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교육.jpg

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2016.01.28 07:58
애가 철없어 실수할수도 있고, 찾았으니 웃어넘길수도 있긴 하지만 그 소리는 피해자 쪽에서 하는거지 가해자 주제에 나불대지 말라고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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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흐2016.01.28 07:56
정말 큰일입니다. 저런 부모 밑에서 교육을 받은 아이도 나중엔 어른이 되겠죠. 저런 사람이 많아진다면 앞으로 우리나라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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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016.01.28 08:00
말끝마다 ㅋㅋ 거슬리네...

뭐 저런년이 다있냐... 부모가 아니라 누나나 동생이나 형이나 아냐??? 주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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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선녀다16.01.28 07:54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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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다이상함16.01.28 07:58
아침 부터 눈살 지푸리게 만드네 진짜.. 저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애들이 우리의 꿈나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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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6.01.28 10:04
애는 그럴 수 있어
근데 넌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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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약사에게병은병사에게16.01.29 00:30
아....씨발 저런 개 (ㅔ) 엄마라고 자식부터 감싸고드니까 안그래도 사회가 이모양이꼴인데
얘가 뭘보고 배우겠어? 근데 ...아휴 이렇게 써도
손만 아프다..... 저럴거면 애는 왜키우나...
저렇게 가르치나 안키우나....차라리 안낳았으면
그부모에 그자식 소리라도 안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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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1.28 07:54
부모교육을 시켜야 겠는데 매도 함께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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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빵빵16.01.28 07:54
으하하하하하하하 1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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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부렁탱탱16.01.28 07:55
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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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찡16.01.28 07:55
ㅅㅂ 엄마나 아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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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카아앙16.01.28 07:55
저런 부모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 우리집이었으면 등짝스메싱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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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6.01.28 08:32
저희집이면 몽둥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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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낭콩16.01.28 10:32
나는 부모님이라고 하면 모두 나의 부모님같은줄 알았는데 생각이좀 틀려졌네요 그냥 애가 애를 낳았다 라고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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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16.01.28 12:17
저는 등짝스매싱이 아니라 양육포기임 안키우겠다고하심
그리고 당구대 손잡이 쇠덩이로 휘둘러퍼맞음 그때 뼈 부러져서 병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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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6.01.28 07:56
대도를 만드시려고 참교육 실천 중이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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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6.01.28 07:56
똥밭에는 파리만 꼬일뿐

에미가 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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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흐16.01.28 07:56
정말 큰일입니다. 저런 부모 밑에서 교육을 받은 아이도 나중엔 어른이 되겠죠. 저런 사람이 많아진다면 앞으로 우리나라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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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여은하여내노래를들어라16.01.31 11:34
으악 ㅠㅠ 실수로 실어요 눌렀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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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지진16.01.28 07:57
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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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를기억하마16.01.28 07:57
애는 부모의 거울이니라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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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주인양반내가드립퍼라니16.01.28 07:57
애는 그래도 되는데 너는 그러면 안되지. 근데 이번 상황에선 애도 그러면 안되지. 도둑질이 뭔지 안 가르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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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삭제16.01.28 07:57
병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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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맆16.01.28 07:58
암 덩어리.
암 덩어리는 고칠수 없다. 떼어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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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월월16.01.28 07:58
이런사란이 우리주위에 있다는게 무섭다 ,,
어쩌면 우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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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용틀니16.01.28 07:58
바늘 도둑의 장래희망은 소도둑이고,
소를 키우는 주인의 장래 희망은 외양간을 고치는 것이고
외양간에는 암소가? 음메- 부뚜막에는 고양이? 고향이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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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6.01.28 07:58
애가 철없어 실수할수도 있고, 찾았으니 웃어넘길수도 있긴 하지만 그 소리는 피해자 쪽에서 하는거지 가해자 주제에 나불대지 말라고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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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향해쏜다16.01.28 15:59
사이다 잘먹고 갑니다.. 좋아요는 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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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했어zz16.01.28 17:45
ㅋㅋㅋㅋ 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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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J16.01.28 07:58
이래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하는가봄
저 핸드폰도 살때는 다 돈이었을텐데 저엄마도 꼭 나중에 자식이 만원만원 훔쳐가도 아무말안했음좋겠다
훈육할필요없어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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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한알만줘16.01.28 07:58
어마어마한 쌍년이네.. 아침부터 분노게이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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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tail16.01.28 07:59
무개념은 확실히 대물림된다. 세대가 바뀐다고 금방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마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저런 종자들이 멸종될것같지는 않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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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16.01.28 07:59
저런년이 지꺼 코딱지만한거 잘못되며
이게먼지알아!!!!!! 얼마짜린지알아!!!!!!!!!!!
할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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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년이다16.01.28 10:41
앜ㅋㅋㅋ 화내시는거 왜케귀엽나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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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6.01.28 08:00
말끝마다 ㅋㅋ 거슬리네...

