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화는 김성모 작가의 돌아온 럭키짱 이라는 만화로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중인 만화입니다 내용자체가 너무 부실한면이 많아 재미는 없지만 댓글만큼은 어느웹툰보다 재미가있어 네이버운영진이 그냥 연재를 계속 이어가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보시게되면 별점이 최하위인 이유는 독자들이 만화는 바지않고 그냥 눈떴으니 1점 줘야지 숨쉬니깐 1점줘야지 졸리니깐 1점줘야지 라는 평을 보실수있습니다


금요일 아침이네요 1점 주고 와야지

돌아온 럭키짱 웃긴디베스트댓글!!ㅋㅋㅋ
 

어느날 성모는 길을걸어가다 뱀이 나무위의 까치들을 잡아먹으려는것을보았다 성모는 까치들을 불쌍하게여겨 가지고있던 럭키짱단행본을던져 뱀을죽이고 까치들을구했다 까치들의엄마는 연거푸고맙다고하며 떠났다 그리고 그날밤 성모는11시까지귀가를실패하고 한여인의집에묵게됬는데 그여인이 성모가자고있을때 뱀으로변하여 몸을조이며말하길 "내평생한은남편이 럭키짱단행본에맞아죽은것이다 이런수치가어딧겠는가?" 하고1침을놓았다 괴로워하는성모를보며 뱀은 "내 마지막으로 기회를주마 저기 종탑에있는컴퓨터로 내일동이트기전까지 누가 럭키짱에10점을 3번 준다면 살려주겠다" 하며 웃었다 성모는 망연자실했다 그리고 동이트기직전 아침에살려줬던 까치가날아와 부계정까지 세번돌려 럭키짱에1점을주고 유유히사라졌다

김성모작가가 1점받는 이유를 몰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1.분량 문제임 무슨 개도 웃고갈 스토리에, 컷 복붙, 질질끌기. 사실 돌아온 럭키짱은 럭키짱의 리메이크 버전임. 근데 여러모로 스토리도 퇴화되고, 복사 붙여넣기만 존나 하다가, 분량까지 감소. 그러니 럭키짱의 팬이었던 사람들도 하나둘 줄기 시작함. 2.인성문제도 있음 아는 사람은 다 알텐데 예전에 인터뷰할때 다리꼬고 말하고 자기가 중,고등학생때 짱이였다더라 하는 등 대게 말을 재수 없게 했음. 3.실수가 많음 그래서 스토리가 잘 맞지 안는다. 김성모작가가 왜 1점 받는지 몰르셨던분 참고 하세요. 1점수호대 화이팅!!

어느날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에게 물었습니다. 피노키오야 럭키짱에게 몇점을 주었니?? 피노키오가 대답했습니다 "10점이요!" 그러자 피노키오의 코가 늘어났습니다 "거짓말하지마! 솔직하게 말해! 몇점을주었니?" 피노키오가 다시 대답했습니다 "1점이요!" 하지만 피노키오의 코는 또다시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피노키오를 다그치며 물어봤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렴 왜자꾸 거짓말을 하는거니?" 피노키오는 울며 답했습니다 "1점씩 10번을 찍어줘서 1점인지 10점인지 헷갈려요 할아버지..흑흑"

1점 수호대 복무신조 하나. 우리는 돌아온 럭키짱에 1점 주는 충실한 1점 수호대이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별점 1점대를 이룩하는 승리자가 된다. 셋. 우리는 1점 원칙을 준수하고 1점 주는것을 생활화한다. 넷. 우리는 실수로 2점준 동지의 실수 만회를 위해 아이디 10개로 1점을 주는 전우애를 갖는다.

1점수호대는 10점을 주는 사람보다 더욱 애독자이다. 왜냐하면 10점은 확인만 누르면 되지만 1점을 주기 위해서는 별을 반개로 낮추는 수고를 필요로하기때문이다. 10점을 주는 독자는 성모의 노력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편의를 위해 별점을 주는 단순한 독자이고 1점을 주는 우리 1점수호대는 럭키짱을 보러 왔다는 흔적을 남기는 진정한 애독자이다.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실수로 별 2개 줬습니다. 부계6개로 1점 누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돌아온 럭키짱 구성요소 여고생 생리+퍽치기+고환파괴+왕따 미화+조폭 미화+일찐 미화+칼부림+1점 정말 청소년들에게 알찬 만화같아서 1점 박고 갑니다.

3월2일이니까 3-2해서 1점드립니다

아... 돌럭짱을 처음 접했을때가 생각나는군. 처음 돌럭짱을 봤을때,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게 어째서 1점짜리인가? 강렬함이 느껴지는 소년만화의 그림체, 탄탄한 스토리와 반전. 그리고 읽는 독자들을 배려한 부담없는, 그렇다고 결코 적지만은 않은 분량까지! 감동을 받고, 이건 네이버 최고의 만화다! 까지 생각하고 뒤로가기를 눌렀다. 그리고 그 화의 제목은 '휴재 공지'였다.


솔직히 이번화는 재밌었다.. 럭키짱 낸 것 중에서 가장 퀄리티 높았던 것 같고.. 아 물론 1점 줬습니다.


어느날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성모를 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선생님은 침착하게 성모를 뒤뜰로 불러 무슨일이냐 물었고 성모는 "아이들이 제가공책에 그린 만화가 일점 감이라고 놀려요" 하였다 성모의 이야기를 들은 선생님은 성모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안고 하늘을 가리키며 말하기를 "성모야, 너는 저 태양같은 사람이 되렴" 이에 성모는 크게 감격하며 물으니 "태양같은 사람이요? 태양처럼 세상을 비추는 멋진 사람이 되라는 거죠?" 선생님이 나긋한 목소리로 말하기를 "아니 태양은 우주에서 1개뿐인 존재잖니.1점짜리가 되렴." 하며 성모의 만화공책에 1점짜리 도장을 찍어주었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아이들이 크게 깨달은 바 있어 후에 성모의 만화를 볼 때마다 1점주는걸 잊지 않았다 한다

2.54였는데 내가1점 주니까 2.53으로 변했다 행복해

10점을 10주에 나눠서 드려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