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엄마의 팥빙수.jpg

영자2012.08.26 10:53
막지막에 무서울줄 알고 천천히 내림

와 메달딴지도 몰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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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저2012.08.26 10:35
엄마가 소중한 이유는 우리에게 잘해주기때문이 아니라 엄마이기 때문이다 엄마한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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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2012.08.26 11:07
우리엄마는 나빼고 맛있는거 먹으러가고
재미있는곳 다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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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문신12.08.26 10:32
우히히히히굿뭐닝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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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요12.08.26 10:37
아상어인간모양웃기네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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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닉네임으로사진말고ㅠ군데이건어디까지12.08.26 10:52
다른사람들 좋아요 받은거에 싫어요해서 싫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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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12.08.26 10:53
막지막에 무서울줄 알고 천천히 내림

와 메달딴지도 몰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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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석12.08.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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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앙12.08.26 12:16
왜 갑자기 어두워지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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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맨12.08.26 11:05
저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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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빨러12.08.26 15:04
눈가 촉촉해진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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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또고자데쓰네12.08.26 18:54
방학과토욜아일욜은왜있는겨, 엄 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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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추구12.08.26 10:32
개드립님의 모닝업뎃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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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호호12.08.26 10:32
3번째 사진 김연우인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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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12.08.26 10:32
깨알같은 R2B,넝쿨당,유준상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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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거어고12.08.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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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12.08.26 10:33
오늘하루도 스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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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12.08.26 10:33
감동ㅠㅡㅠ

근데 업뎃느려서 참 유감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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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12.08.26 10:33
불효만큼 큰죄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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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휘바12.08.26 15:30
이 효심이 왜 싫어요 인가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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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12.08.26 10:33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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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얼룩12.08.26 10:33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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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라12.08.26 10:33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하는게 정주행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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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12.08.26 10:33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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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드립12.08.26 16:04
여기서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지말고 직접 말씀하세요 어머니가 개드립보는것도 아니고; 직접 말하기 부끄러우시면 편지를 써 보시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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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12.08.26 16:07
아.. 전 평소에도 자주 사랑해요 라고 합니다. 이글을 보니 더 고맙게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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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근육12.08.26 10:33
니네딸칠때 어머니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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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흑흑12.08.26 10:33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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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흑흑12.08.26 14:57
물론 보시지는 못하겠지만 엄마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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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chi12.08.26 10:33
찌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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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우에오12.08.26 10:33
우리엄마는 주말마다 친구들과 밥먹고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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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민12.08.26 10:34
개드립에 ㅇ왜이렇게 슬픈 게 많이올라와 흐어러퍼어헝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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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타지않는닉네임12.08.26 10:34
엄마ㅜㅜ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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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빌깔내꺼12.08.26 10:34
팥빙수가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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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 다때리빠뿔라12.08.26 10:35
아들이잘못햇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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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5ㅏVㅏ012.08.26 10:35
드립치지 맙시다.
