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자신에게 무전을 보낼 수 있다면?

자이언티2016.02.04 18:57
아부지말고 아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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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타2016.02.04 18:42
엄마 많이 사랑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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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2016.02.04 18:42
6, 15, 22, 23, 41,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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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子선생16.02.04 18:41
내생에 일등이라니....너무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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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런데말이죠16.02.04 19:30
대구에 황금네거리 범어네거리 수성3가 재개발 해서 땅값 오르니까 땅 사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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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또흙먹어16.02.04 20:35
누가 너에게 곧 사귀자고 할거야
그럼 바로 알았다라고 대답하기전에
일단 생각이란걸 좀 해봐 생각....
-마음의소리-
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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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약사에게병은병사에게16.02.05 07:55
10년전에 태어나지도않은 사람이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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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참된의미16.02.05 11:48
한일약품, 아모레퍼시픽, 등등...
아참 세종텔레콤은 절대 안된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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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도사16.02.04 22:10
낙스는1단계만열고 마상팩을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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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연빠돌이16.02.04 18:41
미연이랑 헤어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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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신기방기냄새나16.02.04 19:24
닉값ㅂㅎ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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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이좋은여자사람16.02.04 21:32
***랑 @@@사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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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geti16.02.04 18:41
야 그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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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멈춰도16.02.05 05:16
너무 공감되어서 욕나옴 .. ㅠㅠㅠㅠㅠ 내려놔 그 닭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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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6.02.04 18:41
개드립 어플 다운받지마
너의 시간이 사라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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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6.02.04 18:41
해줄 말이 없네 걍 니 맘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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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ㅡㅡ다라마바사16.02.04 18:42
걔는 아니다 아니었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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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렵지만참는다16.02.04 18:42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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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케이리16.02.04 18:42
로또번호 쓴사람이 금장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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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16.02.04 18:42
6, 15, 22, 23, 41,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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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자비좀16.02.04 19:27
앗 스포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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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술사16.02.04 20:19
이 번호로 로또 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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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살던상황은난황16.02.04 21:38
이글은 곧 성지가 됩니다 당첨되면 말이져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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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물로보지마16.02.04 22:34
회차는?? 회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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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6.02.05 08:19
기왕 보내는거 10년치 보낼수있을만큼 다 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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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시사수생16.02.05 13:17
이거 되면 회차 잘 정해야지 일등 오백명씩 나오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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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끼에범벅이되어주거라16.02.06 17:05
이곳은 곧 성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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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펜16.02.07 08:27
번호3개 당첨

5.15.22.2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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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냐옹16.02.04 18:42
연애 많이 해. 그리고 지금 그 사람은 만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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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타16.02.04 18:42
엄마 많이 사랑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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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않생겨요16.02.04 18:46
아빠:한여자 고백하더라도 생각하고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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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16.02.04 18:57
아부지말고 아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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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타16.02.04 19:04
컨셉보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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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뭐람16.02.04 19:51
내감동 물어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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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16.02.05 06: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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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링16.02.05 0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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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기정16.02.05 1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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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EC16.02.04 20:56
아버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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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16.02.04 22:38
그때도 안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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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운하면안돼16.02.04 18:42
아빠많이위로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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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꼭간지나게지을필요는없어16.02.04 18:42
재수하지마 ㅋ
대학교다니지마
순수미술하지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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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가서몰디브한잔해야제16.02.04 19:08
맞아!!순수미술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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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삉이16.02.04 19:18
와앀ㅋㅋㅋㅋㅋ이걸 좋아요해야돼 싫어요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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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평16.02.04 19:18
디자인도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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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유16.02.05 06:1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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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꾸르잼16.02.04 19:25
와 이거 내가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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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닉네임다시쓰고싶어요왜임시가입폼안돼16.02.04 19:48
진짜 내가 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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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알리등킨드나쓰16.02.04 18:42
그때 로또번호가...1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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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16.02.04 19:30
ㅋㅋㅋㅋ 현실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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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6.02.04 18:42
공부해 이새끼야!!!

