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했던 놀이.jpg

참신한닉네임모이세요2016.01.20 19:07
엄마나 아빠 문여는 소리 들리면 냉큼 드러누워서 입벌리고 잠든연기 했는데 ㅋㅋㅋ 웃음터져서 항상 실패..

으악 생애 첫 금장이다!! 감사합니다ㅠㅠ 이 영광을 마누라 미래님께 전합니다 캬ㅑ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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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병신들은2016.01.20 19:07
침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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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똥강아지2016.01.20 19:06
이불밖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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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야누스l16.01.20 19:05
세상에 하고자 하면 못할 일이 없다

- 야누스 -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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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던가16.01.20 19:05
마지막껀..그냥 그대로계속있다간 죽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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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병신들은16.01.20 19:05
4-1이불속에서 몰래 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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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ring16.01.20 19:05
이불밖은 어떠한 위험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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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주임원산가난김소윌세16.01.20 19:05
이런걸 보면 어릴 땐 상상력이 참 풍부한 것 같다..
나도 어릴 땐 내가 모험왕인줄 알았지 ㅎㅎ

요즘 어린아이들은 어떤가요? 스마트폰 말고 저렇게 놀기도 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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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녕16.01.20 23:01
ㅋㅋㅋㅋ그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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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똥강아지16.01.20 19:06
이불밖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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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면짖는개16.01.20 19:06
그냥 이불안이 그때의 어린나에게 너무나도 아늑햇었다.. ㅎㅎ 그래서 친척동생과 깜방놀이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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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쥭음16.01.20 19:06
지금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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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6.01.20 19:06
요즘 춥죠? 그러니깐

이불 밖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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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드립16.01.20 19:06
5. 이불에서 방구끼고 냄새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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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이16.01.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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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56316.01.21 01:50
왜 맡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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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내닉넴은반드시중2병돋아야한다16.01.21 03:40
본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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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아재16.01.20 19:07
4번만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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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병신들은16.01.20 19:07
침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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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방구16.01.20 19:18
하나 사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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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이는커서16.01.20 20:32
난 침대없었어도 이불위에서 저런거 하고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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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6.01.20 22:13
올해 29살인데
아직도 날씨가 추워질때면 투모로우놀이 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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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니똥우리똥16.01.20 19:07
게임을 시작하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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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의곧휴16.01.20 19:07
5이불속에서 전기장판을 깔아서 굴까먹는다.
나가면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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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닉네임모이세요16.01.20 19:07
엄마나 아빠 문여는 소리 들리면 냉큼 드러누워서 입벌리고 잠든연기 했는데 ㅋㅋㅋ 웃음터져서 항상 실패..

으악 생애 첫 금장이다!! 감사합니다ㅠㅠ 이 영광을 마누라 미래님께 전합니다 캬ㅑ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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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1.20 20:17
ㅋㅋ 잊혀졌던 어린 시절 중 한 장면을 되살려주신 당신께 즐겁게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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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6.01.20 23:12
몰컴하다가 발소리들리면 컴퓨터 선뽑고 바로 자는척했었지..그땐 게임이 얼마나 재밌던지 다 후회만 남는것을..(게임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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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히요를리요16.01.21 00:22
굳이 코고는 소리내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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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6년째16.01.21 11:55
ㅋㅋ 다똑같구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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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의베라모드16.01.21 13:53
없는 척 하려고 이불안에 누워있는데 엄마가 이불 들추면서 "빨리 안일어나?!" 하면 맨날 어떻게 알았냐고 대박이라고 했던 때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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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16.01.20 19:08
침대가 있으면 가능한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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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익16.01.20 19:08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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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모이냠냠쳐먹다사망16.01.20 19:08
놀이보단 생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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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노숙자16.01.20 19:08
마지막은 남성들에겐 비추네요. 저번에 누나가 저 찾길래 저렇게 했는데 안좋은 부분이 툭 튀어나와서 잡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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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신16.01.20 19:09
거짓부렁...
인튀어나왔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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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노숙자16.01.20 19:11
si mu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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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바로호구16.01.20 19:09
막짤 개공감 걸리면 죽는다는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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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남자16.01.20 19:09
난 썩었어.. 침대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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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6.01.20 19:09
역시 이불 밖은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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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쿤16.01.20 19:11
난 목숨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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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6.01.20 19:12
그냥 이불밖에 나가기싫은 108가지이유중 4개 추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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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인자기16.01.20 19: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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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6.01.20 19:14
이불밖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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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느끼는11m16.01.20 19:16
3번은 아직도 맞는소리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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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임116.01.20 1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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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먹는개미핧기먹는개미먹는개미핧기먹16.01.20 19:20
귀신은 스무살임에도 불구하고 무서워서 계속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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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6.01.20 19:26
1번은 아직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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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이킴보16.01.20 19:34
어렸을때 불 끄고 이불덮고 잘때

이불밖으로 발 내밀면 귀신이 발목잡고

끌어갈거 같아서 한여름에도 코밑부터

발끝까지 이불 꼭 덮고 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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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막힘16.01.20 19:38
난 이불밖에 발 나가면 누가와서 면도칼로 발바닥을 긋는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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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16.01.20 19:43
1,2번은 해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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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싸도박수갈채를받는자16.01.20 19:45
3번은 현실 같은데요...?
이불밖은 위험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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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들개는나다16.01.20 20:10
다안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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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닉네임16.01.20 20:14
4번 그림 왼쪽에 점 보고 폰 화면 문지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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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물무침16.01.20 21:20
기둥 뒤 의 공간에 이불피고 벙커만든게 제일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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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흔드록바16.01.20 21:35
지금은 저침대를 다른용도로 사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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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16.01.20 23:09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지만 길 걸을때 같은색만 밟고 혼자 내기하는거랑 비스무리한 맥락인가?
저런건 해본적이 없지만 함 해봐야겠는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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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시에프16.01.20 23:13
나만 하는 게 아니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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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x16.01.20 23:25
침대말고 바닥에서 이불덮어쓰고 없는척 하다가 아빠한테 등 밟혀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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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5년째16.01.21 00:31
나이 스물아홉에 입사하자마자 중국출장왔어요 너무 서럽고 외롭네요ㅠㅠㅠㅠ 사회생활이 어렵다는걸 또한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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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럽놈이16.01.21 01:30
나이 30넘어도 아직 이불밖은위험하다는걸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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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년16.01.21 03:22
어렸을때 스타쉽트루퍼스 보고, 손발 뻗고 잤다간 버그들이 손발 잘라갈것 같아서 웅크리고 자곤 했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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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치즈16.01.21 16:05
항상 잠든연기를 했지만 그다지 완벽히 성공한 적은 마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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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판다16.01.22 13:10
3번은 현실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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