깨작깨작은 뭐..해도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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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나온사람12.08.26 10:35
다읽고쓴사람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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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사과12.08.26 10:35
이히히 업뎃이 시작됬다 화장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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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저12.08.26 10:35
엄마가 소중한 이유는 우리에게 잘해주기때문이 아니라 엄마이기 때문이다 엄마한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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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파괴류12.08.26 16:19
반대먹인 엄마 업는새기들은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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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금마토고해녀12.08.26 19:03
근거가 병맛이내 이 병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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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꾜12.08.26 22:20
좋은말인데 합시다로 끝났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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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웦12.08.27 04:10
그러게요...왜 명령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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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신12.08.27 12:38
시발 엄마가 살인을해도 사랑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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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쓰12.08.28 01:19
명령조라고 여기다 반대단 새끼들은 진짜 구제불능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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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쓰12.08.28 01:21
그리고 개드립에 좋은 기능은 좋아요 싫어요 보기 기능이다 쓰레기가 어떤 새끼들인지 판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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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쓰12.08.28 01:27
페라이서, 야쓰, 내이름은코코볼씨리얼, 빠히지엉, 시험기간인데개드립봐, 말말말, sw, 토실토실아기토실이, 개드립씨발넘-깨끗하네, 엽이, 어머님마토고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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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영12.08.26 10:35
r으헝옹엏헝엏언ㅇ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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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박명수박12.08.26 10:35
찡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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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가나불러12.08.26 10:35
뭐야... 슬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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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엔가봤나12.08.26 10:35
울엄마는 진짜 멋있게사시는데 내가어렸을땐 내뒷바라지만 하셨는데 요즘 취미가 하나둘 늘고 아빠랑 영화도 보러가고 그런걸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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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o212.08.26 12:33
닉네임이 참 스고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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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o212.08.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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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꿈12.08.26 10:35
ㅠㅠㅠ 업뎃 기다리며 오늘은 무슨드립을 칠까 고민했는데 ㅠㅠ 으엉 ㅠㅠ 엄마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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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가이12.08.26 10:36
마지막엔 엄마가 책상 엎는그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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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까지1초12.08.26 10:36
앞으로 부모님 꼭 행복하게 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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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12.08.26 10:36
밖에서 먹는 팥빙수야말로 쓰레긴데? 집에서 만들어주는게 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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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효12.08.26 10:36
어디서 팥빙수 홍보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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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팬티12.08.26 10:36
아 방금 엄마가 삐졌는데... 하필 이런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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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만해12.08.26 10:36
개드립님 요새 공익광고에 관심 많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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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2.08.26 10:36
R2B 광고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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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이게12.08.26 10:36
영화티켓 끊고왔습니다
어머니와 영화데이트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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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님12.08.26 10:37
본능에충실한나였다........ 좋은만화보고 해탈하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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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12.08.26 10:37
보고만 있지말고 지금 당장 달려가 꼭 안아주시고 사랑한다 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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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건12.08.26 10:37
알투비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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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바지12.08.26 10:37
보고잇냐백수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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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여자는눕힌다12.08.26 10:38
가만히잇는백수는왜건드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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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바지12.08.26 10:39
효도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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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스트블러드12.08.26 10:37
훈훈한이야기로 지각한걸 뭍으려하고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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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12.08.26 10:38
흐아이ㅠ어오 어으마아사흐라행요 ㅠㅠㅠ
(엄마 사랑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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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빨갱이때려잡자통진당12.08.26 10:38
아버지랑어머니랑오늘 대부도 가려고 준비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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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추천쫌12.08.26 10:38
더 늦기전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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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music12.08.26 10:38
업데이트 중에 한개는 어머님이 꼭 들어가는군

개드립님 저희 엉덩이에 뿔 내려고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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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소년12.08.26 10:38
마지막에 또무슨 귀신 훼이큰가하고 졸라 조마조마함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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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12.08.26 10:39
어머니란 이름때문에 우리들은 아무 생각없이 부탁만하고 투정만부립니다. 어머니란 이름때문에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당연한건 없습니다. 세상 누가 나같은 사람을 위해 궂은일 힘든일 마다않고 진심으로 힘써줄까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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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리후12.08.26 10:39
알투비ㅡ리턴투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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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엿)삭제됨12.08.26 10:40
자꾸어떤새끼가 지 베플한다고 좋은댓글에
비추하냐 시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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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추종자12.08.26 10:41
여기 개드립에서라도 그동안 어머니한테하지못했던말들 편하게 해야겠네요ㅎㅎㅎ
어머니 언제나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같이 하고싶은말은 굴뚝같은데 정작 얼굴보고 말은 못하시는분들 많을거라고봅니다. 얼굴보고 직접말씀드리면 훨씬좋겠지만 힘들다면 댓글로라도 여러분들의마음을 표현해보는게 어떨까요??ㅎㅎ
어머니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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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12.08.26 10:41
어제 와이프랑 제가 가려던 김연아 아이스쇼...
