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도중 화장을 한 이유.jpg

진상남자2016.03.21 19:03
어머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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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에에에에에엠벼벼벼벼벼벼벼병2016.03.21 19:13
근데 부은게 저 얼굴임?!?!
진심부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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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리믈리2016.03.22 22:58
아오 내가 진통할 때 개드립 봤는데 개드립이고뭐고 다 집어던짐 뭘 진득하게 할 수가 없음 저분 진짜 대단한듯...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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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3.21 19:02
내가 여자였다면 개드립을 보며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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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기대마왕16.03.21 19:13
그런데 업데이트가 안돼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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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3.21 19:13
정주행! 역주행!!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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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청설화I16.03.21 19:42
오!정말 근미래에는 그렇게 할것같아요!(다들 폰만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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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천민16.03.21 19:47
아 애기야 잠깐만!!

Gjf 게시물 로딩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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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힝부릉킹코16.03.22 12:30
저 첫째랑 둘째랑 진통할 때 고급유머 보면서 견뎠어요.
첫째때 댓글에서 드립력 쩌는 아기 낳을꺼라고
화이팅 해주셨어요~^^
그리고 오늘 둘째 50일이예요.

고급유머, 개드립님, 유저분들 싸랑해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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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남자16.03.21 19:03
어머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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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3.21 19:19
신도 위대하다
어머니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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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팔이소녀16.03.21 22:10
신? 신성우가 부릅니다 내일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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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3.21 19:03
정민이형 출산이야기가 생각나서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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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en316.03.21 19:03
여자애들 보면
생리때도 고통 잊으려고
설거지하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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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3.21 19:04
아 그 사채같은 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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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드립커피16.03.21 19:0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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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3.21 19:04
아기가 화장 지운 엄마 보고 울면 어떡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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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11216.03.21 19:04
아야!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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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가빠방합니다16.03.21 19:05
저럴정신이...있나..
나는 흰옷만보이면 살려달라고 빌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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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3.21 19:06
이제 너의 이름은 김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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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원하면우주가도와줌16.03.21 19:06
근데 저러고나면 아기나올때 눈에서 검정국물 흘러내리는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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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에에에에에엠벼벼벼벼벼벼벼병16.03.21 19:13
근데 부은게 저 얼굴임?!?!
진심부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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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청설화I16.03.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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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머니나16.03.22 01:48
저럴 정신이 있었다니 대단. 난 나중에 남편이 나 진통중에 찍어놓은 사진 보니까 웬 멧돼지가 웃을랑 말랑 울을랑 말랑한 표정으로 짐볼에 앉아서 카메라 부술 기새로 노려보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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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이튄다16.03.22 04:44
그렇게 아이는 엄마를 알아바지 못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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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리믈리16.03.22 22:58
아오 내가 진통할 때 개드립 봤는데 개드립이고뭐고 다 집어던짐 뭘 진득하게 할 수가 없음 저분 진짜 대단한듯...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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