿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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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자식15.12.07 19:20
뭔가 개인사정이 있을수도있겠죠
말투는 예의없지만 섣불리 판단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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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오징어15.12.14 08:51
이건 무슨 개소리지 판단력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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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깔라똥깔라비똥깔라비띠15.12.07 19:25
뱃속으로 다 버렸으니깐 이해하세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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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5.12.07 19:29
니가쳐해 망나니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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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져아15.12.07 19:34
그냥 ㅋㅋㅋ사람들 반응볼려고 자작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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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15.12.07 19:36
저걸 자식이라고 키우시는 부모님도 불쌍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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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왔습니다행님15.12.07 19:40
개씨발새끼 쳐밟아 죽이고 싶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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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아부지15.12.07 19:42
홍진호님한테 처맞아봐야 정신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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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드립나무15.12.07 19:53
진짜로 애들 키워 봤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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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5.12.07 20:08
아니 엄마가 해주는대로 그냥 쳐먹을것이지 진짜 존나 완전 가관이다 저런놈을 아들새끼라고 키우고있는 엄마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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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leg15.12.07 20:27
ㄷ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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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사샤샤15.12.07 21:00
법만 없었으면 진심 반만 살려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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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960TI15.12.07 21:05
진짜면 존나 콩밥에 목맥혀 죽게 해야지 저걸 자식새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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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5.12.07 21:53
진짜 죽어서 다시는 태어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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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15.12.07 22:00
이런 썩을 넘에 좌식이 먹지마 배가 불렀어 아주 !
먹든 굶든 니 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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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가빠방합니다15.12.07 22:51
쳐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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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꿍꼬또15.12.08 00:13
어제부터 하루한건 호로새끼가 올라오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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힁힁하하호하15.12.08 00:17
꼴에 존댓말은 꼬박꼬박 쓰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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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8615.12.08 00:44
제가 예언자는 아니지만 분명
뼈저리게 후회 할 겁니다.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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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5.12.08 00:52
뺨싸대기를 후려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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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날묶음15.12.08 01:06
20년동안 잠들었던 내 안의 흠암룡이 깨어나려한다 10년전 헤츨링 시기를 지나 이제는 성룡이 되어 행동에 옮기려한다. 나의 굳었던 용암산 피바다 갈퀴의 긴 발톱이 다시 끔 머리를 내미딘다. 그냥 확 마. 팬티바람으로 문밖에 12시간 세워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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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마에혹났어15.12.08 01:29
콩밥보다 못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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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나오타쿠15.12.08 02:26
나만 이렇게 느끼나 요새 이런게 하도 많아서..
그냥 관심 받을라고 자작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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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근어떻게생겼는지봐야겠어15.12.08 06:50
감옥가서 콩밥밖에 먹을게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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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15.12.08 07:23
저런시키는 콩만줘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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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혹은진실15.12.08 07:55
어머니 : 넌 어디 쓰래기 봉투에 들어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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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air15.12.08 07:55
저렇게 될때까지 안두들겨패고 받아준 부모님탓도 있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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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12.08 08:29
문제였네요.

보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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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관광지금수원을추천할께15.12.08 11:45
아들아..나도 너 낳았는데.그냥 키우잖니...
그래도 둘째 낳긴 했다만...
널 버리진.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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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 고자 마스15.12.08 11:59
호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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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수신지역15.12.08 12:42
콩밥이면 아 왜 콩밥ㅠㅠ 하면서 먹고
콩밥이 아니면 콩밥아니네ㅎㅎ 하면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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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찐놈15.12.08 14:47
나도 잡곡밥좀 하지말래도 흰쌀밥이 않좋다고 자꾸 잡곡 만하든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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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슬15.12.08 16:14
엄마폰으로 주작 (주섬주섬)
저런우라질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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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이어려워15.12.08 16:46
밥만 버리고 콩은님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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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12.08 18:19
널 내보내는 나도 이해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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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옳옳옭얽15.12.09 03:38
이거 듀렉스 광고로 알고있는데... 밑부분이 짤렸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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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왈왈으르르르15.12.10 02:27
미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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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5.12.11 11:00
네다음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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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닭이파다다닥16.04.10 15:55
아 이개넘새끼 걍 주는데로 쳐먹어! 공부라도 잘해오면 말을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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