근데 과거의 나한테는 영향1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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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강한남자16.02.04 18:42
아이고 의미없다 라고 쓴 댓글이 메달 달겠지 라고 쓴 댓글이 메달 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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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16.02.04 18:46
아이고 의미없다 라고 쓴 댓글이 메달 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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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진지하다16.02.04 19:12
충분히 의미 있어보네요. 자신을 한번 돌아볼 계기는 자주 생기지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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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타자16.02.04 18:42
엄마한테 가서 로또
9 12 27 36 39 45 14 로 사시라고전해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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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들어져짜잉나게16.02.04 18:43
로또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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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편집디자이너16.02.04 18:43
나는 지난 10년 후회없이 살았어
하고픈대로 하면서 20대를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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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병신들은16.02.04 18:43
2 30 43 85 7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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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생성기16.02.04 18:43
그...그만 먹어 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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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6.02.04 18:44
지금도 없으니 10년 뒤에 생긴다니 어쩐다니 기대하지 마라 등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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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16.02.04 18:44
밥 그만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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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병신들은16.02.04 18:44
너 더이상살지마 거기서 죽어 살아봤자 무의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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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영어숫자한글만 가능합니다16.02.04 23:13
많이 힘드신가요.. 내일은 좋은 날일거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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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16.02.04 18:44
하고싶은일하라는거...

내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후회되는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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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뿌직16.02.04 18:44
니 인생이란걸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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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스므로음슴체16.02.04 18:44
애플주식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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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이16.02.04 18:45
로또 번호가 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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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긍정마16.02.04 18:45
기계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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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는대체무슨드립을쳐야하죠16.02.04 18:45
10년뒤나 : 너는 2010년 1월에 영장날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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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무다16.02.04 18:45
8 4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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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캐롤초롱16.02.04 18:45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 해라. 나중에 생각해보면 다 도움이 될 일이니까. 영어 공부도 꼭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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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이16.02.04 18:45
생각이다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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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배고플땐치느님이있다16.02.04 18:45
어두운골목 가지마.10월 11일에 학원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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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16.02.05 01:06
좋은기억만 간직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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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와소돔의120일16.02.05 11:58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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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16.02.05 14:59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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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ko16.02.04 18:46
다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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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인킹무스16.02.04 18:50
로또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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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02.04 18:52
임마. 니가 뭘 하려 하든 말이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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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16.02.04 18:52
2년후에 누가너에게 사귀자고하면 생각을하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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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느이냥우이앙ㅇ16.02.04 18:53
십년전이래도 12살이네...겁나늙엇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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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4 18:55
학교 좀 잘 다녀라...ㅋㅋ 후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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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쥬스dj16.02.04 18:57
그녀한테 고백해 지금도 친구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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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예수or석가16.02.04 18:58
있는던 다 털어서 다음 주식 사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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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영감쟁이16.02.04 18:58
탈모예방은 지금부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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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아이디생성16.02.04 18:58
아고 의미없다~~~~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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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버튼의거꾸로타는보일러16.02.04 18:59
엄마 사랑해 엄마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어 엄마 엄마말대로 기운내고 열심히 살아야되는데 못난 나는 아직도 엄마 떠난이후로 삶이 멈춰져있어 방향도 목표도없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삶의이유를 가져야하는지 알려주지 그랬어 엄마 엄마없는 삶은 내게 너무무거워 메마른 곳에 홀로 버려진기분이야 엄마사랑해 너무늦었어 무뚝뚝한 나는 너무후회해 미안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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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16.02.04 19:12
엄마도 아실거에요
엄마께는 누구라도 후회가 남는 것 같아요
슬퍼하지말고 엄마랑 그때 좋았어요 고마워요 라고 생각하고 힘도 냅시다 엄마도 그걸 바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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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16.02.04 19:14
우리 아빠 생각나서 눈물 나네요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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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효직16.02.04 19:33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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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이16.02.04 22:46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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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wndgo16.02.04 19:00
너 하고싶은거 좀 해봐도 괜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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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오브잼16.02.04 19:02
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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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16.02.04 19:06
하지말라면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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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밍16.02.04 19: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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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랑츠16.02.04 19:07
2014년 4월 16일 단원고의 수학여행을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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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팔같은만두16.02.04 19:16
그러나 의도와는 달리 결국 검찰에서 배에 폭발물 설치한 범인으로 수배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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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5명데꾸와떠16.02.04 19:07
제초하다 벌집 건들지말고 그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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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뜯어줄께힘내16.02.04 19:08
개놈아 어차피 내가 뭘말하던 내말안들을꺼 다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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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진지하다16.02.04 19:10
시험에 얽메이지마

담배 배우지마

몇년뒤에 다가올 여자랑 만나거든 절대로 후회할짓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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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세번째16.02.04 19:16
그년이랑 사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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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지16.02.04 19:17
지금 만난 친구들하고 10년간 만나다

