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기묘한 이야기- 불쾌한 문02

숙변2016.01.08 19:08
아나 닉땜에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금장인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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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2016.01.08 19:00
니이미..로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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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미2016.01.08 20:10
나 불렀나??
누가 자꾸 찾는 기분..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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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해돌고래떼죽음16.01.08 18:57
1등했고 집에도 도착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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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뛰어16.01.08 19:00
똥싸고 닦는걸 깜빡했다는걸 3시간후에 알아차린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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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해돌고래떼죽음16.01.08 19:18
딱딱해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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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6.01.08 19:31
저서람은 그럼 165년째 되풀이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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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16.01.08 21: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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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망함16.01.08 18:57
실시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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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센죠16.01.08 18:57
어 분명 댓글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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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16.01.08 18:57
근데 얼굴도 안보고 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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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수16.01.08 18:58
요약하는사람이 금장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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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716.01.08 19:14
아.. 금장달기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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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6.01.08 18:58
끝없는 행복이라는게
1년이라는 틀안에서만 적용이 됐나보네요
그 틀 안에서 계속 돌고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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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구르트럼펫키우기16.01.08 18:59
뫼비우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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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1.08 19:00
니이미..로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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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변16.01.08 19:08
아나 닉땜에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금장인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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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HWH손눈못눈16.01.08 22:1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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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벌써 165번째 지구다. '난 왜 주인공으로 태어났을까?' 그걸 이제서야 깨닫는다. 전생에 난 예수였다는 것을.. '난 초능력이 없는데??죽은 사람을 살릴 수도 없는데?' 그렇다. 너무 완벽히 인간의 몸으로 와서 초능력을 쓸 수 없다는 것. 무엇보다 이번엔 죽은 이를 살리러 온 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뉴스로, 개드립으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본다. 희생과 헌신을 위한 삶.. 문제는 다음 지구에서의 다음 인생이 예수라는 것. 그렇게 주인공으로 태어난 이유일 것이다. 지금의 모습이 무엇이건, 이름이 무엇이건 주인공으로 태어난 이유.' 시간이 흘러야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당신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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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HWH손눈못눈16.01.09 00:40
전생의 예수가 싫어요를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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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전화번호가뭐에요16.01.09 01:42
할렐루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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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zion16.01.09 02:12
글의 취지를 전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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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백호16.01.10 00:16
싫어요 모으기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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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6.01.13 10:1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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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슬슬오함마준비해야쓰것다16.01.08 19:01
생각났다
이 댓글이 165번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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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1.08 19:05
맨날 생각은 한발늦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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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구르트럼펫키우기16.01.08 19:02
1년마다 오는건데.. 165번째?? 몇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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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ring16.01.08 19:12
165살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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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16.01.08 20:56
0살부터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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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두유두유두유두16.01.09 02:37
저사람이 서른살이면 30~31살을 165번 살아온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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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낼름16.01.08 19:04
제발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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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댓이되겠지16.01.08 19:15
불행했던 시절의 기억이 뒷받침되어 현재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영원한 행복을 위해 노숙자ㅡ성공을 반복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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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56316.01.08 19:06
나도 설명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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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들어져짜잉나게16.01.08 19:13
영화 트라이앵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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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라르16.01.08 20:34
혐오적인 영화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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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16.01.08 19:26
저 반복에서 벗어나려면 할아버지가 한것처럼 다른 노숙자를 꼬드겨 똑같은 제시를 하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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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삐약이16.01.08 20:31
죽이기 전에 기억을 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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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ytrewq16.06.20 18:13
오오?그런건가요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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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16.01.08 19:32
와.. 너무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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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시네요단호박씨16.01.08 19:38
혹시나가 역시나.. 루프물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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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문신입사원16.01.08 19:50
시맛타..!!와따시노 데이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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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미16.01.08 20:10
나 불렀나??
누가 자꾸 찾는 기분..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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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216.01.08 20:42
우이씨~ 너무 길어서 읽다가 지하철역 놓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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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56316.01.09 00:18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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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암울16.01.08 21:34
예상한 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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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6.01.08 21:43
뻔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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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신사16.01.09 15:05
딸과 아내가 자기 때문에 죽었는데
어떻게 영원히 행복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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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16.01.09 18:09
그 1년을 돈을 불리는데만 썼으면 행복하지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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