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더 평화로운 중고나라

한밤중에목이말라냉장고릴라2016.02.19 18:07
나눔 하면 졸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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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2016.02.19 18:34
이해가 왜가요......중고나라는 판매자 마음대로 가격정할수잇어요.... 미개봉품새거 반값에 올립니다 이런글 중고나라에 많아요.....☜이게불법은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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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멍2016.02.19 20:02
업체측은 소비자가 얼마에 팔던지 간에 이미 업체에서 손님한테 팔았던 상품입니다.
이미 업체측은 최저가 8만원 이상에 팔았고, 팔린 물건으로 왈가왈부 하는게 이해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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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16.02.19 18:06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 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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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16.02.19 23:50
맷돌 손잡이 어처구니 아닌가요? 어처구니가 없네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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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6.02.20 12:22
그냥 영화드립인데 너무진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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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타는금요일16.02.2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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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타는금요일16.02.20 00:28
찾아보니 어처구니 = 어이 같은 뜻이더군요.
덕분에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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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16.02.20 10:09
그 영화때문에 이 논란이 꽤나 많이 나오는데..
맷돌 손잡이는 어처구니가 맞아요.
어이가 어처구니와 같은 의미라고 해서 맷돌손잡이가 어이 라는 이야기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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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지오렌지파인앤땡큐애플16.02.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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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계란16.02.19 18:06
쟤네도 쟤네지만 저것도 다 위에서 까라니까 까는걸텐데 안됐다..맞춤법 배울시간도 없이 일시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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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병신들은16.02.19 18:0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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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16.02.20 02:05
아저씨ㅋㅋ 너무웃겨요ㅋㅋㅋ
좋아요누르고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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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16.02.19 18:0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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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양쪽 입장이 이해가 간다.<br>포도봉봉이나 싫어요개수만큼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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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6.02.19 18:34
이해가 왜가요......중고나라는 판매자 마음대로 가격정할수잇어요.... 미개봉품새거 반값에 올립니다 이런글 중고나라에 많아요.....☜이게불법은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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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드려요16.02.19 23:19
저도 업체측 마음이 이해하는가는게 중고나라 판매자측이 공구가를 말하는거보면 도매가 5만원에 사서 그가격을 소매로 팔고있으니 업체측에서는 암표장사같은 마음이 들었을거 같아요
분명 홍보일환으로 공구진행을 했을꺼고 도매가도 이미 마진이 남았을텐데 저렇게 대응하는 업체측의 태도는 경솔하네요 어찌됐든 자사제품 홍보를 해주고 있으니 쪽지나 전화로 개인적 연락을하며 홍보요원으로 판매자를 회유했다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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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16.02.20 02:07
그치만 이중고나라 글 올린 사람은 제값 주고 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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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디오디오16.02.20 16:47
판매자는 제값 주고 샀다는데요? 상황이 슈퍼가서 양파링 각각 1500원씩, 총 3000원 주고 샀다가 한봉지 먹고 남은 한봉지 500원에 파는거랑 똑같은거;; 왜 업체에서 난리인지 모르겠네요..개인이 피해 보면서도 자기한테 필요없으니까 싸게해서라도 파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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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2.20 16:00
산걸 판매가보다 싸게 되파는것은 이익을 위해 비싸게 파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법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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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멍16.02.19 20:02
업체측은 소비자가 얼마에 팔던지 간에 이미 업체에서 손님한테 팔았던 상품입니다.
이미 업체측은 최저가 8만원 이상에 팔았고, 팔린 물건으로 왈가왈부 하는게 이해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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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XX보여주세요16.02.19 21:28
이해가가는게신기하네요...

그럼미개봉제품은억지로라도한번쓰고올려야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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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웬거16.02.20 10:21
방법이 잘 못 됐지만 그 업체 담당자가 곤란해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라는 거겠죠
인터넷에 저렇게 중고가로 5만원에 올라오던데 저정도가 소비자가격으로 적당한 게 아니겠느냐? 왜 댁들은 새제품을 8만원에 팔았느냐? 미사용 제품의 중고거래가 5만원을 감안해 할인해달라
하고 기존 거래처에서 말도 안되는 클레임받고 있나보죠

그렇다고 그걸 중고나라가서 개인한테 저렇게 우리 사정이 그래서 그런데 판매하시는 중고품 가격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하는 접근이 잘 못 됐다는 거죠

