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어딘가 시선이 느껴진다...

구원하소서2016.02.05 19:21
너희들의 시선
나란히 줄선 니네들은 신선
내 뱃속으로 들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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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날라오는창을잡은자2016.02.05 19:26
니가 날 내려다보는 위선
더이상 참을수없어 내 감정선
내 마음을 고쳐 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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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조졨다2016.02.05 19:24
어두운밤 험한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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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2.05 19:21
너희들의 시선
나란히 줄선 니네들은 신선
내 뱃속으로 들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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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날라오는창을잡은자16.02.05 19:26
니가 날 내려다보는 위선
더이상 참을수없어 내 감정선
내 마음을 고쳐 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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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만들어본닉네임16.02.05 19:34
개굴개굴 개구리
먹고싶어 너구리
덩치깡패 코끼리
술이없어 무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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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꿍꼬또흐켱꼬튜꿍꼬또16.02.05 19:34
난 오늘도 이 비에 몸을 씻어
언제나 느껴져 나를 바라보는 시선
세상 살기란 내겐 너무 힘든 미션
차라리 외딴 별에서 살고싶지 like 마션
저마다 다른 섹션 그속에 맞춰 액션 저마다 다른 패션
그래서 더욱 힘들어 이삶속 시스템에 대해서
뒤쳐지고 싶지 않아 언제나 깨있어
그래도 뒤쳐지는 나같은 사람 꽤 있어
모두들 기죽지마 cheer up!
이 힘든 삶속 서로 위로해 다같이 Hand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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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전화16.02.05 23:30
남자는 전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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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렁이16.02.06 01:32
우린 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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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메는 아낙네16.02.06 02:03
내 마음속 들어선
너의 차가운 시선
오늘도 차인 나의 신경은 날이선
나의 맘을 달래줄 컴퓨터속 야동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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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16.02.06 02:39
내 마음속 : 요 요 쉐킷 쿵칫 딱칫 요요

머리 : 그만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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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왕16.02.06 03:47
출근준비 변기위 출발선
저려오는 전립선
퇴근열차 분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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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2.06 19:47
개드래퍼들 배틀 붙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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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날라오는창을잡은자16.02.05 19:21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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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날라오는창을잡은자16.02.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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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날라오는창을잡은자16.02.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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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날라오는창을잡은자16.02.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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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이렇게하는건가요16.02.05 19:22
이런게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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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6.02.05 19:22
개구리가부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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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서울도시철도16.02.05 19:22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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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맛라임16.02.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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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크홈16.02.05 19:22
우린 닌자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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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쟈16.02.0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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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16.02.05 19:23
개구리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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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루ㅜㄹ루ㅜㄹ루ㅜ룰룩16.02.05 19:23
내 생각이 날땐 저 북두칠성을봐...(개굴)어메!시발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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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잘하고싶다16.02.0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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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는심술쟁이16.02.05 19:24
턱괴고 내려다보는거같다..거만하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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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조졨다16.02.05 19:24
어두운밤 험한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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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6.02.05 20:39
나는 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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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잘하고싶다16.02.05 19:24
개구리 : 니가 요즘 깝친다는 왕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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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앤냐16.02.05 19:27
개구리다 두꺼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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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6.02.05 19:28
저기가 선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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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6.02.05 19:28
개 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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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2.05 19:32
최근에 이사했는데 집에서 이상한 현상이 가끔 생기네요. 성격이 곰처럼 둔해 뭐 없어져도 잘 모르는데 이건 딱 알아요. 뭐냐면 아주 가끔 샤워기 방향이 벽쪽으로 돌아가요. 그냥 벽에 걸린채로 만지지 않는데 어쩌다 샤워하려 물을 틀면 물이 벽쪽로 뿜어져요. 보면 방향이 돌아가있어요. 호수는 스테인레스로 좌우로 돌려보면 헐렁해요. 나 혼자 쓰는 화장실인데 신경 쓰이네요. 카메라를 달아볼까 고민중 이에요. 귀신이면 다행인데 혹시나 사람일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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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2.05 19:33
우리니라 영화 숨바꼭질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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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철이16.02.05 19:41
어허 겁주지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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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날라오는창을잡은자16.02.05 19:39
고정대가 기울어서 돌아간게 아닐까하고 짐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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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발싸개16.02.05 20:29
저희집도 그런 현상이 있었는데 샤워기줄이 너무추운 날씨에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말리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샤워기줄안에 고무 호스가 있거든요.고무가 날씨가 추워지면 수축하더라구요.부디 추운 날씨때문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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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6.02.06 10:58
처녀귀신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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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2.06 11: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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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2.06 11:47
고정대 봤는데 아래로 기울어져있어 옆을보다 아래로 내려올순 있어도 아래를보다 위쪽인 옆으로 고개를 돌리긴 불가능해보입니다.
여긴 겨울없는 나라입니다. 더워죽겠네요.
한번더 이런일이 생기면 소형 카메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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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생쥐116.02.05 19:36
개구리:이제 할때가 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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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6.02.05 19:38
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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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철이16.02.05 19:40
개굴개굴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기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날이 밝도록~
개굴개굴개구리 노래를 한다~
개굴개굴개구리 목청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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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히히히16.02.05 19:48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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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저러냐진짜16.02.05 19:49
무지개연못에 묻히기싫으면 돈을내놔라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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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루트16.02.05 19:55
야.. 밥은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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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라곤16.02.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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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리16.02.05 21:21
개구리 엄청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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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내닉넴은반드시중2병돋아야한다16.02.05 22:17
개구리: 오늘은 이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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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한시야16.02.05 23:35
우리 갈곳은 저 하천 뿐인데, 왜 올려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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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고민16.02.06 00:20
개구리가 젤 싫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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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사람16.02.06 00:29
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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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밍16.02.06 03:09
와..제가 입대 하기전에 즐겨하던 개드립이 아직도 이렇게 잘 유지가 되고있네요?!! 벌써 전역이라니..많은게 변했는데 개드립 보는건 입대 하기 전이랑 똑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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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16.02.06 04:12
닌자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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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생16.02.06 06:51
아옳옳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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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링16.02.06 1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이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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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탯줄마냥말라비틀어져떨어진연애세포16.02.06 14:58
컥... 개구리가 무섭기는 처음! 달달달달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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