아 그리고 그중에 한명하고는 동반입대도 해

여태까지 인생은 괜찮았어 다음에 펼쳐질 인생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넌 충분히 잘 살고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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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6.02.04 19:20
잘하고 있어 그대로 밀고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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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노홍철하관은크지요구르트럭비선수영장16.02.04 19:25
로또 이월많이됐던 회차 번호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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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자비좀16.02.04 19:27
그때가 좋을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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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6.02.04 19:30
12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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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냥16.02.04 19:36
그남자 만나지마 그냥 조용히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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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16.02.04 19:39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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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폭격기16.02.04 20:03
돈에 얽매이지 말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
돈돈 매달려봐도 결국 남는건 없으니까.
주위사람들에게 조금더 신경 써주고 상처주지말고 후회하지말고 젊을때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어.
사는게 항상 후회의 연속이라도 걱정말고 힘내며 살아야 한다.
사랑한다 과거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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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왔습니다행님16.02.04 20:05
10년만 잘 견뎌라.
넌 니가 감히 상상도 해바지 못한 그런 멋진사람이 돼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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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16.02.0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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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푸린16.02.04 20:08
여기있는 댓글들이 10년 후의 나에게서 받는 메시지 같네요. 새겨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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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뭐시당가상당히당황스럽구마잉16.02.04 20:29
너의 진로는 컴퓨터쪽이니까 빨리 프로그램이나 해킹 쪽애 관심을 가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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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건물주16.02.04 20:56
반대로 10년후 자신에게 무전을 보낼 수 있다면?

'얌마! 잘들어! 나 지금 존나 빡세게 살고있다.
니가 지금 잘 산다면 그건...
지금의 내가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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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플로16.02.04 21:05
그애..꼭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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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6.02.04 21:12
한미약품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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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와츄러스는꽃츄16.02.04 21:13
아무리 수능이 뭣 같았어도 여대는 쓰지마라
차라리 대학 가지말고 공무원해
일찍 하는게 낫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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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6.02.04 21:21
아... 절망적이군.

난.. 결혼한지 13년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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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16.02.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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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16.02.04 21:28
아이온 대규모 업뎃 전에 달인 도안 많이 사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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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에게목욕감을주엇어16.02.04 21:42
걔가 아무리 베프라고 해도 믿지마라.
어릴때 그림도 요리도 영어도 많이해보고
어릴때 살빼자...ㅅㅂ...아님 유지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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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먹던그밥16.02.04 22:36
그녀를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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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챙겨드세여16.02.04 22:41
뉴프라이드 유니더스 오뚜기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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뭠ㅁ뭠16.02.04 22:46
좀 뚱뚱하다해서 못난건 아니였어 난 이제야알았는데 좀더 어렸을때 알았다면 그런 마음의상처 삐뚤어진 마음 없었을텐데.... 힘들게 살빼지마 결국 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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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2.04 22:49
남의 이목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그리고 그 전공은 바로 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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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이16.02.04 22:49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다 괜찮아 그냥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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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갈래16.02.04 22:52
덕질을 끊고 너 자신을 꾸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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듑실듑실 엉덩이16.02.04 23:09
운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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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하지뭐하지뭐하지뭐하지뭐하지뭐하16.02.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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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처리반16.02.04 23:11
그여자랑 사귀지 마...집에 그냥 가... 어차피 바람나서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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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2.04 23:55
결혼한지 십년됐는데..

야 너 연신내 그 술집 가지마.
거기가면 어마어마해진다.
와씨... 그래도 거기 안가면 우리 새끼 못만나는데..야 걍 가라. 신랑은 쫌 그런데 지금 내새끼가 너무 이뻐. 꼭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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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16.02.05 00:27
도박 하지마..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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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라시16.02.05 00:56
그여자 놓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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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6.02.05 01:05
헤어지지마.. 그사람처럼 너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감사해하고 사랑해주는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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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16.02.05 01:16
2016.1.9.pb 16 19 32 34 5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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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하고공허하다16.02.05 01:31
수능 책 다버리고 공무원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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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두진16.02.05 01:45
비트코인 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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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16.02.05 02:28
컴퓨터에 뻐꾸기 폴더 함부로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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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USA 에서 태어났습니다16.02.05 03:28
그날 어머니 암.. 이걸 듣는대로 억지를 써서라도 병원에 가....

