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학원에제출한 사직서

개드립No.612572016.02.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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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배드림

엉덩이때려주세요2016.02.26 18:03
김 찬우(30.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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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2016.02.26 17:52
엄마 : 응 안돼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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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016.02.26 19:23
엄마 : 안돼.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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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16.02.26 17:50
드디어!!!! ㅋㅋㅋㅋㅋ으헝헝 ㅜㅡㅜ
댓글1위의정석 책내야겠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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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아프다16.02.26 17:52
당신 댓글의 전생은 'ㄴ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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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라고지어야돼지16.02.26 17:50
아오 또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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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아프다16.02.26 17:52
당신 댓글의 전생은 'ㅋ'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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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6.02.26 17:52
엄마 : 응 안돼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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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16.02.26 19:23
엄마 : 안돼.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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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2.26 17:52
피아노 선생님께
찬우가 올림 이샛갸
혼냈다고 그만두냐
오늘 옥상으로 와라
요구르트 줄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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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리랏다16.02.26 17: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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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갈비뼈실로폰16.02.26 17:52
피아노선생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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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6.02.26 17:54
엄마 : 너 이런말 어디서 배웠어!!!

찬우 : 아빠 하는거바떠오

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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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유통학과12학번16.02.26 17:55
어렸을적 피아노 학원을 다닌적이 있었다.
하지만 얼마 못가서 집에서 피아노 학원을
보내주지 않았다.나중에 이유를 들어보니
피아노 선생님께서 내가 손가락이 커서 자판을 누를때
두개씩 눌러서 조금 힘들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이었다.

사실 하기 싫어서 그랬던건데..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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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맨16.02.26 21:24
자판을 두개씩눌러 힘들다? 피아니스트가 돼는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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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6.02.26 18:03
김 찬우(30.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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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은인생의행복16.02.26 18:53
엉덩이를 찰싹 치고 좋아요를 주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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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2.26 19:10
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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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냐16.02.26 18:32
선생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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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쟈씌16.02.26 18:44
선생님이 이혼을 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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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님19.02.05 08:45
와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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