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고양이 키우면 안 되는 이유

날개잃은천사2016.01.24 09:52
고양이를 낳으시느라 와이프분께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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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간다2016.01.24 09:16
페르시안 아들키우는 아빠입니다

일주일동안 털 빗겨주면서 모았는데

고양이 털로 실을 만들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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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나가라2016.01.24 09:16
저 장갑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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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간다16.01.24 09:14
여ㅑ해해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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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간다16.01.24 09:16
페르시안 아들키우는 아빠입니다

일주일동안 털 빗겨주면서 모았는데

고양이 털로 실을 만들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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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잃은천사16.01.24 09:52
고양이를 낳으시느라 와이프분께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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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간다16.01.25 21:27
마음으로 낳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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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6.01.24 10:39
정작 페르시안 아들은 아버지를 집사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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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6.01.24 10:46
실도 만들고 천도 만들고 인형도 만들수 있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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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르16.01.24 11:06
털이 빠지는게아닌 털을 뿜어낸다는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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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가치의가치전홚16.01.24 19:49
고양이 미용좀 시켜주세요
고양이도 털밀어주면 털도 안빠지고 키울만한데 사람들이 왜 고양이 미용안시키고 털마니 빠진다고 갖다버리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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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고내말좀들어봐요16.01.24 23:30
저..저기 안버리고 잘 키우고 이또요....
욱하지 마새오
무서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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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유혹16.01.25 03:42
아이디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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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 중 으뜸은 망사16.01.26 13:04
이상한 애네 진지를 자신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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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맛있엉16.01.25 04:38
보세요 판사님 고양이가 타자를 이렇게 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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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빠16.01.25 10:20
하루에 3번만 빗어줘도
냥이 장난감 만들 수 있음
굴러간다 잘봐~하면 우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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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eong16.01.25 15:39
고양이 진짜 좋아하는데 알레르기때문에 마스크없으면 근처도 가기힘듦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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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6.01.24 09:15
탈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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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둥16.01.24 09:15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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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파랑파랑새16.01.24 09:15
이 장갑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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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기16.01.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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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꺼도안하고싶다16.10.22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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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쓰칭구16.01.24 09:15
猫(묘)한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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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16.01.24 09:15
역시 고양이는 파란색 로봇고양이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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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뱅16.01.24 09:18
심형탁: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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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6.01.24 11:31
뚜찌빠찌뽀찌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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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나가라16.01.24 09:16
저 장갑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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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16.01.24 11:06
브러쉬 장갑 검색하니 비슷한제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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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아16.01.24 11:28
러브글러브라는 제품이에요 저도쓰고있는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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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넘 재미썽16.01.25 10:41
정보 감사합니다!! 바로 사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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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16.01.24 16:46
러브글러브 아이허브에서 샀는뎁ㅋ 가격도 싸요. 8천원 정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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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못생겨봤으면16.01.24 09:22
고양이 1년 키우고 카페트 만들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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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6.01.24 09:24
네이버 고양이 카페에 가보시면 알러지 있어도 다들 고양이 키우시더라구요. 저도 그거 보고 키웁니다. 그리고 고양이 알러지의 원인이 꼭 털 때문이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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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잘몰라16.01.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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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여자16.01.24 09:47
고양이 매력에 빠지면
진심 그냥 알레르기고 뭐고
키우게됨..
전 독립하면 키우려구여..
저 빼고 가족들이 별로 안좋아함;;;
난 너무너무 예쁜데...꒰•̥̥̥̥̥̥̥ ﹏ •̥̥̥̥̥̥̥̥๑꒱
미래의 배우자도
고양이 좋아하는남자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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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김군16.01.24 10:57
고양이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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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16.01.24 10:12
저 장갑 어디서 살수있는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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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6.01.24 10:41
누에고치나 목화솜이나 양 말고 고양이를 사육해야되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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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1.24 10:44
고양이여 고등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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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해요16.01.24 11:01
저 장갑이 필요해!!!!정보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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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롤로롤로노아조로16.01.25 01:03
러브글러브입니당!인터넷에서 살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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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6일은고기의날16.01.24 11:04
페르시안 친칠라 두마리 키우고 친정에서도 시댁에서도 거의 안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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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x716.01.24 11:07
나는 비염있는데 키웁니다.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날 정말 사랑해주는건 이 녀석뿐이라고

조용히 내옆에서 있습니다.

물론 현자타임을 위한 나만의 시간을 관찰하는건

부끄럽지만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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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신사16.01.25 17:50
집사가 많이 외로운가보다
중성화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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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을까요16.01.24 11:18
저도 동물털 알러지는 있지만 신기하게 우리 고양이님들털은 아주 괜찮던데여..? ㅎㅎㅎ
사랑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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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풍16.01.24 11:48
탈모갤에서 왔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네요...
저렇게 빠지는데도 티가 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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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버리면검만은살려주지16.01.24 15:35
어떤 색의 고양이든 빠진털의 색은 모두가 회색이라는게 신기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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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삐약이16.01.24 19:53
치즈테비 털은 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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뾱뾱이는터트려야제맛16.01.24 23:22
고양이 키워봐 귀찮게도 딱히 안하고 어~~~~~~~쩌다 한번 오면 그렇걱 이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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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져아16.01.25 15:15
진지빨아서 미안한데 이말듣고 무작정 고양이 키우려드는사람 없었음 좋겠다. 끝까지 책임질사람만 키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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