어머니깨서 몇년전 유방암에 걸리셨습니다. 지금은 잘 계십니다만... 암을 치료한 뒤부터 자주 지치고 화를 내십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아서 병원에 들어 같다면... 좀 더 낮지 않을까 싶내요... 어머니는 2008년 되기 3분 전에 수술실에서 나오셨습니다... 그날을 생생이 기억해요... 수술 8시간동안 무섭고 울고 떨고... 이제는....

아... 죄송합니다... 우울한 예기를 했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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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요망열매를처먹일테야16.02.05 03:44
2014년 4월16일에 그 배에 타지마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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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거기말고 아니 아니16.02.05 05:02
잘 하고 있어 믿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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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음다16.02.05 08:13
2015년 3월 20일 피곤해도 친구만나러가라
제발. 후회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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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6.02.05 10:43
6월 1일 아침. 찾아가서 발목을 부러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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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icon16.02.05 11:30
야이병X아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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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6.02.05 12:17
윤영이 절대 보내지마라..지금까지도 후회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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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에에에에에에?16.02.05 12:50
더노력해 대충대충 이정도면 되겠지 하지말고 더 꼼꼼하게! 스무살이된나는 그 동안 대충살았던게 너무 후회돼 그리고 그림좀 맨날그려 인체다뭐다 어려울텐데 그래도 그려 어렵다고 포기하지마 어린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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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져아16.02.05 13:19
너무 어른스러워질 필요는 없어
그리고 그때 네가 했던 선택 다 옳으니까 자신을 믿고, 그 때 사랑보다 학업을 선택한거에 너무 스스로를 미워하지마... 언젠가는 다 만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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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사랑했어16.02.05 14:04
오해하지 말고 들어..
너 나중에 장가 못가니까..
지금 조급해하지말고..
그냥 즐겨 임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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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16.02.05 14:16
십년이 지나도 그대로 쭉 똑같이 걸어와 여오앙옆에서서 조마조마하게 붙어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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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지16.02.06 00:13
넌 16살이겟구나 지금 니가 해야할일에 충실하고 꿈이잇다면 도전하고 주저하지마 그리고 가족한테 잘하고 특히엄마 넌 엄마맘 아프게하지마 무슨일이든 엄마 먼저생각하고 상의해 넌 우리엄마에게 자랑스러운 딸로 커주면좋겟다 엄마딸로서 부끄러운짓은 절대하지말고
그리고 2013년 여름에 어떤 남자를 만날거야 근데 그 남자절대 선택하지마 널 힘들게하고 아프게할 사람이야 내가 받은 상처 니가 알게하고싶지않아
그리고 앞으로 무엇이든 열심히해 난 지금 너무 후회해 어떠한 큰꿈을 꾸지도 이루지도 못한채 무늬만 어른이 되어버렷어 남들보다 뒤쳐진채로
넌 후회없이 빛나는 인생을 살앗으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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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귀찮게 장갑벗어야되느데16.02.06 02:02
고백하자 용기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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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헼으헼16.02.06 09:00
야이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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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와난다16.02.06 18:31
전학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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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냉무16.02.06 23:36
독수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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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가라도스16.02.21 02:03
친구들이랑 많이 놀고, 추억도 많이 쌓고...너의 새로운 강아지에게 신경많이 써주고, 행복하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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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n647518.01.25 13:39
비트코인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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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데예21.03.15 22:53
10년전의 나에게..

학교뒷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모함으로 단지 너를 괴롭히기 위해서 꾸며진 일이야 너는 아무잘못 없어 울지도 말고 도망치지도 말고 니 앞에 있는 그놈 죽여도 되니까 얼굴을 아작내버려 너는 그놈들 때문에 앞으로 8년을 속이 문드러지면서 살게 될거고 그놈은 예쁜여자 만나서 잘만 살아갈거야 담임선생도 믿지말고 전화한통에 곧바로 달려와주는 사람은 너의 어머니 한분밖에 없으니까 항상 사랑한다는 말은 입에 달고살아도 부족할거야
고등학교2학년때 너의 인생을 바꿔줄 친구를 만나고 대학교1학년때 들어간 동아리 선배들이 너에게 힘을 줄거야 절대 포기하지말고 앞만보고 너 할일만 하면서 살아
그리고 한가지 더
진짜로 니가 잘못한 일이 아니면 나서서 사과하지마
이유가 확실하지 않은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사람들로 하여금 너를 만만하게 만드는 일이야 당당하게 살아 하고싶은말 다 하고, 정직하게 살아 너 자신을 숨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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