뭐 저런년이 다있냐... 부모가 아니라 누나나 동생이나 형이나 아냐??? 주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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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라고생각하는거냐16.01.28 08:36
저런 태도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것부터 이미 정신이상자 수준 ㅋㅋㅋㅋㅋㅋ 요즘 리틀맘들 보면 진짜 대박인사람 많던데.. 특히 여자만 그러는게 더 신기함... 대체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으면 기본적인 상식부터 시작해서 선악개념도 희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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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아롱16.01.28 11:51
ㅋㅋ와 더불어 "~용?"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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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드16.01.28 08:01
아저씨 추파춥스 하나 가져갈게요~ 왜 안되요? 큰 물건도 아니고 딱봐도 고물급인데 그냥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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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6.01.28 08:07
고소미와 신상공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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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6.01.28 08:10
나도 어린애로 돌아가

저 엄마집 들어가서 집문서 들고 나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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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가없쪙ㅠㅜ16.01.28 08:12
나만 용용 거리는거 거슬리나?
아 진짜 쥐어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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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런한다16.01.28 08:14
저런부모아래있으니 남의 물건을 몰래가져가는 행위가 죄라는 것을 못배웠나부다.. 훔치는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도 못가르치는 부모니..철없다는 소리를 들어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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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꽃돌이16.01.28 08:32
아 ㅅㅂ 엄마개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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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일어나기힘들지16.01.28 08:34
ㅋ 씨발년 존나 사과한번하면 끝나는거 시바꺼 존나게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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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6.01.28 08:44
이래서 엄마라는 대단한 단어에 충자가 붙는거
지 애면 더 엄격하게 키워야될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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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1.28 08:46
저 어머님에게 총알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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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롱애미봉식애비16.01.28 08:49
뭘 그리 ㅋㅋ거려 써글! 얼굴 맞대고도
저따구로 ㅋㅋ거리고 용용거릴 수 있나
보고싶구나! 저런 어머님한테서 애생키는
어떻게 클라나 안 봐도 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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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진지하다16.01.28 08:51
와... 이정도면 문화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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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16.01.28 08:56
상념에 잠기게 하네요 샹년... 아 아니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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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6.01.28 08:58
아이고 애고 어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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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아재16.01.28 09:11
이거 레알빡친다 나도 최근에 겪은일.. 남들이 보면 별거아닐수도 있지만... 나는 샾에서 이런일 당했는데 한줄 사과도 안하고 니가잘못한거 이래써놓고 그담 답도없음 걍무시... 담부터 거긴 절대 이용안할라고..아직도 화나고 앞으로도 생각날때마다 화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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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지구인16.01.28 09:14
대수롭게 >> 대수롭지 않게
하고시자 >> 하시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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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밤마다16.01.28 09:32
저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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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관절핥기16.01.28 09:38
이런거 보면 난 참 교육 잘 받은듯 남한테 피해준걸 부모님이 알게되면 그날 몽둥이로 다리가 부서지도록 맞았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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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개떡16.01.28 09:40