못가게 되서 어머니 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왜 진작에 모시고 갈 생각은 못한건지ㅜ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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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녀12.08.26 10:44
시원한 팥빙수랑 영화 어떠냐고 묻고 지는게임하네 엄마의 반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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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내꺼12.08.26 10:50
공익광고 게시판에 써봐요 ㅎㅎ 잘쓰셨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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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기12.08.26 10:50
저런 찌랭이같은 전개가 뭐여 억지상황이다 저런 병신이 어딨음 좀 말이되게 그림을 그려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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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12.08.26 10:53
상어보고 깝놀햇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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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지12.08.26 10:55
저새끼 인상쓰는거 패버리고싶네 양아치새끼 걍해주는데로 처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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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12.08.26 11:01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댓글 써보네요
다음 주말에라도 당장 어머니랑 영화 보러 가야겟내요 ㅜㅜ 슬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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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씡12.08.26 11:02
저런 호로새끼
짜증나고 보고있으니까
눈치켜뜨고 어디서 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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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데오드랑트12.08.26 11:03
쉬원한이 아니라 시원한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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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악임12.08.26 11:03
죄송한대 알투비 광고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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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히지엉12.08.26 11:04
이런 억지감동 싫다. 그린놈이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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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릇드12.08.26 11:06
이런거 많이올려주세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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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12.08.26 11:07
우리엄마는 나빼고 맛있는거 먹으러가고
재미있는곳 다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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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12.08.26 14:23
ㅋㅋ 공감 추천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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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12.08.26 16:07
부럽네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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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넘-깨끗하네요♥12.08.26 16:13
공ㅋ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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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ᆞㅅᆞ12.08.26 21:07
그래도니뒷바라지는해주겠지;이거추천한새끼들은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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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히릿16.06.04 15:17
혹시제누나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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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베이가12.08.26 11:11
오늘 어머니 모시고 영화 보러 가기로 결정! 고맙습니다. 개드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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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싫어!!!!!!12.08.26 11:19
우리들은 엄마의소중함을 잘 알지못한다.
지금우리가 행복인지모르고 흘려보내는 순간순간이 누군가는 갈망하며 소망하는것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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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코난,이지12.08.26 11:21
쉬원이아니라 시원한인데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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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불러12.08.26 11:22
쉬원한은 쉬할때..
시원한이 맞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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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12.08.26 11:22
헐 아침부터 감동자료다 ㅜㅜ 부모님께 잘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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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로12.08.26 11:22
감동적이지만.....우리엄마는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서 친구분들이랑 있는 시간이 더 많....지금도 찜질방가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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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싫어!!!!!!12.08.26 11:28
헉나두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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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 닉네님12.08.26 11:23
저희 어머니는 영화 보러가자 하셔도 안나가셔요..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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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ㅇㅇ12.08.26 11:33
나는 울엄마랑 카페에서 팥빙수 먹고 영화보러 잘 다니는뎅 ㅋㅋㅋ 딸들은 다 이러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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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천국12.08.26 11:36
여기에 베플이 없는 어유를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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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늑대12.08.26 11:39
어유를?어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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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12.08.26 11:37
그리고 언제나 안보이는곳에서 우리를 위해 항상 일하시는 아버지에게도 어색하더라도 고마움을 전하자
일하고 돌아오면 가장 편한곳이 집이여야 되는데 아버지가 돌아오시면 우리는 무얼 하고있는가
아버지께서도 고생하시니 함께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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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rl드립12.08.26 11:37
맨첨엔 뭔소린가하다.. 눙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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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끠뀌뀨12.08.26 11:39
어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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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꿈12.08.26 11:41
엄마..
다 좋은데 쉬원한이 계속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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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12.08.26 11:45
반전이 없어서 다행이다
이런건 그냥 좋은글로 남야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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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롱✿12.08.26 11:47
또 나왔다 꼭 이런글에 실제로는 말하지도않으면서 엄마께 사랑한다고 하드라
댓글에서라도 표현하긴 무슨 개뿔이 엄마가 개드립이라도 보시나 참
실제로 사랑한다고 할줄 알아라 착한척하면서 여기에서 댓글로 사랑한자고 혼자서
중얼거리지말고 괜히 뒤에 ㅠㅠ랑 하트붙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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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랄로12.08.26 11:57
억지감동이라 생각하는 난 뭘까
울엄만 영화보러가자고해도 귀찮다거나 친구들이랑 고스톱치러 가야된다고 가족모임에 안낌.. 맨날 새벽1시에 들어오고 아침밥도 안채려주고 일나갔다가 1시반에끝나는 일도 집에 안들어옴 글고 또 새벽1시에 집에옴..
