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을땐 내용도 바지말고 댓글을 연타하라는 말이 기억나네

기업에서 싫어하는 사람 : 사람

그냥 나만

추구하는 것 : 가성비 좋은 인공지능

기업에서 좋아하는사람 : 노오예

근데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왜 다 저 ㅈㄹ들이지? 누가 뽑은겨?

개드립에서 웬일로 비추가없데

니들이 원하는게 뭔데??

지랄을 해라.

기업에서 좋아하는 사람 :
예쁘거나 낙하산이 좋거나

기업이 필요로하는 인재상..노예

저거제외한 사람이 있음?
낫닝겐수준 아닌가

무슨 외계인이라도 찾나바지? 죄다 싫대

도대체 어떤 사람을 좋아한다는건지.. 돈 적게 받고 일 많이 하는 사람찾으면 그건 ㄱㅅㄲ지..

기업:개같이 일하다가 버려지기를 원하는 비정규직을 찾습니다

너무 부정적이다

흠..난 맞는말 이라생각함

저거 작성한 사람은 저 항목들 중 몇개나 만족할지 궁금하네

기업에서 원하는 사람 : 비정규직

저런 직장상사 자식들 나중에 취직하면 꼭 부모님같은 직장상사 만나길

언젠가는
진짜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
힘냅시다 여러분

대체 누굴 채용하겠다는건지?!?!?!

근데 솔직히, 저렇지 않은척 해서라도 날 뽑아 주는 회사 있다면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할 것 같네요...ㅠ

예전에 졸업준비생시절 친구두놈이 같은회사 지원한적 있는데 한놈은 서류 탈락 한놈은 면접탈락인데..
서류탈락한놈 학점은 4.4  면탈 한놈은.. 3.6 
그거보고 아 학점 만큼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구나 했죠.. 적정선만 넘으면 되는구나 하고..  아니 회사마다 다를수도..

기업은 뽑을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그냥 신입사원 뽑지말고 늘그니들끼리 열정부리다 회사와 함께 은퉤해버려...

남들은 20세 때 30년 경력을 원하지만 우리는 30세에 70년 경력을 원한다고 참 관대하지??

너무완벽함추구하는 사람 싫다면서 

왜 니들은 완벽한 사람을 찾냐

저럴거면 사람뽑지말자

개같이 일만하는사람이 버려질일이 있나요????
정말 개같이 생각하고 일했다면 버려지겠지만 ㅋㅋㅋ

중소기업에서는 개같이 묵묵히 일만하다 버려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무말 안하면 원하는게 없는줄 알아요.

자신의 핸디캡을 인식하는 사람은 왜 싫은거지??

대놓고 호구 찾는거네 ㅅㅂ

아이러니하게 모두 저런 후배가 들어왔으면한다.......

아니 솔직히 먹고 살자고 취업하는건데 연봉 안따지는 사람이 어딨어! 지들은 연봉 안따지나봄?
연봉 1200준다고 하면 지들이 먼저 나갈거면서

아재 입장에서 말하면 욕할지는 몰라도 요즘 많은 사람들은 끈기도 부족하고 열정도 많이 부족해요
부지런한사람도 많지않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없는 사람이 많아요
대학은 나왔지 어려운 일은 하기싫지 다른데가도 이정도는 받을수 있을것같지
5년쯤전에 모전문대학 2학년들한테 설문조사를 했어요 졸업 후 내연봉을 써보라고 3천만원이하로 쓴사람이 거의 없었죠 첫연봉이 2천겨우 넘을까 말까할텐데
건설업 일명노가다 돈잘벌어요 하지만 한국사람들 거의없어요 90프로가 외국인들이니 그돈들이 죄다 외국으로 빠져나가죠 한국사람들은 노조만들어서 외국사람 반도 일안하고 돈더받아가요 그래도 업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노조니까 조용히 있죠
저도 2년동안준비해서 7년동안 사업하다 경기타서 망했지만 사업하면서 수많은 직원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성실한직원은 10명중한명 정도 밖에 없었어요 근무시간도 못지키는 사람도 많았구요 9시부터 근무라고 하면 9시정각에 딱맞춰출근해요 이게 무슨 꼰대같은소리냐 하겠지만 9시부터 근무시간이면 일을 시작하는 시간이 9시란 뜻이에요 9시에 출근해서 9시에 일시작할수 있나요?
컴퓨터부팅,정리,커피한잔,담배한대 10분은 그냥가요 생각해보세요 커피숍 오픈이 9시라 손님들은 기다리고 있는데 9시10분부터 문여는 꼴을. 그럼처음부터 출근시간을 8시50분으로 하면되지않냐구요? 화장실가는시간,횟수,커피마시는 시간,담배 피우는시간,잠깐 조는시간, 일있어서 외출하는시간,급하게은행가는시간 등 그 수많은시간들은 정하지 않아요.
물론 악덕으로 운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처음부터 악덕으로 하는사람들 별로없어요 정주면 배신당하고 잘해주면 뒤통수 맞고 이게 반복되면 직원이 돈버는 기구로만 보이게되요
꼰대 면접관들 욕하지마요
그자리까지 올라갔다는것은 대부분 역경들을 견디고 능력을 발휘했다는 의미이고 나는 아니라 생각하겠지만 내가 그자리갈수 있다면 똑같아 질꺼라는....내가선생님되면 잘할텐데 생각했던 어린날처럼, 정치인이 바뀌어도 덜한사람이 없는것 처럼.
이렇게 써놓으면 욕하겠지만 이렇게 글쓰는 나도 반성하지만 요즘 반성할사람들 많습니다 정말

뭐 어쩌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