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틀어놓은 고무호스.gif

여잔데랭겜4000판햇어요2016.01.30 08:27
뭐야...뭐잘못먹어서 아픈거야 뱀? 마음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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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하지말고아니라고하지말고2016.01.30 08:46
어떤 고통이길래 저런 몸부림을 칠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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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먹엉2016.01.30 08:28
알...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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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려고닉등록함16.01.30 08:27
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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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16.01.30 08:33
독이있는뱀인데 혀깨물었다고 어디서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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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약사에게병은병사에게16.01.30 09:07
광란의헤드뱅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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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날배신해16.01.30 12:51
어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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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16.01.30 20:32
전 예전에 벌 피하는 거라고 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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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힛소힛16.01.30 09:54
뭐야 뱀 ㅡㅡ징그러워 아프지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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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피는장모16.01.30 11:49
게한테 물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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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있으니까가마니로보이냐16.01.30 08:27
저렇게 물 틀어 놓으면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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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챱챱16.01.30 08:27
구내염엔 알보칠!!!

feat. 살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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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둘아빠16.01.31 01:53
알 아
보 고
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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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16.01.30 08:27
레고라도 밟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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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1.30 18:10
딱봐도 혀 깨물었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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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6.01.30 08:27
어휴 깜짝이야 뱀인줄알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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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랭겜4000판햇어요16.01.30 08:27
뭐야...뭐잘못먹어서 아픈거야 뱀? 마음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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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하지말고아니라고하지말고16.01.30 08:46
어떤 고통이길래 저런 몸부림을 칠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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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드립에냥드립을위한냥드립에의한이라는닉16.01.30 09:21
혀를 깨물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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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6.01.30 09:35
입대 영장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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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병신은 나도 처음보네16.01.30 09:48
바닥이 뜨거워서 그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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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나의것16.01.30 17:28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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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메는 아낙네16.01.31 15:58
등이가려운데.. 긁을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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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16.01.30 13:40
저 언랭인데 버스좀 태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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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6.01.30 15:57
등이 가려운데 꼬리가 닿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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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골드스티브오스틴파워16.01.31 11:09
사막이라 모래바닥이 뜨거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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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타이밍16.01.30 08:27
혀 깨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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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16.01.30 08:28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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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먹엉16.01.30 08:28
알...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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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같은만두16.01.30 10: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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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페인16.01.30 11:01
진심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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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같은만두16.01.30 11:03
진심이냐니 무슨말이죠? 용어설명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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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시네여존나진지잡수셨어요16.01.30 11:17
알보칠 구내염에 바르는 약인데
구내염 자연적으로 나을때까지 아픔을 바를 때 한 방에 몰아받는 걸로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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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진정해16.01.30 11:18
첫 댓님은 그냥 약 이름으로 쓰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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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숫자영어한글만가능합니다16.01.30 11:58
일베용어 잘아시는거보니 일베충이신가봐요 저도 구내염 약 생각했는데... 잡았다 요놈 베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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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뭔데자꾸내꿈에나와16.01.30 11:24
ㅋㅋ알보칠의 속뜻: 알아 보고 칠해라ㅋㅋ
(함부로 발랐다가 끝장ㅋㅋ 파닥파닥하게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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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같은만두16.01.30 11:56
아! 제가 문맥을 이해못하고 잘못썼네요.
사과드립니다. 원글은 베충이들이 퍼가서 낄낄거릴까봐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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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보급형텐트16.01.30 08:29
뱀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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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의시작16.01.30 09:05
사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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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거16.01.30 08:30
제목을 이길 드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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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용틀니16.01.30 08:31
아들 : 엄마-! 이번에 여친 새로 생겨서 옷 좀 사게 돈 좀 줘.
엄마 : 지난번에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사줬잖니.
아들 : 그거는 학교 갈 때 입으려고 산 거고 여친이 코트 스타일 좋아한단 말이야.
엄마 : 응팔보고 떡볶이 코트 사달래서 그것도 사줬잖아
아들 : 아몰랑- 그냥 옷 좀 사게 돈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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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16.01.30 08:44
뭔소린가 한참을 읽었다가
글쓴이의 의도를 깨닫고
좋아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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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6.01.30 09:37
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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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6.01.30 08:32
혀씹은거야...

마비가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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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지않고명치를빡16.01.30 08:34
바닥이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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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번해보고싶어요16.01.30 08:34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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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16.01.30 08:38
SCREEEEEEEEEEEAM!!!GRRRRRRRRR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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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동물16.01.30 08:46
저거 벌에쏘인 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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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링16.01.30 08:57
진짜 고무호수인 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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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6.01.30 09:02
아 진짴ㅋㅋㅋㅋㅋ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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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악당16.01.30 09:25
담비꺼야아아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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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들개는나다16.01.30 09:31
18번 훈련병

좌로 구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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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16.01.30 09:44
마약먹인뱀이라고 하는걸 어디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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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fl16.01.30 09:57
저거 옛날에 자기몸을 문 독뱀이라고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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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미16.01.30 10:00
콘크리트바닥이 뜨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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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사할뻔16.01.30 10:07
왜저래 탈났나 어디아픈거야~? 하지만 현실은 먹이 기절시키기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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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끼리끼리끼리노네16.01.30 10:44
샤워기가 바닥에 있던걸 깜빡하고 물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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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A16.01.30 10:44
벌에쏘였군..진짜아픈데..
너도 느낄줄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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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쓰레빤딸기맛16.01.30 11:40
지.랄.앰.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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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S16.01.30 11:58
자다가 혀깨물은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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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시스16.01.30 12:24
제목을 이길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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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줄까은장줄까16.01.30 13:46
뱀:머리가 간지러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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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16.01.30 14:18
자기 꼬리를 문게 아닐까요??
자살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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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생16.01.30 15:12
어구...어구 어구... 어구어고!! 아고야 아고고고고고고곡ㅎ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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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가옷말려16.01.30 16:31
보나마나 혀 깨문거임...아님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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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드림16.01.30 18:17
뱀이 뱀뱀돌고있어...하...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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늱닳16.01.30 18:40
소금을 뿌렸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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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6.01.30 20:31
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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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양갱16.01.30 23:57
개드리퍼들 다들 왜케 착함??ㅠ ㅠ
뱀 걱정해주는 댓글들이 가득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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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이는커서16.01.31 19:23
스네이크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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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ㄴ두16.02.02 21:56
마음아프지만

뱀따위는 저렇게 죽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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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댓글종결자16.02.16 21:17
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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