그래서 어머님마가 그렇게 가르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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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1.28 09:41
와.. 아침부터 육성으로 욕 터짐
어떻게 저딴게 다있지?
에미란게 자식 교육을 저따위로..
근데 가만보면 그 자식에 그 부모더라는...
싸가지없고 개념없는 애들은 틀림없이 부모가 쓰레기임. 와.. 어이가 없네
가서 머리통을 뜯어버리고 싶네
필요도 없는거 뭐하러 가지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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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조은뀰16.01.28 09:47
'병신년'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고 싶네유.
'병신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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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덛16.01.28 09:50
시발 저런 년은 사람 칼로 찌르고 사라잇으면 된거 아닌가용?ㅋㅋ 이런 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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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웃어보자16.01.28 09:56
가해자 자녀 아이꺼 싹 뺏어가면 가해자 부모님은 뭔 짓이냐며 난리를 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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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01.28 10:09
말 길게 해봐야 달라질 것 없는 사람... 저런 사람들이 키운 애들이 뭐 도둑질 정도로 죄책감을 갖겠나 싶고.. 저런 사람들이랑 같은 세상에서 살아야한다는 게 두렵다.
그냥 겅찰에 애 넘기고 알아서 하라고 맡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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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발싸개16.01.28 10:14
저런 무개념 아지매들이 어쩌면 계속해서 무개념을 인류역사 끝까지 대물림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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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Boxer16.01.28 10:19
저년 아구창 찢어버릴라 저년 전화번호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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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너16.01.28 10:38
저 부모는 문제가 뭔지 모르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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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달16.01.28 10:55
제가 개드립을 오랜 기간 본 건 아니라 뭐라 못하겠습니다만.... 요즘에 제가 민감해진건지ㅋ 옛날에는 웃긴 자료에 적절히 지어진 제목을 보면서 웃거나 감동을 받고 지나갔던 어플이 요즘에는 비상식적인 게시물들이 보이네요... 교훈을 준다는 의미에서 괜찮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자료수의 압박으로 퀄리티 컨트롤이 안 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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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16.01.28 11:15
개드립 오래봤는데
원래 이랬습니다
퀄리티 조절이 이렇게 잘되는 곳도 본적이 없는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셔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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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1.28 19:42
제가 알기로 고급 유머 어플은~
웃음 자료 외에도 사회적 이슈거리 및 크고 작은 사건에 대한 게시물도 심심하지 않게 올라왔어요ㅋ
분위기 흐리는 분들이 예전보다는 좀 많아진 느낌은 다소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고급 유머에는 아직도 멋진 개드리퍼님들이 많이 계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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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가짱이다16.01.28 22:15
다들 싫어요 하겠지만 전 이 분 말씀에 공감
웃으러 왔다가 열불나는 글인건 사실
네이트판이 재미있지만 읽다보면 짜증나서 잘 안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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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가빠방합니다16.01.28 11:06
저러니까....나같은 애키우는 엄마들 싸그리 싸잡아서 맘충이란소리나 듣게하지ㅠ
거지같은 인성 어머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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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한이16.01.28 11:10
와... 얼마나 망신스런 발언인가...
제가 살아온 경험상..저런 이기적인 부모의 교육은 결국 고스란히 자식이 부모에게 이기적으로 굴게 되어 있더라고요. 완전하게 분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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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16.01.28 11:12
당신은 애 키우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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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16.01.28 11:15
애들이라 잘못이 별 대수롭지 않다는 엄마들 꽤 많아요.
특히 남을 공격하는것에서도 어릴수록 관대. 잘못된 짓을 했을때 그 짓을 금지시키고 교육시킬기회라는 인식이 없는 사람들 많음.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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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건어때16.01.28 11:23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그냥 지나가려면 사과하라고
시발어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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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MB의4대0사업16.01.28 11:41
난 우리나라가 상식이 통하고 합리가 통하는, 선진국이 됐으면 좋겠다.

