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jpg

김승으이2016.04.04 18:55
마지막 문구가 너무 슬프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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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뭔말하지2016.04.04 18:56
그와중에 경리 폭행죄로 신고하겠다고ㅋㅋㅋㅋ와 진짜 얼척없는년이네 남의남자랑 외도해놓고 뭘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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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뭔대지적질이고2016.04.04 19:04
결혼한지 10년차인데 어제 마누라한티 아줌마티좀 벗으라고 한말이 후회스럽네요 오늘 저녁에 치킨이나 사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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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르르르16.04.04 18:51
1등하기 정말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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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ehead16.04.04 18:51
호~ 첫 은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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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꿍꼬또흐켱꼬튜꿍꼬또16.04.04 18:51
휴 진짜 일등할수 있었지만 게시글을 보고 진지하게 적어야될거같아서 이따가 퇴근하고 적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늦게썻네요 이따 퇴근하고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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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216.04.04 18:52
저런 쓰래기를 어떻게 조지면 좋지라고 고민하는 사람은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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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쓰칭구16.04.04 18:53
길다.. 나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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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16.04.04 18:53
뭐지...처음엔 분명 결혼을 시어머니랑 어머니가 도와줬다는데

다음문단에선 아버지가 어릴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2년후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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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다등록된닉네16.04.04 18:54
어머니는 결혼 후 2년 후에 돌아가셨다고 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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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16.04.04 18:56
아 그 결혼이 엄마와 아버지의 결혼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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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16.04.04 18:58
결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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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4.04 18:54
왜 어린나이의 불장난이 위험한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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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6.04.04 19:02
글쎄요... 나이가 차서 조건 맞춰 결혼하는 경우도 이혼은 많아요. 중요한건 나이보다 인성과 책임감 그리고 사랑 같습니다. 저 남편이 나이먹어서 결혼한다고 인간될것같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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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으이16.04.04 18:55
마지막 문구가 너무 슬프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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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개두릅개드릴개더럽16.04.04 19:30
ㅠㅠㅠㅠ 정말 슬프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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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6.04.04 19:33
뭐라고 드립칠 게시물이 아니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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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녀16.04.04 20:09
마지막 문구보고 눈물이 왈칵 나는데 님 댓글보고 눈물샘 터졌어요 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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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히우윳16.04.04 20:39
그래도 마음만은 이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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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6.04.04 20:44
마지막 문구보고 울컥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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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6.04.05 21:15
ㅠㅠ 울컥했어요....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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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6.04.04 18:55
마지막 문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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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짐개드립ing16.04.04 18:56
참...세상 사는게 쉽지 않다는 걸 또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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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뭔말하지16.04.04 18:56
그와중에 경리 폭행죄로 신고하겠다고ㅋㅋㅋㅋ와 진짜 얼척없는년이네 남의남자랑 외도해놓고 뭘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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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읔을새는남자16.04.0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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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잘몰라16.04.05 16: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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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흑16.04.04 18:58
저런 부모님께도 저런 후레자식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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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일16.04.04 23:51
호부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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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16.04.04 19:00
주작작
자작작
나무타는냄새가 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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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B컵남자 뭐16.04.04 19:00
저 미친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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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v16.04.04 19:00
남편은 진짜 개보다도 못한 놈이네~~
나이를몇살쯤 더 처먹으면 정신차릴지.....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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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완성은얼굴이다16.04.04 19:01
어린나이에 남의부모 저렇게 모시고 살기 힘든데

그것도 모르는 남편세끼는 외도라니..

부모복은 없는거같지만 그래도 시부모복은 있네..

남편만 정신차려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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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16.04.04 21:10
차라리 새출발 해서 다른남자랑 행복하게 서셨음 해서 싫어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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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6.04.04 19:04
시부모님들은 정말 따뜻한분이시네요
시부모님께서 따뜻하지 안았다면
저 글에서 아들은 개 시발 좃같은 호로개새끼 눈알을 쪽빨아서 먹물가루 만들어 입에 처넣고 아구지 날려 처먹게 한다음에 곧츄를 짤라가지고 태양에 빨래 말리듯
물기 쫙 빼서 귀싸대기를 날리고 싶다고
큰 소리로 말하고 싶은데
참을께요
힘내세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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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이좋은여자사람16.04.09 09:18
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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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뭔대지적질이고16.04.04 19:04
결혼한지 10년차인데 어제 마누라한티 아줌마티좀 벗으라고 한말이 후회스럽네요 오늘 저녁에 치킨이나 사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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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16.04.04 19:11
ㅠㅜ 형님도 좀 감동.. 하이팅

