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아주머니의 단호박

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2016.04.21 19:02
"내 인생 때밀이 경력 30년만에 이런때는 처음본다. 이거 아주 재밌는걸? 훗 " 뭐 이런 느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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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2016.04.21 19:04
때 밀고나니 23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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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유발자2016.04.21 20:05
아주머니 세신경력은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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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개근상16.04.21 19:01
이야! 화장실 아니어도 일등했어요!
담배가 이렇게 좋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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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6.04.21 19:13
변기와는 다른 새로운 1등방법이 생겼네여..

이게바로 창조경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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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16.04.21 19:0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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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4.21 19:01
묻! 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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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16.04.21 19:01
오늘 내가 네 피부를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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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4.21 19:01
여기 냉모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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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도라라16.04.21 19:02
나만 어렷을때 지우개가루 뭉치기가 좋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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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6.04.21 19: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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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6.04.21 19:02
ㅋㅋㅋㅋ 속시원 빵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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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4.21 19:02
"내 인생 때밀이 경력 30년만에 이런때는 처음본다. 이거 아주 재밌는걸? 훗 " 뭐 이런 느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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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내 닌자의 길이다16.04.21 19:14
어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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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힣16.04.21 1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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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4.21 20:05
적성에 맞는 일이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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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6.04.21 19:04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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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로메다16.04.21 19:04
긁는 복권 느낌이었으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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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래남조선의치킨을먹갓어16.04.21 19:04
그래서 단호박이 어디 있다는거죠?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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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04.21 19:04
때 밀고나니 23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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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유발자16.04.21 20:05
아주머니 세신경력은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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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제가안믿겨요16.04.22 01:54
몸무게가 140kg에서 105kg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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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따16.04.21 19:04
일을 즐길수 잇는 그대가 진정한 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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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새끼16.04.21 19:06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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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카레를닦은휴지를바라보는복잡한기분16.04.21 19:06
나오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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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6.04.21 19:08
저것보다 팔만 밀었는데
바가지로 물 뿌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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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leg16.04.21 19:08
재밌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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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6.04.21 19:12
오모시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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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께개드립니다16.04.21 19:14
여자목욕탕에도 때밀이 있어요? 때밀이 아저씨만 있는줄 알았는데 ㅜㅜ 문화컬쳐... (24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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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킹16.04.22 01:19
헐...(狘 놀라 달아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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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 깝ㄴㄴ16.04.21 19:35
오모시로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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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쎄리뿌까16.04.21 19:46
때돈 버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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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맘을언록16.04.22 00:54
"이거 살짝 흥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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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16.04.22 04:08
남탕과 여탕 때 미는게 다르대요
여탕은 꼼꼼히 밀어주시고 오일도 발라주면서 가벼운 안마도 해주시는데 남탕은 때 밀어주는 시간도 짧고 대충대충 이라더라구요ㅋㅋ 맞나요?ㅋ
아 그리고 남탕 안에는 이발소도 있대요 멘붕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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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16.04.22 07:30
가격도 달라요 남자는 12000, 여자는 2만원인데
근데 남자는 15분? 여자는 3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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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16.04.22 07:32
그리고 여탕에는 실면도, 좌욕, 쥐젖제거, 미용실, 눈썹 파마, 안마, 부항 등 별거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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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16.04.22 07:28
아주머니 저말씀 진심일거에요. 아주오래전에 paper라는 잡지가 있었는데 거기서 때미리 아주머니들 인터뷰한 기사가 있었어요 그때 기자가 손님한테 때 많이 나오면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는데 아무머니가 때 안나오는것보다 많이나오는게 훨씬 더 시원하고 기분도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페이퍼 잡지 아시는 개드리퍼님들 있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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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가지가지한다16.04.22 18:58
때 많이 나오면 좋은거아닌데도
뭔가 뿌듯함...ㅎㅎ..

나만그런거아니죠?
나만더러운사람모는거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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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6.04.23 06:49
난... 26키로 감량전에갔을때
넌 3만원짜리야 하면서 끝까지 맥주까지뜯어드시던데... 고마워서 사드릴맘이있긴했지만 너무 슬펐음 옷갈아입는데 계속 옆에서 넌 대중목욕탕다니지마 두배로줘 나 일다했다오늘 이러면서 겁나압박을...
살빼고가니까 그아짐 민원심해서 짤렸다던데 ㅂㄷㅂㄷ 으 내 설욕의 기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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