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잃은 새끼 돌고래

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2016.02.03 19:24
2016년 1월 26일 오전 10시 32분.
3.89kg 여자아이 제왕절개로 만났어요~
열달동안 품고 품어 나왔는데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예뻐요. 하품도 재채기도 모유먹다 사레걸려 켁켁거려도 코에 코딱지가 잔뜩끼어 쌕쌕거려도 넘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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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철이2016.02.03 19:13
아 진짜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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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2016.02.03 21:15
ㅎㅎ...아기가 하도 안나와서 일주일 더 품다가..
유도분만 27시간 진진통에도 자궁문 2.5센치 열려서 결국 제왕했어요..ㅠㅠ 그래도 건강하게 낳아서 참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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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펼치기16.02.03 19:11
자 꿀잼드립 갑니다 아리가 자꾸 죽으면을 줄이면?

아리가또데스욬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꿀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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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다이상함16.02.03 19:30
펭귄 구경 온거봐ㅋㅋ 귀여워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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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6.02.03 19:11
ㅠㅠㅠ 내 심장도 잃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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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리16.02.03 19:11
1등하기 어려운거구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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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6.02.03 19:12
저러다 어디 팔려가지나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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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무16.02.03 19:12
쟤도 결귝 돌고래 쇼아님 누구한테 먹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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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야앙16.02.03 19:15
해양구조하능사람이 돌고래 쇼에 보낼리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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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6.02.03 19:17
긍정적으로 봐도 좋을게 아마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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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가루16.02.03 19:12
중간에 팽귄 질투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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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네개드립16.02.03 19:13
부모랑 잘 놀고 있었는데 생이별 시킨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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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6년째16.02.03 19:13
먹이는거 밀키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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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철이16.02.03 19:13
아 진짜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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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6.02.03 19:22
돌고래표정이 '캬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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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3 19:24
2016년 1월 26일 오전 10시 32분.
3.89kg 여자아이 제왕절개로 만났어요~
열달동안 품고 품어 나왔는데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예뻐요. 하품도 재채기도 모유먹다 사레걸려 켁켁거려도 코에 코딱지가 잔뜩끼어 쌕쌕거려도 넘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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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2.03 19:31
고생 많으셨겠어요ㅠ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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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3 21:15
ㅎㅎ...아기가 하도 안나와서 일주일 더 품다가..
유도분만 27시간 진진통에도 자궁문 2.5센치 열려서 결국 제왕했어요..ㅠㅠ 그래도 건강하게 낳아서 참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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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킴16.02.04 03:36
애두번. 낳으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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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7 08:52
ㅎㅎ그래도 후회는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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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16.02.04 10:52
다들 어렵게 낳으셨네요... 저희 애엄마는 출산 전날 배아프다고 하루종일 만져주다가 출산당일날 회사에서 출산휴가 신청서쓰고 집까지 차몰고 와서 집에 왔다가 진통이 온다길래 택시타고 산부인과에 왔더니 자궁이 8cm가 열려있어서 유도분만 주사도 못맞고 1시간만에 낳았어요. 입원비가 엄청 저렴하게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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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7 08:53
우와..2.5센치벌어지기까지도 엄청 아프던데 8센치나... 존경스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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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생각내생각똑같애16.02.04 17:11
틀다가 제왕절개하는게 제일 힘들다던데ㅜㅠ 그 오랜시간 진통하고 제왕절개라니. 엄청 오래 참으셨네요..ㅠㅠ 많이 고생하셨어요. 출산 축하드리고 아기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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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7 08:55
허리진통만아니었다면 참을수있었을텐데요..
둘째는 어떻게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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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아빠16.02.03 19:45
고생하셨겠네요 딸치고는 엄청난 우량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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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3 21:15
아기가 태변까지 싸버렸는데 그래도 건강히 잘 태어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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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만든닉16.02.03 19:59
축하드려요 정말 행복하시죠?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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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3 21:16
정~~~~말 행복해요ㅎㅎ
모유수유전쟁이지만 그래도 행복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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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이는커서16.02.03 20:01
머리 부터 발 끝까지다 사랑스럽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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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3 21:17
벌써 쪽쪽거리면 안되는데 양치에 손에 데톨로 싹싹닦고 아기안고 뽀뽀 이마 볼 발바닥에 쪽쪽거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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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용16.02.03 20:11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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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3 21: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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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6.02.03 21:08
고생많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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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3 21:18
허리로 진통해서 고생 좀 많이했어요.
옆에서 지키는 남편 덕분에 그래도 많이 도움됐어요..ㅎㅎ 보는사람마다 다들 다커서 나왔다고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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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6.02.03 21:20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이 아버지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 행복하시고 아기는 엄마 아빠 말 잘듣고 똘똘한 아이로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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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3 22:35
좋은 덕담 정말 감사합니다~^-^
바라만 봐도 행복하단게 이런거였나봐요ㅎㅎ
24살에 애엄마된게 어떻게 보면 솔직히 억울하긴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행복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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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라제주에는돌뿐이없다16.02.03 22:25
이얼게 축복 할만한 글에 싫어요를 준 조각미녀는 시집못간 오크녀인가 꼴보기 싫으네 ㅡㅡ 아영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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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3 22: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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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어먹을16.02.03 23:13
축하드립니다 저희누나도 2주전쯤에 예정일이 지나서 촉진제를 투여하고 14시간 진통하다 제왕절개 했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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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4 08:27
유도분만 성공확률이 50대 50이라는데
유도분만 성공한 사람이 드문것같아요ㅠㅠ
누나도 고생하셨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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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킴16.02.04 03:36
저도 둘째. 3.89로. 1월3일날. 만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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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4 08:28
축하드려요~^^
저희아가랑 몸무게랑 같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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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내닉네임누가쓰냐16.02.04 10:55
ㅠ_ㅠ 저도 16시간 진통하다 자궁문 안열려서 결국 응급제왕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간이 그렇게 아플 수 있다는걸 처음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세상가는줄ㅋㅋㅋㅋㅋ 고생많으셨어요!!!!!!!! 아기 너무 이쁘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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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4 18:27
그쵸...전 젊어서 금방 낳을수있단말듣고 자신만만했는데 쉽게볼게 절대아니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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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16.02.04 16:42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났네요~축하드려용~~~!
전 2013.1월에 첫째아이낳구 올해 8월 출산예정인 둘째품고있어요
첫째낳을때 초산이라 가진통며칠앓고 진통에 입원하고 8시간넘게 진통해도 제왕절개안해주는 병원이라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그 고통도 잊고 둘째갖게되네요
신생아땐 손도많이가구 밤낮없어 힘드실텐데
식사 든든히하시구 아가보세요~
육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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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4 18:29
그나마 지금은 산후조리원이라 새벽엔 자는데 집가면 큰일났어요ㅠㅠ...
저두 둘째계획 3년터울 원하는데 부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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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향해쏜다16.02.04 16:59
어떤 개자식이 이 글에 싫어요 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도 축하드려요!! 싫어요 하나때문에 마음 심난하실까봐요... 잡히면 진짜 한대 패주고싶다. 실수로 잘못눌렀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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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4 18:29
아니예요~ 잘못눌렀을거라 믿어요ㅋㅋ
축하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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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릴리16.02.04 20:12
밤중수유하시느라고 한참힘들겠어요 ㅠㅠ
그래도 대단한일 하시는거니까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시면서 힘내세요 !
그리고 몸조리 잘하셔야해요
찬물 절대 만지지마시구요 ㅠㅠ
전아무것도모르고 찬물만졌다가
아직도 아침에일어나면 손가락 마디가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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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6 18:22
으아ㅠㅠ 저 따뜻한물로손씻다가 갑자기 찬물나와서 손가락이 저릿저릿하더라구요ㅠㅠ
큰일났어요...ㅠㅠ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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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느리18.05.03 23:27
16년1월26일 12시 37분에 저도 딸램낳았어요ㅎ
안본거디벼보다 댓글보고 방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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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16.02.03 19:26
부모잃은 새끼 까지만 읽고 개드립님 왜이러시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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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대14학번16.02.03 19:27
아빠랑 노는 아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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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는그렇게생각했을까16.02.03 19:31
펭귄하고 만난 것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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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긴산토끼16.02.03 19:32
펭귄 : 뭘봐 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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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인킹무스16.02.03 19:51
펭귄: 신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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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긔야어강됴리아으다롱디리16.02.03 20:12
눈도 작고 주디만 길어가지고 털도 없이 미끄덩거리게 생겼는데 어디가 귀여운지 전혀 모르겠네요;;;

