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의 흔한 고민상담

유형자산처분이익2016.02.24 17:56
지는 48살이 안올줄 알고 사는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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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960TI2016.02.24 17:50
저 망할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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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2016.02.24 17:52
성실하신 어머님 한분정도는 고용하시면 좋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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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어딜자꾸나가16.02.24 17:50
오예~ 가 아니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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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이좋은여자사람16.02.24 19:29
저 댓글 본 어머님께서 가슴아파 우실것같다ㅠㅜ...
저 댓글 읽는 나도 마음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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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960TI16.02.24 17:50
저 망할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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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여날아오르라16.02.24 17:50
여러분 요즘 돈벌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아버지에게 고마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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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예라고할때아니요들레이요16.02.25 08:05
어머니한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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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끊겨서안나와요똥말랐나보다16.02.24 17:50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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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6.02.24 17:50
말 뽄새 보소
지는 뱀파이어여서 평생 젊게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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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만남기고떠난마눌16.02.24 17:50
48세 할머니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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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크더만16.02.24 17:51
청소할 자리라도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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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망가진16.02.24 17:51
슬프군 ㅠ 나이란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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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9916.02.24 17:52
얼굴안보인다거 막말하네
저런놈은 댓글못쓰게 손가락을 분질러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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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2.24 17:52
죽어라 산소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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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6.02.24 17:52
성실하신 어머님 한분정도는 고용하시면 좋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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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고객님16.02.24 23:11
제가 사장이라면 고용할듯
사장님이 직접 바리스타 자격증 따고 열심히 하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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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짜장면에밥까지드셧어16.02.25 12:17
제가 알바하는데는 주말에 이모님한분이랑 20대 알바두명쓰는데 이모님 못나오시면 그날은 사장님이 알바 두명 더부르셔요ㅋㅋ그만큼 노련하고 숙련도가 이모님은 급이 다르셔서...우리나라 아주머니들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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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이킴보16.02.24 17:52
미친놈 지는 평생 뒤질때까지 이팔청춘일줄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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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호구역16.02.24 17:52
댓글 쓴새끼 인성이진짜

어디가서 욕질이야
욕쓰고 맺힌거보니까
나이도한두살아닌거같고만
집에계신부모님들은 조상님이냐?
아 좀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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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작아16.02.24 17:52
카페하나 차리실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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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316.02.24 17:53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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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핸접16.02.24 17:5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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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근데 할머니라는 말이나 청소하는 직업을 가지라는게 욕인가?<br>저 친구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욕으로 듣는것도 좀 이상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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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16.02.24 18:10
듣는 사람이 기분나쁘면 그게 욕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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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2.27 21:44
기분 나쁘면 그게 욕이에요가 더 말도 안 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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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2.24 18:11
아재 글 그만달고 일이나 하세요 집에 있는 가족 생각 하셔야죠
이렇게 정중한데 열받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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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냐옹이16.02.24 18:12
'청소직이나'의 '이나'라는 말의 어감을 생각해보세요! 이미 업신여김이 글쓴이의 글에서 묻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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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6.02.24 18:47
청소부어머니 : 시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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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왕16.02.24 19:21
욕이아니라 저 사람 댓글에서 무시하는 투가 대놓고 깔려있는데요.
님 공감능력이 결여되신듯..

