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의 자식교육마인드

와를로니2016.03.03 18:02
님같은 마인드 하나하나가 모여서 불가능한 사회를 만드는거임
바로가기
47
1
와를로니2016.03.03 17:57
공부를 너무 안시키면 나중에 아이가 진짜 하고싶은게 있어도 선택에 있어서 제한이 생겨버림.
우리나라 교육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애들이 하고싶어하는 것만 성급하게 시키기만한다면 오히려 악효과가 날 수있음.
바로가기
30
5
뭐야..몰라 무서워2016.03.03 17:53
저두 저런생각을 하는데 사실 많은 경험을 하게하줄 수 있는것도 능력인거같아요...
바로가기
18
0

원맆16.03.03 17:50
음?
댓글달기
0
0
같이치킨먹자16.03.03 17:50
2등이군
댓글달기
0
0
내머릿결민들래홀씨16.03.03 17:50
앙?
댓글달기
0
0
후쿠시마세슘16.03.03 17:50
에?
댓글달기
0
0
이구역의미친놈은너야16.03.03 17:50
좋은 말인데...거리가 느껴진다
댓글달기
0
0
샤암마16.03.03 22:10
주유가 좋으면 주유소 차려준다고??
댓글달기
0
0
조개틈에서연유가16.03.03 17:51
새삼 권오중씨 잘생겼다‥
댓글달기
2
0
깊은영혼의빡침16.03.03 17:51
정말 멋진 마인드네요
댓글달기
0
0
미안했어요16.03.03 17:53
언닉부조화..!
댓글달기
0
0
미친소짱16.03.03 17:52
백번천번옳은말이지만 현실에선 보기힘들죠
댓글달기
0
0
자해공갈업자16.03.03 17:52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부모상이지....
댓글달기
1
0
길면고추장더길면초고추장16.03.03 17:52
맞아... 맞는데... 어... 그게...
댓글달기
0
0
옥고구마16.03.03 17:52
나도 좋은 부모가 되고싶다.
댓글달기
0
0
쏠크는시르다16.03.03 17:52
당연한거고 아주 정상적인 발언인데 세상이 비정상인것 같습니다..
댓글달기
4
0
뭐야..몰라 무서워16.03.03 17:53
저두 저런생각을 하는데 사실 많은 경험을 하게하줄 수 있는것도 능력인거같아요...
댓글달기
18
0
내가 짱구다16.03.03 18:20
풍부한 경험이 꼭 돈이 필요한 것들만 있는 건 아니죠.
댓글달기
2
0
크냐앙16.03.03 18:30
그렇긴 한데 현실적으로 뭐든 아이와 함께 하거나 경험하게 도와주려면 돈이 아니라도 최소한 시간과 노력은 필요한데 경제 활동에 치이다 보면 그 시간과 노력을 들일 수 없거든요.. 그래서 돈으로 때우던가.. 하는데 그것도 사실 부모의 시간을 대신해주진 못하잖아요..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이여야 부모가 경제 활동에만 치우치지 않고 자식에게 신경을 써줄 수 있는것도 현실인것 같아요.
댓글달기
13
0
림16.03.04 14:03
ㄹㅇ
댓글달기
0
0
흐아음16.03.05 15:02
돈이 문제가 아니죠 최소한의 생활에 필요한 돈을 벌기위해 일하다보면 아이와 함께할 시간조차 없는게 대부분의 부모죠
댓글달기
0
0
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3.03 17:5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대한민국에선 불가능,
2
37
2차각성포돌이16.03.03 17:57
부모 마인드에따라 다르죠 지금 권오중씨가 말하는 부모들 이야기 마인드가 이런거죠 "대한민국에선 공부 아니면 안돼!"하고 단정지어서 지금의 사회같은 상황이 발생 한것같네요
댓글달기
1
0
와를로니16.03.03 18:02
님같은 마인드 하나하나가 모여서 불가능한 사회를 만드는거임
댓글달기
47
1
