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납니다.jpg

닉이 없쩡2016.04.10 18:33
니 아들은 목숨값 얼마냐? 니 아들 목숨값이나 드리고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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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2016.04.10 18:37
저 년이 굴렀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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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이싫어요2016.04.10 18:32
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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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맛있겠네요16.04.10 18:31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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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맛있겠네요16.04.10 18:33
미친 1등할라고 글은 안보고 댓글부터 달았는데 세상에 마상에 저런 후러덜년이 다 존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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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베이베16.04.10 23:28
주작 주작 저런식으로 쓰면 본인이 유리하게 작성하지 누가봐도 욕먹을짓 이건 오래살고 싶어서 욕 먹을려고 쓴글같네요
개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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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라제주에는돌뿐이없다16.04.11 19:26
이럼 여자들을 맘충 이라고 하는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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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눈썹16.04.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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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6.04.10 18:31
제발 주작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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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사탕이싫어요16.04.10 18:32
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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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16.04.10 18:37
저 년이 굴렀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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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16.04.10 21:15
이거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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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벌판에서귤이나까먹어라16.04.11 14:18
싫어요는 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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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사랑니16.04.26 12:44
마성의 여인이 저 여인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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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진지하다16.04.10 19:19
아니 근데 병원비가 30만원 나왔는데 치료도 받지 않은 부분에 20만원을 내놓으라고?ㅋㅋㅋ

아들로 창조경제보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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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잉여16.04.10 18:32
노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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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16.04.10 18:32
생명을 구해준 보답을 줘도 모자랄판에...돈을 받으려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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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쓰칭구16.04.10 18:32
야이 미친년.. 나한테도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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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과 겉가슴16.04.10 18:32
제발 법적으로 조치하고 이후 일어나는 사태에 한번 감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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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흑16.04.10 18:32
화가 치밀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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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16.04.10 18:32
뭐냐이건 조작아닌가 싶을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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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를레이히16.04.10 18:32
일단 그 아들은 당신들처럼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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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카레를닦은휴지를바라보는복잡한기분16.04.10 18:33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단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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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재밌다냉장고에잼있다16.04.10 18:33
그렇게 쌍욕을 먹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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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ㄱㄱ16.04.10 18:33
욕을 덜 처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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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없쩡16.04.10 18:33
니 아들은 목숨값 얼마냐? 니 아들 목숨값이나 드리고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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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6.04.10 20:06
물에빠진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한다.
저런 병신들은 옛부터 존재해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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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들개는나다16.04.10 20:34
부모가 잘못했네.
등산시작전에 레드불을 먹이던지 아니면 날개를 달고 나오게 애를 나았어야지.