이라고하면 욕은 아닌데 기분나쁘지않아요?
그럼 그게 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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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2.27 22:03
진지하게 말하는거면 욕은 아니지ㅋㅋ. 기분 나빠도 지 혼자 인정하기 어려울 뿐 다른사람 잘못이 아님. 그리고 이건 너님이 의도적으로 욕을 한것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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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6.02.24 22:25
공감능력 제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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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2.27 21:56
부처핸접님이 공감능력 제로가 아니라 님들이 이해력 제론데요. 글 좀 꼼꼼히 읽으세요.
커피숍 같은데는 20대만 쓰는 '젓' 같은 곳이라고 했고 '30대도 늙었다고 까이는 판국'이라고 사회를 탓 하는 말을 했는데 저건 딱 봐도 나름대로 현실적인 조언을 한것 밖에 안되는데요.
그런 맥락에서 '청소부나'라는 말도 커피숍 같은거 '말고' '그거말고 다른거'라는 차라리 그런거 말고 차선책으로 이런'거나' 하는게 낫다는 의미에서 쓰는 말인거지 어떻게봐도 깔보는 의미는 찾아 볼 수가 없어요.
오히려 님들이 넘겨짚는게 심하신듯. 아무래도 다들 열등감이나 피해의식을 갖고 계신것 같네요. 똑바로 좀 이해하시고 본인들을 되돌아보시길 바라요. '열등감이나'도 열등감을 깔보는 의미가 들어갔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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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4.06 22:39
사람어 따라서 욕으로 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건데. 자기 주장만 옳고 남의 주장은 틀렸다고 하지마라. 나이를 떠나 사회생활 기본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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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4.07 00:52
글을 똑바로 읽고 말하는거냐? 여기 생각의 차이를 적어놓은게 어디 있고 또 내가 근거 없이 내 주장만 옳다고 무조건적으로 우기는건 어디 써 있냐? 내용 파악부터 해라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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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16.02.24 23:13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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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2.27 21:59
다들 누가 누구보고 나무라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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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2.27 21:57
부처핸접님 같은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사람이 많아야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들도 덜 받을텐데ㅋ 어차피 뭐 서로서로 피차일반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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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869016.02.24 17:55
미친놈 뚫린입이라고 뱉으면 다 말이냐 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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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옹이형16.02.24 17:56
우씨 울엄마 생각나네 저 사람 겁나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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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자산처분이익16.02.24 17:56
지는 48살이 안올줄 알고 사는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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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아침쾌변은현자타임이나다름없다16.02.24 20:04
안올거에요 그전에 죽을거니까 처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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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덕후a16.02.24 20:37
딱 제가 하려는 말 똑같이 적어놨네요ㅋㅋ그전에 어디선가 맞아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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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16.02.24 20:46
글쓴이 부모는 할머니 할아버지인가봄 48살이 할머니라니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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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2.27 22:07
할머니, 할아버지 : 내가 그런 존재였다니..(시무룩)

에휴.. 다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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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4.06 22:37
닉네임나와 넌 그냥 니말이 다 옳고 다른사람의견은 다 한심하다고 깔아뭉개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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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4.07 00:41
다른건 인정한다쳐도 '그냥'은 빼야지. 내가 어디 생각의 차이 갖고 고집 부리고 있는건가, 뻔히 써 있는 글을 똑바로 읽지도 않은 채 내용 파악도 못 하고 남욕부터 해대니 화를 안 내는게 이상한거지. 남 욕하거나 지적하는걸 너무 가볍게 보는 것 같아, 다른 사람은 물론이고 날 나무라고 있는 너도. 니 생각도 좋은 생각이라고 할게 따로 있지, 생각을 따지기 전에 기본 내용 파악부터 똑바로 해줘야 니 생각 내 생각 '의견'이라는걸 나눌 수가 있는거 아니냐? 막 아무데나 존중을 갖다 붙이면 본인이 되게 어른스럽게 느껴지나 봐?
지금 이 글에선 나이 많은걸 안 좋다고 생각하는게 아니야. 저 사람이야말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기 '생각'과 경험(직접이든 간접이든)을 조언해주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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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발굴16.02.24 17:57
빨간화살표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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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2.24 18:08
나 29살때 피시방 알바했는데. 교통이 불편해 내차 끌고 다녔더니 주변 상가주인분들이 내가 사장인줄 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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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텅16.02.24 18:11
개념을밥에말아드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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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다아16.02.24 18:3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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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과거다16.02.24 18:58
댓글 일침에 가래침을 탁 주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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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나16.02.24 19:08
머리 빈..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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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덕후a16.02.24 19: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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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뱅잉16.02.24 20:18
나이 너무많으면 일 시키기 힘들잖아요... 어머니뻘되시는분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할수도 없고 잘못해도 지적못하고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부분도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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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2.27 22:09
사실 알바 고용한거기 때문에 당연히 일 시키는거나 지적이나 다 해도 되는 건데 일부 꼰대들의 횡포 때문에 저런분들도 피해보시는거죠. 물론 저분이 꼰대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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좟댐부르크16.02.24 21:38
31살. 여. 인데도 나이많다고 까인1인ㅠㅠ
참 이나라 안편안세상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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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우갱남스타일16.02.24 22:00
이런 씨바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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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16.02.24 23:02
커피숍 차려서 너같은 색히 알바로 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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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Opinion16.02.24 23:06
엄마 없어서 나이 분간을 못하거나 씹초딩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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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약좀사다줘16.02.25 00:16
안해본알바 거의없고 물론 카페도 해봤는데 아줌마들이 뺑끼앙치고 일 야무지게 더 잘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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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튜바사삭16.02.25 00:45
48살전에 뒈질건가보네 저 x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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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겅16.02.25 23:22
지 어머님는 20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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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나와16.04.07 00:54
다들 글을 꼼꼼히 읽을 생각 없으시면 본인들 글도 쓰지 말고 그냥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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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메렁16.05.10 20:05
참 혓바닥에 독을 뿜고 다니는구나.. 저런 넘들 취업길 막혀버려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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