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3.03 21:3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내가 이런댓글 썼다고, 제가 권오중 같은 마인드가 아니란 고정 관념을 버리세요, 금수저 흙수저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2
25
강낭콩낭콩16.03.03 22:25
굳이 당신을 까고싶은건 아닌데 그냥 그건 본인 마인드가 그래서 그런건데 그걸왜 금수저 흙수저를 들먹이면서 가정탓을 하시는지?..
댓글달기
2
0
두유노우갱남스타일16.03.03 23:03
디게 별로당
댓글달기
0
0
내이름은조난 당했죠16.03.04 12:48
권오중은 대한민국 사람 아닌가..
대한민국이 안되는거 보다 당신이 안되는 거에요
댓글달기
1
0
댓글학원장16.03.03 18:06
도전조차 해바지않고 이래서안돼 여기선안돼
그런건 좀 별로인듯함.
도전해보신경험이신진몰라도
안됐다면 그에맞는 원인이있을텐데 그 원인을 너무
나라 탓으로 돌리는거같음.. 대한민국에선 안된다했는데 없이자라 잘된케이스분들은 뭐 미국국적인가요.. 개개인의 의견과 생각차이가 있을수있을텐데, 전 적어도 5000만중에 한명이라도
잘된케이스가 있었으니 되리라봅니다.
한국 생각보다 그렇게 살기 막막한나라는 아닌거같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주어진 일들만으로도 잘될수있다고보고, 내 아이는 확률적으로
살지말았으면 하는마음입니다.
댓글달기
3
1
앙칼진고냥이16.03.03 18:14
저런사고방식이 많은 부모들이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나라가 바뀐다고 생각함
댓글달기
2
0
정서방16.03.03 18:25
대한민국 족같은건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희망도 없이 살면 더 우울해지겠지요.
댓글달기
2
0
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6.03.03 18:5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잉잉잉잉잉16.03.03 20:03
댓글 타이밍 잘못잡으심...ㅋㅋ 두루두루 까이시네
댓글달기
0
0
앜리랑16.03.03 20:16
그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것도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죠
불가능하다고 포기하지 말아요
작은 불씨가 모여 하나의 큰 불이 될 수 있어요
댓글달기
0
0
엘레레레16.03.03 20:16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댓글달기
0
0
웅대리16.03.03 22:33
시원하게 까이시네요! 진지하게 쓰신건 아닐텐데
댓글달기
2
0
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3.04 00:35
ㅎㅎㅎㅎ 그러게요,
댓글달기
0
0
참신한개드립16.03.03 23:51
상처가많으신분이시네
댓글달기
0
0
우리집 강아지는 핏불테리어16.03.04 11:21
에잇! 월급이나 깎여라
댓글달기
0
1
마가리타16.03.05 14:4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사료좀주게16.03.03 17:55
순풍산부인과
댓글달기
0
0
마이크타이슨형님곧추선존슨16.03.05 07:08
오징어삼촌
댓글달기
0
0
저기요번호좀16.03.03 17:55
저렇게 생각할수있는 부모야 많겠지만 진짜로 자식믿고 저렇게 실천할 수있는 부모는몇 없을듯
댓글달기
0
0
어쿠어쿠16.03.03 17:56
나도 같은생각이고 여친과이야기에서도 어느정도 일치하는게