싫어요가 많구나.. 잘못을 안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만 자존심세우지 않고 서툴지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먼저 다가가는 투박한 남자들도 뭔가 멋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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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는우리집강아지16.04.04 22:05
아내분 정말 상처 많이 받으셨을듯 해요
잘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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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6.04.04 22:16
닉넴이 마누라의 대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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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이좋은여자사람16.04.04 22:19
님은 결혼안한 총각같아요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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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04.05 10:12
남일에 또 오지랖은 에휴..
님은 친구한테 농 한번 안던져보셨고 말실수 한번 안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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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가난이미틀렸어16.04.05 10:55
말실수, 흔한 농담 이라는 말로 한두번씩 넘어가다 버릇되는거예요.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고 주워담을 수 없는 말은 더 조심해야하는 법이고 가까울수록 더 존중해야해요. 부부는 자식과 부모랑 달리 서로 만나고 좋아서 가족이 된건데 그럴수록 더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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뉸냐뉸냐뉸녀진16.04.05 11:38
ㅋㅋㅋㅋ 총각같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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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16.04.04 19:06
난 저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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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맘을언록16.04.04 19:10
아니 얼마나 쓰레기면 가족들과 식사자리에서 그런짓을 할 수가있나..
어느쪽이든 아내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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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기16.04.04 19:26
마지막 문장을 보니 가슴이 턱 막히면서 울컥하네요
마음 고생은 피해자가 해야하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
정말 진심으로 이 시련을 이겨서 딛고 일어나셔서 행복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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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르리카16.04.04 19:38
그냥 이혼 안하고 그놈이랑 각방쓰면서 걍 사는게 답이네요
그러면 그새끼 새장가도 못들고 어차피 아버님이 다 쉴드쳐주시니까 그냥 살아야할듯
그리고 사는 동안에 유리한 증거 다 모아놨다가
아버님 돌아가시기라도 하시는 날엔 이혼하자고 하고 증거 다 첨부해서 아들 데려오고 양육비랑 위자료 다 받아내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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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뽤로미16.04.05 02:17
근데 우리나라 법이 줬같은게 배우자의외도를 알고 6개월이 지나면 같은외도로는 소송이나 귀책사유를 만들수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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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19.09.15 05:55
2년아닌가요? 거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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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얒16.04.04 19:40
음 왜 주작같아보아지 ㅠㅠ
아이가 모텔에서 나온다는 것의 의미를 아는점
회식자리에서 부인뻔히있는데 경리랑 앉은점
또 그 타이밍에 아들이 밑에서 사진찍고
폭력으로 고소한다는것을 당사자인 아버지에게 문자한게아니라 여자 본인에게 했다는점... 아마추어 소설작가가 반응보려고 연습삼아 올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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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잉어16.04.04 21:00
초딩 애가 저런걸 다 아나
그리고 아버지 있는 자리에서 대놓고 경리랑 상밑에서 손이라도 잡거나 그럴리는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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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리16.04.07 01:06
근데 참거짓말같겠지만.. 저도 초등학생때 아빠 바람피는거알고 저렇게 증거잡았었어요.. 생각보다 아빠는 대담했고요 저렇게 몰래손잡는건 일도아닐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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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6.04.04 19:46
긴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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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로그인16.04.04 19:59
ㅜㅜ너무슬프네요 ㅜㅜㅜㅜ 눈물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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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니에요ㅜ16.04.04 20:00
폭행죄ㅋㅋㅋㅋ
하긴 유부남인거 뻔히 아는년이 불륜한거니 제정신인 년이겠엉ㅋㅋㅋ
간통죄없다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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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나홀져핸16.04.05 01:51
키읔을새는남자님이 안 세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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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번해보고싶어요16.04.04 20:05
어렵더라도 홀로서기를 바랍니다. 너무나진부하지만 신뢰는 무너지면 다시 세우기란 정말 어려운법이잖아요. 참아서도안되며 이해해서도 안되는일입니다. 남편이란 작자는 저분의 헌신을 생각한다면 조금의 배신도있어서도 안됬어야했으며..마음이식음을 느껴 다른이성에 마음에 흔들렸다면 기싸대귀를 천만번 맞더라도 솔직히 말을했어야 해요.
저분의심정이어떨까요 다시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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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포터를타고16.04.04 23: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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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4.04 20:08
말문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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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4.04 20:21
경리년 대가리가 빠가네

과연 폭행죄가 더 클까 불륜이 더 클까??

