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 연휴 풍경

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2016.02.07 09:20
매년 나오는거라 이제는 저런거 주작같음!
바로가기
16
2
좋은데이2016.02.07 09:28
난 이런거 보면 못 믿겠어요 요즘 이런 글이 공감많이 받으니깐 자작하는거 같기도 하고...적어도 제 주위엔 없거든요
바로가기
10
0
이다큐2016.02.07 09:22
뭔 씨발 미친 소리여
바로가기
5
1

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6.02.07 09:20
매년 나오는거라 이제는 저런거 주작같음!
댓글달기
16
2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6.02.07 13:32
인정
댓글달기
0
0
혀랄순배제빠알가봐16.02.07 21:26
저 사진이 내 일은 아니지만
같은 일을 우리 어머님도 하심
댓글달기
0
0
가슴 만질래16.02.07 09:2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0129shqk16.02.07 09:21
미친
댓글달기
0
0
다해머그16.02.07 09:21
엄마의 복수...ㅋㅋ
댓글달기
0
0
지니얌16.02.07 09:21
돈으로 받아내고 다시 사세요
댓글달기
0
0
고도현16.02.07 09:22
저런..
댓글달기
0
0
개찌16.02.07 09:22
설에 동생들 오기전에 아끼는 물건들은 숨겨버리는게 매년 반복
댓글달기
0
0
응답하라응삼이16.02.07 09:22
진짜 총이 없는 이상 자기 자산 지키는 건 불가능 할 것 같다.
댓글달기
0
0
nayoniya16.02.07 09:22
아 지혼자만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때려주고싶다
댓글달기
0
0
마산여자16.02.07 09:22
음식합시다!!
댓글달기
0
0
이다큐16.02.07 09:22
뭔 씨발 미친 소리여
댓글달기
5
1
서리쨩16.02.07 09:22
어른답게 고소장으로 돌려주지
댓글달기
0
0
마음의쏘리16.02.07 09:23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댓글달기
0
0
창문다이브16.02.07 09:24
조카:더 명절파괴자
댓글달기
0
0
창문다이브16.02.07 09:25
내가 저거당햇으면 그냥 꼳지돌아서 다 뒤집어버릴듯
댓글달기
0
0
인간의실수는끝이없고16.02.07 09:26
아는 지인분꺼 잠시 보관중이라고 하시고
새거값 받던지 돌려받으세요.
댓글달기
0
0
창원기공메카16.02.07 09:27
극암
댓글달기
0
0
좋은데이16.02.07 09:28
난 이런거 보면 못 믿겠어요 요즘 이런 글이 공감많이 받으니깐 자작하는거 같기도 하고...적어도 제 주위엔 없거든요
댓글달기
10
0
양치기청년16.02.07 11:18
복받으셨네요. 저는 차도 빼앗겨봤습니다. 나중에 사고나서 돌아왔죠. 달라는 사람이나 주라는 아버지나. (진짜진짜 실화)
댓글달기
1
1
토로리16.02.07 11:20
아뇨 진짜 있어요ㅠㅠ 저희 친가쪽고모들이 딱 저런 타입인데 저희집에 올때마다 뭐 자꾸 들고갔었어요
「넌 누나니까 양보해」라는 말 엄청많이 들으며 뺏겼었는데 제일 기억에남는건 천사소녀네티에서 나오는 고슴도치루비인형을 아빠가 사준지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뺏긴게 아직도 기억에남아요.ㅠㅠ
하도 뺏기다가 고등학생때 소리지르면서 막싸우고 엄마아빠가 말리고 난장판이었는데 그담부턴 눈치는 보더라구요

진짜 생각보다 저딴인간들 많아서 저런글볼때마다 고모들 생각나네요
댓글달기
0
0
진지하게진지하다16.02.07 15:27
한국사람 아니시죠??