엄마인지 동거인인지도 구분안감 또 심각한건 언니 둘이가 그걸따라함 ㅡㅡ 방학이라 집에만있는데 요리를 잘 못해서 항상 볶음밥이나 라면만 먹음 .. 맨날 청소 설거지 다하는데 언니들은 집에만있다고 개무시함 친구좀 만나게 몇천원만 달랬더니 엄마왈 쓸데없이 왜나가?? ㅋ
아... 집나가고싶다진짜
글주인공은 그래도 행복에 겨운줄아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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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자12.08.26 12:06
우리어머닌 밖에서 나보다 더 잘먹고 잘보고 잘 놀고 다니시는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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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력충만한 여자가 되겠다12.08.26 12:06
엄마가 또 나한테 영화보자고 했는데 이번에는 바쁘다고 친구들끼리 보러가시라고 했더니 엄마가...

영화보고 뷔페가고 카페가고 한참 노시다가 들어오심...
다음부터는 같이 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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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12.08.26 12:07
저런 팥핑구 같은 자식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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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바에온걸환영한단다12.08.26 12:09
내일부터 태풍인데...나가면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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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또 모라지어야되12.08.26 12:12
결국 주인공은 반성하지 않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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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삐에12.08.26 12:32
투썸의 로열밀크티빙수 먹어봤어요??완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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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no°512.08.26 12:36
다음날 엄마의 팥빙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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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솜12.08.26 12:49
쉬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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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끼룩끼룩끼룩끼룩끼룩끼룩끼룩끼룩끼룩12.08.27 02:16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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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12.08.26 12:51
엄마가 해주시는게 당연한게 아니란걸 항상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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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뢉12.08.26 12:54
음...그러쿠나...
나도 28살 애둘인아빤데..
와이프일안시키고 혼자먹여살리려
아등바등!ㅜㅜ 셤끝나고
팥빙수사서 와이프랑 같이먹어야징
지선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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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때문에즐겁다12.08.26 13:01
알고보니 알투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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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ㅅㄹㄹㅅㄹ12.08.26 13:03
저개드립보면서 댓글처음다는데요 이거보고 울고잇음....저번에 엄마랑 뚜레주르가서 팥빙수를시키고잇엇어요 근데엄마가 빵을 집어오시더라고요 엄마가 먹는거보다 집게도잇는거에요 계산안하고 드신거에요..처음와보셔서 전순간 창피해서 그냥혼자훅나가서 엄마한테 저나해서 쪽팔리니까 나먼저간다고 하고 친구들한테저나해서 이상황얘기하고잇는데 엄마가 포장해서 나오셧더라구요....그게끝이아님 저그거보고 무시하고 갓어요...집에와보니까 냉동실에 팥빙수잇더라구요...엄마가 문자로 아까시킨거 아까워서 싸왓다고 먹으라고하시고 계하러가셧어요 저거보고 지금생각하니까..제잘못이크다는걸 느끼게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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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ㅋㅋ12.08.26 13:40
80~90년대 대부분의 엄마들을 말하는 거고요 현재는 소수 정말 소수의 엄마들 천에 하나? 정도 일듯 요새는 선생님 싸데기 때리러 돌아댕기기 바쁘시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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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약을 팔아?!12.08.26 14:01
쉬원한 X
시원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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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내가아니게되버려12.08.26 14:21
다른거보다 말하는게 '아'다르고 '어' 다른건데 이런 슈발로무 상어놈은 잘못된포인트를 모르네 개객기야!!!!
