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가 흥부를 싫어한 이유

전설의악당2016.02.09 21:06
감자를 캐러 다녀온다더니
등에 흙은 왜 뭍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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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2016.02.09 23:3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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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사정2016.02.09 19:51
영혼까지 털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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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어요16.02.09 19:49
냐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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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16.02.09 19:49
새뱃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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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사정16.02.09 19:51
영혼까지 털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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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병신들은16.02.10 07:22
호로로로로롤로로로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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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남편777716.02.10 09:35
빵터졌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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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말하지마니가날16.02.09 19: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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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16.02.09 19: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까지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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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효직16.02.09 19:50
맞절할까?

샘샘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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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뱅잉16.02.09 19:50
놀부입장에선 설날이 재앙수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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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6.02.09 19:50
(속보) 놀부보쌈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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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꾸지말고당장일어나실천해이바보쉐키야16.02.10 04:28
안돼요...우리아빠 놀부보쌈 하신단 말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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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짬뻥16.02.11 18:25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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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알앙아앍16.02.09 19:50
놀부:히익..! 내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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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드립커피16.02.09 19:50
놀부마누라 : "(주걱을들며) 자 줄서서 뺨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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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형의형16.02.09 20:57
죄송...실수로싫어요를눌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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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수16.02.10 00:02
그럼 제가 좋아요누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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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바기일16.02.10 10:15
그럼 -1 + 1 = 0 이니까 좋아요 안한게 되니 제가 좋아요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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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그러하다16.02.09 19:51
만원..만원..만원..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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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꿍꼬또흐켱꼬튜꿍꼬또16.02.09 19:51
?? 왜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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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털18호16.02.09 19:51
결국 놀부는 세뱃돈을 주기위해 제비의 다리를 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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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넨16.02.09 22:20
결국 놀부는 세뱃돈을 주기위해 다시한번 제비의다리를 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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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삐에로인형16.02.09 19:55
정말 궁금한데 옛날 부모님들은 어떻게 자식들을 그렇게 많이 낳을수 있었을까요? 방도 좁고 다 같이 한방에서 자는데 아이들은 옆에서 쪼르르 자고 있고 어느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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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깡16.02.09 19:56
자식들이 서당갈때....? 아님 야외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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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6.02.09 19:56
논 밭 산 강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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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드립16.02.09 20:00
연어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서 짝짓기하는데 그런게대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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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악당16.02.09 21:06
감자를 캐러 다녀온다더니
등에 흙은 왜 뭍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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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시사수생16.02.09 23:13
왜 캐온다던 감자는 하나도 안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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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갔는데등에흙이왜묻어부러16.02.09 23:3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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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XX보여주세요16.02.10 09:36
진짜...개드립 닉 드립은 끝이없어ㅠ
이런 닉까지 있을 줄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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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6.02.10 13:06
이분은 등에 흙을 묻어버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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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뭐냐이게맛살17.09.20 00:22
아 ㅋㅋㅋ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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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카피룸룸16.02.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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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16.02.10 09:35
뭍->묻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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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달인16.02.24 07:36
'묻' 이라 써있는데

여긴 왜 '뭍'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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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흉기차16.02.10 00:30
피임을 못해서다.
묶지도 못하고 콘돔도 없는데
그냥 수정 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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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닥실세16.02.09 19:57
본전생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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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16.02.09 19:59
흥부: 얘들아 이 날을 위해 우리가 열심히 연습한 것이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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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6.02.09 20:07
엄마가 돈 맡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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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6.02.09 20:11
큰아버지 새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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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노v16.02.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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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e4s16.02.09 21:56
저기 할아버지 돈 나가는 소리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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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6.02.09 22:15
한명씩만 받아도 부자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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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실은셐뜨16.02.10 00:15
흥부의 큰 그림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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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16.02.10 03:13
ㅋㅋ 놀부면 새뱃돈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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