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어디까지 기억하세요?

앙탈호야2016.02.28 08:50
편의점 알바할때 담배 이름 외우기가 젤 힘들었는데 하지만 맨날 오시던 할아버지 한라산은 그 할아버지만을 위한 거였는데 알고 계시려나? 지금은 돌아가셨겠지....
바로가기
7
0
마카오킴2016.02.28 09:02
지금은 금연하시고
건강하고 쾌활하게 살고 계신답니다

였으면 하네요
바로가기
5
0
버벅대는메딕2016.02.28 09:09
전 학생시절 알바할때 어떤게 젤잘나가요?도 아니고 어떤게 젤맛있어요?라고 묻던 아저씨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ㅡㅡㅋ저 담배안펴서 맛은모르겠는데요..... ㅜㅜ (32세,애엄마)
바로가기
3
0

정발산산기슭슭곰발16.02.28 08:48
ㅇ
댓글달기
0
0
정발산산기슭슭곰발16.02.28 08:48
ㅓ
댓글달기
0
0
댓글학원장16.02.28 08:59
어디보자.. 구혜선이 65년생이고 환희가 74년생이네..
댓글달기
0
0
정발산산기슭슭곰발16.02.28 08:49
ㄴ
댓글달기
0
0
정발산산기슭슭곰발16.02.28 08:49
ㄱ
댓글달기
0
0
네손을비트는네속을뒤트는나와피튀는배틀을16.02.28 08:49
예전엔 아부지가 88라이트 사오라고 해서 심부름 자주했는데 덕분에 나도 배우게 됐다
댓글달기
0
0
정발산산기슭슭곰발16.02.28 08:49
ㅁ
댓글달기
0
0
주개리16.02.28 08:49
담배는 백해무익
댓글달기
1
1
빵빵님아16.02.28 08:49
디스 어디갔죠? 1,100원이었던 디스
댓글달기
0
0
한밤중에목이말라냉장고릴라16.02.28 08:49
화랑
담배가 없네요
댓글달기
0
0
앙탈호야16.02.28 08:50
편의점 알바할때 담배 이름 외우기가 젤 힘들었는데 하지만 맨날 오시던 할아버지 한라산은 그 할아버지만을 위한 거였는데 알고 계시려나? 지금은 돌아가셨겠지....
댓글달기
7
0
마카오킴16.02.28 09:02
지금은 금연하시고
건강하고 쾌활하게 살고 계신답니다

였으면 하네요
댓글달기
5
0
버벅대는메딕16.02.28 09:09
전 학생시절 알바할때 어떤게 젤잘나가요?도 아니고 어떤게 젤맛있어요?라고 묻던 아저씨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ㅡㅡㅋ저 담배안펴서 맛은모르겠는데요..... ㅜㅜ (32세,애엄마)
댓글달기
3
0
헤르베르16.02.28 09:41
할아버지, 네 이놈 널 잡으러 돌아왔다
댓글달기
0
0
앜리랑16.02.28 13:46
회춘하셨답니다
댓글달기
0
0
할말無16.02.28 13:59
할아버지 의문의 사망
댓글달기
0
0
jjyeong16.02.28 14:38
장미담배 언제까지 있었어요???
댓글달기
0
0
너시룸짱시룸머시룸16.02.28 17:46
2015년 초에 동네 아파트에서 할배가 사시는 거 봤어요 장미
댓글달기
0
0
고추참치16.02.28 16:55
제 아버지께서 한라산만 피셨는데 07년도에 65세 연세로 하늘로 가셨습니다 당시 마산시에서 살고 계셨는데 혹시?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댓글달기
0
0
앙탈호야16.02.28 23:54
인천에서 알바했었어요 ^^ 벌써 십오년 전 이야기네요!
댓글달기
0
0
지니얌16.02.28 08:50
모르겠고. 담배 연기 싫고 잿가루 날리는거 싫다
길 빵도 싫도 길에 꽁초 버리는 것도 싫고
담배핀 사람 냄새도 싫고
댓글달기
0
0
정발산산기슭슭곰발16.02.28 08:50
헤헤 올해들어 개드립 1~4등한게 가장기쁜일이네여 ㅎㅎ 취준생화이팅
댓글달기
0
0
난짬뻥16.02.28 08:51
단오이쁘다
댓글달기
0
0
아그로16.02.28 08:51
1974년 4월. 남대문 담배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피고 있는 친구에게 (너 남대문 열렸어)라고 장난을 치곤 했었지... 하 세월이여...
댓글달기
0
0
안졸리나졸리16.02.28 08:55
아빠는88 삼춘은장미 담배심부름
하면서 알게됨.. 이젠 추억이고 아빠와삼춘
은 이세상에 없지만..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2
0
울붜린16.02.28 08:56
파고다 어학원
우린 거북선
댓글달기
0
0
북경살쾡이16.02.28 08:56
새마을 담배 불꽃 아디다스
댓글달기
0
0
응답하라응삼이16.02.28 09:10
시나브로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돈을 바치지
댓글달기
0
0
앙내크림파잉16.02.28 09:52
부탄가스가.♥
댓글달기
0
0
나는침대에누웠습니다16.02.28 10:00
엑스포담배 10개들이여서 (5~6백원) 하루에 한갑씩...
댓글달기
0
0
음성대군16.02.28 10:19
청자.썬 기억남
댓글달기
0
0
모여라 눈코입16.02.28 10:23
솔부터는 다펴봤고 썬도 많이 보고 펴봤습니다