( ૢ⁼̴̤̆ ꇴ ⁼̴̤̆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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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여자16.02.03 21:59
ෆ⃛*:~꒰ ૢ●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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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내닉넴은반드시중2병돋아야한다16.02.03 20:23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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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16.02.03 21:11
헐;; 마지막에 목 잘린건줄 알고 놀람..

원래 마네킹같은건데 낚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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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t16.02.03 21:59
아기돌고래에게 막걸리는 왜 먹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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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받침모서리16.02.03 22:04
지금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죠??
백일만 지나보세요..진짜 미치고 죽을것같습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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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맘놓고잘까16.02.03 22:16
펭귄표정이 약간 양아치스럽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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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6.02.04 01:27
11시간 무통없이 쌩으로 허리진통하고 3.54kg 아들 자연분만.
낳을때 치골이 제대로 벌어져서 치골통으로 16일째 걸음도 못 걷지만 아기가 넘 사랑스러워요~!!
사랑해 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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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6.02.04 18:23
ㅜㅜ고생하셨어요ㅜㅜ
저도 자궁문 3센치열려야 무통놔준다던데
저도 2.5센치열려서 무통도 못맞고 쌩으로 진통햇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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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사할뻔16.02.04 04:26
심쿵했다가 .. 어미떠나 혼자살아야될 돌고래가 걱정된다 잘살아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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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빠졌냐16.02.04 14:43
저렇게 조련당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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