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로 나왔는데 엄마친구가 있었다.gif

드립대14학번2016.03.06 09:58
엄마 찌찌주ㅅ.. 아..아빠드세요

금장이네요 이 영광을 찌찌아가와 엄마와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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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2016.03.06 09:18
대학동기년이 그냥 벗이 아니라 헐벗이었냐 ㅅ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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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뿜는하마2016.03.06 09:06
거실로 나왔더니 부모님이 동생을 만들고 계셨다.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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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애즈으으으리이이이입16.03.06 09:04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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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었구만16.03.06 09:04
화장실을 잘못 들어갔을때.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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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3.06 14:00
이게더와닿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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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남편16.03.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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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상16.03.06 09:04
드디어 누나가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차마 못들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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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3.06 09:04
심지어 난 팬티바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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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2년반차16.03.06 09:05
히히히힣
오오옿옿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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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960TI16.03.06 09:05
자다가 화장실 가려는데 부모님이 싸우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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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왕자16.03.06 09:05
제목을 이길 수 없다는 댓글이 금장을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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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뿜는하마16.03.06 09:06
거실로 나왔더니 부모님이 동생을 만들고 계셨다.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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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이16.03.06 09:23
ㅋ제목을 이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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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6.03.06 10:02
거실에서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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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이 쩐다16.03.06 12:30
장소가 중요하나요 눈 맞으면 밥상도 엎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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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있어16.03.06 10:06
오늘이 그날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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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얌16.03.06 10:38
왜 또 이런 댓글 달지말자고 해바지? 저질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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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16.03.06 12:13
성드립과 섹드립은 다를까요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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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16.03.06 12:24
호로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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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스님16.03.07 10:57
개드립은 개드립 나름의 기준이 있음 다만 쓰잘데기 없이 고상한 척을 해서 그렇지 기준도 애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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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찡16.03.06 12:07
히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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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이건너무하고시퍼16.03.06 09:07
하ㅋㅋㅋ제목 어떻게 이겨 진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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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닌지니가난지우리가난지내가우린지16.03.06 09:07
엄마아빠가 동생을 만들고 있었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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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유통학과12학번16.03.06 09:07
제목을 누르면서 괜시리 기대하고 들어온 내가 오늘따라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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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16.03.06 09:09
어이쿠 어구어구 ㅋㅋ 개드립님 제목 센스 갑이시네요 ㅎㅎ 이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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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를기억하마16.03.06 09:10
어이구 잘 생겼네 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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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niya16.03.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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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6.03.06 09:14
진짜 그런 상황을 봤으면
개드립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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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6.03.06 09:18
대학동기년이 그냥 벗이 아니라 헐벗이었냐 ㅅ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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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좋나좋아16.03.06 20:26
헐벗 시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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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채외됬됀이라고쓰새요16.03.06 09:49
나같음 과에 소문내서 둘이 얼굴 못 들고 다니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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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niya16.03.06 11:46
39살쳐먹은 사회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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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채외됬됀이라고쓰새요16.03.06 12:30
아 잘못봤네요
그 둘이 대학동기라는거구나 썅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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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어먹을16.03.06 11:55
쌍욕을 날려야죠ㅡㅡ 아 내가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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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딕바비딕모비딕부16.03.06 12:29
지마스터 - 신처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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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6.03.06 12:50
제대로 사죄하지않으면 너네회사에 메일뿌리겠다. 뭐 구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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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16.03.06 16:23
집사님 말대로는 절대 하지마세요~
뭐 회사나 학교에 뿌린다고 협박해서 그런다고 한들 그러기 쉽지도 않고 자기자신만 엄청 비참해질거에요....
어차피 안볼사이 그냥 욕이나 해주고 바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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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6.03.07 09:57
맞아요 자기만 비참해져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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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재밌다냉장고에잼있다16.03.06 18:34
ㄷㄷ.... 무관심으로 대처하기엔 화가많이 나겠지만..
나는 너희같은 년놈들한테 전화비도 문자비도 낭비고 욕해주는것도 아깝다는 마인드로 제대로 무시해버리시고
보란듯이 더 좋은 분 만나는것이 현명하지않을까요..
전화로 욕하는거 당장은 속 시원할지몰라도 시간이 조금지나면 그게 또 마음에 거머리처럼 들러붙어있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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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와봐쫄탱구야응슷응16.03.06 19:40
다행이네요. 남편이 아니라 남친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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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꼼뜨끔16.03.06 21:15
2222 그런놈이랑 결혼까지 가지 않게 해준 그여자에게 감사해야죠 그런 거지같은놈 그년에게 줘버리고 더 잘 사는게 복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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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niya16.03.06 20:16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잊혀지지가 않아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아요 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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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까16.03.07 01:39
토닥토닥. 똥밟은거에요. 님 인생에 영향 줄 가치도 없는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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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닉넴없어16.03.08 11:53
시간이 지나면 트라우마를 희미하게 만들어주는 따듯한 사람을 만나게될거예요. 혹여라도 나중에 그런 사람 못만날까하는 걱정도 마세요. 그때쯤이면 님은 괜찮아져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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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어먹을16.03.08 12:00
바쁘게 살아보세요 취미생활도 가지고 사람들도 만나고 그러다보면 좋은사람 만나서 자연스럽게 잊혀질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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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왈왈으르르르16.03.07 00:25
힘내요. 힘드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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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16.03.06 09:14
부모님 방에 들어갔는데
둘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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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6.03.06 09:20
엄마보러 갔는데 동생 생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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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5명데꾸와떠16.03.06 0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목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신의 경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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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맹자왈16.03.06 09:39
오오오 핸드폰 놔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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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대14학번16.03.06 09:58
엄마 찌찌주ㅅ.. 아..아빠드세요

금장이네요 이 영광을 찌찌아가와 엄마와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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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꼴값하고 싶다16.03.06 14:09
이런 상상력 자극하는 센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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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3.06 15:07
좋은대학다니시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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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까16.03.0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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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6.03.06 16:10
이 분 수석인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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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씨16.03.06 17:15
진짜 대단하시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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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16.03.06 18:02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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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곰이16.03.06 1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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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16.03.06 1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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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차였어16.03.06 19:54
개웃겼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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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란말이다16.03.06 21:04
댓글학원 다니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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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드립16.03.06 21:23
역대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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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쓰칭구16.03.06 22:39
좋아요 여러번 드리고 싶음.. 대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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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오오두두니닌이이스스16.03.07 00:13
ㅋㅋㅋㅋㅋㅋㅋ계속웃게되요 재치넘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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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오오두두니닌이이스스16.03.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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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문제지고기먹고싶다16.03.08 23:34
이거 허언증 갤러리에 누가 똑같이 썼던데 누가 먼저지 ㅋㅋㅋㅋㅋ 누군진 몰라도 댓글학원 수석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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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6.03.08 23:35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넽ㅌ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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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가고싶어힝16.03.06 10:10
집에 나갔는데 잊은 물건이 생각났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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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16.03.06 10:57
흐어어어어어어엉
오늘 입사하고 첫 휴무였는데 짤렷어요 ㅠㅠ
출근중 흐어어어어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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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고추장더길면초고추장16.03.06 11:23
어젠 누나 친구라더니...
저 어린 게 벌써 대인기피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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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리릿16.03.06 12:50
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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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16.03.06 15:46
애기 얼굴표정땜에 자꾸 30살 백수 남자로 보인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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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없는닉네임16.03.07 00:48
ㅋㄱㅋㅋㅋㅋ찌찤ㅋㅂ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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