저런 걸 보면 아무리 빨라야 몇 세대는 지나야 가능하겠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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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크면황소16.01.28 11:44
말끝마다 ㅇ쓰는거 진짜 거슬리네 저 상황에서ㅡㅡ 플뢰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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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1.28 12:00
저런엄마가아이들을 학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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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오징오16.01.28 12:05
말투개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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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닉네임모이세요16.01.28 12:08
앜ㅋㅋㅋㅋㅋ 화나서 댓글담 ㅋㅋㅋ H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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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도끼가네것이면24k는g당4292216.01.28 12:13
에라이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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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인가16.01.28 12:26
저거 고소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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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6.01.28 12:32
주소가 어디죠??
찾아가서 한 대 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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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그러지마16.01.28 12:39
부모같지도않은것들이 무슨 부모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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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토끼16.01.28 12:59
저지랄하니까 맘충이란 단어가 생기는겨
어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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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S16.01.28 13:38
애는 그럴수있어. 그런대 넌 어머님가되서 그러면 안되지 이년아. 자식을 반윤리적 짐승으로 키우는데 씨발 이걸 아동방치로 신고를 해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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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꿀잼16.01.28 14:15
맘충새끼 이런 사람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헬조선이 되는데 일조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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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쪽츕16.01.28 14:30
애는 그럴수있어
근데 너는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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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6.01.28 14:56
B엄마: A 엄마 죄송해요 아들이 너무 갖고싶어서 실수를 했나봐요

A엄마: 어휴 애가 얼마나갖고팠으면 그럴수도 있죠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그거 안쓰는거라 없어진지도 몰랐네요

이랬으면 훈훈하고 애들끼리 의도 안상하고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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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시아16.01.28 15:22
요즘에 몸과 나이만 으른이고 정신이 아새끼인 사람이 많다더니...
정말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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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6.01.28 15:42
제대로 맘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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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6.01.28 16:20
와 진짜 저런 무개념엄마가 다있네 ㅋㅋㅋ 너무 무식해서 말이 안나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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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을유혹하는츄러스16.01.28 16:22
애는 그래도 되 넌 그럼 안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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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6.01.28 16:23
고물이던 머던 남의물건 함부러손대놓고 개무시하는 저 샹년같은 엄마는 꺼꾸로 매달아 줘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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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16.01.28 18:13
어휴 진짜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나;
바늘도둑 소도둑 된다고 미리 자식교육 안시키면 나중에 후회해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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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6.01.28 19:19
나 초딩때도 우리집 오면 돈 훔치고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다이어리 숨기고 갑자기 사라졌다고 태연하게 뻥치던애들 몇 있었는데 자라서도 같은짓은 안하겠지만 여전히 뻔뻔하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떼는데 어찌나 추해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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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1.28 19:36
저 한심하신 동생 친구 엄마님도 개드리퍼였음 좋겠다... 게시물 보고 제발 좀 정신 좀 차리게;; 음... 근데 어쩌면 읽고도 절대 이해 못하시는 분이실지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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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6.01.28 21:18
자식새끼를 싸질러놓고 집에서 애새끼 가정교육을 저따구로 존나 완전 개판으로 해놓으니까 요즘 애새끼들이 진짜 존나 개념없고 인성이 완전 개판인거야 아무튼 진짜 존나 완전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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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6일은고기의날16.01.28 21:37
국민학교나 초등학교 안나왔나..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단다.
자식새끼 소도둑 되서 교도소에 면회가도 정신못차릴 에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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삙16.01.29 11:45
하여간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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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닦을땐욱욱꾸웨엑16.01.29 12:04
애는 그럴수있는데

넌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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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있지 뭘 그래16.01.29 17:50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 댔다는거가 잘못됏다고 이 여편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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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카16.01.30 01:26
애는 그럴 수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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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몇쌀이천쌀이년아16.01.30 04:12
애가 그래도 넌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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