제 주위에는 이렇게 의심하는사람 없거든요.
댓글달기
1
2
요잉크요잉크16.02.07 09:29
명절엔 암유발 자제염 ㅡㅡ
댓글달기
0
0
감귤이16.02.07 09:45
주작아닐수 있어요 요즘 상식밖의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댓글달기
4
0
지포스960TI16.02.07 09:46
저런 새끼들이 왜 저리 많을까
댓글달기
0
0
go등어16.02.07 10:56
전 사촌동생이 저한테 전화해서 메플이랑 카트깔아놓으라고 전화옴 예의없는새끼
댓글달기
0
0
허송세월16.02.07 11:13
한때.. 우리형도 저런 조카였어요.. 게임기나 컴퓨터 부수기재 보면 환장해서 갖고싶다는 눈치를 팍팍주고 결국 게임기도 빌려달라고 가져와놓곤 반년동안 하지도 않으면서찌박아 놓고.. 사촌형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미안했음
댓글달기
0
0
내드립을이해못하는너희들이나빠16.02.07 12:20
여러분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합니다. "대학생이 무슨 게임이야 공부나 해 이번학비는 내가 넣 놨다"
댓글달기
0
0
응답하라응삼이16.02.07 13:58
단 학비는 조선시대 성균관 기준이다
댓글달기
0
0
인생은 99프로의 구라와 1프로의 타16.02.07 13:04
사촌형 둘이 있었는데 집에 플스, 건담프라모델, 만화책등이 많아서 명절날이 기다려지곤 했지. 가서 가지고 놀긴 했지만 미안해서 달라고 할 생각은 못했었어 당당하게 달라고 하는거 보면, 저새끼들은 기본적으로 배려심이 없는거야
내 입덕의 발판이 된 형들 보고싶다.....재웅, 재인이형 잘지내고있지? 거기서도 덕질 많이 하고 지냈으면 좋겠어 ㅠ 보고싶어 .....
댓글달기
0
0
75C발16.02.08 22:26
덕질의 끝을 보러 일본가셨나봐요 ㅋ
댓글달기
0
0
DJHAM16.02.07 13:19
나는 다행히도 아직 조카가 많이 어리고 친척동생들이 다 커서 그럴 일은 없다만 그러면 미리 줄 만한 걸 빼놓던지 아니면 잘 숨켜서 절대 안준다
달라면 싸우자는 거지
댓글달기
0
0
김치왕자16.02.07 13:25
우리 엄마랑 누나 보는 것 같네
난 진짜 같음
댓글달기
0
0
Elurr16.02.07 13:55
가져갈줄알고 사진을 찍어둔건가
댓글달기
2
0
본의이니게좃된사연16.02.07 14:00
우리 애들도 내껀지 다 아는데 무슨 ㅎㅎ 이젠 무서워서 안건드림. 난 98학번. 애들에게 교육이 중요. 내 ps2-4 엑박360 위. 아무것도 건들지 않음. 내 tv까지도 손대면 혼남
이젠 더러워서 안만지는 듯. 그래서 월광보합도 샀는데...
댓글달기
0
0
고래야왜고래16.02.07 14:21
고소미
댓글달기
0
0
개미남16.02.07 14:49
내가다열받네
댓글달기
0
0
두비두바16.02.07 15:02
날아오르라 듀댝이여~
댓글달기
2
0
백서진화백팬클럽회장16.02.07 15:22
왜 열받고 욕나오는거 주작하는거지......
댓글달기
0
0
나는멕시코사람아닙니다16.02.07 15: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문하기16.02.07 16:24
어렸을 때 달라고 때도 쓰고, 역으로 커서 아이들한테 빼앗기기도 하고 했었죠.
어렸을 때의 경험 때문인지 커서 애들한테 빼앗겨도 크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그냥 줘'라고 말씀하시는 어른들의 행동에 더 화가 났었죠
댓글달기
0
0
응답하라응삼이16.02.08 09:58
아주 그냥 총 맞아야 하는 노친네가 친척 중에 한 사람은 있는 건지 모르겠네
댓글달기
0
0
대륙16.02.07 16:32
주작같은데 팩트면 나 였으면 쿨 경찰신고함
댓글달기
0
0
쾌변의동반자16.02.07 18:05
대학생이 뭔일을해 공부나하지
댓글달기
0
0
스트링16.02.07 20:19
명절만 되면 이런 글 꼭 인터넷에 올라옴 덤으로 통쾌한 사이다 후기가 딸려오는 경우도 많음
댓글달기
0
0
푸슈우웅16.02.08 09:56
주작 아닐수도... 저는 옷도 뺏겨봤네요...
12살까지 사촌언니들 옷 물려받아입고 처음으로 서문시장가서 산 치마..
1살터울 사촌동생이 놀러와서 이쁘다 그랫다고 엄마가 줬다네요
설지나고 일주일있다 그사실알고 얼마나 어이가없던지,,,
하아,,,,,,. 그상실감 말로못함,,,,
멀리살아서 달라고 하지도 못하고 영영 가져감,,..
다시서문시장가서 사려했는데 그치마 품절 ㅜㅜㅜㅜㅜㅜ
댓글달기
0
0
아무것도생각하기싫으니까가만히냅둬줘라16.02.08 10:36
물건마다 가격표를 달아두면 내가 없어도
알아서 엄빠가 방어해 주실듯...
댓글달기
0
0
동빠17.02.06 22:38
이때부터 믿거트?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