화장품 판매사에서도 이게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공정거래위원회에 확인한다고 한 걸로 봐서.. 그동안은 임시방편으로 저런식으로 해왔다고 믿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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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여기야16.02.20 13:48
방법이라기보다는 생각하는 방식이 잘못된게 아닐까요 ㅎ 중고나라 판매자들은 제값을 주고샀고 자기가 필요이상으로 많이 샀기때문에 손해를 덜 보기위해서 되파는거지 손해를 안보고 파는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거가지고 클레임거는 고객이 진상인거예요 중고나라 판매자들도 손해보며 파는건데 너네도 손해보며 팔아라 라는 말을 하고있거든요 이건 진상고객과 회사입장에서 끝낼 문제지 괜히 중고나라판매자한테 저런생각을 가지고 저런 행동을 할 문제는 아닌거같네요 저건 백퍼 회사측 잘못임... 진상고객을 잡아야지 공정거래위원회도 어이없어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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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16.02.21 15:38
내가 구매해서 선물을 하든 깨부수든 불에 태우든 내맘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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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오16.02.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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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6.02.19 18:33
다른분이 쓴 글이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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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16.02.20 06:47
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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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오16.02.25 05:52
흑흑 제 흑역사 삭제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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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중성화시킬테다16.02.19 18:0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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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목이말라냉장고릴라16.02.19 18:07
나눔 하면 졸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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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도하것네16.02.19 18:29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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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목이말라냉장고릴라16.02.19 1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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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6.02.19 2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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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왕뚜껑16.02.21 01:25
미사용이니까 받아서 재판매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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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부우랄16.02.19 18:07
아직도 쓰바 벽돌넣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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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왕16.02.19 18:08
아 암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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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6.02.19 18:08
화장품회사 니가 다시 사가면 되지 아놔 말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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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2.19 18:10
지능적 안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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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2장인16.02.19 18:11
저사람은 6명위 고객과 1500명의 잠재고객을 잃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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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16.02.2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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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6.02.19 18:28
팀장이라는사람 진짜 그회사 직원아니다 또는 직원이래도 팀장급이아닌 신입이다에 내 손목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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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6.02.19 18:29
저 인간 경쟁사 팀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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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킬러16.02.19 18:39
헐 잘못눌렀어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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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6.02.19 18:50
그럼 좋아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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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뭐지 얜16.02.19 18:32
이래서 배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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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고하면하기싫고하지말라고하면안한다16.02.19 18:38
이거보고 성지순례 갔는대 지워졌네요 다른분이 같은제품 판다고 올렸는대 거기에 댓글들이111개...업체 팀장을 기다리고 있음ㅋㅋㅋ원본글 올리신분은 소송 준비중 이라고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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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바비16.02.20 02:52
소송이요? 소송까지 갈 일은 아닌 것 같은데... 하긴 판매자가 공손하게 금액 올려서 써달라고 할 때 보통 사람은 그냥 정중하게 그렇겐 안되겠다 하고 마는데 싸우자고 달려들때부터 성격 알만하긴 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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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6.02.19 20:09
진짜 대박이다 저 쌔@대신 내가 팀장으로가야겟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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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큐빠세16.02.19 20:55
암걸릴곳같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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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6.02.19 22:40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인거같은데? 왜 팀장옹호하면 싫어요만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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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6.02.20 12:23
중고카페 판매자 권한인데 그걸 자기 피해본다고 강제 변경시키는 부분

판매자가 사전에 정당하게 구입했기에 소유권은 판매자에게 있는거죠.. 거기에 사재기도 아니구요. 그니까 당연히 억지죠 전혀 이해 안되는게 정상입니다. 사재기고 이익보려고 파는것도 아닌데 말도안되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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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태우시네요존나유치원버스세요16.02.20 18:32
충분히 있을수있는 상황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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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2.19 23:58
저런 분들애겐 거래의 기본부터 알려주며 설명해야합니다 ㅋㅋ
공짜로 받은 물품을 파는거면 저 태도가 이해가 되어도 고객이 정품을 자기돈 주고 구매하였다면. 그 제품은 판매처를 떠난것이죠.
그걸 구매한사람이 자기마음대로 파는 건 그사람 마음인데.. 뭔 회사에서 중고판매거래까지 관여하는지?

그럼 지가 사가던갘ㅋㅋ 이미 정상값 지불로 판매되어 지내품 떠난걸 왜?

마치 중고로 물품 샀더니 전주인이 이것저것 자주 전화해서 잘 쓰고 있냐? 제 물건 아껴주고 있냐? 로 연락하는 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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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여은하여내노래를들어라16.02.20 00:54
지나가던 진지요정

공짜로 취득한 물건 이라도 정당하게 취득했다면(선물 받거나 경품당첨 등등), 훔친 물건이 아니라면 취득한 물건을 중고로 처분하는것은 판매자의 자유죠
시세보다 비싸든 싸든 그건 중고거래 하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문제고 지나치다고 생각되면 쪽지등으로 조용하게 협의하는게 예의에 맞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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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6.02.20 01:42
근데 저정도로 나오는거보면 제품에 대한 자긍심이 높을정도로의 자부심이 있다는건데...소비자 입장에선 어이없을지몰라도 대략 이해는 간다. 판매하는 입장에선 노력의 결실일지도 모르는데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사서 낮은 가격에 판다고 하면 열받을지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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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6.02.20 02:15
제품을 판매하는회사들마다 자사제품에대해 자긍심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중간업자가 딜러가로 구매후 약속을 어기고 판매한것도 아니고 소비자가 구매후 중고사이트를 통해 1개를 처분하는 내용인데 얼마선 이하로는 판매하지 말라니요 ㅋㅋㅋ
회사에서 오버해도 너무 오버한거죠.

소비자가 구매한제품은 구매한 그 시각으로 회사소유가아닌 소비자의 소유물입니다. 대여품이라면 달라지겠지만 저 제품은 대여품이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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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달16.02.20 02:38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네... 중고 거래가를 올려달라는 물품 담당자도 있고 그런 사람이 이해가 된다고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고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하면 안 됨. 이미 사고 회로가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접근법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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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6.02.20 03:42
내가 소비자가격으로 정당하게 사서 내 맘대로 팔겠다는데 업체 니가 왜 ㅋㅋㅋㅋ 웃기네 새차 사서 아 별로네 해서 중고차로 팔면 그 땐 자동차 제조사가 항의하나?ㅋ 어차피 구입 후엔 소유권이 구매자한테 넘어가는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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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라16.02.20 05:13
가족 생일선물도 8만원 받고 팔라고 할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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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의창자16.02.20 11:28
근데 속상한 마음은 이해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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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087916.02.21 12:07
별 미친놈을 다보겠네.. 2016년 현재까지 병신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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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는우리집강아지16.02.21 21:41
개인이 정당하게 구매한 물건은 무료나눔을하든 싸게판매하든 상관없을텐데 직원이 바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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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16.02.24 16:24
에휴 돈에미쳐가지고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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