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호오

난 저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겟다.

당연히 좋은거 아닌가요?
인기가 많아져서 생긴거 같은데

제이팝도 있었나 보니까 없네
케이팝이 짱인가봄 ㅎㅎ 예에

장르구분이라기보단
사람들이 많이이용하니 별도 카테고리를 만들어준거같네요

난저게좋은걸로보인다

여기서도 매년 벛꽃엔딩 보이려나...

뭔가 자랑스럽군

케이팝 이란 아이돌그룹 근황인 줄..
그래 나 나이많다 뭐?

외국에서 어떨진 모르겠지만 캐이팝이란 단어를 들을때마다 오글 ㅠㅠ 애국심이 부족한가봐요

독일에 살고있습니다. 캐이팝이 왜 오글거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외국인들의 인식이 많이 달라진게 사실입니다. 예전엔 한국도 잘 모르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보통 한국이야기하면 북한, 남한? 한국음식 그 다음 케이팝?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요 ㅋㅋ 제주변엔 한국드라마나 한국노래에 관심이 많더군요 또 한식당이 주변에 있다보니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고요 ㅎㅎ 저는 잘 안듣습니다만 한국노래가 확실히 매력이 있는거같습니다. 한날은 길거리에 걸어가는데 힙합춤추는 학생들이 거리공연하는데 타이거JK 윤미래 지고 BTS이런애들 노래 나오길래 오 하면서 봤던 기억도 있네요 ㅎㅎ

우와... 그래서 수출액 얼마래요? 마약취급받는 게임보다 많데요?(ㅋㅋㅋㅋ)

ㅋ 바른말  그렇게  막하는거  아닙니다

마약은 원래 돈이 잘되죵

지나가던 게임 프로그래머

문화 컨텐츠 1위는 게임이 압도적으로 1위임.

케이팝 한식등으로 정부가 옛날에 사기쳐서그럼
열풍도 아닌데 사진합성해서 언론으로 뿌리거나 해외배우들 킴치 마씨써영 하는 영상들 돈주고 찍게하거나

우리나라가 e스포츠에서 이름날리는것만 해도 게임이 돈이 더 되거나 한국을 알릴수있는 것에더 효율적인데 게임이라하면 마약이라고 단정짓는데에 반해 k pop만 밀고있는 상황이 이답답하단 말이죠 글의요지를 잘 파악하시길

게임이 탄압받는거야 안타까운 일이지만 kpop과는 상관없는일이지. 지금 kpop이라고 불리는 대중가요가 이천년대시절 정부로부터 얼마나 무시받았는줄앎? 딴따라 노래취급하고 정부가 정작 밀어주는 컨텐츠는 전통 무용같은거였음. 그런데 한국 대중가요가 아이돌이란이름으로 자국내에서 꽤 흥행을 하고 일본진출하고 동남아 진출하고 생각보다 커지니까 거기에 숟가락을 얹은것뿐임. 정작 일한건 소속사하고 가수들뿐. 그리고 요즘에야 구십년대부터 대중가요산업에 몸담구고 있던 제일제당이 대중가요 흥행과 더불어 몸집이 커지니까 영화 한식에도 손뻗어서 홍보도 하고 축제도 하는거야 kpop은 대중가요니 당연히 하는거고. 정부는 그냥 스스로 알아서 커왔던거에 지들이 키워온거마냥 에헴하고 있는거.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원해주는듯한 티가나는것 차트 시스템도 나온지 이제 6년됐어. 그리고 cj는 이제 엠넷을 통해 힙합을 대중화하는데 까지성공해. 지금 힙합이 옛날엔 어떤취급받았는지 알사람 다 알겠지 노래도 있어 '그날이 오면'이라고. 다 그냥 사기업이 한거고 예술인들이 한거야 정부는 밀어준거 하나도 없음. 
만약에 너네들이 kpop과 게임과 관련해서 나랏님들 까고싶다면 왜 kpop처럼 숟가락이라도 못 얹냐고 욕해야지 kpop보고 얘네는 수출액 별로 되지도 않구만 왜 밀어주고 난리야라는 말은 틀린거라고.
그리고 왜 영화나 드라마같은 글에선 수출액 운운안하면서 아니 한식관련 글에도 한식자체가 마케팅빨이란 말은 있어도 게임얘기는 못봤다 그런데 유독 kpop 관련글에선 왜 정부는 .. 이라는 댓글이 수차례보이는건지.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려드시네  살살  플리즈

여성부를 비판하는거 같은데요? 게임은 마약과도 같아서 청소년에게 해로울수있습니다 라는 여성부의 주장ㅋㅋ
뉴스만봐도 군인이 총기난사한걸 알고보니 입대전 총게임했었다 이런 두서없는 말 내보내자나요
그래서 지금의 셧다운제가 생겼죠

가장 수익 많고 시장 규모 크고 미래 창창한 게임업계에 대해 겜을 마약에 비유하면서 탄압하는 문화정책에 대해 역설적 화법으로 비판하는거잖아요
일상생활 가능하십니까?