곧 어든앞둔 아홉의 나이인데 가장후회하는건
공부를 열심히 하지않아 지잡대에 수입이 변변치않은게 아니라
내 진로에 대한 명확한 확신을 가지지 못한것

한국사회에선 그놈에 집단주의때문에
타인의 인저을 갈구하다보니

이상적으로는 권오중씨와 같지맛
그냥 상식을 갖추고 외국어 하나정도는 잘 할수있는 수준으로만이라도 키무고 싶음

성적은 지가 하고 싶으면 시켜주는거고
무엇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돈보다 인생을 살줄아는 자식을 키우고 싶음
댓글달기
4
0
헤르베르16.03.03 17:56
아들아 주유소 하나 차려줄까?
댓글달기
1
0
와를로니16.03.03 17:57
공부를 너무 안시키면 나중에 아이가 진짜 하고싶은게 있어도 선택에 있어서 제한이 생겨버림.
우리나라 교육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애들이 하고싶어하는 것만 성급하게 시키기만한다면 오히려 악효과가 날 수있음.
댓글달기
30
5
하얀기억속의너16.03.03 18:13
제 생각도 그래요
저도 제 아들한테 공부하라고 강요하진 않지만
한번씩 얘기하는 이야기가 공부를 못해도 되지만 나중에 정말 니가 하고싶은게 생겼을때 공부가 부족해서 못할수도 있다고... 그렇게되면 몸보다도 마음이 힘들거라 얘기합니다.
댓글달기
8
1
왜그러죠16.03.03 18:51
그러게요 정말 슬픈말이지만 현실인거 같아요. 나이가 몇을 먹어도 하고싶은게 생겼을때 집에서 밀어줄 자본이 있다면 모를까... 혹시라도 하고 싶은거 없다 나중에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 새로 공부해야하거나 하는 분야라면 답이 없는건 어쩔 수 없네요. 당장 먹고 살기 비쁜데... 아마 그즘되면 과거에 뭐라도 해놓을걸 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어요. 공부라는게 보통, 증명할 자격으로 요구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댓글달기
1
0
현섭독수리16.03.03 21:23
김구라 처럼??
댓글달기
0
1
새초미16.03.03 22:22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공부를 해야지 할 수 있는 직업들을 목표로 삼는 직업과
그렇지 않은 직업은 분명 나뉘어 있고 어느정도 필요로 하는 직업과 하지 않고 한 우물만 파도 되는 직업 등등
직업에 따라 배움의 깊이와 종류 그리고 필요성이 달라요..
현재 우리나라 교육이 일방적인면이 크다고 생각하는 저로선
자녀가 원하는 길에 대한 방향에 관한 가르침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길로 가다가 그 길을 가기 위해 부족한 지식에 벽에 부딪힌다면 본인은 그 길로 가기 위해 그 지식을 채우려고 노력할 거 거든요...
저희 부모님도 맞벌이신데 잘 벌지 못하시는 편이고 입에 풀칠하는 정도지만 제가 하고픈 쪽으로 밀어주시되 필요한지식은 너가 생각해서 니가 채우란 식으로 가르치셨어요.
그래서 전 제가 가고 싶은 길로 열심히 지금도 가고있구요.
물론 제가 말한 게 답은 아니지만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 걸 개드리퍼님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맘에 어쩌다보니 긴 글이됐네요.
댓글달기
3
0
와를로니16.03.04 00:19
맞는말이에요. 님처럼 자기의 확고한 길이 있다면 그 길을 따라가는게 정답임
하지만 저같은경우도 중,고교 시절을
'일단 공부라도 하자'라는 마인드로 살았음
왤까요? 내가 뭘하고싶은지, 뭐가 나에게 맞는지 몰랐거든.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크게 달랐을거라고는 생각안함
물론 님말대로 모든 직업이 공부를 필요로하는건 아니지만, 공부를 하고 직업을 찾을때와 공부를 안하고 직업을 찾을때 차이가 있는건 분명함
현재도 자기가 나중에 뭘할지 모르는 대다수의 학생분들이 지금 당장 할수있는 '공부'를 하는게 지금 삶과 장래를 위한 답이라고 생각해요
여러가지 경험해보고 못하고는 부모 역량이 반영되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듯..........
댓글달기
2
0
하얀기억속의너16.03.04 09:26
맞아요. 저도 아들이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확신이 있다면 밀어줄 생각이고 공부는 굳이 강요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아직 초등학생이고 뚜렷한 목표가 없는 상황이라 일단 선택의 폭을 넓혀놓기 위해 공부는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좋다고 말하는거예요. 그리고 공부란건 꼭 학교공부만 공부는 아니니까요. 자신의 꿈을 위한 공부가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하니까 꿈만 가지고 있다고 공부는 아예 놓아도 된다는건 위험한 생각 같아요.
