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엄마가 아이들을 위해 완성한 특별한 머리

시간외수당2016.03.10 08:13
예술 작품이네
밖에는 못 다니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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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p2016.03.10 12:12
학교에서 crazy hair day 라고 해서 저렇게 해서 가는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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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2016.03.10 10:01
울 부모님이 금손이 아니신게 다행으로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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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생물체16.03.10 08:06
오!!! 변기통에 앉았더니 처음으로 1등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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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6.03.10 10:01
울 부모님이 금손이 아니신게 다행으로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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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힌16.03.10 08:06
하루 야간 들어왔는데 너무힘드네요 30분후면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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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생물체16.03.10 08:06
2등!! ㅠㅠ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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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꼬치16.03.10 08:07
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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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6.03.10 10:47
부러워하지 마세요.
저렇게 머리를 쎄게 당겨서 따으면
탈모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탈모방지가 아니라
머리가 빠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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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한번만16.03.10 08:07
범인은...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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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6.03.10 08:08
부럽네요 머리나라 자라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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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6.03.10 08:08
아유 귀여워하면서 머리 엉크러뜨리면 죽빵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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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눈치없는새끼16.03.10 08:09
아이: 후... 오늘도 학교 가긴 글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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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55016.03.10 08:09
신기하긴 한데 딱히 이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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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너어어어어16.03.10 08:10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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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하는지모르겠다 그냥 존나가만히있16.03.10 08:12
금손이 아니라 놀림감 100년짜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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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수당16.03.10 08:13
예술 작품이네
밖에는 못 다니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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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동물에뒤겨죽일노옴16.03.10 09:40
난 우리 애들 해주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눈데~

물론 결혼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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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16.03.10 08:14
롤러? 로 초록머리미는것같은 사진의 아이는 울상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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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쓸 날이 머지않았16.03.10 08:14
막짤 뭔데 이리 고퀄이야 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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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6.03.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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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없어엎드려16.03.10 08:15
광규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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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따뚜루겐16.03.10 08:16
그들은 그렇게 대다모 회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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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가지가지한다16.03.10 08:17
첫사진부터 혼란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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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에75G그래도남친은없어인생은참혹16.03.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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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YOON16.03.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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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dd16.03.10 08:27
엄마들 창의력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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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16.03.10 08:29
아이들이 좋아하면 상관없을꺼같긴한데 나는 저러고 못다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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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뿌쮸쀼16.03.10 08:30
그리고 거짓말 같이 아이들은 훗날 탈모가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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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skms16.03.10 08:32
잔디깎이는 우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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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백수16.03.10 08:38
엄마 : 부끄러움은 너희 몫 ㅎㅎㅎ
이것이 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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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16.03.10 08:41
우와 뭐니뭐니해도
새둥지마냥 뻗친 출근길 머리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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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삐양빤니와앙ㅠ16.03.10 08:42
이제 자야되니 머리를 감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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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이로더듬더듬16.03.10 09:05
ㅋㅋㅋ 진짜 잔디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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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말이야 16.03.10 09:10
어머니.. 어머니? 엄마??? 엄마?!!!???@&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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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꼭미녀16.03.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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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왕도킹16.03.10 09:10
중간에 조커가 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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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말이야 16.03.10 09:11
밑에 두번째 도너츠 머리 표정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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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3.10 09:18
백년동안 놀림감
아마 89세때 동창회에서도 저 머리 얘기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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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6.03.10 09:19
머리숱이 남아나질 않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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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16.03.10 09:22
엄마가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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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나고내가개드립이다16.03.10 09:27
애들이 무슨 죄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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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16.03.10 09:44
레이디가가 : 내 스타일리스트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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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선부움16.03.10 09:52
이때부터엿어요...머리가빠지기시작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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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치쏘맥먹엉16.03.10 10:07
요즘 금수저.흙수저 요론말 많이 나오는데 갑자기 부모님들 들으시면 맘이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드네요,. 금수저 아녀두 금손이신데, 어릴때 마론인형 좋아하던 저한테 인형옷, 모자,는 뜨개질로 다 만들어주셨던 생각이 갑자기 생각이, 뜯금포 진지 ㅈ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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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지인16.03.10 10:31
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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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른데16.03.10 10:38
이쁘게 보일려고 목에힘주다 목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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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비버16.03.10 11:12
머리갖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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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ch16.03.10 11:43
중간에 산다라박이 진화한 것 같은 머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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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효직16.03.10 11:53
놓지마 정신줄의

정신이 엄마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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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p16.03.10 12:12
학교에서 crazy hair day 라고 해서 저렇게 해서 가는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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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벌꿀16.03.10 15:12
아항 그렇군요 전 할로윈때 한 머리들인지알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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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6.03.11 01:02
쟤낸 참 재밌게 사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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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3.10 12:15
미래의 탈모계 꿈나무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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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거아니라니깐16.03.10 12:17
와..안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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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럽우유16.03.10 13:20
와 이정도면 기괴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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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주우쭈쭈쭈16.03.10 14:30
에➡에➡에➡에➡에➡에➡에➡↘(투에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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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탈출16.03.10 14:36
오 산다라박 생각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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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릴리16.03.10 14:41
유럽 초등 학교에서 크레이지 헤어 데이라고 있어요 그날 인듯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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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청향16.03.10 14:46
재능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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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16.03.10 16:00
엄마가 머리를 만져줬는데... 왠일인지 괴짜가족 호구오 처럼 개미들을 몰고다니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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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이16.03.10 17:34
성인이될때까지 고통받는 아이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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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건물주16.03.10 17:40
부모님이랑 같이 저런거 하면
창의력도 길러주고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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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게나온나16.03.10 20:57
그때부터였나요.. 탈모가 시작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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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6.03.11 01:03
다른건 몰라도 저 풍선 머리는 괜찮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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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16.03.11 02:37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가 금손인것보다 본인이 금수저이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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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죽ㅇ16.03.11 12:02
올레마켓웹툰 헤어스탕스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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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중구형이거장난이너무심한거아니오16.03.15 04:43
귀귀다..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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