어느 양띠....
댓글달기
0
0
시시건건16.02.28 15:18
79시면 너무 이르신데
댓글달기
0
0
fkdla316.02.28 10:37
오마샤리프가 없넹~~울아부지 추억의 담배~
댓글달기
0
0
과거는과거다16.02.28 10:43
오 대박 오마샤리프를 아시다니 반갑군요ㅋㅋ 오마샤리프는 국산이 아니여서 없나봐요
이름이 폼나서 폈었는데 맛은 별로ㅜ
댓글달기
0
0
과거는과거다16.02.28 10:45
장미 맛은 없는데 엄청 길어서 일명 똥담배 개드립+장미면 화장실도 시간과 정신의방
댓글달기
0
0
헨젤과그랬데나16.02.28 11:20
슬프네.. 사슴빼고 다 기억나네..

허나 나의 시작은 솔 이였지.
댓글달기
0
0
편안한찬씨16.02.28 11:55
폐암 한갑 주세요
댓글달기
0
0
궁서체다16.02.28 12:03
저 어릴 때 아버지가 솔-88라이트-디스-디플을 거치셨던 기억
댓글달기
0
0
농약맛초콜렛16.02.28 12:36
한라산....... 외할아버지가 피우시던 담배. 요즘 구하기가 매우 힘들어서 할머니가 살때마다 몇박스씩 사시곤 했는데 이제는 외할아버지가 안계시니 창고에 놓여있는 그 담배
댓글달기
1
0
로또는날배신해16.02.28 13:04
솔 250원
댓글달기
0
0
만렙 단데기16.02.28 13:20
안녕하세요 신탄진 주민 입니다
댓글달기
0
0
그럴수도있지 뭘 그래16.02.28 14:14
장미200원
댓글달기
0
0
직장을 잃었다16.02.28 14:16
장미....
댓글달기
0
0
헨젤과그랬데나16.02.28 14:37
금연은 질병입니다. 흡연은 치료입니다.

아... 아닌가?
댓글달기
0
0
시시건건16.02.28 15:19
실제로 본건 거북선부터
댓글달기
0
0
하리16.02.28 18:47
라일락과 에쎄는 아직도나와영
댓글달기
0
0
김종호박창현곶휴1mm16.02.28 21:12
담배 끊고 싶으신 분들은 말보로 징퓨전 피세요. 복숭아 샴푸맛임. 레알 금연초.
댓글달기
0
0
혐오스럽구나너16.02.29 01:29
후두암 1mg, 폐암, 뇌졸중
댓글달기
0
0
켈빈킴16.02.29 03:16
내첫담배가. 한라산이엿지....
댓글달기
0
0
맛있는오렌지16.02.29 16:59
다 몰라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