근데 진심 저런 사람들은 만약 그걸 못잡았더라면 이런 생각은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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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너588216.04.11 13:15
진심 저런애들은 어렷을때 어떻게살아고 생각하고 지냇길래 저런마인드를 가질수가있지?? 싸이코패스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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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16.04.10 18:34
정말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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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좋아너무좋아으헤헤헤16.04.10 18:34
뭔 개소리야 저분들이 안잡았으면 니 새끼는 천길 낭떠러지에 비명횡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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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김군16.04.10 18:42
그거보다 20만원이 아깝다는 얘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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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르쾅쾅16.04.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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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그년16.04.10 18:35
멧돌 손잡이를 어이라고해요
어이가 없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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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4.10 18:36
에이 설마... 사람새끼라면 저럴수가없음 아마 미생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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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쫌 그런것 같아16.04.10 18:36
9살 아들을 위해 상조를 가입하셨나? 실비보험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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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사람달렸네16.04.10 18:37
애가 죽는거보단 낫잖아요
스틱으로 안막았으면 애 죽었을텐데 무슨 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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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영감쟁이16.04.10 18:42
그냥 놔뒀으면 돈벌었겠네 부의금으로
이 정신나간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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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6.04.10 18:42
딱 물에 빠진 놈 구해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란 꼴이란게 이런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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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6.04.10 18:43
보상은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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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님16.04.10 18:44
개노답... 이런 인간들은.... 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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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사브러16.04.10 18:44
출처가 어디인지 궁금하군요 찾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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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4.10 18:51
진짜 제정신으로 올린건가...?
게다가 말머리에 화 나고 어이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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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4.10 19:02
아주 예전에 버스를 타고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며 옆에 아가씨가 넘어지려는걸 잡아준적있습니다. 그냥 어깨를 팔로 감싸며 넘어지는걸 막았습니다. 네 욕먹었습니다. 자기몸에 손댔다고 화를 내더군요. 그냥 사과했습니다. 뭐가 문제였을까요. 제 얼굴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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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mortal16.04.10 20:48
비슷한 경우로 아가씨 앞으로 넘어지려고 해서 팔로 막았더니 가슴 만졌다고 고소먹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거 보고는 사람 죽을 정도만 아니면 만지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위 글도 죽을뻔한거 구해줘도 저러잖아요.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긴 한데, 도와주기전에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하니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느려지네요. 한국에선 상대를 안 만지는게 답입니다. 죽을 정도만 아니면.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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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4.10 21:06
중국은 그런게 더욱 심해서 아무도 안도와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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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진지하다16.04.10 19:16
진짜 아들이 불쌍하다. 저런년 아들로 살기 얼마나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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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6.04.10 19:20
주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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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파티16.04.10 19:31
수능필수 과목에 도덕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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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e16.04.10 19:40
이글 출처 뽐뿌인대 지도 쪽팔린주는 아는지 삭제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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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에에에에에엠벼벼벼벼벼벼벼병16.04.10 19:55
경사가 심해 아들이 굴러가는 것을 넋을 놓고 보고있던 부모.. 경사가 심하지만 순간 적으로 지팡이를 뻗어 아이를 구한 노부부...
어찌하여 감사할 줄 모르는거니...
그 말을 들은 아이가 상처받을 것은 생각을 안하는거니...??
세상 진짜 이상해져가고 있다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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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6.04.10 20:00
후.. 자작이었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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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찡16.04.10 20:02
실제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존재 한다는것이 씁쓸하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이기적일 수 있는거지.. 싸이코패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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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랑오탕16.04.10 20:05
마지막줄 :이 노부부를 법적으로 처리하고 싶른데 어떻게 하나요?
와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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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neutik16.04.10 20:10
형사로 보면 상해죄의 구성요건에는 해당하지만 타인의 법익을 위한 행위로 긴급피난 내지는 정당행위로서 위법성이 조각되어 문제될 게 없고, 민사에서는 불법행위를 이유로 한 손해배상청구나 가능할텐데 원칙적으로 형사상 위법성 없는 행위로 인한 손해에 대하여 행위자는 손해배상책임이 없습니다. 아마 소송비용만 날릴 확률이 높고, 더하여 전화상으로 욕설을 한 부분에 대해서도 공연성이 없어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양심도, 부모로서의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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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6716.04.10 20:13
민법에서도 위법성조각사유있어요
형법까지 갈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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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neutik16.04.10 20:25
네네 그렇죠(761조 말씀하시는 거 맞으시죠?). 제가 글도 지식도 짧아서 잘못써놓았습니다. 그리고 사실 형사고 민사고 따질 것 없이 주변에 제정신인 분이 계신다면 아마 극구 말리시겠죠. 댓글은 뭐라고 달렸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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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6716.04.10 22:29
저런 사람 주변에 저런사람밖에 없을껍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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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6716.04.11 22:43
저 미친사람이 노부부 고소할때 따져보면
노부부때문에 우리아들이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니 손해배상금을 내놓아라 할텐데 백퍼 민사재판에서 고의과실은 있으나 위법성조각사유에서 아이를 살리기위한 정당행위로 위법성조각되서 씨알도 안먹힐텐데 ㅋㅋ 고소하면 변호사비용만 들텐데 ㅋㅋ 고소도 못하겠네 ㅋㅋ 상담하면 백퍼 못이긴다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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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16.04.10 23:54
앜 법공부 하시는 분이 오셧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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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6.04.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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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Boxer16.04.10 20:20
아들구해줬는데 돈물어달라고하는 씹치년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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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6.04.10 20:22
정말 요즘 저런 존나 개념없는 도대체
나이와 개념을 어디로 쳐먹었는지 모르겠는 미친년놈새끼들이 수두룩함 진짜 존나 많아 저런년이 어머님라니 아니 애기는 도대체
무슨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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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nandes16.04.10 20:31
해결책은
1.노부부가 치료비를 전액 부담한다.
2.북한산으로 다시 올라가 아들을 굴린다.
3.노부부는 그냥 구경만 한다.
4.여자는 치료비 받을 걱정안해도 되고 노부부는 치료비 줄 걱 정 안해도 되니 모두모두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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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16.04.11 00:22
아들은 무슨 죄예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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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벌꿀16.04.10 20:37
헐..... 조작이였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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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6.04.10 20:40
뇌가 덜 자라서 생각이 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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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6.04.10 20:45
병신년 아이언맨 슈트를 사입히고 등반을했어야지 오뉴월에 천둥맞아 시커멓게탄거 호랭이가 물어갈 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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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20s16.04.10 20:45
에이 실화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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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어쿠16.04.10 21:06
그냥 뒤졌어야할걸살려주면 이렇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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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16.04.10 21:25
저 노부부때문에 애들한테 들어놨던 생명보험 못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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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sz16.04.10 22:29
15살전까지는 실비만되고 생명보험안되요
진짜로 부모가 죽이고 타먹을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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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let16.04.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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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let16.04.10 21:31
와 난독증 심하다
노부부 덕분에 산건데 돈을 달라는
저 몰지각한 부부들 죽여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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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콕콕16.04.10 21:34
아아ㅏ아ㅏㅏㅏㅏ
이건 자작일거야 자작인 게 분명해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먹은 게 내 귀에도 들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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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같은 소리하네16.04.10 22:17
저따위 글에 어떤 댓글이 달리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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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똥낑긴 소리하고 자빠졌네16.04.10 22:31
이구역 미친년은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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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우갱남스타일16.04.10 22:43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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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할노래16.04.10 22:48
설마설마 했는데 어마어마한 김치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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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날배신해16.04.10 22:57
아 모르겠다 이 세상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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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쓰까쓰까쓰돈까쓰16.04.10 23:06
딱봐도 주작인데요....너무 순진하세요 ㅠㅠ

