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던 길냥이 .jpg

내가 짱구다2016.02.17 07:47
난 누가 주워다 길러 주지도 않았는데 왜 점점 똥그래져요?
바로가기
8
0
댓글 펼치기2016.02.17 07:51
님은 모르셨겠지만 님은 다리 밑에서 주워온 자식입니다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바로가기
8
0
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2016.02.17 08:18
누가 주워다 주진 않았지만 본인이 먹을걸 하도 주워먹어서 그런거에요
바로가기
7
0

말벌16.02.17 07:45
아침출근중에드디어1등감사합니다
댓글달기
1
1
홍진호16.02.17 07:45
인생은 이름따라
댓글달기
3
2
안녕하새오나애오16.02.17 07:49
좋아요두개주고싶다ㅋㅋ
댓글달기
0
0
호구조사하러나왓다16.02.17 07:53
당연히드려야죠222222
댓글달기
0
0
야동왕야메떼16.02.17 08:39
따르라
댓글달기
0
0
홍진호16.02.17 07:4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곧휴가철이니까요16.02.17 07:45
3등인데 동장 안주나요
댓글달기
0
0
메리야쓰칭구16.02.17 07:46
안쓰럽다가 평온해보인다
댓글달기
0
0
충남공주시16.02.17 07:46
워째 저렇게 사람 손길을 거부하지 안는거지

나도 길냥이 카운지 6개월째 아직도 배만지면 손 치고 물고 난리치는데
댓글달기
0
0
내가 짱구다16.02.17 07:47
난 누가 주워다 길러 주지도 않았는데 왜 점점 똥그래져요?
댓글달기
8
0
이쁘고잘생긴게죄라면저는사형인가요16.02.17 07:49
그건 원래 똥그란거에요
댓글달기
0
0
딸기소녀16.02.17 13:29
이제 너도 알아야 할 때가 되었구나..

사실 넌..
댓글달기
0
0
댓글 펼치기16.02.17 07:51
님은 모르셨겠지만 님은 다리 밑에서 주워온 자식입니다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댓글달기
8
0
스타크래용팝16.02.18 09:30
그 다리 이름이 중간다리라죠?
댓글달기
0
0
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16.02.17 08:18
누가 주워다 주진 않았지만 본인이 먹을걸 하도 주워먹어서 그런거에요
댓글달기
7
0
저건 뭐야16.02.17 08:19
어머니가 기름 ㅇㅇ
댓글달기
0
0
베이그16.02.17 08:27
인생은 이름따라
댓글달기
0
0
훑텔훑16.02.17 08:37
본인은 모르시겠지만
다리밑에서 줏었음ᆢ
댓글달기
0
0
티르코네일16.02.17 09:26
처음에는 동그랗지 않았다고 표현하시네요 ㅎㅎ
댓글달기
0
0
이런동물에뒤겨죽일노옴16.02.17 10:11
물먹으래잖아 짐승아!!
댓글달기
0
0
아이유빠16.02.17 16:00
지나친 염분 때문입니다
댓글달기
0
0
C뽤로미16.02.17 07:58
페르시안
댓글달기
0
0
나란덕후 커피덕후16.02.17 08:21
종이 다른데요..?
첫뻔째는 고양이인데 그 아래는 전부 돼지잖아요.
댓글달기
1
0
yee16.02.17 08:40
돼냥이
댓글달기
0
0
보호구호구역16.02.17 08:50
중간이없구나

나처럼
댓글달기
0
0
너굴드리16.02.17 09:48
이런거보면 기분 뭔가 좋음 내가 살린것도 아닌데 괜히 뿌듯 ㅋㅋ
댓글달기
2
1
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6.02.17 11:49
신선님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마스터셰프16.02.17 17:54
너 내 집사가 되어라
댓글달기
0
0
fkdla316.02.17 23:39
포실포실 푸동동^^ 행복해보인다~
댓글달기
0
0
한뚯배기17.07.10 16:43
동물확대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