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직업이 궁금해지는 월급 인증남

빨강색이좋은여자사람2016.03.14 17:57
과장급정도 되는 외과의사월급이래요
바로가기
7
0
하얀기억속의너2016.03.14 17:48
저렇게 벌어도 집 사기가 벅찬데
난 어느세월에 집을 살꼬ㅜㅜ
요즘 선거 유세하면서 이상한 공약 걸던데 그러지말고 집값내려주라ㅜㅜ 그럼 뽑아주께
바로가기
4
0
모두가예라고할때아니요들레이요2016.03.14 17:47
허언증갤러리인가요
바로가기
2
0

최씨아재16.03.14 17:46
키얏홐ㅋㅋㅋ 데이터요금이 만원이 더 추가로 나오고 있지만 댓글은 쓴당ㅋㅋ 개드립 첨 일등ㅋ쿠ㅜㅜㅠ잉여롭다..
댓글달기
0
0
빨강색이좋은여자사람16.03.14 17:57
과장급정도 되는 외과의사월급이래요
댓글달기
7
0
모두가예라고할때아니요들레이요16.03.14 17:47
허언증갤러리인가요
댓글달기
2
0
콩개리16.03.14 17:47
엠팍말툰데..
댓글달기
0
0
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6.03.14 17:48
핸드폰가게 10개.돌리나
댓글달기
1
0
냐아아아옹니야아옹16.03.14 17:48
개드립님인건가!?!?!?
댓글달기
0
0
하얀기억속의너16.03.14 17:48
저렇게 벌어도 집 사기가 벅찬데
난 어느세월에 집을 살꼬ㅜㅜ
요즘 선거 유세하면서 이상한 공약 걸던데 그러지말고 집값내려주라ㅜㅜ 그럼 뽑아주께
댓글달기
4
0
머라쓰지16.03.14 19:23
ㅋㅋ그럼 떨어지는데 누가 그런 공약을 내걸겠어요 솔직히 집 없는 청년층보다 집가진 중장년층이 투표를 더 열심히하는데요
댓글달기
0
0
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6.03.14 21:10
집에 애가 10명인가.. 한달에 1500인데 부자가 아니라니.. 이미 그걸로 부잔데
댓글달기
1
0
그래서여친이있으시겠다16.03.15 12:08
뽑아줘야 집값을 내리지요 ㅋㅋ
근데 기득권들이 집값내리려는 국회의원 뽑아줄리 만무하고....
결국은 기득권들 배불리고 선거끝남
헬조선 악순환
댓글달기
1
0
생크림똥16.03.15 12:12
집주인은?? ㅋㅋㅋ
댓글달기
0
0
근로복지공단이사장16.03.14 17:48
유명강사들 저정도 꽃힘
댓글달기
1
0
먼저가난이미틀렸어16.03.14 17:50
나도 내자리에서 열시미해야지.....
댓글달기
0
0
멱미16.03.14 17:50
뭔 내용이야?
댓글달기
0
0
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3.14 17:55
무슨 집을 타워펠리스 사려고하나보네
댓글달기
2
0
Dragon Nest16.03.14 17:57
최신폰 지르는데 부담 없는게 어디야...
댓글달기
1
0
림16.03.14 17:59
천만원씩 십이년 모았으면 십사억 +_+
댓글달기
1
0
평일은 무궁화호 주말은 KTX16.03.14 17:59
최신폰 파는 사람인가..
댓글달기
0
0
중생16.03.14 18:27
저분이 생각하는 집의 기준이..
댓글달기
0
0
잔트가르16.03.14 18:42
보험 설계사중에는 저리 버는사람이 50명중 1명꼴로 있습니다.. 물론 저거에 10분의 1만 버는사람도 있습니다.. 양심을 팔면 저정도를 벌 수 있고 양심을 지키면 보통 잘하는 사람 기준으로도 4~500 넘기기 힘듭니다
댓글달기
1
0
흥국생명16.03.15 00:26
양심대로 저것보다 더벌고있는 제가 한말씀 드립니다. 자기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지마십시요. 보험일이 우스워보이세요? 님이 생각없이적는 한마디에 선량한분들이 많이 피해봅니다. 어떤말을하든 익명성이 유지되는 공간이라도 사실에근거해서말해야하고 그말엔 책임이 따릅니다
댓글달기
3
6
여름휴가언제가지16.03.15 10:22
보험 상품개발 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못지나가겠네요.. 아직도 이나라는 보험이 회사 배불리는 사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다 위험율과 이율 사업비율 따져서 만든거고 막상 만들었을때 이익나는 구조로 만들기도 힘들어요..보통 회사 수익은 보험료 운용에 따른 자본증가구요.. 사차손 비차손이 얼마나 큰데..뭐 물론 설계사 수수료 생각하면 비싸다고 볼수 있겠지만 그건 계약자들이 정당한 서비스를 요구하고 가입한다면 적정하다고 생각드네요..
댓글달기
1
4
제길내닉넴은반드시중2병돋아야한다16.03.14 19:14
보이스피싱? 설마...
댓글달기
0
0
햇볕은쨍쨍모레알은반짝16.03.14 20:04
흠.... 왠지 얼마나 비싼 집일지
상상이 될랑말랑
댓글달기
0
0
제점수는요16.03.14 20:39
하... 연봉인줄 알고 이해했는데...월급이래...
댓글달기
0
0
원빈이 존재하는 닉이라니ㅡㅡ16.03.15 00:54
내연봉80%???.... 하...ㅋㅋ.....
댓글달기
0
0
창자빠졌냐16.03.15 14:12
하루에 최신폰 한대씩 쳐사나바지요
댓글달기
0
0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6.03.17 11:46
친구아빠가 수년전에 대학병원 과장급이었을때 연봉 2억정도 셨다니 맞는거 같네요ㅎ
한달에 천오백 많은거같지만 실수령액 생각하고 1억 몇천이라고 보면 집사는데 벌벌떠는건 당연하죠.
서울에 40평대 아파트 보통 7,8억은 하는데 저 연봉의 절반을 저금한다해도 10년은 모아야하는 돈이잖아요.
의사생활 12년 이상이면 나이도 적어도 마흔일텐데 애키우고 하면 절반이나 적금붓기도 힘들고..

근데 저 연봉의 반의 반도 안되는 저는 환갑쯤되야 집살수 있을듯ㅜㅜ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