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성냥팔이 소녀.jpg

된장맛CAKE2016.04.20 07:36
저 백작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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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도다2016.04.20 07:36
짱구야... 돈을 좀더 주지 그랬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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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왕야메떼2016.04.20 07:35
뭐야 왜 아침부터 똥싸면서 울게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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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먹어야빠져돼지야16.04.20 07:33
댓글 우선 달고봤더니
슬픈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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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약사에게병은병사에게16.04.20 07:44
아까는 오른쪽으로누워서 발견된거같더니
마지막에왼쪽으로누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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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코16.04.20 08:04
자다가 뒤척였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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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땅파서 장사한다16.04.20 08:21
추워서 돌아 누웠답니다

만화와 현실을 구분 못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죄송하네요 현실에 충실해서
무서워서 이런 글에 개드립도 못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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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림프16.04.20 10:42
꼭여기서까지 감동브레이크를 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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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16.04.20 07:33
달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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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도동통16.04.20 07:33
굿모닝 똥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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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왕야메떼16.04.20 07:35
뭐야 왜 아침부터 똥싸면서 울게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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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내무부장관16.04.20 16:50
진짜 농담아니고 똥누다가 폰에 눈물떨어졌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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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개드립16.04.20 07:36
나쁜 철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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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맛CAKE16.04.20 07:36
저 백작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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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6.04.20 15:46
저백작 설마 짱구아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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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도다16.04.20 07:36
짱구야... 돈을 좀더 주지 그랬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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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건 당장 사야해16.04.20 07:36
그림체가 이상해서..병맛일줄알았는데...
너무 슬프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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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6.04.20 07:36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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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16.04.20 07:37
성냥팔이소녀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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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6.04.20 07:37
보다가 철수땜에 화나다가 끝에가서 감동..ㅜㅜ근데 왜 짱구친구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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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겟더라고16.04.20 07:38
왜이래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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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고구마ㅡ16.04.20 07:38
네 짱구는 못말려 표절이네요 (감동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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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16.04.20 07:39
이분 최소 표절이 무슨뜻인지도 모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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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드립니다16.04.20 07:47
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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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16.04.20 18:15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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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사는23살박재현16.04.20 20:34
바르고 고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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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6.04.20 07:39
이러지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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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이야기16.04.20 07:39
너무 슬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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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16.04.20 07:41
아 아침인데 이리 슬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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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아즈사16.04.20 07:45
백작이 짱구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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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ㅏㅇ16.04.20 07:45
그림체보고 웃긴건줄 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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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맛16.04.20 07:46
존나 슬프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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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16.04.20 07:46
웨 아침부터 울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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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노잼이다16.04.20 07:48
아침부터 울지 말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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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16.04.20 07:48
철수가 그 철수일지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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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간의지배자16.04.20 07:51
아침부터 화장실에서 울게 하지 말라고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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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532216.04.20 07:53
아침부터 울리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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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곱단무지마니16.04.20 07:54
내 감정이 메말랐나... ㅠ 뭔가 억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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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좀풀러봐16.04.20 07:54
슬프자나

철수 개객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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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spirit16.04.20 07:55
아침부터 왜이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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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사16.04.20 07:58
스토리는 뻔하지만 그림채가 한편의 동화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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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못찾는1인16.04.20 08:00
난 이미 착해서
더 이상 저런거 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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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삿카16.04.20 08:07
이거 옛날에 공포의짱구 그린분 작화같은데;;;
계속 잔인한거 나오는줄알고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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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할새끼16.04.20 18:54
그거 맞는 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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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경경16.04.20 08:12
아 아침부터 감상자극너무해요 ㅜㅜㅜ 아아아아앙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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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가져요엉엉ㅠ0ㅠ16.04.20 08:15
아 x발 백작 새x
한 아이 목숨 줘 까치 여기네
아오 젠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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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6.04.20 08:17
그렇게 자수성가한 철수는 커서 기호3번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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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커져랏16.04.20 08:42
이게무슨만화인지,.. ㅂㄷㅂㄷ 감동적이다가뭔가 감동파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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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센죠16.04.20 08:58
누가 나좀 만화 속으로 넣어줘바 ㅠㅠ 백작새기 참수시키고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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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없이하고싶어16.04.20 09:01
아... 이거 옛날에 잔혹한짱구 그림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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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는타이밍크코트름름하다람쥐약빨래줄타16.04.20 09:59
아 씨발 철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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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6.04.20 10:17
아... 지하철에서 울면 안되는데...
몇해전 갑자기 세상을 떠난 누나가 미치게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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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016.04.20 10:20
아..개슬프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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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란말이다16.04.20 11:46
마루코는 아홉살에서 나온 마루코 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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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무직16.04.20 11:58
아 증말 아씨...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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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씁쓸한인생16.04.20 12:48
감성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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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진지하다16.04.20 13:04
선물 - 인순이 노래들으면서 보니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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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고전해라16.04.20 13:46
와.... 그림 같은거는 잘 안보는데 계속 보게 돼네
누가 그린 건지는 모르지마는 그림과 내용들이 알차고 슬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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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11216.04.20 14:04
스압이 너무 심하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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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라마16.04.20 14:17
그래서 철수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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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04.20 17:18
성냥 팔다가 라이터를 개발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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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쎄리뿌까16.04.20 17:48
성냥공장 일용직>>> 공장장>>>사장>>>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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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Boxer16.04.20 18:40
아 눈물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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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나무에올라가후리힛힛16.04.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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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tothend16.04.21 16:13
울려다가 철수새기 나쁜새기 생각나서 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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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다16.04.21 19:06
태극기 휘날리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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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고웃다울다16.04.21 22:49
존나 의미없는만화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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쭁16.07.24 15:4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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