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판의 슬픈고민

중복글에만 우는매미2016.03.11 08:31
뭐지..이 아련하면서 웃긴데 웃으면 안댈거 같이 아련한 묘한 기분은...?
바로가기
13
0
치킨먹고싶다아2016.03.11 08:08
할머니께서 그거라도 할일이 있으니까 하시는거아닌가..ㅠ
바로가기
8
0
테크닉가이드2016.03.11 08:15
+7 팬티 강화를 상공하셨습니다
바로가기
2
0

삼성다닌다16.03.11 08:04
오 역시 화장실에서 개드립을 해야 1등하는군요!! 낄낄

할머니 보고싶다ㅠㅠ
댓글달기
0
0
이시방새야16.03.11 08:04
댓글달기
0
1
중복글에만 우는매미16.03.11 08:31
뭐지..이 아련하면서 웃긴데 웃으면 안댈거 같이 아련한 묘한 기분은...?
댓글달기
13
0
도대체이런생각은누가16.03.11 10:12
우세요그럼
댓글달기
0
2
카피카피룸룸16.03.11 13: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이시방새야16.03.11 08:04
어머..
댓글달기
0
0
놀다왔냐16.03.11 08:04
ㅇ
댓글달기
0
0
말귀를못알아듣냐16.03.11 08:04
언제 끝나요 오늘 아침 개드립
댓글달기
0
0
구원하소서16.03.11 08:05
한 3개 정도 남음
댓글달기
0
0
구원하소서16.03.11 08:05
난 눈도 좋은데 30분넘게 걸려...
댓글달기
0
0
메리야쓰칭구16.03.11 08:06
너무 크지 않으면 팬티 거기 구멍 꼬매는 거는 괜찮은거야
댓글달기
0
0
내목소리는닿지않아16.03.11 08:07
바느질을 연마중입니다(+7)
댓글달기
0
0
치킨먹고싶다아16.03.11 08:08
할머니께서 그거라도 할일이 있으니까 하시는거아닌가..ㅠ
댓글달기
8
0
테크닉가이드16.03.11 08:15
+7 팬티 강화를 상공하셨습니다
댓글달기
2
0
그르냥16.03.11 08:17
티셔츠드립은 좀...
댓글달기
0
0
추억은 몰캉몰캉16.03.11 08:27
성기 닿는 오픈 영역 안쓰는 사람 수
댓글달기
1
0
림16.03.14 16:36
구멍이너무작아 후후
댓글달기
0
0
까꿍붸붸16.03.11 08:29
할머니 걱정하는마음인듯한데.. 이뿌네
댓글달기
0
0
키키쿄쿄쿄16.03.11 10:49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요...
근데 댓글에 치매는 아니라고 밑에 달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말이 좀 가슴이 아프네요...
치매가 오셔도 자식들 걱정 뿐이신 할머니들 많습니다.. 우리할머니가 그러셨어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보고싶어요 할머니...
댓글달기
0
0
김본좌16.03.11 10:50
할머님댁에 재봉틀 놔드려야겠어요
댓글달기
0
0
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3.11 11:34
그래서 노인분들은 순사가 잡아간다 하시고, 빨갱이에 빨자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십니다,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놈들이 제일 문제고 말입니다,
댓글달기
0
0
골든이빨16.03.11 13:58
바느질 연습 삼아 눈에 보이는대로 꼬매 바지만 실력이 늘지 않는다... 내가 봐도 바느질에 솜씨가 없지만 손주녀석이 그걸 입고 돌아 다닌다 이상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손주녀석이 내가 꼬매준 옷을 좋아 하는거보니 차마 말 못하겠다.
댓글달기
0
0
제프리스16.03.11 14:13
할머니 세탁기 돌리지 말고 가만히 계셔 쫌
할머니 밥 내가 할테니깐 그냥 좀 계셔
할머니 청소 내가 모아서 할테니깐 티비나 보셔

난 그냥 힘드실까 얘기한건데 정말 할머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아니 하면 안된다는 것에 얼마나 서운 하셨을까? 7년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난당
댓글달기
0
0
엄마가잘못했네16.03.11 15:52
소일거리가없으셔서 어쩌면 소소한 낙일수도있음
댓글달기
0
0
제길내닉넴은반드시중2병돋아야한다16.03.11 16:45
아 이글을 보니까 저희오빠가 생각나네요.ㅋㅋ
당시에찢어진청바지 한참유행일때
오빠가그 리브?? 라이브?? 청바지 메이커가 유행이였어요 그때 그바지가 체인에 악세사리박히고 열코팅이멋드러지게된거라.비쌌어요.ㅋㅋ
할머니댁에입고갔다가 자기기직접빨더라고요
애증인듯 암튼 그래서 마당빨랫줄에 널어놯는뎈
다음날 없더래요.
보니까할머니가 너무낡아서버렸다고ㅋㅋㅋ 오빠한테삼만원주시면서 새거사라고했을때
중학교2학년이었던 오빠눈에 눈물한방울잌ㅋㅋ
댓글달기
0
0
어느곰이내치킨다머것쪙16.03.11 16:47
할머니가 너무 심심하신듯..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