그러니 그런 회사에 취직했지

대가리가 멍청하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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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권리16.04.05 07:06
이제 간통죄 폐지돼서 형법으론 처리 안 해요ㅡ 민사 소송 걸어서 위자료 받는 게 다겠죠. 사실 간통죄란 게 있었을 때도 뭐 증명할 방법이 성관계 중일 때 현장을 잡아야 한다는둥 현실적이지 못했지만요
폭행죄가 당연히 더 강하게 처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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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4.05 10:02
그래서 대한민국에 총이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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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이징한여자16.04.04 20:41
어휴..내신랑이 저럴꺼라 생각하니
답이없다..어찌해야할까진짜..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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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두16.04.04 21:14
나인뮤지스 경리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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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6.04.04 21:22
주변에 지인여자.
유부남들이랑 바람피고 놀거다놀거 성실하고 스펙좋은남자 잡아서 결혼하고 1년뒤에 강남 일원동에 신혼집 차림.
제발 세상에 인과응보가있었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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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4.05 10:01
이래서 대한민국에 총이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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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Boxer16.04.04 21:37
정말 남자로서 미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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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목도우미16.04.04 21:45
이래서 간통죄는 폐지되면 안되는거엿는데 !
욕이 나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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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너랑놀지말래16.04.05 03:30
간통죄는 폐지되었다고 하지만 완벽히 없어진 건 아니에요 - 그래도 한국법에선 어느정도 완화된 것일 뿐 남아 있긴합니다.
(지나가는 공뭔준비하는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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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04.05 10:14
간통죄가 있어도 위의 본문의 상황과는 관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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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똥가루16.04.04 22:01
ㅠㅠ...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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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16.04.04 22:03
차라리 소설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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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턱스16.04.04 22:07
경리 ㅅㅂ년 똑같이 당하길
남편놈도 두배로 고통받아라
더러운 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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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곰16.04.04 22:29
남편하고 경리 그냥짜르고 호적정리하셨음좋겠다 아버님이 돈한푼없이 그경리년한테 시달리다 경리년 바람펴서똑같이 버림받았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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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질없는일이야16.04.04 22:31
경리 폭행죄래.. 미친년 외도로 민사소송으로 폭탄벌금이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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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yki2216.04.04 22:40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잘들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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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4.04 23:20
간통죄가 있어도 이분은 고소 못합니다, 고소하면 자동이혼 그럼 시댁 식구들과 떨어져 살아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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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벌판에서귤이나까먹어라16.04.04 23:41
경리는 뭐하는 년임? 애딸린 유부남 갖고노는 꽃뱀이고 남편은 나이만 먹었지 철없는 쓰레기고..
글쓴이 맘 찢어지겠다 진짜.. 오죽하면 아들이 저렇게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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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6.04.04 23:44
인생 참 거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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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햄토리16.04.05 00:30
그 경리란미친x 집에 다 알리시고, 쑥대밭을 만들어야합니다. 아들이 앞으로 받을 상처는 참 가슴이 아프네요. 물론 아내분은 더 심하시겠죠..정말 저런짓을 하는 인간들은 사람구실 못하게 해야하지만..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참고살든 이혼을 하시든 본인이 마음이 가는대로 하셔야.. ㅜㅜ뭐라드릴말이없어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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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바바16.04.05 03:38
누구보다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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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쎄리뿌까16.04.05 06:04
간통죄>폭행죄
간통죄 없으면 저런 호로 짓꺼리
발생하죠 많이
글쓴 분 너무 힘든 삶을 사시네
힘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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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6.04.05 19:15
진짜 인간답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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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6.04.05 22:56
아니 도대체 바람은 왜피는거야 그럼 아예 처음에 결혼을 하지 말던가 개인적으로 사람과 사람사이에 가장 중요한건 신뢰라고 생각함 아무튼 가관이다 진짜 저런 존나 개념없는 인간쓰레기같은 새끼들만 보면 얼굴이 구겨지고 개쌍욕밖에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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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통의진미통닭16.04.07 03:35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네요
아내도 아내나름이지만
아들은 도대체 무슨 죄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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