요리사가 꿈이면 요리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것이고 정비사가 꿈이면 그에 필요한 공부가 필요할테니까요.^^ 그리고 꿈을 이뤘다면 다행이지만 어쩔수 없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 오거나 하고싶은 일이 바뀔수도 있으니까요. 공부를 잘하라는건 아니고 단지 먼훗날 공부를 안해서 힘들거나 불행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댓글달기
1
0
덕질라이프16.03.03 22:38
그럼 애들한테 공부시킬 생각이 아니라 공부 안해도 충분히 다른 길 찾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 방법을 찾는게 답. 애기들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부모가 무언가를 아이한테 강요한다는건 정말 애들한테 못할짓임.
댓글달기
1
0
애들은재웠어요16.03.04 07:22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공부를 잘해야 하는 일이라면 그 때부터 공부하면 되죠. 하고 싶은 일이 공부를 잘해야 하는 데 공부가 안된다면 그게 하고 싶은 일입니까?
댓글달기
0
0
와를로니16.03.04 12:17
말이야 쉽지, '나중에 공부하면 되지'가 우리나라 사회에선 만만치 않음
하지만 이것역시 개인이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긴함
댓글달기
0
0
우리집째리16.03.04 23:35
시키는게 아니라 좋아하는것을 하도록 유도하는거죠. 정말 좋아하는게 생긴다면 공부는 하게 되어있어요. 자기가 진짜 하고싶은걸 하기 위해서
댓글달기
0
0
다아시는분16.03.03 17: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3.03 18:01
자기가 관심이 있어야 그와 관련된 것들 그리고 꼭 필요로 하는것들을 자연스레 배우게 되는듯
댓글달기
0
0
의사선생16.03.03 18:06
저게가능한것도 권오중님께서는 가정형편이 부유한측은아니잖슴까
어느부모가 자기자식이 자신처럼 힘들게살기원할까요 공부를시키는것도 나중에편하게살라고하는거지
댓글달기
0
0
zzlzzl16.03.03 18:36
논외로 꿈이 없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다양하니까요 사람은
댓글달기
0
0
영감탱이16.03.03 18:45
말은 맞는 말인데 노력 없이 그저 스트레스를 피하기만 할 뿐이거나 역할을 깊이 이해 위한 생각이나 시도는 안해보고 그저 호기심에 시작했다가 쉽게 포기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생활의 달인 보면 직업이 뭐든 다 멋있더라고요 그만큼 어느정도 돈과 명예도 따라오고요
댓글달기
0
0
아딱히칠드립이없다16.03.03 20:10
아이들이 꿈을 꾸게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입니다
꿈이 있으면 그 꿈을 시행할수있는 용기와 노력을 아이가 지속할수 있는 인성을 가지게 해주는게 부모의 두번째 역할이죠
아이는 지혜를 가져야합니다.
모든것을 아이에게 위임하여 결정하게 하는건 좋은 부모는 아닌듯 합니다.
우선 옳고 그름을 가르치고, 더 발전할수있는 아이의 적성과 특성을 알아내서, 그 방면의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해주고, 아이가 이뤄나갈수 있도록 뒷받침해줘야 합니다.
댓글달기
1
0
왈왈왈왈으르르르16.03.03 20:29
저런 아버지가진 아들은 정말 복받은거야...
댓글달기
0
0
궁서체다16.03.03 20:50
공감
댓글달기
0
0
렙업하기힘들어16.03.03 21:17
강압적으로 시켜야 하는 공부만 공부인가
부모가 안시켜도 스스로 공부할수도 있는거지.
학원이나 독서실 필요하면 지원은 해주고.
오히려 강압적으로 하면 공부가 더 싫어질수도 있음.
그리고 그렇게 쥐어짜서 시켜도 대부분 아이들이 명문대 아닌데.. 조금이야 오르겠지만 그래도 ... 결국 극소수만 ..
댓글달기
2
0
공자왈맹자왈16.03.03 22:33
공부를 시켜서 문제가 아니라
공부만 시켜서 문제.
댓글달기
1
0
POSCO16.03.03 22:3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DRay16.03.03 23:45
아이들이 지금 공부하는것마냥 노예처럼 공부하는걸 부모들이 했으면 아이들이 공부 덜해도 됬겠지 독일처럼 1시귀가 해도 되고
개인적으로 현대 교육열은 부모들이 너무 이기적인것같음
본인은 자유로운편이였긴함
댓글달기
0
0
삐딱하게16.03.04 06:20
아.. 아빠..!
댓글달기
0
0
지나가는나그네임16.03.04 12:22
공부를 잘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안해야하는건 더더욱 아닌거 같군요 내 자식이 6.25가 조선시대 전쟁이고, 마마잃은 중천궁 이딴 소리나 하는 골빈놈으로 키우고싶진 않거든요.......
댓글달기
0
0
씨발놈들16.03.04 16:36
병신새끼들 병신들
댓글달기
0
0
응답하라응삼이16.03.19 07:26
대한민국에 막장부모 많지

마치 자기가 경험한게 정답인 완전 꼰대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3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