아오 빡쳐 엄마한테 다른거 해드리지말고 말이나 이쁘게 해드려라 이 멍청한 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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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않끊기는데이거왜이12.08.26 14:31
??울 엄니는 나보다 영화 많이보고 나보다 카페같은데 많이가는데? 뭐어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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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아기토실이12.08.26 14:45
감동적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지금 내 상황이 엄마아빠 놀러가고 나혼자 빨래청소설거지 다하고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카라멜마끼야또 먹고있으시다네....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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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음12.08.26 14:54
자다인나서 똥싸면서 보는데
눈물이 앞을가렷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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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매니아12.08.26 15:05
우리엄만 나 일하러가면 카페베네가서 와인빙수 드시는데...;; 내폰에 카페베네포인트 사용문자 날라옴...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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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좋아12.08.26 15:22
쉬원한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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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알라뷰12.08.26 16:08
의자나 침대에 앉아서 보다가 발 밑 내려다 본 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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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12.08.26 16:47
우리엄만 무슨영화봤다,어디가서뭐 먹었다 자랑하는데..근데 요즘에도 빙수먹고싶다하면엄마가해주나..난엄마가집에서빙수만들어준게15년은댄거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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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닉네임끊기죠?저는안끊12.08.26 18:16
어머니의소중함을 깨우치는 분은 별로없을듯... 물논나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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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푸딩♥12.08.26 18:39
하여튼 4가지없는것 그냥해준대로먹으면되지먼불만이많아 따질려면지가만들어먹던가 꼭저런것들이부모없어봐야중요한거깨닫지 잘해준건 쥐뿔도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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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여신 아프로 뒤태12.08.26 21:00
지도 뭐 잘한거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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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소리여12.08.26 21:37
베뎃되고 싶어서 싫어요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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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12.08.26 21:53
우리 엄마도 저랬으면 좋겠네
우리 엄마는 완전딴판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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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헑..12.08.26 22:19
할머니
맨날나때문에 할매먹고싶은것두못먹구..할매다리아픈거알면서도안마한번못해드린거 너무미안해
개드리퍼님들 저를키워주고재워주고먹여주신할머니첫재사였는데 친구들이랑여행날짜잡아놔서가질못했어요
저 매일할머니사진보고웁니다
늙어서편하게돌아가신것두아니고 암에걸려서 혼수상태이셨다가 제가할머니손을잡고있을때 손을있는힘껏잡아주시고는 세상을떠나셨습니다. 할매 천국은행복해요~?^^영원히잊지못할사랑 감사합니다.
정말 있을때잘해라. 이거 틀린말하나도없습니다. 개드리퍼님도 효도 사소한거라도실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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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812.08.26 22:52
마지막에 겁나 긴장하다가 상어보고 놀란 나는 뭐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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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매니아12.08.26 23:09
아존나 저 남자새기 면상 개맘에안들어 ㅡㅡ
존나꼽게생겼어 쥐박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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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천잰데?12.08.26 23:29
상어인간 그림보고 존나 깜놀해서 폰던졋네 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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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키티가헬로우키티한테헬로우12.08.26 23:34
이거 알투비광고같은걸로 알고있는데..
네이트에선 반응이 뜬금없이 감동주려고한다고 홍보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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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구술인12.08.27 01:28
진짜 뜬금없는거 아는데 ㅠ
마지막그림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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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112.08.27 06:24
오늘 엄마오신대서 이것저것 막 가져오라고했는데..오시면..
족발시켜먹어야징!! 아이쬬앙~*

사실 갈치조림해드리려다가..아냐 맨날드시는 평범한 반찬 해 드리는건 단지 내욕심이다.하지만 갈치조림 진짜 남대문시장보다 맛있게하는데..콜라겐많고 집반찬에서 먼 족발? 하지만 배달음식 성의가없잖아..이런 딜레마에서 몇시간허덕이다 이거보고 결정! 족바리다!

사실 어제 반죽해서 냉장발효중인 흑미 호떡까지 준비됐지..안에는 아몬드 호두 설탕 계피..후후후후..
이 정도면 알투비 혼자본거 용서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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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yboy12.08.27 15:41
눈물난다 ㅅㅂ 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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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ldke12.08.27 15:58
결국 알투비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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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 ㅡㅡ12.08.30 00:59
아나 눈물날라하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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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다13.05.07 23:00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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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반일짱14.05.21 08:29
Aㅏ...ㅅ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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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민17.03.29 09:51
허허... 불효자는 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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