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간 부모님의 정적.jpg

최옹군2016.01.04 19:06
하얀거짓말 부모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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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2016.01.04 19:07
어머니들이 고생이 참 많음.. 밥 차려먹는게 얼마나 귀찮은데.. 혼자 타지에서 5년을 살아보니 집밥의 소중함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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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다끼마쓰2016.01.04 19:06
엄마:내새끼라서 참는다..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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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뭔가싶다16.01.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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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특집이제는말과도할수16.01.04 19:03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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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만 할게요 홍홍16.01.04 19:04
내 고추 짱이지??
우리아들 고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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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모델되서모델라고그러니16.01.04 19:04
저분 치토스가 아닌가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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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v16.01.04 19:04
무슨생각하셨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아들 정신이 어떻게 된거 아닐까 걱정 많이 하실듯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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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9월12일16.01.05 20:16
40분동안 많은 생각을 하셨겠죠. 그리고 하신 답변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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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만든닉16.01.04 19:04
뭔가 감동이 숨어있을것같은데 너무 꽁꽁숨어있어서 며칠지난것 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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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만 할게요 홍홍16.01.04 19:05
내가 고추 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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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6.01.04 19:06
하얀거짓말 부모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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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다끼마쓰16.01.04 19:06
엄마:내새끼라서 참는다..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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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1.04 19:06
엄마 내고추 짱아치로 만들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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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16.01.04 19:07
어머니들이 고생이 참 많음.. 밥 차려먹는게 얼마나 귀찮은데.. 혼자 타지에서 5년을 살아보니 집밥의 소중함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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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16.01.0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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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은가능합니다16.01.04 19:09
아 내 꼬추 짱이지!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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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16.01.04 19:10
내가 우리 엄마한테 저렇게보냇다고하면 죽을때까지 놀리실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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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cter04031016.01.04 19:17
엄마 내고추짱아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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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0돼지로각성16.01.04 19:57
내기사가 아닌데 내이름이 나와서 놀랬네
여보 내고추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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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랄록16.01.04 20:16
에혀.. 지아버님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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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라16.01.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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궯뚫쉛뷂16.01.04 20:24
오 고추짱아찐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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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솔깃하지못한내가16.01.04 21:18
출처는 진실혹은거짓 페북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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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뚱녀16.01.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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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16.01.05 02:01
바디사이즈도 생각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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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찐놈16.01.05 04:42
지문찍게한 피씨방에서 지문왜찍게했냐 물어봤다가 진상이라질않나 내가싫어하는부류가너다하질않나 다른피방가던가 이러네 게다가 반말로 나이를 어디로 처먹은 꼰대 새끼가 허세 남발에
패겠다고 협박에 폭언 욕설 하는 직원 새끼뗌에 개열받는다
핵존심 부리며 사과도 안하네 어휴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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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고웃다울다16.01.05 09:15
밥차리고 계신거 모르고 재촉하네 씨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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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낄이16.01.05 09:32
아마 저 40분동안 고추짱아치 만드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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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임116.01.05 18: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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