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의 숨바꼭질.swf

뭔가댓글을입력해야할것같은데마땅히쓸말이2016.02.02 17:57
아이귀여워라
바로가기
1
0
안녕하세요구르트럼펫키우기2016.02.02 19:15
어린애들은 자기한테 술래가 보이지 않으면 술래도 자신을 못볼거라고 생각해서 그럼 ㅇㅇ
바로가기
1
0

연두는뇽뇽이꺼16.02.02 17:56
오랜만에 일등이다!!!헤헤 안녕하세요~ 일등소녀입니당
댓글달기
0
0
뭔가댓글을입력해야할것같은데마땅히쓸말이16.02.02 17:57
아이귀여워라
댓글달기
1
0
어머니는짜장면이싫다고하셨어짬뽕이라하셨16.02.02 23:17
와 귀엽다는 말이 이렇게 각져 보이다니
댓글달기
0
0
아구닫어16.02.02 17: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맛있는드립16.02.02 17:57
나도 저랬는데
댓글달기
0
0
진짜가나타났쟈냐16.02.02 17:57
눈가리구 아웅~
댓글달기
0
0
LispyLee16.02.02 17:59
루이스 ck 생각난다..
댓글달기
0
0
내일출근인데자기싫어서개드립중16.02.02 18:02
아 너무 귀여워..... 우루루까꿍 해주고싶다..
댓글달기
0
0
응너의의미16.02.02 18:04
왜배뎃이없어
내가될게
댓글달기
0
1
사랑에는정답이없다16.02.02 18:12
아이들이 저렇게 숨는 이유는 몸을 숨긴다기보다 주변 지형지물에 위장을 하는 겁니다. 만화나 동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도 그랬습니다(33세, 모쏠)
댓글달기
0
0
Uploader16.02.02 18:45
사실 찾아주길 바라는거아닐까?
댓글달기
0
0
아구아구16.02.02 18:56
아 너무 귀엽다 ㅎㅎㅎ 근데 타조가 생각나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댓글달기
0
0
활짝 울면서16.02.02 19:09
엄마 미소 :)
댓글달기
0
0
안녕하세요구르트럼펫키우기16.02.02 19:15
어린애들은 자기한테 술래가 보이지 않으면 술래도 자신을 못볼거라고 생각해서 그럼 ㅇㅇ
댓글달기
1
0
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6.02.02 21:19
꿩이그런다고하더라고요 ㅋ
댓글달기
0
0
핫딜싸다구16.02.02 19:27
럭키루이
댓글달기
0
0
Amy16.02.02 20:09
강아지 고양이도 머리를 숨겨서 안보이면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거랑 같은거 같네요 예전에 티비에서 외출사이에불이나서 자신이 기르던 대형견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선반 밑에 머리를 묻고 죽어있었다는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그것 때문에 살아남은 다른 애완견들을 예뻐하지도 못하고 그 개들은 같이 우울증에 걸리고.. 안타까운 사연이었는데...
댓글달기
0
0
헨젤과그랬데나16.02.02 21:58
타조들인가?
댓글달기
0
0
스폰지밥16.02.02 22:12
ㅋㅋㅋㅋㅋ귀여워라
댓글달기
0
0
유후우16.02.03 01: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꿍꼬또16.02.03 02:39
OoO O.O ○.○ ????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