세상에 치료비 30만원 나왓는데 허벅지 상처 치료비로

2/3인 20만원을 달라고 하는사람이 어딧을까여...

다른 다친곳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이 더 클텐데...

20만원 이라고 한부분 보니 이건 광역 어그로임이 틀림없습니다

관심받고 싶어서 글썼다가 일이 커지자 콩알만한 심장이 못이겨

자삭했겟죠... 진짜 저 사건이 진실이라면 전 한국을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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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6.04.10 23:06
그냥 구르게 놔둬야지, 이래서 좋을일 하고싶어도 망설여진다, 이런 개념없는 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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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욕심많은게으름쟁이16.04.10 23:07
주작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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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세수16.04.10 23:31
이게 그 요즘 욕먹는다는 맘충이라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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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왕하동이16.04.10 23:58
미친년 지랄도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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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까먹은아이디16.04.11 00:09
누가봐도 주작인데 왜들 흥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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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이야기16.04.11 00:16
이런 미친년이 실제로 존재하는거임?
주작임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대
저런 부모를 보고 자랄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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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벌판에서귤이나까먹어라16.04.11 01:14
이래서 길가다 위험한사람봐도 무시하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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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릴게요16.04.11 02:28
딱 봐도 주작같음 관심 끌려고 일부러 극적으로 써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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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6.04.11 02:56
주작이든 아니든 그런 생각을 하는 쓰레기가 있다는 거에 오늘도 인간쓰레기가 너무 많지라고 생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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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둠칫움칫둠칫16.04.11 04:38
시발.. 저런 쓰레기도 결혼하고 애를 낳는데..
아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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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이터진다16.04.11 05:06
이맛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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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줄서기16.04.11 09:11
이게 정말일까요? 설마 자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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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6.04.11 10:12
어휴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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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쿠로16.04.11 12:15
제 생각에 이 글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중국처럼 남을 함부로 돕다가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자작 어그로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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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no116.04.11 12:31
저런년도 엄마라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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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산도적16.04.11 13:56
이런 되먹지 못한 사람은 국외추방 시키는 법안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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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시스16.04.11 14:24
저런상병신은 무슨베짱으로 글올리냐? 그래 아들목숨주고 20만원받아라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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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촤촤촤아16.04.12 14:04
와 개 c8 ssㅑㅇ 년 1 세. 지 아들 살려준걸 감사할것이지 20만원 쳐 내노라는 저 c8 dpal 년은 지가 고소해서 지가 역으로 당해야 고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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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똥가루16.04.16 15:45
이런 거 보면 자작같아... 자작이 아니고서야 이런 개냠업ㄱ는 글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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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처진네가슴을보니내어깨가아프다16.07.05 14:54
손쓸틈이없어 보고만있었다는 부분 이해가 안되네요....
저라면 내가 다칠거 생각안하고 자식이 떨어지면 같이 떨어지더라도 잡을 것같은데요. 이게 정상적인 부모의 반응일것같습니다.. 노부부가 잡아줬는데 보답은 못할 망정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일부러 떨어뜨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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