말이 좋아 역설이지 누가봐도 비꼬는건데 읽는사람이 기분이 좋겠냐? 오는말이 개소린데 가는말이 좋겠냐고.
탄압하는 그 정책 까내려야 마땅함 거기에 이의없음.자고로 정부란 자국문화를 발전시켜야하니까. 그런데 거기서 kpop 꼬집는게 왠말이냐고. 깔거면 게임과 정부안에서 까, 괜한 놈 뺨때리지 말라고. 님들이 질색팔색하는 아이돌노래만이 kpop이 아님. 발라드도 락도 인디도 힙합도 다 kpop임. 얘네가 그옛날 팬클럽이란게 있던시절 구십년대부터 정부가 밀어줘서 이렇게 큰거? 아니지 노력한건 기획사와 가수들 소비자들이지. 
축제 열어주고 후원하는것도 대기업들이지 정부는 없음. 한거라곤 달력돌리기였나? 
정말 밀어준다면 콘서트라도 지어주고 지망생들 육성에 후원해줘야 되는데 대체 장르가 생긴지 몇 년이 지났는데 콘서트를 몇 대 지어줬다고 생각함? 이거야말로 숟가락 얹었다는 대표적인 예지. 그냥 잘되니까 어이쿠 이거 우리나라꺼야 허허 하는거야. 밀어주는거없다고.
그리고 한국게임 발전시키고싶음? 한달에 오육만원씩 현질 꾸준히 하고 가끔 캐쉬이벤트할때 이삽십 써. 미친듯이 패러디 뽑아내고 돈내면서 소비해. 롤하는애들은 접고 사이퍼즈하고. 대중가요를 kpop이란 장르로 만들때까지 가수팬들은 기본으로 그러고 살았댄다.
웃긴게, 얼마전에 3시간 이상 접속하면 레어템준다는 이벤트를 했는데 고작 그 3시간이 긴시간이라면서 이딴이벤트가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그런데 그중아무도 셧다운제때문이란 말은 안하고(그러겠지 성인겜이니까) 세시간동안 어떻게 겜하냐고 백수냐고 하는사람들이 있었음. 내가보기에는 한국게임발전에 방해되는건 숟가락조차 못얻는 멍청한 정부뿐만이 아냐, 뭐만 하면 망겜망겜 거리는 징징이들이나 복돌이들이지. 대중가요가 자리잡는데 한 몫하는 사람들은 앨범 몇 십장을 샀다는데 정작 게임하는 사람들은 명작을 내줘도 불복하는데 게임산업 잘도 좋아보이겠다. 그옛날 탄압정책조차 없었던 화이트데이 출시때 게임한다는 사람들이 한 짓이 뭔줄암? 복불해서 제대로된 수익조차 못얻게한거. 명작이라고 하면서 본전만 겨우뽑게만듦. 말이되냐?

핀트가 어긋났어~

문제는 케이팝도 좋고 음식도 좋은데
정말 잘하는 특기를 규제를 가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데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게임 문화도 수용하고 다른 것도 같이하면 윈ㅡ윈 인것을

억지 케이팝 열풍이 뭐가그렇게 자랑스러운지

네이버기사에 누가
 총기난사일어나면 총게임때문이냐그럼
자동차 사고는 카트라이더때문? 이글이 생각
나네여 ㅋㅋ

해외에서
케이팝하면
아이돌노래만 듣는게 아니라

발라드그룹도 케이팝으로 분류하고
듣는 해외친구들도 꽤있어요~
전 좋은 현상 같아요~!

이게무슨 근황이여 ㅋㅋㅋㅋㅋ언제적 얘길하는거야

맞아요 저게 생긴지 얼마나 오래된건뎅 ㅋㅋ
오히려 차트는 일본은 있어도 한국껀 없던데 그거나 만들어주지....

k pop은 다시 pop과 hiphop등으로 분류되고... 순환에러?

ㅋㅋㅋㅋ순환에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